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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ism에 영어학원 3년, 일본드라마에 끌려 일어학원 1년 다니다가, 미국은 시들고 있는 것 같고, 일본도 방사능 오염되고 그래서 ㅋ........... 중국어학원에 다닌지 5개월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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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혜련씨가 중국어를 한다고?? 예전에 일본어를 열심히 했다는건 알지만 중국어까지 공부했다는 소식은 이 책을 접하며 처음알게 되었다. 뭐든 열심히 한다는건 알았지만 그새 중국어까지 섭렵했다는 사실은 놀라울 따름이다. 게다가 1년 2개월만에 HSK5급을 땄다고 한다. 와우~! 나는 현재 중국어를 공부하는 중이기에 1년 2개월만에 HSK5급을 땄다는 사실이 더욱더 놀라웠다. 나는 더 오랜 세월을 공부했건만 실력은 변변치않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공부를 미뤘기 때문이다. 아마 조혜련씨와 공부하는 태도와 노력에 엄청난 차이가 있었을것이다.
이 책은 '조혜련, 조혜숙의 쩐빵 중국어 첫걸음'이다. '어? 조혜숙이 누구지??' 이름을 보고 조혜련씨 가족이 아닐까 생각을 하긴 했었다. '그런데 가족이 왜??' 의문을 품고 책을 펼쳐보니 조혜련씨 동생이다. 그녀는 왜 조혜련씨와 나란히 책 표지를 장식하고 있을까 했더니 조혜숙씨는 중국 인민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외국어 대학 석사과정을 밟은 중국어 회화 강사였다. 그녀의 이력을 보니 겉표지를 장식할만 하였다.
이 책에는 중국어 빨리 정복하기 3대 원칙 모.인.반!이 있다. 바로 '모방하기(발음, 성조), 인정하기(어법-중국어 그 자체를 받아들이자!), 빨리 반응하기(말하기, 쓰기)'이다. 이 세가지 원칙중 두번째 중국어 그 자체를 받아들이자라는 말이 제일 와닿는다. 이해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문법들이 있기에 혼란이 오는데 '그 자체를 받아들이자'라는 말이 그에 딱 어울리기에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되었다.
이 책은 기초부터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화를 보여주며 '단어, 본문, 어법, 발음, 빨리 반응하기, 사진'의 배열로 재미있게 책을 엮어내었다. 조혜련씨와 그 주변인들과 대화를 엮어가는 스토리기에 생활에서의 활용도도 높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넘친다. CD까지 들어있어서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요즘 중국어를 공부하며 정체기에 접어들어 많이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시 열심모드로 돌아갔다. 역시 열심히하니 다시 재미가 느껴진다.
그런데 조혜련씨께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다. 뭐든 열심히 하는데 혹시 정체기는 없었는지.. 그녀의 열정앞에 정체기라는건 얼쩡거릴수가 없었을까????? 내 앞의 정체기도 사라져라~!!!!!!! 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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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중문학을 전공한 나에게 중국어 교습을 의뢰하는 우리 남편. (아내에게 공짜로 중국어도 배우고 좋겠다 당신은- ㅎ)
내가 신입생때 배우던 중국어 기초 교재가 있으려나 책장을 뒤지니 나올리 만무하고, 만에 하나 찾았다 한들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책일테니 무리겠다 싶어서 중국어 교재를 둘러보았다.
여전히 예전에 잘 팔리던 교재들이 많이 팔리고 더 팔리는 마켓인듯했는데, 그 중 유난히 조혜련이 중국어를 배우고 동생과 함께 집필했다는 [쩐빵]이 눈에 띄었다. 연예인을 이용한 스타마케팅에 내실 없는 책일까 싶어 나름 꼼꼼히 보았는데, 구석구석 정성을 들여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마도 이 책의 타겟은 뒤늦게 중국어 좀 공부해볼까 하는 성인이 맞는건지, 지루하지 않게 그러나 중요한 설명이나 포인트는 컴팩트하게 다 짚어 둔 점이 좋았다.
