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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나에게는 낯선 캐릭이름이다. 리락쿠마는 영어 단어인 relax와 일본어로 곰칭 지칭하는 쿠마의 합성이라고 전한다. 일본에서는 귀차니즘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하니 한국에서는 굳이 말로 옮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때론 나와같이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정보와는 담 쌓고 사는 사람들도 존재할것이다. 그러고 보면 정말로 리락쿠마와 나는 닮은 구석이 많긴 많은가 보다.)
리락쿠마의 관심사는 오늘의 밥과 간식이란다. 간식이 벌꿀을 듬뿍 뿌린 핫케이크면 만사 오케이라니.. 깔끔을 사랑하는 (개인적으로 나와는 성격이 정 반대인듯 하다.) 바지런쟁이 노랑병아리는 리락쿠마와 그리고 꼬마 쿠마와 함께 살아간다. 가끔은 리락쿠마가 제일 좋아하는 핫케익을 먹을땐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내놔~~"하며 투쟁을(?) 하는 노랑 병아리. 꼬마 쿠마는 머리를 쓰라는 말을 듣고는 구르기를 하기도 하고.. 자라나는 새싹을 보면서 계속 물을 주면서 왜 빨리 자라지 않는지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나의 가슴에 뭔가를 콕 찍었던 메세지는 바로 "끝난걸 가지고 연연해하지 말자"였다. 엉클어진 실이 언젠가는 풀릴것이라고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라고 전하는 메세지는 웃으면서 넘길수도 있겠지만 우리들이 놓치는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 일깨워준다. 불만 정도는 말하라는 메세지에서는 잠시 우리 부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다. 처음에는 불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개선되는 점이 없다는것을 느끼면서 부터 대화도 뚝 끊어지고 정말 필요한 말 몇마디만 던지는 우리 부부의 이야기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지나고 나면 별것도 아닌데 무엇을 위해서 아등바등 살아가야 하는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잠시 해본다. 리락쿠마의 입장이 되어서 그리고 노랑 병아리의 입장이 되어서 책을 접해 본다면 참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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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 '리락쿠마' 휴식을 취한다는 뜻의 영어 'relax'와 곰을 뜻하는 일본어 'kuma'의 합성어인 리락쿠마는 젊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사상 최강의 '귀차니즘(귀찮아 하는 성향)' 캐릭터로 유명하다. 귀엽고 예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는 리락쿠마. 캐릭 상품에 둔한 사람이라도 파우치며 교통카드 케이스 등등 한 두개쯤 갖고 있을 듯 ~ 리락쿠마 전문 쇼핑몰이 등장할 정도인지라 주방용품, 생활용품, 욕실용품부터 차량용품까지 일상생활 깊숙히 자리잡은 사실은 알았지만 이렇게 책까지 나온줄은 몰랐다. 책으로 출간된 <리락쿠마 시리즈 - 리락쿠마의 하루, 리락쿠마의 생활, 리락쿠마의 휴식, 리락쿠마의 사랑은 물론 괜찮아요 리락쿠마도 있음> 판매부수가 100만권이 넘었다니 완전 대단하다는 !!! 리락쿠마의 휴식과 사랑 중에서 운좋게 사랑에 당첨되 오늘 받아보게 됐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작고 얇지만, 사랑스럽다 +_+ 리락쿠마를 캐릭터 상품으로만 접해온지라 왜 리락쿠마는 항상 핫케이크와 함께인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궁금한 적도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간식이 벌꿀을 듬뿍 뿌린 핫케이크면 만사오케이란 사실을 첨 알았다. 나름 큰 수확이었다는 크크크
늘쩡늘쩡 하루하루를 보내는 리락쿠마와 함께 사는 노랑 병아리의 메시지. 평상시에 읽어도 충분히 즐겁지만 조금은 게으른 쿠마가 돼버렸을 때, 눈을 감고 좋아하는 페이지를 펼쳐 보라 말한다. 열 받기도 하고 격려 받기도 하는 병아리 소식을 접할 수 있다고 ㅎㅎ
맘에 드는 몇가지 메시지를 나열하자면 -
뭐든 저축하지마 _ 지방도 쓰레기도 스트레스도. 행복은 쌓여간다 _ 후후후후
밀어서 안 되면 땡겨보라구 _ 크 나갈 수가 없어 ..?! 어렵게 생각하지마 _ 이렇게 되어도 사실은 한 가닥의 실 단순하지만 귀여운 캐릭터에 간단 명료한 멘트 이런저런 생각없이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ㅋ 그 심플한 느낌이 정말 최고인 듯 ~
책을 다 본 나의 느낌은 한마디로 이랬다 +_+ 즐거워 ~
즐거움도 어려움도 필요한 당신에게 . . .
