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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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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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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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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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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p*******2 2023.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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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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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초에 감이당에서 [명리의 기초] 에 참여했다.누구나 그렇듯이 사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겨웠던 때였다.나 자신을 알고 내 삶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계기가 된 참좋은 시간이었다.그때 강사였던 박장금 선생님이 ‘다르게 살고 싶다’를 출간하셨다.   내용은 강의했던 것을 쉽게 정리하고 설명해주신 일명 ‘명리의 기초 교과서’라 할 수 있다. 당시에는 프린트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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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초에 감이당에서 [명리의 기초] 에 참여했다.

누구나 그렇듯이 사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겨웠던 때였다.

나 자신을 알고 내 삶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계기가 된 참좋은 시간이었다.


그때 강사였던 박장금 선생님이 ‘다르게 살고 싶다’를 출간하셨다.

 

 

내용은 강의했던 것을 쉽게 정리하고 설명해주신 일명 ‘명리의 기초 교과서’라 할 수 있다.

당시에는 프린트물로 나눠주셨는데, 강의내용도 함께 엮어 책으로 나오니 읽기 쉽고 이해도도 높다.

책의 뒷부분은 실제 인물의 사례도 함께 실려있다.  그 중에서 한 분은 ‘명리의 기초’ 강좌 때 멘토를 해주신 분인데 남들은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일을 겪었다.

자세한 내용을 시시콜콜 얘기하기에는 하는 나도 지치고 읽는 당사자도 괴롭다.

왜냐면 본인의 사주를 기점으로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풀어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 생각해보자. 서문에 박장금 선생께서 잘 써두셨다.

[시중에 나도는 사주명리는 경쟁과 비교라는 척도에 맞춰 길흉화복을 따지니 모드를 결핍된 존재로 만들어버린다. 사주를 보러가는 사람이나 봐주는 사람이나 사회가 만든 욕망을 정답으로 여기는 한, 속임수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p.9)

신년이 되면 토정비결, 신년운세 한번 안 찾아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돈을 내고 봤지만 요즘은 무료로 보는 사이트도 많고 앱도 많다.

 

그걸 보고 있으면 총운, 재물운, 직업운, 사업운, 애정운, 건강운 등으로 세분화된다. 이 순서를 보면 사람들의 관심사가 뭔지 한 눈에 들어온다.

결국 ‘올해는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가 가장 중요하다. 재물, 직업, 사업...건강운이 마지막이라니.

“잘 늙는다는 것, 지혜로운 어른이 된다는 것,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 누구나 원하지만 절로 되지 않는다. 계절이 그러하듯 삶은 시절에 따라 변신하는 일이다. 그렇게 살아야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다”(p.11)

이 세상의 기준에 맞춘다면 ‘지금 저는 제대로 살고 있는가요?’, ‘올해 제 운명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 저는 어떻게 변해야 하나요?’라는 물음은 의미가 없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한번쯤 하늘이 준 나의 운명을 찾아보고 그에 맞춰 변화하라고 조언한다.

책을 읽고난 후 예전 강좌내용을 떠올리며 2018년의 나의 운을 집어봤다.

살아온 생애 동안 이토록 변화무쌍한 해가 없었다. '편관'이 천간과 지간을 꽉꽉 채웠다.

 

 

나름 자칭 타칭, 모범생이었는데, 그동안 꾹꾹 참아왔던 욕구불만을 터뜨리며 종잡을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

 

 

마침내 남들이 보기에 그럴듯했던 기존의 틀을 깨부수고 말았다. 나조차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올해의 운이 그랬다. 후회하지 않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후회하지 않는다'이다.

 

 

그 기운에 맞춰 변화하지 않았다면 나도 그리고 내 주위의 사람들도 힘들었을 것이 분명했다. 변화의 시기에 맞춰 변하는 것이 좋다고 믿는다. 고인물은 썩는 법이니, 흘러야만 한다.  

 

​2019년은 기해년이다. 노란돼지, 사람들은 황금돼지라고도 하지만 '토'의 기운을 가진 '돼지'가 맞다. 

 

 

내게는 2018년에 비해 발전해나가는 시기이다. 폭풍같이 몰아쳤던 혼란의 시기를 지나 스스로의 질서를 찾아 성취에 이른다고 볼 수 있다. 이거는 어디까지나 나의 해석이다.

 

 

사주명리의 해석은 그 사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해낼 수 있다. 물론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러면 어떤가 그때마다 조금씩 깨우쳐 방향을 잡아가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이 책은 사주명리의 기본서로서 아주 적합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본'이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한번쯤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b*****6 201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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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르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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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결심과 마음을 가지고, 글쓰기 모임을 시작해보려한다.  마음을 크게 가지고 있었지만, 크게 실천하기 어려웠고 주저함이 있었지만, 이 책을 기반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니 기쁜마음이 크다. 사주명리를 기반으로, 해석하고 이해하고 사유하며 글을 써보면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해진다.  좋은 글쓰기보다, 함께 하는 글쓰기가 되기를.  보여주기 글쓰기보다, 내가 알아차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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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결심과 마음을 가지고, 글쓰기 모임을 시작해보려한다. 

