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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에 대한 최고의 바이블
"전자책에 대한 최고의 바이블" 내용보기
KBS라디오를 통해 소개되었던 책의미래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국내에서 소개되었던 폭로(Disclosure), 레드 플래닛(Red Planet),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 임포스터(Impostor), 타임머신(The Time Machine) 같은 영화를 통해 현재의 전자책과 미래의 전자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데 전자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콘텐츠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
"전자책에 대한 최고의 바이블" 내용보기

KBS라디오를 통해 소개되었던 책의미래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국내에서 소개되었던 폭로(Disclosure), 레드 플래닛(Red Planet),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 임포스터(Impostor), 타임머신(The Time Machine) 같은 영화를 통해 현재의 전자책과 미래의 전자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데 전자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콘텐츠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면서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대하면서도 디테일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있는 책인데 아마도 각 장과 소주제마다 간단치 않는 사유를 곁들이고 있어서
그런듯 싶다. 그 중에서 몇 대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서문 중에서
해변가가 아름다운 이유는 수많은 모래알갱이들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그들 하나 하나는 작고 힘이 없지만,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이리저리 밀려나는 존재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연합이 거대한 파도와 대륙의 충돌을 완화시켜 주는 위대한 연합입니다. 밤하늘이 아름다운 이유는 수많은 크고 작은 별들이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어울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책을 지독하게 사랑하지만 출판산업 양극화의 벼랑 끝에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중소출판사와 5만여개 무실적 출판사, 그리고 종이책 시스템에서 소외되어 왔던 그리고 새로운 전자책 세상에서 디지털 셀프출판의 꿈을 키워가는 저자와 작가들에게 전자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생각의 탄생 중에서
지금으로부터 200만년 전 아프리카 동부지역, 광대한 삼림이 사라진 자리에는 푸른 초원이 바다처럼 펼쳐져 있었다. 그 위로 습격해 오는 거친 숨소리 같은 바람, 수킬로미터까지 퍼지는 맹수들의 울음과 함께 밤이 깊어갔다. 생존을 위해 온 신경을 모아 언제든지 도망갈 태세를 하고 있는 약한 동물들, 먹이사슬의 법칙에 따라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 크고 작은 생명들, 그들중 일부에겐 그날 밤 하늘에 촘촘하게 떠 있는 별을 보는 것이 마지막일지도 몰랐다.


- 책은 테크놀러지 혁신의 역사다 중에서
책은 인류역사상 가장 먼저 등장한 미디어이며, 가장 오랫동안 영향력을 행사한 미디어이고, 앞으로도 소멸되지 않을 미디어다.
그러나 지금 책은 종이책이라는 물리적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새로운 미디어와 결합함으로써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미디어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그 혁명은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 올드퍼블류셔인가, 뉴퍼블리셔인가? 중에서
수직관계에 있던 저자, 작가들과 수평적 관계로 전환하여 출판사와 저자작가가 상생할 수 있는 롤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동시 번영할 수 있는 선순환 발전구조와 출판콘텐츠의 다양성 확보는
기존 출판계 내부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을 것이다.


- 상상 속에서 피어난 전자책 중에서
일반인들에게 생소했던 전자책이 사실은 영화 속 상상에서는 이미 17년 전부터 구현되었던 기술이다.
언어나 문자가 인간의 상상력에서 시작되고 발전되어 왔듯이 전자책 역시 상상으로부터 많은 모티프를 얻어왔다.  영화 속에서 등장했던 전자책 기술은 현재 현실화 되었거나 앞으로 현실화 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발견 할 수 있다.


- 글로벌 중에서
전자책의 종이책과는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단 자본에 따른 진입장벽이 거의 없다. 누구나 차릴 수 있고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사업영역이다. 더욱이 전자책 콘텐츠 종수가 늘어날수록 힘이 커지고 비전도 함께 커진다.
뿐만 아니라 아마존, 애플, 구글과 같은 글로벌 마켓이 활짝 열려있다.
  요즘 20~30대들은 외국어에 대한 스펙도 훌륭하기 때문에 글로벌 전자책사업을 벌이기가 매우 수월한 세대다.
스토리 창작과 기획에 자신이 있는 청년들이라면 대기업 같은 조직에 안주하는 것보다 콘텐츠 기획자 또는 창작자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여 자신 스스로 우뚝 설 수 있는 1인 전자책사업을 진심으로 권고하고 싶다.
자신만의 비전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함께 비전과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전할 만한 일이다. 1인 전자책 사업은 머지 않은 미래에서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게 될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다.



f*****d 2011.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