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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를 임신하고는 태교로 손뜨개를 잠시 했었습니다. 손뜨개라고 해봐야 중고등학교때 가사실습에 배운게 전부이지만 가느다란 실이 코바늘과 대바늘을 왔다갔다 하며 모양을 만들어가는건 정말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더욱더 매력적인건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필요한 물건을 만들수 있다는거죠^^ 그래도 그때는 새제품이 좋았고 시중에 파는 제품들이 더 좋아보였던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이상 뜨개질 할일도 없었고 장시간동안 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하는일이 점점 귀찮아 지고 힘들어졌지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함..에 대한 환상이 생기다보니.. 다시 뜨개질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헐리우드 키즈 스타일 손뜨개^^ 아이가 생기니 엄마표로 해주고 싶은것도 점점 많아집니다^^ 기본뜨기야 할수 있지만 사실 바늘 세개이상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거든요.. 이 책도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기본뜨기도 들어있고 책 첫장부터 엄마의 눈길을 확 끄는 예쁜 옷과 소품들을 뜨는 법도 들어있습니다. 책을 보다보면.. 아 정말 이런옷은 내 아이에게 만들어 주고 싶다.. 하는게 너무 많아요 조끼도 가디건도 그렇고.. 거기에 원피스는.. 정말 딸이있는 엄마라면 탐날정도로 너무너무이뻐요^^ 내가 만든 소품으로 내 아이가 입을수 있다면 정말 좋을듯해요^^ 책을 읽는 내내 아 참 솜씨가 좋으신분이구나.. 하며 감탄하며.. 봤습니다. 이 책은 읽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고 눈요기도 하고.. 뜨개질로 예쁜것 만들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딱일듯해요.. 음.. 전 아직 이제 막 돌이된 아이가 있는 관계로 아직은 힘들지만.. 차차 조금씩 배우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단지.. 털실값이나.. 시중에서 사입는 옷 가격이나 비슷하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옷을 만들수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인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옷 만들고 싶다.. 보다는 이런옷을 만들수 있는 저자가 대단해보였던 시간인듯합니다. 저도 차근차근 노력하다보면 배울수 있겠죠^^ 부럽고 예쁘고.. 눈이 확 즐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본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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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타일로 깔끔한 가디건 앞에 무늬가 깜찍한 베스트 네크라인만 달리하니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스타일과 남녀 공요으로 입어도 좋은 브이넥 스타일이 있어 더 좋은 베스트 다이아몬드 무늬가 예쁜 숄카라 베스트 어깨 프릴이 정말 깜찍하고 예쁘 스웨터 이런 짚업 스타일도 한 번 쯤 떠보고 싶어요 큼직한 꽈배기 무늬와 숄카라가 예쁜 가디건 10kg이 좀 안되는 6개월된 조카를 위해 링구사 3겹으로 4.5mm 바늘로 떴어요 남자 아이라 앞단 아랫쪽도 네모로 떴구요 아직은 많이 어리기에 단추로 여며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색상이 다른 단추 3개로 포인트를 줬답니다 제가 뜬 뽀글이베스트 도안인데 설명이 잘 돼 있어 따라뜨기 쉬웠어요 원작 처럼 브라운의 굵은 실로 다시 떠보고 싶은 베스트에요 이렇게 초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대바늘, 코바늘의 기호와 함께 어떻게 뜨는지 설명이 잘 돼 있어 기분좋게 공부하며 즐겁게 뜨개질할 수 있는, 꼭 소장해야만 하는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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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난 이 옷이 제일 좋아요." 아이가 며칠전부터 소방차 옷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감색 바탕에 팔만 빨간색으로 된 스웨터구요. 가운데 그려진 소방차가 제법 실감나서, 목까지 올라오는 짚업이 아이에게 불편했을텐데도 소방차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 옷을 좋아하더라구요. 얼마전부터 부쩍 찾는다 싶더니 오늘은 그 옷을 들고 부비대면서 가장 좋다고 선언까지 했습니다. 아이가 옷에 대해 강한 호감을 보인 것이 처음이네요. 그런데 이걸 어쩌죠? 작년에 코스트코에서 샀던 옷인데 지금 너무 딱 맞거든요. 입고 벗을때 머리를 빼기 불편할 정도로 (목 부분이 작게 나온 옷임) 너무 딱 맞아, 이번 한철 딱 입힐 것 같아요. 좀더 큰 치수 살것을.. 하고 후회를 했다가..
이 책을 보고 나니, 내가 뜰수만 있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답니다.
