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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자기 계발 동화를 즐겨 보는 저희 아이들에게 이번 <절약>편도 너무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처음부터 아이들이 즐겨 읽던 책은 아니었어요. 제법 글밥도 있고 왠지 재미없고 엄마의 잔소리와 같은 훈계조의 책이라고 느꼈었나 봅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조금 읽어 주다가 아이들이 궁금해 할 즈음에 아이들에게 책을 넘겨 주니 너무 흥미 있게 읽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은 엄마의 잔소리보다 신뢰를 주는 책 한 권이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알게 한 사연 (?) 깊은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도 이 책에서 만난 영우가 바로 제 아이 이야기였네요.
요즘 아이들 용돈도 계획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아쉬움 없이 부족함 없이 자라서 그런지 물품이나 어떤 것도 아끼려 하지 않는 게 참 안타까웠거든요. 예전 제가 자랄 때만 해도 색종이가 아까워서 종이 접기도 아끼고 아껴 두었던 색종이로 소중하게 접어 보관하곤 했는데 요즘은 마트에서 산 100장, 200장 짜리 색종이를 마구 접어 버리는 저희 아이들을 바라볼 때 마음이 안 좋았거든요. 치약을 끝까지 알뜰하게 짜 주시던 엄마의 모습도 떠오르고, 물도 받아서 사용하려 했던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사신 엄마가 그렇게 많이 떠오르더라고요. 요즘 저도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생활하니 아이들은 더욱 더 그렇겠지요.. 그래서 아이들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여러 권의 책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이번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바른 경제 교육이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무조건 아끼는 습관이 다라고 생각했다면 계획적으로 소비하고 의미 있는 곳에 소비하는 것이 바로 합리적인 절약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또래의 생각을 읽고 또 깨닫고 배우는 부분이 분명 있으니 또 좋은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이 책은 절약과 함께 환경 문제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실천하도록 저도 도와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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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것도 습관이죠.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무조건 아끼는 자린고비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절약하는 습관... 살면서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심어준다고 엄마들도 용돈도 일찍부터 주고 하는것 같아요. 모든것이 풍족한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것을 소중하게 여길지 모릅니다. 뭔가를 잃어버려도 찾을 생각은 커녕 잃어버린 사실 조차 모르고 나중에 다시 구입하죠. 그저 그렇게 잃어버린 물건은 영영 못찾고 버려지게 되는거죠. 엄마는 용돈을 주고 또 사면 되니까요. 책 속에 주인공 영우는 돈을 왜 모아야하는지 모릅니다. 항상 돈은 있었으니까요~ 어느날 영우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생일초대를 받았고... 선물을 사려는데 영우는 돈이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엄마에게 졸라보지만 어림 없죠... 영우는 급한 마음에 영지누나의 서랍을 열게 됩니다...... 있을 법한 이야기입니다. 영우는 친구들을 통해 절약이 무엇인지, 친구들은 용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변화합니다. 엄마가 말하면 잔소리죠.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 위즈덤 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선물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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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많이 끄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알아가면서 방법도 생각해 내고 좋은 일을 한다는 결론까지 얻어가는 모습을 보니 바로 이것이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천에 바로 바로 옮길 수 있는 책 어린이를 위한 절약 이번에도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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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꿈과 인성을 길러주는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중 29번째 이야기는 어린이를 위한 절약편이다. 우리 아이들이 즐겨읽는 책중에 하나인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연년생의 초등생들인 딸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어린이를 위한 절약]은 우리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일상에서의 절약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역시 용돈을 받는다. 연년생의 딸들이지만 큰아이는 용돈을 받으면 받는대로 쓰는 아이이고, 작은 아이는 큰아이와는 정반대로 모두 저금하는 아이이다. 용돈기입장을 꼬박꼬박쓰며, 심부름값역시 흥정을 한다. 그래서인지 큰아이와 작은 아이의 통장금액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 책이 우리 큰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줬으면 한다. 이 책을 읽고도 아무말이 없는 큰아이.. 뭔가 깨달음이 있을것 같은데 말이 없다. 자기도 염치가 없는 것인지.. 책을 좋아하는 큰아이는 새로운 책을 읽게되면 주저리 주저리 많은 이야깆들을 한다. 하지만 이 책만큼은 아무말이 없이 그냥 읽고 제자리에 둔다. 이 책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는 모양이다.
사실 아이들에게 경제습관을 기르는 힘을 올바르게 가르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책을 통해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읽고 깨달음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에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Tip을 주면 자연스레 아이들이 받아들일 것 같다.
