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6%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아이고, 허리야~종종 허리통증 때문에 한의원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대부분 물리치료와 침을 맞습니다.한의사 선생님왈, 운동을 해야 허리 근육이 생겨서 아프지 않다고.당신의 허리는 어떤가요?<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박진영 한의사가 들려주는 척추 이야기입니다.요즘은 한의원도 특별히 잘 치료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아토피 전문 한의원, 척추 전문 한의원 등등.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아이고, 허리야~

종종 허리통증 때문에 한의원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물리치료와 침을 맞습니다.

한의사 선생님왈, 운동을 해야 허리 근육이 생겨서 아프지 않다고.

당신의 허리는 어떤가요?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박진영 한의사가 들려주는 척추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한의원도 특별히 잘 치료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아토피 전문 한의원, 척추 전문 한의원 등등...

이 책의 저자는 임상 30년차 한의사라고 합니다.

십수 년 전에는 본인이 위장병을 심하게 앓게 되어 위내시경을 해보니 십이지장 궤양으로 진단받아서 양약제제를 먹고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한약보다 양약의 효과가 더 빠른 것에 내심 놀라고 창피했다고. 그런데 증상이 완전히 낫지 않고 목에서 이물감과 위장의 통증이 지속되기를 일 년여. 우연한 기회로 척추와 질병 및 통증의 상관관계를 알게 되어 연구하게 되었다고. 여러 치료법과 한약과 양약으로도 낫지 않던 위장병이 흉추 11번과 12번 그리고 요추 1번 사이에 있었던 척추의 변형을 교정하니 씻은 듯 나았다고 합니다. 본인이 환자이자 의사로서 경험했고, 이후 수많은 환자들이 갑상선, 비염, 불면증 등 질환은 다르지만 척추교정 치료를 통해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아픈 사람들에게 질병과 통증의 원인이 바로 골반과 척추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도 척추의 중요성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때문에 잘못된 자세가 습관이 되다보니 척추의 중요성을 잊고 있었을 뿐입니다.

이제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구분지어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무조건 병원에서 하자는 대로 따라가는 수동적인 자세는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몸 상태를 가장 잘 아는 건 우리 자신이니까. 일상의 습관이 병을 만들기도 하고, 건강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세상에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의사는 없습니다. 척추 교정이 모든 질병과 통증을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변형된 척추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수술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현재 다른 치료로 효과를 보고 있다면 굳이 이 치료법을 권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요즘은 만성피로, 안구건조, 허리통증, 두통 등등의 크고 작은 증상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병원 진료 없이 약으로 해결하는 건 가장 나쁜 방법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의 몸 상태를 살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척추가 바로 서야 건강하다는 사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8.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뼈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뼈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저자는 책의 여는 글 에서 부터 사람의 척추가 기둥역활을 하므로 발생하는 질병과 통증이 다른 척추동물과는 다른 형태를 가진다고 했다.다른 동물들에 없는 요통, 치질, 위장병, 두통등 많은 병을 숙명처럼 안고가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동물은 척추가 대들보 역활을 한다고 했다.오랜시간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척추가 안좋다고 들었다. 그런데 저자는척추의
"뼈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저자는 책의 여는 글 에서 부터 사람의 척추가 기둥역활을 하므로 발생하는 질병과
통증이 다른 척추동물과는 다른 형태를 가진다고 했다.다른 동물들에 없는 요통, 치질,
위장병, 두통등 많은 병을 숙명처럼 안고가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동물은 척추가 대들보
역활을 한다고 했다.