![]() 제가 뱃속에 있을때 엄마께서 굳이 태교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한참 손뜨개에 빠져있었다 하셨어요. 어릴 적에 우리 삼남매 옷도 많이 손수 떠주시고, 초등학교때는 반코트, 원피스도 떠주셔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옷으로 잘 입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자라면 엄마처럼 저렇게 손재주 많은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손뜨개만은 영 자신이 없네요. (그렇다고 다른 것을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중학교 가사시간에 목도리 뜨기를 하는데, 너무 못해서 엄마가 남은 부분 마저 떠주시기도 하였지요.
이 책의 저자 분은 손뜨개로 두 딸 아이 옷도 예쁘게 만들어 입히고, 손뜨개 강의를 하고, 공방까지 차린 대한민국 핸드 니트 디자이너 최현정님이랍니다. 언젠가 인터넷 카페에서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 (참 예쁜 아이더라구요.)가입은 빨간 사과 빛깔 손뜨개 카디건을 보고 이 예쁜 가디건을 내 손으로 만들어 우리 딸에게 입혀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게 이 책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다네요. 그래서 수리 크루즈, 에바 잭맨, 로미오 베컴 등 헐리우느 패셔니스타 키즈들이 입은 옷, 모자 등을 보고 영감을 받은 작품들과 만드는 법들이 수록된 책으로 만들어졌지요.
![]() 책을 처음 펼쳐보고 너무 예쁜 옷과 소품이 많아 놀랐답니다. 특히 알록달록한 색깔 옷들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유아들을 위해 무지개색 가디건은 무척이나 욕심나는 옷이었어요. 언젠가 모 브랜드의 무지개색 망또가 선풍적 인기를 끌어 거의 품절에 임박했던 기억까지 나더라구요. 그런 인기 아이템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입힐 수 있다면, 실도 좀더 부드럽고 좋은 것으로 따뜻한 내 아이 옷을 손수 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뜨개를 못한다며 이 참에 배워볼까 한숨을 쉬는 제게 신랑이 안된다고 못을 박네요. "지금도 밤에 책 본다고 늦게 자는 사람이 손뜨개까지 배우면, 아주 날밤을 새울 것 같네."라면서요. 음, 그래도 언젠가는 제 바램 중 하나인 손뜨개를 꼭 익히게 될 거라 믿어요. 우선은 예쁜 소품을 보면서 엄마께 부탁을... 이라고 생각하는 아직도 철없는 엄마랍니다.
넥워머라는 것은 여동생에게 아기 워머를 선물받으면서 처음 알았어요. 동생이 인터넷의 바다를 여행하다 너무 귀여운 아이템을 발견했다면서 넥 워머를 사주었는데 모자와 목도리의 중간쯤 되는 참 신기한 것이더군요. 아이에게 하니 정말 귀여웠어요. 동생이 사준 것은 심플한 짙은 회색이었는데, 이 책에는 너무 예쁜 넥워머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성냥팔이 소녀가 생각나는 넥워머는 너무 귀여워서 마구 뽀뽀해주고 싶은 그런 워머였구요.겨울이 거뜬 넥워머는 더플코트와 같은 도글 단추가 달려서 아우터의 느낌이 물씬 나는 그런 아이템이었어요. 넥워머의 다양한 세계를 알고 나니 이런 제품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 싶다는 욕망이 마구 샘솟더라구요.
![]() 앙증맞은 공주 수리 크루즈의 그 빨간 사과 카디건도 나왔어요. 우와, 정말 수리크루즈 못지 않게 귀여운 여아 모델이 착용하고 있어 그런지 옷이 더 귀여워보이더라구요. 아새단에 프릴 장식과 주머니에 달린 레이스, 그리고 단추까지도 너무 귀여운 가디건이어서, 아마 판매가 된다면 엄마들에게 인기 최고일 그런 아이템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 밖에도 우리 아이를 헐리웃 패셔니스타처럼 만들어줄 너무나 멋진 니트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했답니다.
![]() 한 켠의 작은 사진에 저자가 참고한 헐리웃 키즈들의 착용샷도 나오구요. 그것을 참고해 만든 작품 사진이 크게 실려있지요.
어떤 작품은 정말 그대로 비슷하게 만들었고, 또 어떤 작품은 응용해서 자기만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재탄생시키기도 했어요.
폼폼레이스 모자같은 경우에는 참고 작품은 귀여운 곰돌이 귀달이 모자였는데, 여아들을 공주로 만들어주는 우아한 모자로 재탄생했지요.
