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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 because you did not keep that deep-sworn vow have been friends of mine; yet always when I look death in the face when I clamber to the heights of sleep or when I grow excited with wine, suddenly I meet your face
through, winter-time we call on spring, and through the spring on summer call, and when abounding hedges ring declare that winter’s best of all; and after that there’s nothing good because the spring-time has not come- nor know that what disturbs our blood is but its longing for the tomb - [the whe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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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낮의 더위가 다 가시지는 않았지만 누가 뭐래도 가을이 왔다. ‘가을엔 시집 한
권쯤 읽어주는 센스’라는 생각에 잡아든 이 책 ‘예이츠’의 ‘첫사랑’. 아직까지도 사랑의 언어엔 가슴이 설레고 마음이 아린다…
술 노래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든다; 우리가 늙어서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진실은 그것뿐. 나는 내 입으로 잔을 가져가며 그대를 바라보고, 한숨 짓는다.
수양버들 공원에
내려가
수양버들 공원에 내려가 내 사랑과 나는 만났습니다. 그녀는 눈처럼 흰 귀여운 발로 버들 공원을 지나갔습니다. 나뭇잎 자라듯 쉽게 사랑하라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만, 나는 젊고 어리석어 곧이 듣지 않았습니다.
들녘 강가에서 내 사랑과 나는 서 있었고, 내 기운 어깨 위에 그녀는 눈처럼 흰 손을 얹었습니다 둑 위에 풀 자라듯 쉽게 살라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만 나는 젊고 어리석었던 탓 지금은 눈물이 넘칩니다.
(BOOK : 2017-02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