오랜시간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척추가 안좋다고 들었다. 그런데 저자는
척추의 변형, 올리간 골반의 위치로 인해 온갖 병이 생긴다고 했다.처음 듣는 이론이라
신기하기도 했는데, 책을 읽어 나가면서 점점 저자의 이론이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만성피로의 원인이 골반과 척추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고 했다. 오래 앉아있는
자세로 말미암아 골반이 올라가고 상부 흉추가 굽으면 척추사이의 공간이 작아져 신경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란다. 저자는 척추와 골반의 교정외에 골수를 채우는
것의 중요함도 여러번 강조하였다. 이 책에서 골수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골수란 피를 만들어 내고 면역에 깊이 관여하며 자체적으로 뼈와 연골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변화무쌍한 조직이다. 이 조직이 적어진다면 피를 제때 못만드니 영양공급이 안되어 어지럽고
기운이 빠지며 몸이 차가워 질 것이다.또한 면역에 이상이 생겨 잦은 병치레를 하고 뼈와 연골이
약해져 갖가지 통증에 시달릴 것이다.     본문 p115 >

기분이 좋다는 말은  우리 몸의 신경 흐름이 좋아 혈액순환이 잘 되어 각각의  장기및 세포들에게
풍부한  영양 공급과 산소 공급이 막힘없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란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척추와 올라간 골반의 교정, 그리고 중요한 건강상식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다. 몸이 냉할 경우 질병에 취약하다는 말도 몸이 찬편인 내게는 
흘려 듣기 어려운 말이었다. 저자는 미국 상류사회 에서도 척추의 중요성을 깨닫고
뼈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에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고 했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l*****1 2017.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척추에 대한 이야기 이다. 거의 모든 질병과 통증의 원인은 척추에서 출발하고 있다니, 지금까지 모르고 있던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 책이어서 무척 호기심이 일었다. 과연, 거북목, 일자목의 소유자가 되어 버린 요즘시대 사람들이 척추라고 별문제 없을까마는, 이 척추가 기둥으로써 제대로 서 있지 못하고 틀어지거나 휘어지면서 발생하는 각종 트러블은 결국 척추를 똑바로 잘 관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척추에 대한 이야기 이다. 거의 모든 질병과 통증의 원인은 척추에서 출발하고 있다니, 지금까지 모르고 있던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 책이어서 무척 호기심이 일었다. 과연, 거북목, 일자목의 소유자가 되어 버린 요즘시대 사람들이 척추라고 별문제 없을까마는, 이 척추가 기둥으로써 제대로 서 있지 못하고 틀어지거나 휘어지면서 발생하는 각종 트러블은 결국 척추를 똑바로 잘 관리하지 못한 때문이라는 것이 명확해진다.

 

기둥이 되어야 할 척추가 휘어졌네, 이제 어떤 증상이 줄을 지어 나올까. 소화기, 십이지장 등 내부 장기가 제대로 기능할 수가 없어진다. 전달되어야 할 전기 작용과 호르몬들이 신경을 타고 원활히 흐르지 않게 된다, 이런 이유들로 두통 부터 매일 일상에서 느껴지는 크고 작은 통증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척추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늘 익숙하게 발생해 온 질병들과 연관이 되어 설명을 하고 있으니 여태까지 생각해 오던 방향에서 조금은 다르게 느껴졌다.  경추 몇 번, 척추 몇 번이 잘못 되었을 경우 따라 오는 질병들이 우리가 흔히 아파하는 통증들로 줄을 잇는다. 심지어 기분이 좋다, 하는 것도 척추에서 나온다고 하니까 이런 것과 연관지어 여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다. 정보의 범위를 좀 더 넓혀가는 분위기이다. 이로써 망치 하나 들고 남의 척추 바로 세워 주려고 하는 저자는 척추와 골반의 중요성을 목록에서 제 1번에 두어야 할 관심사로 올려 둔다.