헐리웃 키즈 스타일의 곰돌이 귀달이 모자는 작년에 제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아이를 위해 구입한 그 디자인이더라구요. 귀달이 모자가 너무 귀여워서 좀더 어릴적에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작년과 지금 다소 딱 맞는 느낌이긴 해도 무리해서 씌우곤 있습니다만.. 디자인 원조가 헐리웃 스타일인것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엄마와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많이 등장한답니다.
자매를 키우고 있지만 남아 아이템도 섭섭지 않게 등장하구요. 물론 여아들의 레이스가 너무 멋진 베스트나 니트로 뜬 고급스러운 원피스 등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요. (남아들은 옷이 아무리 해도 화려해질 수 없으니 말입니다.)
![]() 학창시절에 손뜨개를 배울 적에는 바늘의 종류 정도만 나왔던 것 같은데 손뜨개 기본 도구가 참으로 다양하더라구요. 여러 바늘 뿐 아니라 시침핀, 돗바늘, 방울메이커, 어깨핀, 단코 표시핀, 그리고 게이지 자까지두요. 저같은 초보자를 위한 도안 읽기 법도 설명이 되어 있고, 대바늘과 코바늘뜨기를 꼼꼼히 그림으로 설명해준 후에 비로소 작품 만들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아이들 모자세트등은 주로 4~7세 용으로 잡혀있었구요. 옷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4~5세,6~7세용으로 두가지로 완성치수가 소개된 디자인들이 있어 아이옷 만들때 참고하기 좋겠더라구요. 아, 우리 아이가 딱 네살이니 지금 만들어주면 좋을 옷들이란 거였죠.
찬 바람 부는 추운 겨울이 오니, 따뜻한 스웨터를 더욱 챙겨입히게 되는 때가 된 것 같아요. 니트 모자도 빠짐없이 씌우구요.
여태 목도리는 안해줘봤는데 넥 워머라도 꼼꼼히 챙겨입혀야겠어요. 알록달록 색감도 예쁘고 디자인도 예쁜, 그런 니트 작품들을 보고 나니 우리 아이 옷도 .. 라는 욕심이 마구 샘솟습니다. 손뜨개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러워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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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전에 손뜨개를 잠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서 먼지가 아이에게 좋을 것 같지 않아서 멈추었는데 털실이랑 대바늘을 꺼내서 이제 7살 5살 두 딸에게 예쁜 베스트라도 떠서 입혀줘야 할까 봅니다. <헐리우드 키즈 스타일 손뜨개>를 펼쳐보는 순간 이렇게 예쁜 손뜨개가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아이의 옷을 예쁘게 만들어 입히는 최현정님은 인터넷 카페에서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입은 빨간 사과 빛깔 손뜨개 가디건을 보고는 예쁜 가디건을 내 손으로 만들어서 우리 딸에게 입혀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의 손뜨개 옷과 소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만큼 이 책안의 손뜨개 옷과 소품은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사랑스럽기 그지 없답니다.
손뜨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헐리우드 키즈 스타일 손뜨개> 속에 나오는 모자, 목도리 ,장갑, 베스트,워머, 코트, 원피스 등을 만들어보고 싶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를 좀더 포근하고 따뜻하게 입혀주고 싶은 분이라면 정말 탐날 정도로 이쁠 것입니다.
가장 만들고 싶은 옷은 새콤달콤 모자세트와 레인보우 가디건이랍니다. 그리고 수리 크루즈가 입었다는 빨간 사과 가디건이랍니다. 우리 딸들에게 입혀주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한 것들이랍니다. 올 겨울 되기 전에 아이들을 위해 손뜨개로 꼭 떠서 주고 싶어졌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할지 고민이 될 정도지요. 저처럼 보면볼수록 사랑스러운 덧들이 너무 많아서 많은 분들이 고민이 될 것 같으니까요.