책 속 중인공 영우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절약이란 우리 주변에 아주 사소한 일들부터 조금 조금씩 변화시켜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갑자기 거창하게 하는 것이 아닌 가랑비에 옷젓듯이 말이다.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르는 힘은 어느순간 생가는 것이 아닌 조금씩 조금씩 몸에 베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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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하우스에서 나오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를 참 좋아해요. 어른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이들도 백마디 말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보다 책이든 몸소 체험이든 자신이 겪어보고 느껴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는 올바른 경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절약편을 만나게 되었어요. 솔직히 아이에게 용돈을 주면서 아껴써야 한다 말은 하지만 정작 저역시 제대로 된 소비를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예요. 이번 기회에 반성 하게 되는 부분이 많네요. 주인공 영우는 용돈을 받으면 계획성없이 함부로 써 버리고 물건을 아낄 줄 모르는 아이예요. 그런 영우에게 빈병을 주우며 그 빈병을 되팔아 받는 돈으로 용돈을 쓰는 민규의 모습이 의아해 보여요. 하지만 민규의 모습에서 진정한 절약이 어떠한 것인지 를 깨닫게 되면서 학교에서 벼룩시장도 열고 인터넷 절약카페에도 가입하게 되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도 아무 생각 없이 함부로 사용하는 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설겆이 할때도 물 잠그는 것이 왜그렇게 귀찮 다고만 느껴지는지 그냥 틀어 놓고 설겆이를 하고, 장을 보러가서도 집에 있는 물건인데도 충동 구매로 쓸데없이 또 구입을 하게 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절약을 가르치기 위 해서는 저부터 절약에 생각을 깊이 있게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절약이라는 것이 꼭 돈을 아껴써야 한다는 것 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사용하는 모든 것들을 아껴 써야 하는 것인데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절약을 실 천하기 위해서 오늘 당장부터 우리 가족이 절약할 수 있는 것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온 가족이 실천해 봐야겠어요. 어린이를 위한 절약으로 진정한 절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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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픈 책입니다.
아직은 글밥이 많은 책은 기피하던터여서 권하지못했고 그래서 잠시 잊고있었는데 그 사이 29권까지 출시되었네요.
29권의 절약은 요즘 한창 용돈에 민감한 아이가 정말 꼼꼼하게 읽은 책입니다. 재미없을 것 같던 책의 주인공이 절약해서 돈을 모으는 내용이 궁금했는지 쇼파에 앉아 무섭게 읽더라구요.
대박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 다른 책도 권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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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안 먹고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경제습관을 길러야 하기 때문에 절약을 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일상에서 생길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담아 들려주기 때문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절약을 하며 나눔까지 실천하는 모습에 자신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스스로 뭔가 조금씩 노력하지 않을까 싶어진다. ![]()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영우는 매주 용돈을 받지만 그 돈을 계획없이 모두 다 써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았는데 선물을 사야 하는데 돈이 없다. 결국, 엄마에게 부탁을 하지만 엄마가 주신 돈은 달랑 1,000원....이런 상황에서 영우는 해서는 안 되는 행동까지 한다. 여자친구 생일 선물때문에 누나의 물건을 훔치는데 이 사실을 부모님이 알게되면서 용돈을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이런 상황에서 모든 가족이 절약의 필요성을 느끼며 자신들이 아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하고 한가지씩 실천한다. ![]()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벼룩시장을 열자는 의견이 나온다. 이렇게 하나씩 실천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정으로 절약이 무엇인지 아이들은 배우게 된다. 절약하면 아직까지 무조건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 게 중요한데 어떤 방법으로 써야 잘 쓰는 것인지 평소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지만 나눔 카페활동을 하면서 또래 친구들과 소통을 하며 자신의 처지에 맞춰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진정한 절약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웠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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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시리즈 이제 마지막권 한권을 남겨두고 있네요. '도전'를 마지막으로 완성이 된다니 좀 아쉽기도 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를 만난지도 어느덧 일년이란 세월이 흘러갑니다. 한번 접하고 나서는 한권씩 나올때마다 꼭 읽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이번 '절약'이란 책도 아이들이나 어른인 저도 꼭 알아두어야할 경제습관이 나오네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로 나온 이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읽어두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겠끔 정말 재미있게 잘 나왔습니다. 