페이지에 비해 만만치않은 가격이지만, 노랑 병아리가 들려주는 질타와 격려의 멘트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망설임 없이 고고씽 ~ 시리즈별로 다 소장하고 싶구나 ~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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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도 여느 아이처럼 스티커를 참 좋아하는데요. 아이손에 끌려 문구점에 스티커 코너에서 아이가 고른 리락쿠마 캐릭터였어요. 그런데 제가 더 마음에 들어하는 캐릭터였지요. 스티커속의0 리락쿠마는 거의 침낭속에 누워있거나 먹거나 하더라구요. 어떤 성격인지 감이 오지요. 콘도우 아키가 만든 캐릭터는 일본에서 마이붐(일본판 귀차니즘)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 인기를 끈 캐릭터라네요. 리락쿠마 시리즈는 100만권이 넘게 판매가 되었다니 대단한 리락쿠마네요.
책에는 늘쩡늘쩡 하루를 보내는 리락쿠마라고 얘기해요. 늘쩡즐쩡이란 단어가 생소하지만 어떤 의미인지 알꺼 같네요. 노랑 병아리가 나오는데 일하기 좋아하고 정리정돈을 즐기네요. 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는데요 알수 는 없지요. 꼬마쿠마도 나와요 노랑병아리를 아주 좋아하는 꼬마쿠마. 특기는 낙서와 억지로 안기기래요.
책에는 짧은 글과 그림이 나오는데, 길게 설명하지 않고 설득 할려고 하지 않아도 이 짧은 글에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림과 함께있으니 그림에 공감이 되면서 웃음이 날 때가 많았어요. 리락쿠마는 힘들어하고 게으른 캐릭터인거 같고 노랑병아리는 부지런하며 리락쿠마에게 한마디씩 하는것이 도움과 격려와 위로와 공감을 해주어요. 리락쿠마와 노랑 병아리의 생각의 차이는 커요.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생각하지요. 누가 맞거나 틀리거나 상관 없어요. 둘다 좋을대로 하면되요. 성격이 다른건 틀린게 아니거든요. 리락쿠마처럼 귀차니즘을 즐기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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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치원생에게는 "뽀로로"가 대통령, 초등생에게는 "리락쿠마"가 대통령이 아닐까한다. 얼마전부터 울 딸아이의 가방속엔 리락쿠마와 친구들로 가득차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어찌나 이름들도 앙증맞은지 내 귀엔 ..쿠마(일본어로 kuma가 곰이랍니다)가 다 그 쿠마다. 하지만 저마다의 이름을 붙여주는 울 딸에겐 안 통하는 말이다. 그러니 "리락 쿠마의 사랑"을 봤을 때 어찌 반갑지 않을 소냐?
[어렵게 생각하지마. 이렇게 되여도, 사실은 한 가닥의 실] 요즘 한참 예민한 아이가 실실 웃으며 읽는 책이됐다. 엄마가 들려줄 땐 잔소리, 리락쿠마가 들려줄 땐 잔잔한 이야기.
답답할 때, 눈을 감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지금 마음과 어울리는 답을 해준다. 신통하게도!!
글밥이 있는 책에서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지만, 이번엔 글이 별로 없는 귀여운 리락쿠마와 꼬마쿠마, 그리고 노랑병아리가 주는 그림과 한줄에서도 쉽게 마음이 풀어짐을 느끼게 된다.
가끔은 쉬운 이야기를 통해 사실은 나도 너도 다 알고 있는 답을 보여주기 때문일것이다. 울 딸이 손을 놓을 때 읽어보면서 나까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한줄과 그림이 주는 평화가 좋은 것이다.