손뜨개 기본 도구 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 도구는 꽈배기 바늘이랍니다. 바늘 가운데 부분이 활처럼 휘어진 바늘이네요. 코가 쉽게 빠지지 않을 것 같아서 뜰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단 시작은 대바늘과 털실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손뜨개 어려워하지 말고 시작해봤으면 합니다. 초보자를 위해서 도안 읽는 방법, 코만드는 법, 자주 사용하는 기본뜨기, 뜨기 기호 등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손뜨개를 조금 하신 분이라면 무슨 뜻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책속에 작품들을 하나하나 재료가 무엇인지(몇호 바늘, 어떤 실과 색) 잘 설명하고 있답니다. 게이지에 대한 설명도 잘 나와 있어서 쉽게 뜰 수 있을 거에요. 대체로 치수는 4~5세, 6~7세로 구분하여 옷길이, 가슴둘레 등이 나와 있어요. 그러니 어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셔도 될 것 같아요. 4~7세에 아이들에게 예쁜 옷을 입히고 싶은 손뜨개하시는 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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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평소 손뜨개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목도리 같은 것들을 직접 짜서 하기도 하는데, 선물을 줄 때에도 의미가 있고 직접 할 때에도 더 포근하고 의미가 있는 것 같았다. 목도리나 모자 같은 니트류는 한 철 겨울을 쓰고 나면 다음 해에 또 사용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해마다 짜서 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목도리의 재료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편인데 (울이나, 메리노 울, 아크릴 등..) 목도리 밖에 뜰 줄 아는 것이 없었다. 사실 기본적인 손뜨개 방법만 알고 뜨개질 용어들에 대해서도 잘 몰랐는데, 이 책을 받으니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들었다. 그 만큼 떠 보고 싶은 아이템들이 많아서 욕심이 난다는 뜻이다.
이 책은 '키즈' 를 위한 손뜨개들이 주로 있다. 하지만 키즈를 위한 목도리가 어른의 목도리가 될 수도 있다. 코 수를 늘여서 길이를 늘이면 아주 간단한 일이다. 스웨터 같은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감히 도전해 볼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그리고 나는 코바늘은 잘 할 줄 몰라서..) 그런 것들도 도안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아이는 물론 어른이 입을 수 있는 옷을 재단해서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도안 자체가 중요한 것이지, 사이즈는 중요치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앞 부분에 화보 식으로 해서 아이들이 목도리, 스웨터, 장갑, 모자 등을 쓰고 찍은 사진들이 나열되어 있다.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서 참 이뻤다. 엄마와 아이가 같은 것을 떠서 하는 코너들도 있었는데, 그런 것들도 한 가족이 함께 하면 너무 이쁠 것 같았다. 그런 것이 직접 뜨개질을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사실 기성품을 사면 훨씬 싼 가격에 아무 노력 없이 아이템을 가질 수 있다. 손뜨개는 정성으로 생각해야지 경제적인 관념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고, 그래서 더 소중한 것 같단 생각을 했다. 아무도 산 것인지 안 산 것인지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자기만 아는 비밀같이 소중한 아이템이 되는 것이다.
뒷 부분에는 자세한 도안과 함께 앞에 화보로 나왔던 아이템들이 설명되어 있다. 앞의 화보에서 아이템의 도안이 있는 페이지를 바로 갈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찾지 않고 바로 볼 수 있다. 자신만의 머플러, 장갑, 모자를 떠서 한 겨울에 하고 다니면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따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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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한 여름 동안, 조금만 꼼지락거려도 금새 땀 범벅이 되어버려 쉽게 지치곤 하는 날들이 이어져서 좋아하는 취미활동도 뜨문뜨문하게 할수밖에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 이제..내가 사랑하는 뜨개질, 바느질이 너무 즐거워지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책을 읽기에도, 커피 한잔 뜨겁게 내려놓고 조용한 음악들으며 하루종일 공상하고있기만해도, 꼼지락꼼지락 기다란 털실 타래를 풀어가며 뜨개질을 하기에도 너무 좋은 계절. 집에 있기만은 너무 아쉬워서 바깥 바람도 쐬고싶어지는.. 무얼 해도 사랑스러운 계절 가을에 너무 사랑스러운 뜨개책을 만났습니다. '헐리우드 키즈 스타일 손뜨개' 집에 뜨개 관련 서적만 국내 서적이 8권, 해외 서적이 6권 정도 되지만, 나는 아직 책만 보고 니트 하나 뜰줄 모르는 초보중의 초보입니다. 