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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에서 출간되는 보태니컬 아트 책들을 좋아합니다, 여러권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보태니컬 아트 그리기의 수준을 한층 높여 줄 [ 보태니컬 아트 마스터 컬렉션! ] 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마스터 컬렉센!이라~~ 뭔가 좀더 전문적이고 수준이 높을 것 같다는 에감이 제목에서부터 팍팍 풍기는데요.. 그동안 늘 진선아트북에서 나오는 보태니컬 아트북들을 만족을 했었기에 이번엔 좀더 수준 높은 마스터 컬렉션을 즐겨보리라~~ 하면서 책을 기다렸습니다, 책은 역시나 크기가 엄청 크고 좀더 전문적이고 멋진 느낌을 주네요,,소장각이라고나 할까요 이 책 전에 출간이 되었던 [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 ]에서 기초를 쌓은 독자라면은 이책 [ 보태니컬 아트 마스터 컬렉션! ] 에서는 좀더 완성도 높은 그림들을 통하여 색과 구성을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컬러링을 하다가 보면 특히 보태니컬 컬러링북에서는 색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작품의 완성도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색연필의 다양한 구성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색을 이해하고 가지고 있는 색연필을 혼합하여 새로운 색을 만들어서 컬러링 할 수 있는 능력은 색체에 대한 이해를 하고 정확한 색을 선택하거나 만들 수 있는 능력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통해서 식물에 적합한 색을 만드는 혼합 방법을 배우고 내가 색칠하고자 하는 식물을 표현하는 여러가지 구성 방식을 배워볼 수 있수 있는 색과 구성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펼쳐보니 와~~~~ 이 책에서 컬러링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다양한 꽃들에 대한 < 프리뷰 >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냥 한눈에 보아도 이전 책 <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 > 에 소개된 컬러링한 꽃들보다는 더 화려하고 더 섬세하고 전문적인 느낌을 줍니다. 역시 마스터 컬렉션이라 할만하네요 .
식물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색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연습을 해야 하는데요. 색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면서 색의 체계를 이해하고 색을 혼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식물 그림을 채색할 때 크게 세 가지 요소가 중요한데.. 꽃 부분의 색이 칙칙하지 않도록 색을 어떻게 혼합할 것인가, 식물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잎의 녹색을 얼마나 실제 식물과 가깝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가, 꽃 부분의 그림자 톤이 탁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가..이 세가지라고 하는데요 책은 각 색체에 맞은 다양한 꽃들의 채색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면서 이 세가지 요소들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책은 화이트부터 그레이까지 총 9가지 색상에 맞은 다양한 식물들을 소개하고 색연필과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채색하는 기본적인 테크닉을 설명을 해 줍니다. 화이트,, 저는 컬러링할 때 이 화이트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화이트는 그레이톤으로 명암을 표현함으로써 3차원적인 입체감을 불어 넣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 브라운 색상은 삼원색의 양을 각각 달리 섞고 물의 양을 가감함으로써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는 색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색연필에도 브라운 색상은 그리 다양하지 않은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었는것 같으네요,, 삼원색으로 무궁무진하게 만들수 가 있다니 장점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초보들에게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연습이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레드 색상은 정말 다양한 레드 색상이 있는데 채색을 할때의 주의점은 채색할 때의 색과 화지가 마른 다음 보이는 색이 다른 우가 많으니 이런 차이점을 연습을 통해 이해하고 채색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레드만이 가진 특징 같아요,, 퍼플은 보테니컬 아트의 팔레트에서 매우 중요한 색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식물과 꽃의 열매가 다양한 보라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연한 보라색부터 깊고 진한 보라색까지 다양한 퍼플 색상의 꽃과 열매가 있다고 하니 퍼플이 상당히 중요한 색상이였군요,, 그동안 퍼플을 너무 무심하게 보았는데 좀더 퍼플 색상에 대한 공부와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컬러링은 제가 한 것인데 이전 책 <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 >책에서 따라서 컬러링 해 본것입니다. 이책 < 보태니컬 아트 마스터 컬렉션 >은 마스터 컬렉션이라서 그런지 독자들이 책을 보고 따라서 컬러링 해 볼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그만큼 책의 내용이 알차게 색의 혼합과 채색에 대한 요령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의 왼쪽이 원본인데 저 원본보다 식물과 꽃 하나하나가 너무나 섬세하고 아릅답고 실제 모습에 가까울 정도로 사실적으로 채색되어 있습니다. 보면 놀라울 정도인데요,, 그렇게 색연필과 수체 물감을 사용해서 사실적으로 채색하는 방법을 배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래서 글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모두 읽어보게 되네요,, 마스터 컬렉션! 