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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를 만난 순간 왜 이 아이가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지 알수 있는거 같았다. 내가 만난 리락쿠마의 이번 이야기는 휴식이었다. 힘들고 지칠 때, 당장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리락쿠마의 휴식을 펼쳐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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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를 아세요? 작고 귀여운 곰 캐릭터로 요즘 아이들사이에서 참 인기죠. 저자인 콘도우 아키는 일본의 캐릭터 회사인 산엑스에서 캐릭터 상품 기획을 담당해 리락쿠마를 창조시켰지요. 리락쿠마는 영어의 relax와 일본어인 쿠마(곰)의 합성어로 일본에서 마이붐(일본판 귀차니즘)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책으로 출간된 리락쿠마 시리즈가 상당히 많네요. 제가 리락쿠마를 처음 만난 것은 아이의 학용품에서 였는데요. 각종 문구제품과 가방에서 만나다보니..이제는 너무 친근한 캐릭터가 되었네요. 우리딸 리락쿠마의 옆에 있는 하얀 꼬마곰..코리락쿠마를 무척 좋아하지요. 요즘 피곤함이 쌓이다보니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리락쿠마를 통해 어떤 휴식을 전해 받을 수 있을지 기대하며 이책을 읽게 되었지요. 크기가 어른 손바닥을 약간 펼친 정도로 아담하고, 글밥은 아주 간략한데요.. 왼쪽면에는 한문장이 적혀있고,오른쪽 면에는 이쁜 리락쿠마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그림을 통해 그 문장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공감대가 형성대 읽는 재미와 깨달음을 전해주지요. 리락쿠마의 행동을 통해 아둥바둥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좀더 편안하게 여유를 즐기라는 메세지를 전해주기도 하구요. 책이 너무 이뻐서 아이들 책인가 싶지만..이책은 어른을 위한 캐릭터 북이에요. 물론 아이가 봐도 되지만 리락쿠마가 주는 여운과 감동,휴식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어른들에게 인기를 받을만한 책이네요.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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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리락쿠마의 휴식> 이라는 책을 밤에 자기 전에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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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웹툰 중 '일상 날개짓'의 깜찍하고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가람이가 떠올라 펼쳐보게 된 책입니다. 때마침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올 한해를 바쁘게 보냈더니 이제는 편하게 아무 생각없이 그저 쉬고 싶은 마음 간절할때 리락쿠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리락쿠마를 아시나요? 아니요~오늘 처음 알게 되었네요. 하지만 우리집 귀염둥이들은 리락쿠마의 광팬이었네요. 일본에서는 아이들보다 20~30대의 어른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네요. 리락쿠마가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 줄 알았는데 이외로 늘쩡늘쩡 게으른 캐릭터네요. '곰' 이미지에 딱! 들어맞는 캐릭터네요. 그런 리락쿠마의 게으름을 구속할 상대가 나타났어요. 바로 꼬마 리락쿠마랍니다. 놀기 좋아하고, 심하게 장난을 좋아하는 꼬마 리락쿠마때문에 이제는 늘쩡거릴 시간이 없네요. 하지만 가끔씩 휴식을 취해줘야 해요. 리락쿠마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휴식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캐릭터네요.
'어떻게 해도 불가능한 건 있지. 서투른 건 서투른대로 좋아..쉬엄쉬엄..'
리락쿠마가 들려주는 짤막한 문장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한 줄의 짧은 문장이지만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가슴에 와 닿는 문장이랍니다. 한장 한장 읽어나가다보면 긴장되고 움츠러 들고, 위축되었던 몸과 마음이 리락쿠마처럼 늘쩡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맞아요. 뭐가 그리 바쁘다고 모든 걸 내려놓고 편안하게 하루도 즐기지 못했는지..리락쿠마의 한마디 한마디에 '맞다. 맞어. 그 생각을 왜 못했지..'라며 리락쿠라의 말에 대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마음이 울적할때, 몸은 피곤한데 잠은 안올때 리락쿠마를 만나보세요. 순서대로 아니어도 좋아요..마음에 드는 페이지 열고 리락쿠마의 모습과 한 문장을 읽어보세요. 제 마음을 이해하고 절 보듬어 안고 등을 토닥여주는 리락쿠마를 떠올리게 되네요.