리락쿠마가 일본에서 마이붐(일본판 귀차니즘)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냥 귀여운 캐릭터인줄로만 알았는데, 그 속에 들어있는 게으른 리락쿠마와 깔끔이 노랑 병아리의 질타와 격려가 우리의 나른한 일상을 잠깐씩 웃겨주는 책이되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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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의 사랑
가끔은 그저 편안하게 부담없이 읽고 느끼고 싶은 책이 생각날 때가 있다. 너무 머리가 복잡해서 책일 잘 읽혀지지 않기도 하고, 쉬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무언가 읽고 싶다는 생각이 간단한 그림이나 한 두 줄의 짧은 글 정도만이 눈에 들어온다. [리락쿠마의 사랑]을 읽으면서 딱 그런 마음으로 호감이 가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먹보 아기곰 '리락쿠마'와 노랑 병아리가 들려주는 간단한 이야기들은 천천히 음미하듯이 읽어보면 너무도 많은 인생의 해답을 담아내고 있다. 삶이란 늘 힘겹기만 한 것이라고 생각되다가도 다시 전혀 다른 입장이 되거나 다른 방향에서 생각해보면 그래도 다시 살만 하다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된다.
게을러지고 나른한 어느 때라도 리락쿠마를 만나면 다시 용기가 생기고 실마리가 풀릴 것이다. 천천히 그들의 모습과 짧은 글 속으로 들어가보면 그 속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진지하게 답을 알려준다. 때로는 쓰레기와 함께 싫은 일도 울분도 버려버리자고 이야기하고, 어떤 일이든 0%란 있을 수 없다고 용기를 주기도 한다. 밀어서 안되면 포기하지 말고 땡겨 보라는 조언과 만날 수 있고,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니 마음을 편히 먹으라는 메세지를 말하기도 한다.
사실 걱정이 모든 것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늘 이런 저런 걱정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다. 가끔은 편안하게 리락쿠마의 조언처럼 그렇게 가볍게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시리즈로 나온 책이지만, 리락쿠마라는 캐릭터도, 책에대해서도 처음 접하게 되었지만 부담없이 선물하기에도 적당하고, 가끔 울적하거나 게을러질 때 꺼내보면 힘이 될 글들이다.
상황을 보는 방식은 하나가 아니야. 밀어서 안되면 땡겨 보라구. 0%란 있을 수 없지. 끝난걸 가지고 연연하지 말자. on 만도 off만도 좋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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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 리락쿠마를 아시나요? 아마 캐릭터의 이름은 모르더라도 우연히 한번쯤은 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는 저보다 두살어린 동생을 통해 알게되었답니다. 매번 누워있는 어찌보면 너무나 게을러보이는 곰돌이 캐릭터. 보통의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머리는 크고 몸은 조그마한 이 캐릭터가 처음엔 이쁜지 몰랐는데 자꾸 보다보니 사랑스럽더라구요.
하나 둘 보이던 리락쿠마가 어느 순간 갑자기 늘어나서 필통으로도 스티커로, 그리고 이번에는 책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캐릭터가 먼저 나오고 그 인기에 힘입어 책이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서.. 확신이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책으로 나왔다는말에 참 반가웠어요.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캐릭터이며 워낙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던 리락쿠마의 이야기이기에 말이죠.
책을 받아보니 사이즈는 손바닥 하나 크기정도였답니다. 작은 사이즈에 약 125페이지 정도로 많지 않은 분량에, 그리고 그림이 많았기에 정말 부담이 없었던 책이었어요.
먼저 첫페이지엔 간단한 등장인물 소개가 나오고 그 이후로는 왼쪽엔 간단한 한마디와 오른쪽엔 그림이 나온답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흐름이 있진 않지만 귀여운 그림과 함께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책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림책이라고 설명해야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리락쿠마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다는게 참 좋더군요.
어린아이들이 즐겁게 그림을 보고 웃을수도 있을것 같고, 어른들이 한마디 글과 함께 그림을 보며 생각에 잠길 수도 있는 이책, 리락쿠마의 사랑.