총알배송으로 어제 저녁 배송받아 퇴근한 남편에게 첫번째 수업을 진행해 보았는데, 간략하게 중국어를 개관하는 introduction 부분이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되어 있어 만족했다. 오늘 저녁엔 CD를 들으며 발음연습을-!
필요에 의해서 뒤늦게 중국어를 배우려는 분들 중, 너무 무겁지 않게 필요한 표현들 익히고 자신감 얻고 싶은 분들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책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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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일본어 책으로 서점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조혜련씨가 이번에 또 한번 일을 냈다. 이번엔 바로 중국어이다. 일본어의 경우엔 일본 방송계의 진출을 보도자료를 통해서 익히 많이 보아왔던 차이기 때문에 그다지 놀랍진 않았다. 다만 그 실력이 출중하다는 것에 놀랐을 뿐이다. 하지만 이번에 <조혜련·조혜숙의 쩐빵 중국어 첫걸음>의 출간을 통해서 그녀가 그동안 중국어를 공부해왔고, 더군다나 1년 2개월만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췄다는 것에 대해서는 깜짝 놀랐다. 우리말도 아닌 외국어에서 1년 2개월만의 쾌거이기에 다른 것은 제쳐두고서라도 그녀의 끈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거기에 더해서 한가지 이는 궁금증은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몇년씩 해도 안되는 중국어를 비교적 단기간에 중급 수준의 결과를 보았을까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역시도 궁금했고, 이 책을 통해서라면 나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희망에서 중국어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먼저 "쩐빵" 이라는 단어의 뜻을 살펴보자면, "진짜 대단해, 진짜 최고야, 울트라 캡숑" 이라는 의미란다. 솔직히 이 말이 뭔가 싶었던 것이 사실이다.
일본어 공부에서와 마찬가지로 조혜련식의 중국어 책은 실용적인 문장들로 책의 내용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일상 회화를 중점으로 둔 내용을 전면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처음 배울 내용에 대한 대화문을 제시하고 단어를 그 아래에 정리를 해두었고, 반의어나 동의어도 함께 적는 센스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중국어 한자가 아닌 영어식 발음을 먼저 내세우고 있는 점도 특이하다. 아무래도 중국식 한자는 일본어 한자와 우리나라의 한자와는 글자의 모양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그래서 비교적 익숙한 문자인 영어로서 대화문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인 것 같다.
다음에 본문에 대한 정식적인 중국어 한자가 나온다. 그리고 본문에 쓰여진 한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이어진다. 물론 앞선 두 페이지에 대한 대화문은 MP3 CD에 녹음된 음성으로 공부가 가능하다.
다음에는 본문 내용을 토대로한 어법 설명이 친절하게 나온다. 대화문이 그다지 길지 않게 된 점도 초보 학습자를 위한 배려같다. 짧은 대화문에, 자세한 어법 설명이 곁들어지는 셈이다.
어법에 이어 중국어에서 특히 중요한 발음에 대한 코멘트가 나온다.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중국어의 경우 특히 사성이라 불리는 발음의 중요성이 큰만큼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공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본문에 대한 복습과 좀더 즉각적인 반응을 연습하는 장이 나온다. 어떤 외국어이든지 간에 지속적인 연습을 통한다면 질문에 대한 빠른 대답이 가능하리라 본다.
