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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어두운것을 싫어해서 night light이 필요했던 아이였다. 특히 무서운 영화를 보거나 이야기를 들으면 겁이 많아서 잠을 잘 못 잤는데 그런 일들을 겪는 아이들이 읽으면서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좋은 점은 직접 바로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해도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고 생각하며 성장하거나 위로를 받을 수 잇고 혹은 웃어 넘길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내 조카는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그런 친구를 만나거나 특별히 겁이 날 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받길 바래서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