다만 많은 이야기를 바란다면 실망할수도 있을 책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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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의 이름이 일본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 가만히 보니 원저자가 일본사람이다. 왠지 전혀 상관없는 락꾸락꾸 침대가 생각나는 이름이지만 사실 나름 의미가 있다고 한다. 리락쿠마는 영어단어인 relax와 일본어로 곰을 지칭하는 kuma의 합성어로, 귀차니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최강 귀차니스트란다. 그런데 표지에 나오는 콧구멍이 큰 노란 병아리가 리락쿠마는 아니고 위에 작게 그려진 갈색 곰이 리락쿠마다. 그외에 등장인물이 하나 더 있는데 표지엔 등장하지 않지만 리락쿠마와 비슷하게 생긴 하얀 어린곰인 꼬마쿠마가 그것이다.
리락쿠마 시리즈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읽게 된 리락쿠마의 사랑편에서는 표지에 가장 크게 그려진 노란 병아리가 더 주인공같이 나온다. 노란 병아리는 귀차니즘에 완전히 적응하고 있는 리락쿠마와 상반된 성격이다. 일하기 좋아하고 정리정돈마저 즐기는 것이 노란 병아리이며 가끔 방구석을 치우다 동전을 발견하는데서 아주 큰 즐거움을 느끼는 부지런하고 알뜰한 캐릭터다. 리락쿠마가 어지른 것을 주로 치우곤 하는데 그렇다고 리락쿠마를 미워하거나 공격하지는 않는다. 마치 엄마가 아이의 방을 치우듯 리락쿠마에게 자근자근 훈계를 하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리락쿠마에 노란 병아리도 완전히 적응되었다.
그런데 이번 책은 사랑편인데 책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 것인지 사랑에 대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다. 그냥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 박자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어찌어찌해라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이게 왜 사랑이랑 연결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한 번 더 읽어봐야 될 것도 같다. 어쨌든 제목과의 연결고리를 찾이 못해 찜찜하던 참에 일상에 산재한 것들에 소홀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크게 보면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것이니까 굳이 사랑이라는 이름을 건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억지 결론을 내려본다. 굉장히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는 책이지만 읽고나면 왠지모를 개운한 느낌도 든다. 그래, 이 책 마저도 다른 책이랑 똑같을 필요는 없지, 다르기 때문에 즐겁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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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막 사다보면 왜 샀지 싶은 책들이 있는데..... 아마 이 리락쿠마 책이 그렇치 싶다.
두어권 산거 같은데, 그냥 워낙 유명한 캐릭터라 눈이 가기도 했고, 간단한 글과 그림으로 된 이야기 책이 은근 재미있을 때도 있어서 그런걸 기대하고 산 거 같은데..... 지난번에 이어, 이번책도 딱히 그리 뭐 큰 감흥이나 감동이 없다.
한줄의 메세지로 고개 끄덕이게 할 만한 책이 많은데, 이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딱히 나에게 그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듯 하다.
그러고보니 우리 조카가 리락쿠마 캐릭터를 엄청 좋아한다고 하던데, 조카를 줘야겠군.
그래도 앞에 한번 읽었던 리락쿠마의 휴식이던가? 그 책보다는 이 책이 뭔가 조금 와 닿는 느낌은 있다.
지난번 그 책은 그림과 글과 매치가 잘 안되고 어떤 느낌도 딱히 주지 못했었는데, 이번 책은 그래도 한줄 읽으면서 으흠, 하는 공감은 좀 인다.
오히려 근데, 느낌은 이게 리락쿠마의 사랑이 아니라 리락쿠마의 휴식인 듯한 느낌은 뭐지?
제목을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붙인 건진 모르겠지만.... 여튼, 난 이게 휴식 느낌이 더 강했음.
캐릭터는 귀여운데, 내용은 딱히 내가 좋아할 만한 감흥이 없었다는 결론....
책 살때 생각 좀 하고 사자. ㅋㅋㅋㅋㅋㅋ
저렴이로 샀던거 같긴한데... 그래도 뭔가 아쉽긴 아쉽네 그려.
캐릭터와 더불어 내용도 좀만 더 감흥있고... 느낌이 있었음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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