그리고 이 책의 구성 중에서 재밌었던 부분이기도 한 사진 Story이다. 각 회화문에 대한 조혜련씨와 조혜숙님의 상황 설정 포토이다. 다른 책들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장면이였다. 상황에 대한 적절한 표현을 두분의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책의 부록으로 함께 들어 있는 MP3 CD이다. 자주 들어서 귀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지 싶다. 외국의 부자 아빠들은 이미 중국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에게 중국어를 배우게 하거나 아예 중국어권으로 이사를 할 정도란다. 이 정도면 新맹부삼천지교가 아닐까 싶다. 그렇게까지는 못하더라도 아이와 함께 배우고 싶어진다. 일단 엄마가 먼저 시작하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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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혜련이 이제는 중국어 정복에 나섰다. 일본어에 이어 중국어까지 그녀의 도전은 어디까질까? 정말 존경심이 절로 들게 한다. 30년 가까이 영어 공부를 했지만 아직 외국인과 대화하기 꺼려지는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하는 그녀.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운 그녀에게 찬사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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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조혜숙의 쩐방 중국어 첫걸음 조혜련,조혜숙 공저 (주)시사중국어사
무궁무진한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마 세계 흐름을 보면 중국의 거대 시장에 대한 이목이 집중됨을 누구나 알고 있을꺼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중국어에 대한 관심도가 영어못지 않게 높아진게 사실이다 어린아이들 역시 영어와 중국어를 배워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거기다 다문화와 관련되서 아이 학교에서 이미 중국어를 만나고 있어서 일까??? 언어를 배우고 싶은데 첫 스타트를 즐겁게 하지 않으면 금방 실증을 내고 포기한 경험탓에 고민고민하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앗 조혜련씨네....조혜련씨의 일본어 도전기는 익히 알고 있어 그녀의 도전하는 그모습에 감탄하고 있었던 나 거기다 미래일기를 통해 그녀가 들려주는 성공에 대한 갈망 아니 꼬옥 해내고야마는 근성에 겉으로 보던 그녀의 이미지를 탈바꿈 시켜준 계기탓인지 어느새 중국어까지.... 노란색 책표지가 눈에 띌 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
1년 2개월만에 목표하는 바를 이뤄낸 그 노하우가 재미있게 담겨 있는 책이다 우선 친숙한 사람 조혜련이 해낸 부분에 되짚어 보며 그녀의 동생인 조혜숙씨(그녀는 중국어 전문강사다)와 함께 즐거운 중국어의 세계에 빠져봤다
사실 뭐든 처음 시작이 쉽지가 않다 어떠한 계기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늘 생각속에 머물게 된다 특히나 학교를 졸업한 지금 새롭게 뭔가 도전을 하고 배우는것 특히나 언어적 부분은 망설일 수 밖에 없다 학교 다니는 내내 영어를 배워도 입한번 뻥긋하지 못하는데 ㅋㅋ 라며 중국어 배워서 뭐하나 싶다가도 앞으로 미래를 위해 내 아이와 즐겁게 도전하고 익히기 위해선 일단 내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하지 않을까란 동기부여를 간직하고 ㅋㅋ 기초부터 시작해보기로 했다
조혜련 중국어 공부 이렇게 했다 그녀의 도전기가 날짜별로 나온 뒷표지를 보며 음 그래 그럼 나도 할 수 있을꺼같은 예감이 들었다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며 정말 그 나이에 그녀도 해냈다면 ㅋㅋ 이왕하는게 그녀의 반 아니 그녀의 반의 반에 반이라도 투자해볼 만한 가치는 있지 않은가???
여기서 잠깐 그럼 쩐빵은 무슨 뜻일까???ㅋ 진짜 대단해 ,진짜 최고야, 울트라 캡숑이란 뜻을 가진 중국어다 한마디로 짱~~^^ 함께있는 MP3 CD 와 함께 차근차근 발음부터 시작해봤다 우선 재미가 있다 어떠한 경우든 재미가 있으면 일단은 성공이다 ㅋㅋ 지루한 공부는 되지 않을꺼란 예감적중과 함께 읽고 따라하고 어법과 성조연습을 하고 본문에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따로 병음이 없더라구요 중국에서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한자에 익숙해지기 위한 연습이죠 거기다 빨리 반응하기 편에서는 본문내용이 한글로 되어 있는데요 이 역시 한글을 보고 다시 중국어로 생각하고 말하며 확인할 수 있는 단계로 구성되어 좀 색다른 느낌으로 만날 수 있는 중국어 교재랍니다
늘 첫장을 펼치며 나두 중국어 해봐야지 하다가 덮은 순간들이 많았어요 이번엔 조혜련씨도 했으니 ㅋㅋ 다시 도전해보고 있어요 1년 2개월안에 목표한 급수 못따면 어떤까요?? 일단 중국어를 시작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시발점이 생겼으니 ㅋㅋ 꾸준히 책장을 넘기고 귀로 듣고 동영상강의까지 찬찬히 살피며 중국어에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경험이 녹녹히 묻어있는 책이라 펼쳐보는 내내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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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어가 푹 빠져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걸음마 수준이긴 하지만 재밌네요. 물론 아직 발음이 많이 어렵지만요. 중국어에 관심이 많아 여러책도 둘러보고 하던중 tvn에서 조혜련씨가 스타특강쇼에 나와서 하는 강의를 우연히 보게됐어요.