아무리 쉽게 나온 책이라고해도 책만 보고, 기호만 보고 뜨개질을 하기란 정말 쉽지않기에, 어떤 아이템을 봐도, 이걸 꼭 떠봐야지. 하는 마음보다는, 이건 도대체 어떻게 뜨는걸까.. 가 더 오래 생각하게 되었던 나날들.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서는, 어떻게 뜨느냐가 중요하기보다는, 아무리 어려워도 꼭! 뜨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든것같아요. ![]() 모델 아가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더 눈이 즐거웠던 책. ^^ ![]() ![]() 간단하고 쉽게 재미있게 만들어볼수있는 아주 다양한 아이템들이 가득가득 들어있어서 뭐라도 하나 당장 떠내려가야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받자마자 바로 동네 뜨개방 달려가서 실을 사왔다는 ^^ 다른건 몰라도, 기다랗게 늘어지는게 매력인 스머프모자와, 케이프와 모자를 한번에 사용할수있는 케이프는 정말 꼭 떠보고싶어졌어요. 능력만 된다면, 엄마와 함께 커플로 입는 코트도! 조끼도!!!! 책속에는 아이 사이즈와, 엄마나 아빠와 함께 입을수있도록 도안도 함께 들어있어서 어느정도 뜨개질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아이와 함께 커플룩 멋지게 만들어서 입는것도 너무 좋을것같습니다.(아빠와 함께 쓰는 모자, 엄마와 함께 입는 털코트 등등) ![]() 이렇게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찬찬히 그림보면서 따라하면 어느정도는 이해하기 좋을거같아요^^ 바느질도 뜨개질도, 취미생활 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솔직히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나오는 서적들이 일본이나 유럽쪽 서적들보다는 디자인이나 디테일 면에서 조금 부족하다 싶었기에 비싼 값 주고, 읽지도 못하는 외국 서적들을 사놓고, 이해도 못하면서 한숨만 쉬곤 했었는데 이렇게 세련되고 예쁜 뜨개책이 나왔다는건, 정말 니터들에게 너무너무 즐거운 소식일거같아요 세련된 코디, 세련된 스타일링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바느질 솜씨로 유명한 위비님이 스타일링을 하셨네요^^ 아무튼 더 쌀쌀해지기전에 우리 꼬맹이를 뜨끈뜨끈하게 감싸줄 스머프 모자.. 열심히 떠봐야겠어요^^ 하나하나 완성해가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질거같은 예쁜 뜨개책. 주변에 아가 옷 뜨개질 하는 이웃이 있으면 선물해주고싶은.. 정말 너무 예쁜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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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했던 일상의 오후를 깨워주는... 한권의 '손뜨개책'이 도착했습니다. <헐리우드 키즈 스타일 손뜨개> -우리 아이 패셔니 키즈 만들기- ![]() 심플한 스타일부터 세련되고 사랑스런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손뜨개 작품으로, 이미 '니터'들 사이에서 많은 팬을 가지고 계신...
핸드니트 디자이너 '최현정'님의 책
![]() 책은 크게 Part1 , Part2로 나뉘어져~
작은 손뜨개 용품부터...한겨울용 가디건 까지 총 44편의 작품들이 만드는법 과 함께 실려 있으며,
손뜨개 초보자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손뜨개의 기본이 되는 도구와 활용, 대바늘/코바늘뜨기의 기호와 뜨는법들을 아주 자세하게 담고 있더라구요~
저도...새삼 다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대바늘로 옷은 안 떠왔던지라^^;; 가물가물 했었는데...일러스트로 보기 쉽고,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자~ 이제 책속 이쁜이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 '성냥 사세요 넥워머'
어때요? 넘 깜찍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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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뜨기와 안뜨기(고무뜨기) 만으로도~
이렇게 멋스러운 넥워머가 탄생되기도 하구요!!! ![]()
이렇게 깜찍한 '스머프 모자'를 만드실 수 있답니다~
아이가 쓰고 있으니~ 역시나, 더욱 사랑스럽네요^^* ![]() 개구쟁이 남자아이에게~ 잘 어울리는,
'데님 가디건' ![]()
여자아이 옷이나 소품을 소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책은 남녀 구별없이 누구나 멋지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 얼마전, '김연아'선수가 '평창 프리젠테이션'때 요런 스타일의 케이프를 입어서 화재가 되었었잖아요?
'프린세스 케이프' 손뜨개로도 그 느낌을 아주 잘 살려 주었네요^^ ![]()
기호부터 뜨는 방법까지
손뜨개를 처음 접하시는분들도 당황하지 않도록^^;;
상세한 그림으로 실어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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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도안보는법과 기호 뜨는법이 숙지 되셨다면~
<책속 작품 만들기> ![]()
초보자가 따라하기 힘든 작품이나, 작품수가 적은 일본 번역서/도안이나 설명이 어려운 유럽(프랑스)번역서등을 접할 때가 많은데...