이라고 하더니 정말 이 책 한권이면 보태니컬 아트 부분의 고급편을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샘솟네요,,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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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아트 마스터 컬렉션 보태니컬 아트 무엇을 말하는 지도 몰랐는데 그림그리는 것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니 꽃, 식물을 그리는 거더라고요 보태니컬(botanical)은 식물의 라는 뜻입니다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는 식물을 단순하게 스케치하고 색연필과 수채물감을 이용하여 채색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이 책 <보태니컬 아트 마스터 컬렉션>은 좀 더 완성도 높은 그림들을 통해 색과 구성을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초보자들은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로 먼저 시작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초보인데 저는 본의아니게 한단계 뛰어넘었네요 이책에는 46개의 그림이 있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각 그림마다 사용하는 색상을 표시해놓아서 참고해서 색을 표현하면 됩니다 정확한 색을 만들려면 따뜻한 색과 차가운색의 차이를 구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색상을 가지고 있어 한번에 원하는 색을 이용하면 좋겠지만 없으면 색을 혼합해서 원하는 색을 만들어서 이용해야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름대로 따라서 연습을 해보았는데요 아직은 초보라 많은 시간 연습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식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려면 정확한 드로잉을 할수 있도록 연습하고 식물의 양감과 질감을 잘 표현하려면 여러 재료를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간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연습하면서 생각대로 그려지지 않고 색감도 원하는 대로 안나오고 칠도... 이상하게 칠해져서 실망하곤 했는데 이 과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이랍니다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의 1만 시간의 법칙처럼 자연스럽게 원하는 대로 그리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하루 3시간씩 최소한 10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직 실망하기엔 이르겠죠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차근차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그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는 그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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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아트 마스터 컬렉션
색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그릴 수 있는 보태니컬 아트. 기초를 쌓고 나서 보는 책이라 색의 혼합 법이나 구성 방식 등을 배울 수 있다. 빨간색 꽃에 노록색 줄기가 아닌, 어떤 빨간색에 어떤 주황과 어떤 노랑이 섞이고, 어떤 초록과 어떤 블루가 섞여서 실제와 유사한 그림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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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시도하고 몇 번을 실패해도 몇 번을 다시 찾게 되는 그림에 대한 열정.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그림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는 걸까? 이것은 내 이야기다. 소질도 없고 끈기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아 몇 번이나 접게 되는 그림이지만, 잘 그린 그림만 보면 어디서부터 생겨나는 것인지 열정이 불끈 솟아올라 재도전 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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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보는 보태니컬 일러스트레이션은 학문적인 식물의 이해를 기본으로 한다면, 보태니컬 아트는 아름다움과 예술적 감흥에 기반을 둔다고 합니다. 객관적으로 눈에 보이는, 식물에 기반들 둔 그림이라는 것은 동일하지만 감흥이라는 점에서 다른 모양입니다. 관찰을 기본으로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과정이니 감흥이 맞겠네요.
이 책은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를 보고 난 후, 봐야 하는 심화용 서적입니다. 기초과정이라 할 수 있는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는 연필, 색연필, 수채물감등 연습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목에 마스터라고 씌어 였음에도 책을 받자마자 밑그림 본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봤더니 없더라구요. 초보의 경우 그림 도안이 없으면 힘이 드니까요. 그래서 우선은 내용을 먼저 보는 것으로.
책을 살펴보니 구성 의도와 구성 방식을 색채학적 관점에서 다루었다고 합니다. 화이트, 옐로, 브라운, 레드, 퍼플, 블루, 그린, 블랙 등 색의 기본색과 혼합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물을 아름답게 보여질 수 있게 구성하는 법과 색감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식물에 적합한 색을 만드는 혼합 방법에 대해 배우고, 작품의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표현방식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제별 색상과 관련한 식물을 그리고 있는데 색을 어떻게 혼합하면 되는지의 설명과 전체적으로 표현을 강조하는 부분에 대해 tip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글로 읽었으면 색으로 혼합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레드에는 버밀리언, 크림슨, 핑크까지, 옐로에는 레몬 옐로에서 옐로 오렌지까지를 설명해주고 있지만, 전문적인 미술학도가 아닌 이상 색깔의 이름조차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전문가를 위한 책입니다. 비슷한 계열의 색연필을 혼합하다보면 원하는 색이 나올때까지 칠해봐야 하는 모양입니다. 이론으로만 끝낼 수 없으니까요. 인터넷에서 '식물 컬러링'으로 이미지 검색하면 많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한번은 시돼보세요. 컬러링으로 시작했지만 보태니컬 아트로 마무리해보죠.
예술의 기초는 관찰이라고 배웠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질 때, 사물의 본질이 잘 보이더군요. 보태니컬 아트, 관찰을 기본으로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관찰을 중심으로 실전으로 부딪치다 보면 실력은 자연스럽게 배가될 수 있을것입니다. 돌아오는 새해, 여유를 가지고 도전해볼 만하다고 봅니다. 나만의 새로운 취미, 이제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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