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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 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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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트의 최신작인 구원의 길.전작들을 읽어보지 못해서 비교는 어렵지만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남다른 작가인 것 같다.엘리자베스 블랙 형사는 납치된 10대 소녀를 구했으나 범인을 과잉진압했다는 이유로 이중살인범이 될 위기에 처하고, 13년전 살인범으로 몰려 수감생활을 하게 된전직경찰 애드리안 월이 가석방 되던 날,13년 전과 동일한 방식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애드리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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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트의 최신작인 구원의 길.

전작들을 읽어보지 못해서 비교는 어렵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남다른 작가인 것 같다.

엘리자베스 블랙 형사는 납치된 10대 소녀를 구했으나

범인을 과잉진압했다는 이유로 이중살인범이 될 위기에 처하고,

13년전 살인범으로 몰려 수감생활을 하게

전직경찰 애드리안 월이 가석방 되던 날,

13년 전과 동일한 방식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애드리안은 다시 곤경에 처한다.


이 작품은 주인공들에게 계속해서 사건이 생기고

일이 풀릴만 하면 또 누가 쫓아오고 이런 패턴이 계속된다.

이제 그만 끝나야지 싶은데 아직 책장이 남아있고

또 다른 일이 생기는 그런 방식.

그만큼 쫄깃하고 책을 놓기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또 한편으로는 너무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하는

인물들이 안쓰러워서 저 모든 오해와 사건들이

그냥 짠 하고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뭐 결국 각자의 방식으로 구원을 찾았고

(비정상적이지만 엘리자베스의 아빠도...)

없던 일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들에게는 평화가 찾아왔다.

사건의 전개도 인물의 심리도 매우 잘 풀어낸 책.

전작들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s*******e 2018.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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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의 두뇌게임 따위는 없다. 작가의 일방적 독주에 찬사를!!
"독자와의 두뇌게임 따위는 없다. 작가의 일방적 독주에 찬사를!!" 내용보기
한 교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살인이라기보다는 신께 드려진 제물처럼 제단에 나타난 여인의 시체. 한 소녀의 납치현장에서 범인들을 사살한 혐의를 받는 형사 엘리자베스 그녀에게 감춰졌던 비밀. 그리고 뛰어난 형사에서 아내의 살인범으로 13년을 복역한 형사 에드리안 이 두 인물을 중심축으로 사건은 일어난다.읽는내내 이 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
"독자와의 두뇌게임 따위는 없다. 작가의 일방적 독주에 찬사를!!" 내용보기
한 교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살인이라기보다는 신께 드려진 제물처럼 제단에 나타난 여인의 시체. 한 소녀의 납치현장에서 범인들을 사살한 혐의를 받는 형사 엘리자베스 그녀에게 감춰졌던 비밀. 그리고 뛰어난 형사에서 아내의 살인범으로 13년을 복역한 형사 에드리안 이 두 인물을 중심축으로 사건은 일어난다.
읽는내내 이 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멈추질않았다. 또 작가가 그려내는 캐릭터들이 각기 커다란 미스테리를 갖고있기 때문에 범인을 추리해내기가 만만치 않았다. 이야기의 마력에 끌려다니다보니 어느새 에필로그. 책을 손에 놓을 수없게 만드는 작가의 힘이 너무나 압도적이고 일방적이다. 독자와의 두뇌게임따위는 없다 작가의 일방적 독주에 찬사와 경탄을 보낼뿐이다. 주인공이 형사와 재소자라는 점 때문에 좀 거칠고 어두운 이야기들이 있다. 외면하고 싶은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깊게 들여다본것 같아 씁쓸하다.
그만큼 작가는 생생하게 이야기를 펼쳐보인다.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한편의 거대한 드라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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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위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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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이 4명이 인물들이 만나 벌어지는 세밀한 심리를 지독하리만치섬세하게 그려낸 존 하트의 작품으로 항상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이다또 아니나 다를까 이 작품도 무리수를 던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착각일까?......고난의 캐릭터 어렸을 때의 상처를 안고 사는 강력계 형사 엘리자베스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누명을 쓴채 13년을 교도소에서 보낸 에드리안마약하는 형제에게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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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이 4명이 인물들이 만나 벌어지는 세밀한 심리를 지독하리만치
섬세하게 그려낸 존 하트의 작품으로 항상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이다
또 아니나 다를까 이 작품도 무리수를 던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고난의 캐릭터 어렸을 때의 상처를 안고 사는 강력계 형사 엘리자베스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누명을 쓴채 13년을 교도소에서 보낸 에드리안
마약하는 형제에게 납치되어 지하실에 갇혀 능욕을 당하는 채닝
엄마를 죽인 범인에게 복수의 칼을 가는 시궁창에 빠진 개망나니 기드온
과연 이 들은 실타레를 어떻게 풀 것인가 꼬이고 꼬인 현실에서
과연 이렇게 해야만 할 것인가?

변태 성욕에 따른 연쇄 살인사건.폭행과 강간.또 다른 숨겨진 보물찾기등
읽기 쉽게 잘 차려진 밥상과도 같은 이 책은 책 제목 자체에 숨은 내용이 있다
다만 엽기적인 살인사건의 진범의 정체와 그 범행 동기가 쉽게 받아드리지
못 한 것은 꼭 반전을 위한 반전 같아 좀 씁쓸하기도 하다

w*******3 2018.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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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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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는 보기 드문 미인이었고, 자신이 얼마나 완벽한지 모르고 있었다.그는 확신이 들 때까지 아주 오랫동안 여자를 지켜보았다. 하지만 - "첫장 중 일부에요.문장에서 전해지는 분위기가 취향저격이여서 구매했어요.어떤 이야기인지 아직 읽는 중이여서 파악이 덜 됐지만 책 자체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차분하고 정말 좋아요. 여주가 답답하다고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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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는 보기 드문 미인이었고, 자신이 얼마나 완벽한지 모르고 있었다.
그는 확신이 들 때까지 아주 오랫동안 여자를 지켜보았다. 하지만 - "

첫장 중 일부에요.

문장에서 전해지는 분위기가 취향저격이여서 구매했어요.
어떤 이야기인지 아직 읽는 중이여서 파악이 덜 됐지만 책 자체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차분하고 정말 좋아요. 
여주가 답답하다고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이런 소설 너무 좋아요.

이 작가님 책은 문장이 우아하다고 표현하는데 정말 우아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r 201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