마음을 크게 가지고 있었지만, 크게 실천하기 어려웠고 주저함이 있었지만, 이 책을 기반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니 기쁜마음이 크다. 사주명리를 기반으로, 해석하고 이해하고 사유하며 글을 써보면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해진다. 

좋은 글쓰기보다, 함께 하는 글쓰기가 되기를. 

보여주기 글쓰기보다, 내가 알아차리는 글쓰기가 되기를.

거기에 기꺼이 함께 해주는 좋은 친구같은 책이 되기를. 

이달의 사락 l********0 2021.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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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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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세상을 향한 항해를 시작하라! 그리하여 자기 운명과 직면하라! 지도를 가지고 산을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명을 따라가되 매순간 다른 걸음을 연출할 수 있다면, 그 때 비로소 운명론은 비전 탐구가 된다. 사주명리학은 타고난 명을 말하고 몸을 말하고 길을 말한다. 그것이 정해져 있어서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음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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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세상을 향한 항해를 시작하라!

그리하여 자기 운명과 직면하라!

지도를 가지고 산을 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명을 따라가되 순간 다른

걸음을 연출할 수 있다면, 그 때 비로소 운명론은 비전 탐구가 된다. 사주명리학

은 타고난 명을 말하고 몸을 말하고 길을 말한다. 그것이 정해져 있어서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음을 말해 준다. 아는 만큼

걸을 수 있고, 걷는 만큼 즐길 수 있다. 앎이 곧 길이자 명이다.

한 사람의 인생살이를 풀이 하는 것이 사주명리학이다. 사주란 네 개의 간지(생

년/월/일/시), 명리란 운명의 이치라는 뜻이다. 네 개의 기둥을 통해 내 운명의

지도를 그린다는 의미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보는 힘이다. 내 운명의 지도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끈기와

열정이 필요하다. 보는 힘이 커질수록 자신의 운명에 개입할 수 있는 접점이 넓

어진다. 보통은 비참하게 주어진 운명을 억척스럽게 개척하는 것이 인생 역전이

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진짜로 인생을 바꾸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운명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보라고 하는 것이다. 보면 알게 되고, 알면 사랑

한다.

누구는 오직 돈만 벌고, 누구는 오직 공부만 하는 신분 사회, 인류는 타파하

기 위해 온갖 투쟁을 다 해왔다. 누구든 스스로의 힘으로 밥벌이를 하고, 누구든

스스로의 힘으로 삶의 지혜를 닦아가는 사회, 이것이 인류가 기획하는 최고의 비

전이 아니었던가. 막상 자유와 선택이 주어지자 다들 오직 물질적 분배에만 주력

할 뿐 정신적 자산을 나누고 누리는데는 대체로 무관심하다. 이것이 우리 앞에 놓

인 표상의 배치다. 그 자체로 태과불급이다. 이 흐름에 장단을 맞추다 보면 당연

모든 구성원들의 팔자가 꼬이게 마련이다. 자본주의적 욕망의 배치가 덧보태

지면서 십신의 리듬이 더한층 혼탁 해지는 것이다.

리듬이 혼탁해지면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아내기 어렵다. 넘치는 재

성은 관성으로 가러가야 하고, 고립된 관성은 자신을 충만하게 채워야 한다. 돈

은 사람을 만나야하고, 또 사람과 사람은 서로 연결되어야 한다. 돈과 공동체의

행복한 만남은 그때 비로서 가능해 질것이다.

운을 트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오행을 용신이라고 한다. 거기서 가심적인

은 내가 어떤 생을 원하는가 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서''자유와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내 운명의 온전

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라는 욕망의 전이가 선행돼야 한다.

용신은 그 순간부터 작동하기 시작한다.

돈과 가족이라는 가치에서 벗어나야 하고, 몸의 안일함을 벗어나야 하고, 정신

의존성을 벗어나야 한다. 한마디로 지혜를 갈고 닦는 수행의 길이 바로 그것

이다. 약속과 청소 이 두가지만 잘 지켜도 인생역전은 어는 정도 가능하다.

우리 시대엔 가장 절실한 용신이기도 하다. 어떤 과정을 거쳤건 일단 말로 내 뱉

은 일에 대해선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또 지킬수 없일에 대해선 침묵하

라! 동시에 청소를 일상화하라. 현대인들은 소를 할 줄 모른다. 화려하고 멋진

집과 건물을 강망하면서 정작 그런 공간을 소유하고 나면 쓰레기통처럼 취급한다.

게다가 요즘은 학교에서도 청소를 가르치지 않는다. 학부모나 청소업체가 대신해

준다.

자기 팔자가 팍팍하다고 느낀다면, 이유없이 몹시 아프고 마음이 괴다면, 다른

건 일단 제쳐 두고 먼저 점검해 보라. 내가 얼마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예의를 갖

추고 있는지를, 약속을 지키고 청소를 잘 하고 있는지를. 산다는건 별거 아니다.

시공간이 곧 나다. 시공간과 내가 조응하는 만큼이 곧 나의 일상이다. 고로 일상

의 구원은 약속과 청소로부터 온다.

w*******e 2020.03.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