실용적이고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하면서~ 무엇보다도 만드는법이 보기쉬운 일러스트도안과 설명으로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
참~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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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품들이 넘 세련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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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귀여운 책 표지에 반한~~책장을 넘기고는 더 반한 책이 되었다.. 헐리우드 키즈 라곤 하지만..그냥 대한민국 키즈가 입어도 무방한..너무 아기자기한 손뜨개..
지금 예비맘이라서 태교로 뭘 할까?? 고민하던중 선택한 손뜨개..ㅎㅎ 너무 어렵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책에 있는 스탈들이 너무 너무 맘에 들어서..집어든 책이다..
처음엔 너무 너무 어려울듯 싶어서..우선 목도리를 해야겠다고 맘 먹었다.. 애들꺼니깐..금방 하지 않을까?? 그래서 목도리를 봤는데 아니 책엔 모자,날개모자, 워머..등등 종류도 참 다양하다.. 그래서 너무 너무 이뿌다는 생각에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했던 생각이 떠오른다.. 암튼 욕심만 많은것 같다...
위에 사진 처럼 모녀지간에 커플룩도 너무 아름답구나~~^^ 여자라면 한번쯤 꿈끌 스탈..ㅎㅎ 딸램과의 커플룩~~^^ 너무 너무 멋지다..정말 내가 실력만 괜찮다면 당장 하고 싶은 아템중 하나..ㅎㅎ 하지만 내 시력이 아직 저것까지는 어렵겠지 하면서..그냥 눈팅을 하게 되었다.
뱃속엔 씩씩한 남자아이가 있어서..그런가..자꾸만 남자 스탈이 눈에 들어온다...ㅎㅎㅎ 남자 아이 스타일도 참 여러가지로 많다.. 단순한 스탈부터..조금은 복잡한 스타일까지..
쪼끼도 이뿌고..외투도 이쁜 정말 뜨개질 하는 사람이라면 반할 책인듯 하다.. 뜨개방에 가서 아줌마한테 어서 갈켜 달라고 해야지..했는데......
요렇게 초보자를 위해서..신경도 써주었다...설명이 참 잘 되어 있다.. 그래서 이걸 보면서 조금은 쉽게 하지 않을까 싶다.. 허나....나에겐 좀 어렵다는거..ㅎㅎㅎㅎ
그러나 뜨개질 했던 사람이라면 정말 쉽게 할수 있을꺼 같다..ㅎㅎ 초보자라면 누구나 따라 할수 있겠금 정말..신경 써준 책~~^^ 그래서...자꾸만 잡지책처럼 손이 가게 되는 책인듯 하다.. 정말 여기 있는거 다 뜨개질 하신 분은 너무 멋질꺼 같다~~ 니트디자이너인 최현정님이 너무 너무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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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점점 추워지니 뜨개옷에 관심이 많아질 철 이다. 항상 일본도서등을 뒤적거리다 . 오랜만에 만난 한국도서인 헐리우드 키즈 스타일... 일본책처럼 째째하게 작품수가 적지도 않고 못알아 먹는 외계어도 아닌 한국어로 적혀있는 이 책.. 오랜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우리나라 뜨개책이 아닌가 한다. 사이즈 같은경우도 단 한가지 사이즈로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4~5세, 6~7세로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다. 책속 작품들이 우리가 범접할수 없는 어려운 무늬라던가 기법이 사용된것이 아니라는 것도 너무 맘에 들었다. 또 보기만 이쁜옷이 아니라 아이들이 입기 편하고 활동이 편한옷들이였고 엄마들도 입히기 좋은 옷들,, 꼭 필요한 모자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내용도 너무 알찬편이였다. 책을 보는 내내 한권의 아동옷 카달로그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우리 꼬마 모델들..
책에 나와 있는 '뽀글뽀글 베스트'를 만들어 우리 둘째에게 입히니 뜨듯하다고 좋아한다.. 마트에서 만난 할머니도 귀엽다고 한다.. 이 책 한권으로 우리 둘째도 패셔니스타가 될것만 같은 착각에 요즘은 ''라일락 미니 원피스'에 도전하고 있다..
다만 이 책에서 좀 아쉬웠던 것은 외국 서적처럼 사이즈 스팩이 좀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싶었다.. 또 한가지는 사용된 실이 좀더 자세하게 나와 있으면 더 좋았었을것 같다..
암튼 이 책은 내가 뜨개 생활 동안 만난 우리나라 아동 니트 서적중 현재로는 최고가 아닌가 싶다.
추운겨울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핸드메이드 니트를 만들 분들은 이책을 정말 강력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