꼬마리락쿠마와 노랑병아리가 함께 있어서 리락쿠마는 행복하답니다. 때론 리락쿠마를 힘들게 하고 지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들과 함께 하면서 행복이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역시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야 행복한거란 걸 리락쿠마가 알려주네요. 빽빽히 들어선 글과 그림보다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마음에 평온을 느낄 수 있는 여백이 많아서 이 책이 더 정감가고 자꾸 보게 되네요. 심심할때, 외로울때, 피곤할때, 울고 싶을때 리락쿠마를 만나보세요. 꼬마리락쿠마와 늘쩡한 곰이 당신의 움츠려든 어깨를 활짝 펴게 만들어 줄 겁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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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아시나요 사실 저는 이 책을 계기로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이 벌써 4탄이나 되었다 하니 나도 참 바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캐릭터가 만드는 혼잣말이 너무 재미나면서 공감이 간다. 그런데 라락쿠마 인 줄 알았더니 리락쿠마란 이름을 가진 이 캐릭터 알고보니 이러한 슴겨진 뜻이 있었다. 리락쿠마는 영어단어인 relax와 일본어로 곰을 지칭하는 kuma의 합성어로, 귀차니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최강 귀차니스트이다. 《휴식, 사랑, 하루, 생활》등으로 다양한 시리즈 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책은 얇은 편이지만, 읽어갈 때마다 재미난게 휴식을 원하는 당신이 한 번 쯤은 들여다봤음 한다. 이 책에는 늘쩡늘쩡 하루하루를 보내는 리락쿠마의 혼잣말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평상시의 방식대로 읽어도 충분히 즐겁지만 눈을 감고 좋아하는 페이지를 펼쳐보면 여러분을 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난 갑자기 몸이 안좋아 검사 결과 입원하는 의사 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그렇게나 스트레스를 많이 쌓고 살았나 싶었다. 휴식을 취하면서 안정을 취하라 하니 이것도 나쁘진 않겠다 싶었다. 하루는 그렇게 책을 읽었다. 그런데 점점 재미없는 병원생활에 그렇게 난 일주일을 보냈고 퇴원을 마친 오늘 집에 왔다. 이 책속에는 늘쩡늘쩡 혼잣말을 하는 리락쿠마가 있다. 평상시의 방식대로 읽어도 좋지만 한번은 이렇게 읽어 보시라고 당부하고 싶다. 눈을 감고 아무페이지를 넘겨서 읽어봄 어떨가 싶다. 그만큼 이책은 우리 일상다반사를 써낸 책이다. 이번의 주제는 휴식이다. 사실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입원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휴식이 필요 할지도 모른다. 나도 입원을 겪어보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글은 달랑 한줄 뿐이다. 그러나 그만큼의 위안이 되는 것 같다. 누군가와 있는 낌새 누군가와 있는 온기 누군가와 있는 집 혼자가 아닌 하루 다양한 사람들의 하루와 나의 하루가 만나 오늘이란 하루가 끝난다 안정되지 않은 날도 있다 혼자이고 싶은 때도 있다 그럼에도 중요한 건 당연하지만 모두가 있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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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책을 왜 샀느냐 묻는다면 뭐 늘 마구잡이로 담다보니 이 녀석도 들어 있었던 건데, 울 언니가 자기 딸이 좋아한다고 나한테 달라는 말을 하긴 했지만서도..... 나는 딱히 리락쿠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진실. 왜 산겨? ㅡㅡ;;; 그래도 샀으니 읽어야지. 라며 펼쳤는데........
딱히 별 내용이 없었다는 진실. 한줄의 끄적임이래도 얼마전 읽은 <서울시> 같은 책들은 딱 한줄만으로 캐 공감하며 대박을 터트리고 껄껄대기도 했는데, 이건 뭐, 당최 공감이 전혀 안된다. 캐릭터의 힘으로 그림과 글이 공존하려고 용을 쓴 건 알겠는데, 그럼 뭔가 글이 공감이 돼야지...... 뭔가 억지로 껴 맞출려고 애쓴 느낌만 든다는 점. ㅠㅠ
당최 제목이랑 내용이랑 딱히 매치되거나 공감되는게 없어서 좀 실망함. 리락쿠마 캐릭터만 믿고 사기엔 뭔가 아쉽다. 게다가 난 리락쿠마도 그리 안 좋아하쟎어. 귀여운 느낌의 아이긴 하지만, 내가 그리 좋아서 난리칠 만큼의 그런 캐릭터는 아닌걸로...... 그래도 캐릭터 살릴려면 이런 책 내용이 좋아야 하는데, 넘기면서 심심하기만 해서 아놔, 괜히 샀어. 뭐 이런 느낌이....... 암튼, 썰렁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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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에혀. 이렇게 가벼운 책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한 그림과 몇글자 없는 여백. 블로그에 하루에 한페이지씩 등장하면 적당할 분량의 만화(?)쯤. 익숙한 캐릭터이긴 한데 어떤 부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지 잘 공감이 안된 내용인 것 같다. 휴식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바쁜 직장인들이 공감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워낙 게으름이 기본인 주인공이 어떤 부분에서 더 휴식이 필요한지도 잘 모르겠더라는...
사실 이런 캐리터+좋은 글귀의 책은 글밥이 많이 안더라도 시같은 느낌으로 마음을 울리는 것이 좀 있어야하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의 공감이 안되는 것같다.
학창시절 유행하던 원태연의 시가 갑자기 생각난다.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당시에는 낙서지 이게 무슨 시냐는 얘기가 많을 정도로 편안한 글귀들이었지만, 당시 입시와 사춘기의 방황시기에 맞물려있는 청소년들은 그의 시에서 무한 공감대를 형성했던 것 같다. 시를 단지 시험을 보기위해 분석해야했던 그 시절에는 분석이 필요하지 않은 시라는 사실만으로도 환호할만하지 않았을까?
감정을 울리는 글들에 어울리는 깔끔한 캐릭터들을 그리면서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수 있는 포스팅을 하다가 캐릭터작가나 만화작가로 데뷔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