 

 

고생해서 가족을 부양할 때나 자식을 돌볼 때 힘든 상황을 우리는 흔히 뼛골 빠진다, 등골 휘어진다, 라고 표현을 해 왔다. 몸의 기둥인 척추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게 되면서 뼈가 뒤틀리고 조금씩 어긋나 지게 되면 그 주위에 가짜 골격이 채우게 되고, 이것들이 가골로써 자리잡으면 그 주위 뼈에 해당하는 장기와 연관되어서 질병과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이미 굳어져 버린 뼈를 재조정하기가 어려워진다는데 그 전에 예방을 하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현대 생활을 하면서 가골하나 생기지 않도록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생각해 보게 한다. 일을 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결국 척추를 상하게 하는 형태가 되니 자신의 몸을 뜯어먹고 살아가는 꼴이 되는 것인가 싶다. 부모님의 등뼈가 휘고 틀어지고 굽어져 있는 모습은 결국 가정을 이끌고 유지, 보존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니 부모님의 등골을 빼 먹고 살았다는 것이 헛 말이 아님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저자가 그동안 보살펴 왔던 환자들의 사례와 운동과의 상관관계 등 평소 생각하지 않고 지내왔던 우리 몸의 이야기가 매우 유익하게 진행된다. 더욱 우리 몸을 보살펴야 할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j*****n 2017.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ㅡ 골반 하향 안정화와 척추 균형, 질병의 관계
"[서평] 「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ㅡ 골반 하향 안정화와 척추 균형, 질병의 관계"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정형외과 관련된 사람이 저자인 줄 알았다. 소제목을 보고, 책 날개를 보고서야 '한의사'가 저자임을 알게 된다.이 책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의 소제목은 "박진영 한의사가 들려주는 척추이야기"이다.  책날개에 의하면 저자는 1988년 한의학과를 졸업하고1995년 한의학 석사, 2008년 한의학 박사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한의원에서 직
"[서평] 「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ㅡ 골반 하향 안정화와 척추 균형, 질병의 관계"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정형외과 관련된 사람이 저자인 줄 알았다. 소제목을 보고, 책 날개를 보고서야 '한의사'가 저자임을 알게 된다.

이 책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의 소제목은 "박진영 한의사가 들려주는 척추이야기"이다.  책날개에 의하면 저자는 1988년 한의학과를 졸업하고1995년 한의학 석사, 2008년 한의학 박사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한의원에서 직접 환자들을 대면하고 있나보다.

뼈와 건강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특히 척추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책 속에 여러 사례들이 등장하는데, 예를 든다면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는 (제2형)  공통적으로 흉추 8~10번 뼈에 이상이 있었다고 한다. 변형이 생긴 8~10번 흉추를 바로 잡아주었을 때 당뇨 수치가 내려갔다고 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 흉추8~10번의 척추신경은 췌장부위의 신경에 해당한다고 함.  270쪽)
(경추 : 목부분   /  흉추 : 가슴부분 / 요추 : 허리 부분 )

고혈압환자의 경우는 흉추1~5번에서 변형을 발견했다는 등 여러 가지 사례들이 있어서 독특했다.
골반과 척추균형을 바로 맞추지 않은 상태에서의 수술은 '언발에 오줌누기, 임시방편'이라고 하니, 만약 수술을 계획중이라면 그 이전에 자신의 골반 및 척추가 바르게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목부분인 경추C자형일 경우가 이상적이고, 척추뼈는 S자가 이상적이라고 한다.  너무 들어가도 문제가 발생하고, 너무 튀어나와도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니, 적절한 지점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거북목, 일자목일 경우에 이상이 발생하듯이, 일자허리인 경우도 여러 가지 이상이 생긴다고 한다.
ㅡ 요추 2, 3번의 전만이 완만히 이루어지고, 또한 흉추가 바르게 위치를 가지면 뇌에서부터 생리적 전기 신호가 척수를 따라 편하게 내려오고 올라가게 되어 크게 아프지 않으며 ... (163쪽)

또한 골반뼈가 하향 안정화가, 요추 및 경추 흉추의 건강(?)과 관련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 골반 하향 안정화 : 올라간 골반을 내리기  )