두 아이가 몇번씩 읽은후에도 학교에 다니며 친구에게도 빌려주고 하더니 이제야 제손에 들어와 읽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영우는 용돈을 받으면 받는데로 손에 돈이 들어오면 아쉬운줄 모르고 마냥 군것질도 하며 돈을 썼습니다. 그런데 제일 인기많은 배우면서 같은 반인 유나의 생일 초대를 받으면서 사건은 일어납니다. 돈의 소중함을 깨달은 영우는 같은반 환경운동가를 엄마로 둔 민규를 만나면서 절약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하찮게 여겼던 맥주병, 소주병....슈퍼에 갔다주면 40원, 30원 받는다고 그것도 갔다주기 귀찮다고 여겨서 재활용에 내놓곤 했는데 민규는 그러한 병을 모아 모은돈이 쏠쏠합니다. 그러다 절약에 대해 알게된 카페. 영우는 소금공주가 운영하는 카페에 가입하게 됩니다. 같은 학년이란말에 민규, 다혜와 함께 가입합니다. 소금공주가 궁금하던차에 민규 엄마의 권유로 환경전시회 관람을 하면서 만난 소금공주는 다름아닌....... (제가 알려드리면 재미없겠죠? ㅎㅎㅎ) 우리아이들도 일찍 집안에서 하는일 도와주면 댓가를 지불했었지만 여기저기 쥐어주는 용돈들이 많다보니 이제는 돈이 아쉽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아들은 먹는 욕심이 많아서인지 영우의 처음 습관과 같네요. 한편 둘째 딸아이는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도 가족이나 친지들 생일선물은 꼭 챙기는 울 아들, 딸. 절약은 그저 돈을 아끼는 것만이 아니라 쓰는것도 잘해야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른인 저도 배울점이 많네요. 전기 아껴쓰는법, 물을 아껴쓰는법, 아끼는것 뿐 아니라 다른 나라를 도울수 있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적다면 적은돈 5000원 정도로 어느 나라에선 닭이나 염소를 사서 생계유지를 할수 있다니 이제는 후원회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많은 돈을 기부해야만 도울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작은것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더라구요. 절약에서 환경보호까지 배울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절약' 앞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절약하고 환경을 깨끗히 해야겠어요. 재활용...이제는 무시하지 마시고 꼭 분리수거하시기 바랍니다. 흥청망청인 세상은 이제 그만....우리 모두 자린고비가 되기를 이책이 알려주네요.^^ 올바른 경제습관을 위해서라도 모든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슴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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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우리가 교훈적으로 말하려고 하면 벌써 뒷걸음친다. 너무 뻔한 이야기로 시작을 해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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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는 한권 한권 너무 소중하고 고마운 책이예요. 동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재미있게 읽는 것은 기본이고 그 안에서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깨우치는 것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책이 출간되면 바로 아이와 함께 읽게 되네요.
이번에 만난 절약 역시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친구가 되어주었답니다. 절약의 개념도 알고 용돈을 모으는 방법, 그리고 활용방법까지 알게 되면서 절약을 위한 첫 단계로 용돈 기입장을 쓰고있답니다. 자원의 절약을 읽고서는 전기, 물, 가스... 이런 저런 생활 속 절약에 대한 잔소리도 늘고 있고 말이죠.^^ 잔소리는 좀 곤란하지만 이 책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 책은 학교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들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쉽게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자신의 모습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아이 스스로도 절약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한 절약을 단순히 아끼고 모으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떻게 바르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서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줄수 있어요.
얼마전 아이와 학교앞 문방구에서 있었던 일로 아이와 절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뽑기. 수업이 끝난 아이들은 우루루 몰려나와 백원짜리를 넣고 빙그그 돌려 나오는 뽑기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자 뚜껑도 열지 않은채 그자리에 버리고 가버리는 것을 보았어요. 그 모습을 보니 100원의 가치가 저리고 하찮게 느껴지나 싶기도 하고 왠지 모를 씁쓸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우리 아이에게 뽑기라는 것의 상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냥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절약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할 수 있었네요. 이미 이 책을 읽은 후라 그런지 엄마의 말을 더 쉽게 이해하고 빨리 받아들이더라구요.
절약은 많은 것을 누리고 살고 있는 이시대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몸에 익혀야 할 꼭 필요한 덕목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예전 어르신들께서는 절약하면 무조건 작은 것 하나라도 아끼고 고쳐쓰고 다시쓰는 것은 떠올리지만 현재의 절약은 아끼는 것은 물론이고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안쓰고 안 먹고 아끼는 것이 아닌 꼭 필요한 곳에 써야 하는 것이 절약하는 길이겠지요.
아껴라 아껴라 백마디의 말 보다는 절약에 대해 아이 스스로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환경에서 이루어 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절약을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조금만 마음을 바꾸면 되는 것임을 재미있고,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어떤 자원이든 자원은 한정되어있기에 절약하고 현명하게 사용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