우선 저는 배울때는 재밌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발음과 한자를 앞뒤 페이지에 배치해서 좋았어요. 설명도 자세하고 특히 조혜련씨와 동생분의 대화형식으로 친근하게 설명하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딱딱한 어투로 계속나왔다면 보는데 다소 불편했을것 같아요. 중국어에 관심이 생기셔서 저처럼 시작하시려는 분들 이책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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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아, 아동서적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할 줄 아는 말이라곤 남들 아는 몇단어 그게 다인 실력입니다. 그러던중 노란색의 확띄는 표지에 조혜련씨가 출간한 '쩐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쩐빵의 한 단원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졌습니다. <본문 story> 두명 또는 세명의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스토리가 있습니다. <어법 study> 본문의 내용에 대한 어법을 설명해줍니다 <발음 study> 중국어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것 중 하나가 발음인것 같아요. 이책에는 mp3 cd가 들어 있어서 따라서 배우니 발음 공부하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빨리 반응하기> 두분이 나누는 대사는 바로 써먹을 수 있을만한 대화들이면서 풋~하고 웃음짓게 만드는 재미있게 대화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 단원의 마무리가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첫 중국어 책으로써 거부감없이 중국어를 받아 들일 수 있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 책으로 기초를 열심히 닦아서 중국어에 취미가 느껴진다면 좀더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어렵지 않게 시작하시고 싶으신 분께 한번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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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씨가 일본어에 이어 중국어에도 도전했다. <조혜련. 조혜숙의 쩐빵 중국어 첫걸음>은 중국어 전문강사인 조혜련의 동생 조혜숙과 조혜련이 매일 3시간씩 공부한 결과물이다. 왠지 사진에서 두 분이 닮은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친자매 맞다고 한다. 중국어의 기초부터 회화, 어법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처음 접하면 우리가 봐오던 한자가 아닌 한자를 간단히 줄인 간체자라 좀 낯설긴 한데 천천히 하나하나 공부하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는 기분이다. 일본어도 같이 하고 있는 나로서는 온갖 한자가 다 섞인 듯한 느낌이다.
처음에 중국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도 해주고 성조와 중국어 발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간단한 회화 내용과 간단한 단어들 그리고 각 챕터가 끝날 때 마다 문화나 음식 등을 소개해 주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막상 중국에 가게 되면 직접적으로 와 닿는 부분들에 대해 많이 도움을 주는 것 같았다.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든 부분은 본문에서는 병음은 없고 한자만 표기되어 있어서 한자만 보고 읽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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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고 의아했었다. 어 조혜련이네? 조혜련은 얼마 전까지 일본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겉 표지를 봤더니 1년 2개월 만에 신hsk5급을 땄다고 한다. 조혜련은 개그맨인데 일본어에 중국어에 정말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존경의 마음까지 들었다. 그러면서 책을 보았다. 일단 중국어를 2년 넘게 배워온 나에게는 너무 쉬운 내용이였다. 하지만 그래도 초심의 마음에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서 하라는 대로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어보니 처음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 같았다. 처음에 중국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도 해주고 성조와 중국어 발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간단한 회화 내용과 간단한 단어들 그리고 각 챕터가 끝날 때 마다 문화나 음식 등을 소개해 주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막상 중국에 가게 되면 직접적으로 와 닿는 부분들에 대해 많이 도움을 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책의 구성도 깔끔하고 어렵지 않게 그리고 보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참 좋았다. 보통 다른 중국어 책에서는 회화내용 부분에서 모르는 단어 새로운 단어를 너무 많이 실어 놓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단어위주로 단어의 양도 많지 않게 실어 놓아서 초보자들에게 부담 없이 공부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내 주위에 중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과 초보자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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