저자가 목의 이상을 목에서만 찾지 않고 경추와 흉추 등에서 찾는 것, 다리의 이상을 다리에서만 찾지 않고 요추와 흉추 등에서 찾는 것은, 저자가 겪은 임상경험에 의한 것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몸이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에 체제이기 때문이다.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가슴의 통증을 단순히 심장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뒤쪽의 구조적인 흉추까지 바라보는 것.  바로 인간의 몸이 서로 연관된 하나의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뼈와 관련된 여러 질병에 대한 부분이다.
가슴이 아플 경우, 무릎 아래가 아플 경우, 고관절, 폐와 기관지가 좋지 않을 경우, 비염 및 축농증이 있는 경우, 심장이 아프거나 빈맥일 경우, 신물이 나거나 트림이 자주날 경우, 무릎 뒤쪽 오금이 아프거나 종아리가 아픈 경우 등에 관련된 요추, 흉추, 경추의 번호를 알려주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올바른 베게 사용법, 잘못된 베게 등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있으며, 골반과 척추에 좋은 운동도 소개하고 있다.
운동 소개부분은 상당히 아쉬웠는데, 그림설명이 하나도 없이 온통 텍스트 설명만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명한 내용을 내 머릿속으로 상상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게다가 잘못된 운동을 했을 경우 척추 균형에 더 좋지 않다고 하니,  내가 상상한 운동법이 제대로 된 것인지 아닌지 확신하지 못해서 더더욱 아쉬웠다.

골반과 척추에 좋은 운동법에서는 글자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자세히 설명해 주었으면 더더욱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무척 많이 든다. ( 내 생각이 맞는지 확신하지 못하기에, 그 운동법을 따라하기 쉽지 않다. )


만성화된 질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골반과 척추가 바른지 확인해 보는 것도 무척 좋을 것 같다.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1169828906

 

s******8 2018.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물리치료를 받으러 갈 때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건 골반의 위치를 제대로 맞춰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0년이 넘어 더 이상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없다고 했을 때 찾아가게 된 보건소 재활 프로그램에서도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잘 걷기 위해서는 골반이 잘 움직여야 하고 오른쪽, 왼쪽으로 왔다갔다 해야 한다는 겁니다. 마치 봄처녀들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가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물리치료를 받으러 갈 때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건 골반의 위치를 제대로 맞춰야 한다는 것이었
습니다. 
10년이 넘어 더 이상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없다고 했을 때 찾아가게 된 보건소 재활 프로그램
에서도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잘 걷기 위해서는 골반이 잘 움직여야 하고 오른쪽, 왼쪽으로 왔다갔다 해야 한다는 겁니다. 
마치 봄처녀들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가듯이 걸어야 예쁘게 걸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른발로만 서는 게 전혀 안 되는 제게 그렇게 걷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물리치료 선생님들은(13년 동안 절 가르치신 물리치료 선생님들이 꽤 많습니다) 골반을 좌우로 잘 흔들
어야 몸의 중심이 잡힌다고 했습니다. 

우리 몸의 중심축이 골반이라고 하시더군요. 

이 책의 저자도 수많은 질병과 통증의 원인이 골반과 척추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바로 잡으면 양방에서 고치지 못하는 많은 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척추로 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고? 
솔직히 의구심이 드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양방 치료보다는 한방 치료가 필요한 질병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만과 저체중, 치아와 잇몸질환(치과) 안구건조증(안과), 틱 장애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와 같은 정신의학과 진료가 모두 척추 때문에 생긴다니, 또 척추를 바로잡아주면 고칠 
수 있다니...
책을 읽으면서도 내내 '정말? 거짓말 아니야? 믿을 수 없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처럼 의심많은 사람이 있을 줄 알았는지 저자는 척추를 바로잡고 병을 고쳐 완치시킨 많은 환자들의 
사진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잘못된 운동으로 건강을 잃을 수도 있고, 잠을 잘 때 잘못된 베개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골반과 척추에 대한 운동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사진이 없이 글로만 설명하고 있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바른 척추를 갖기 위한 자세를 사진으로 알려주는 건 좋았습니다. 

한방 치료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양방 치료를 선호하는 제게는 조금 아쉬웠던 책이었습니다.


 

k*****7 2018.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척추에 대한 다른 각도의 이해를 선사해 줄 책
"척추에 대한 다른 각도의 이해를 선사해 줄 책" 내용보기
사실 굉장히 후한 점수를 줘도 모자르지 않을 책인데이 책이 소개해주는 지식의 범주를 생각해보거나갈구해보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그냥 그저그렇거나척추 마디마디들에 다소 비슷한 말들이 반복되는 약간은 어려운 책일 수도 있겠다 싶다.그러나 몸에 대해 심도있게 종류를 가리지않고구할 수 없을 듯한 정답에 갈증을 느껴본 사람이라면이 책의 가치는 매우 클 듯 하다.책 내용을 내
"척추에 대한 다른 각도의 이해를 선사해 줄 책" 내용보기

 

사실 굉장히 후한 점수를 줘도 모자르지 않을 책인데
이 책이 소개해주는 지식의 범주를 생각해보거나
갈구해보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그냥 그저그렇거나
척추 마디마디들에 다소 비슷한 말들이 반복되는
약간은 어려운 책일 수도 있겠다 싶다.
그러나 몸에 대해 심도있게 종류를 가리지않고
구할 수 없을 듯한 정답에 갈증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가치는 매우 클 듯 하다.
책 내용을 내 나름대로 소개해 보겠다.
일단 뼈의 기능적인 문제들로 인해
신체의 질병이나 여러 애로사항이 발생하니
제일 중요한 척추나 골반을 맞춤으로써
생각지도 못했던 각종 오래된 지병
특히 이 방법으로 된다는게 말이 되냐고 느꼈었던
다양한 증상들에 대해서도 저자는 뼈의 바른 정렬에
답이 있다고 임상적 경험을 통해 얻은 걸 소개하고 있다.
당연한 말이라고 순간 이해할 수도 있지만
사실 완벽히 이해하려면 어느 정도 지식이 필수인 책이긴 하다.
구조가 기능을 지배한다는 목차속의 말도
사실 유명한 외국저자의 말이기도 하니까.
읽은 독자로써 앞으로 읽을 사람들의 이해를 조금 도와보고자
책이 전달하려는 내용을 조금 세분해서 기록해보고자 한다.
척추는 크게 3부분으로 나뉜다. 경추(목) 흉추(가슴) 요추(허리).
영어에서 말하는 back은 등이 아니고 허리란 것도
이젠 영어단어로써가 아니라 많이 알려져 있긴 하지만
이 3부분으로 나뉜 각각의 척추 명칭도
생각보다 대중지식이 된거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이 왜 좋게 볼 수 있는 책이라 느꼈나면,
예를 들어, 척추 중에 경추와 흉추를 예를 들면
경추와 흉추로 정확하게 나누어 목이 아프거나
어깨나 등이 안좋은 걸 언급함이 아니라
하부 경추와 상부 경추의 부드러운 만곡이 주는
잇점을 설명하려한 노력이 보인다는 점이다.
즉 구조가 아닌 기능을 고민한 저자의 혜안이 놀랍다는 것이다.
뼈를 치료적으로 손을 대는 사람들을
정골사 또는 카이로프랙터라고 부른다.
저자 스스로 카이로프랙터라고 부르지 않은걸 보면
한의사로써의 지식에 임상적으로 정골사적 능력을 배양해 온 분 같다.
그렇다면 추나나 침이나 경락 등으로 접근하는게 일반적으로 보이는데
저자의 한의학이란 직접적인 전문분야를 떠나
뼈의 구조에서 큰 출구를 찾은 느낌을 받는다.
특히, 흉추를 많이 다루는 부분에 있어서 그러한데,
rib cage라 불리우는 갈비뼈로 둘러쌓인 흉강이란 구조로 인해
어떤 부분보다도 까다로우면서 등한시 되는 부위가 흉추라 느낀다.
거의 대부분 허리나 조금 더 나아가면 목까진 걱정하는데
흉추는 자기몸인데 자기몸이 아닌냥 사는건 아닌지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 흉추와 관련된 종합적인 임상사례들이 매우 좋았다.
하지만, 개괄적인 얘기들이 많고 실제 의사로써
환자를 다루어 진행됐던 부분들이 많아서
책으로 뭔가 깨닫거나 지식적 도움 이외에
직접 해보려고 책을 선택하는 건 잘못된 선택같다.
하지만, 진료는 의사의 몫이고, 깨달음은 환자의 몫이 아닐까 싶다.
그걸 저자도 바라진 않을런지.
책엔 사진들도 많은 편인데 많은 사진들 속에
시술이 이미 많이 진행된듯한 피부상태들이 보이는듯 했다.
하지만 피부의 벌겋거나 붉으스름한 변화들과 함께
정렬된 척추와 이완된 느낌의 피부톤 등을 책으로 느껴보았으면 한다.
알면 보인다고 했던가. 조금이라도 더 알고 본다면
책의 내용이 매우 좋음도 더 알거 같고
저자의 노력에도 더 감사해 할 듯 싶다.

 

이달의 사락 j******3 2017.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모든 것은 더 단순한 게 아니라 가능한 한 단순하게 해야 한다. - 아인슈타인현대 사회를 살며질병 한두가지쯤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나 또한 어지럼증, 두통 , #요통 , 무릎 관절염, 손목 통증 등등......어린 나이에(?ㅋㅋ) 여러가지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그러던 와중에 만난 이 책,사실 최근에도 허리가 심각하게 아팠고뼈, 특히 척추에 관련된 책이기에 관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모든 것은 더 단순한 게 아니라 가능한 한 단순하게 해야 한다. - 아인슈타인

현대 사회를 살며
질병 한두가지쯤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어지럼증, 두통 , #요통 , 무릎 관절염, 손목 통증 등등......
어린 나이에(?ㅋㅋ) 여러가지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만난 이 책,
사실 최근에도 허리가 심각하게 아팠고
뼈, 특히 척추에 관련된 책이기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그런데!
반전!!
이 책은 종합 #건강서적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러가지 질병과 뼈와 관련된 저자의 견해를 다루고 있다.
워낙 우리 몸은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은 동의할 것이다.
특히 난 치료를 받으며
너무 몸을 따로따로 분리해서 치료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예를 들어 두통의 원인은 셀 수 없을만큼 다양할 수 있는데
신경외과에 가면 주로 뇌 쪽으로만 정밀 검사하여 그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 것 처럼 말이다.
그렇다고 두통이 심한데 정형외과에 가는 것은 좀 의아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가끔은 내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결시켜 봐주는 의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그런 의사를 간접적으로 만난 듯 하여 기쁘다.
저자는 척추, 흉추, 경추의 변형이
다만 뼈, 관절이나 근육 계통의 문제를 일으킬 뿐 아니라
그 뼈와 가까이 있는 장기 기관,
심지어는 정신적인 병, 심지어 치매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처음 들었을 때는) 다소 황당한 주장을 펼친다.
그러나 책을 찬찬히 읽다 보면
그의 논리가 꽤 의학적이며 과학적으로 설득력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이제는 직접 박진영 한의사를 만나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이 책의 큰 줄기는,
#척추 와 #흉추 , #경추 가 보호하고 있는 기관이 변형된 그것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거나,
그것들을 통해 혈액이 공급되는데
변형된 그것들은 원활한 혈액 공급을 막게 되고
결국에는 몸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는 논리이다.
그의 이러한 논리는 그저 탁상공론이 아니라
수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이미 효과를 거둔 치료법이기에 신뢰가 간다.
또한 그가 첨부한 수많은 사진을 볼 때,
박진영한의사 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새 삶을 살았겠구나 싶어 부럽기도 하였다.
어쨌건 이 책을 통해 몸을 새롭게 보고
새로운 관점에서 내 몸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참 고마운 책이며 건강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s****r 2018.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박진영지음바른북스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요즘 이 말이 무척이나 실감이 나네요 작년에 많이 아팠거든요 요가를 하면서 몸이 무척 가벼워 진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척추 건강을 위해서 실천했던 거구요​ ​한참 웅크리고 앉아서 일하다 일어나면 골반 또한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골반과 척추의 건강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네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박진영지음

바른북스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요즘 이 말이 무척이나 실감이 나네요

작년에 많이 아팠거든요

요가를 하면서 몸이 무척 가벼워 진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척추 건강을 위해서 실천했던 거구요

 

한참 웅크리고 앉아서 일하다 일어나면 골반 또한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골반과 척추의 건강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네요

저자 처럼 침대 사용이 허리에 너무 불편해 저도 침대는 일치감치 사용을 안하고 있다가

몇년전에는 그냥 치워버리고 방바닥에서 자니 너무 좋더라구요

비틀어지고 올라간 골반속의 좁아진 내장 기관의 자리를 삽화로 실감 있게 보니

정말 건강의 척도가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골반의 안정화된 하향과 알맞게 자리 잡은 내장기관을 상상하게 되고

늘 신경쓰면서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게 되는 거 같아요

 

교정후에 달라지는 신체의 변화를 보니 더욱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이네요

구부정한 자세로 늘 공부하는 아이들, 목도 좀 앞으로 나온 거 같고

스마트폰이나 늘 앉아서 생활하는 모습이 늘 신경쓰였는데

가족들의 등뼈도 한번씩 다시 보게 되는 척추와 골반의 중요성이네요

배가 나온 사람이나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요추 전만이 중요한 이유를 알고 보니

요가 할때 바로 앉는 연습조차 힘들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실사의 사진으로 여러 사례들을 보고 나니 골반과 척추의 건강을 지금이라도 잘 챙겨야 겠어요

 

골반과 척추에 좋은 운동법도 소개가 되고 있더라구요

말로서 설명이 되어 있어 정확한 동작이 맞는지 따라하면서 약간의 의문이 드는것이

좀 아쉬웠지만 열심히 실천해 보려구요

한의사 분이 직접 경험하고 터득한 척추와 골반 이야기라 더욱 믿음이 가요

올바른 골반과 척추 교정을 신경쓰며  건강한 유지하는데 좋은 조언이 되네요

 

t*****0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서평]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건강관련서적을 챙겨보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척추하면 보통 서양의학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의 저자를 보니 한의원장이다. 한의원에서도 척추건강을 다루는지 필자(서평쓰는 이) 개인적으로 좀 의아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필자는 한의학에서 척추도 다루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허리 삐었다고 하면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받거나 한의원에서 침 맞는 정도로 생각했다. 하
"[서평] 뼈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건강관련서적을 챙겨보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척추하면 보통 서양의학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의 저자를 보니 한의원장이다. 한의원에서도 척추건강을 다루는지 필자(서평쓰는 이) 개인적으로 좀 의아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필자는 한의학에서 척추도 다루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허리 삐었다고 하면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받거나 한의원에서 침 맞는 정도로 생각했다. 하긴 최근 나온 건강전문서 이름을 살펴보면 한방재활의학이라는 책도 있으니, 필자가 무지해서 그런 것일 것이다. 여하튼 한의학에서는 척추를 어떻게 다루고, 한의학에서 척추건강을 챙기는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이 책을 보면 황제내경도 나오고, 서양의학에서 알려진 내용도 나온다.

칼라판이라서 좋다. 생생함이 느껴져서 좋다. 척추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오는 편이다. 필자 입자에서 한의학에서도 이런 걸 다루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어쩌면 저자가 한의학 이상으로 의학에 관심을 기울인 것일 수도 있겠다.


생소한 의학용어가 있지만,  필자가 이 책을 읽는데 있어서는 큰 어려움은 없었다. 저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편이다.


 책을 보면 환자치료사례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필자가 생각하지 못한 질환이 척추건강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필자가 봤을 때 좀 남달라보이는 책이고, 책을 보다보면 건강에 관한 식견이 그만큼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바른 자세를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걸 증명해보이는 책 같다. 필자가 생각했던 것 의외로 좋은 정보를 얻어 기분 좋았다.

b*****v 2018.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