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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 더 헤이그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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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 출신의 작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졸업 전 이미 사법고시를 패스했고, 이후 그 때 경험을 바탕으로 <사법 연수생의 짜장면 비비는 법>이란 책을 출간했다. 게다가 1억원 고료의 문학상도 두 번이나 탄. 그것만으로도 어쩌면 흥미를 끌게 하는 작가인 거 같다. 법관이 왜 소설을 쓰는가 하는 질문에 "법관은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고, 소설가는 거짓(허구)를 통해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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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판사 출신의 작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졸업 전 이미 사법고시를 패스했고, 이후 그 때 경험을 바탕으로 <사법 연수생의 짜장면 비비는 법>이란 책을 출간했다. 게다가 1억원 고료의 문학상도 두 번이나 탄. 그것만으로도 어쩌면 흥미를 끌게 하는 작가인 거 같다. 법관이 왜 소설을 쓰는가 하는 질문에 "법관은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고, 소설가는 거짓(허구)를 통해서 진실을 말한다'라고 했는데 그 말이 와닿았다. 그리고 어디선가 그가 쓴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자신이 글을 쓰는 것에 있어서 가까운 이들은 걱정하며 말렸고, 먼 이들은 비웃었다고 했다. 충분히 이해가고 공감가는 말이었던. 그러나 지금은 가까운 이들은 그를 응원하고, 먼 이들은 그를 부러워하리라 믿는다.

 

 

 

 현직 법관답게 정말 실제같은 논리정연한 법정에서의 모습이 펼쳐진다. 독도에 관련된 국제법적 내용은 정말 너무도 충실하다. 우리는 늘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분개하며 소리치고 있지만, 사실 그것은 어쩌면 감정적인 외침은 아니었을까. 정말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역사적으로 고증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나 역시 물론 막연히 그저 쭉 우리가 살아온 땅이고, 현재 우리가 점유하고 있으니 우리 땅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에서는 일본 입장에서는 또 어떻게 그것을 반박하고 자신들의 논리를 펼쳐나가는지 정확히 보여준다. 단순히 우리 입장 뿐 아니라 일본 입장까지 살펴보며 그것을 서로 반박해 나가는 재미를 느껴봄은 어떨지. 왜 이 책이 초중고는 물론 대학생까지 독도 교육 부교재로 사용되고 있는지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느낄 것이다.

 

 스토리 역시 제법 반전도 있고, 소설적 재미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가락국기를 찾는 결정적 장면이나 여주인공 도희가 가야의 후손이었다 뭐 이런 부분에서는 정말 너무 소설 같은 이야기라, 소설임에도 조금 황당하기도 했지만, 그의 소설적 상상력과 그 모든 장소들을 직접 답사한 작가의 노력이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독도 인 더 헤이그>는 읽지 못했지만, <독도 인 더 헤이그 i>는 기존 책에 국제법적인 입장에서의 독도 쟁점을 보다 깊이 있게 담았다고 한다. 분명 소설임에도, 현실 같은 이 생생함을 어쩌나. 정말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 언젠가 진짜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 그래서 우리는 모두 이 책을 한 번은 읽어야 하지 않을까, 독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찌 보면 결말이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너무도 현실적인 결말이었다. 작가도 결말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어떤 식으로 내야 할지 부담되지 않았을까? 지금도 독도 분쟁은 계속되고 있기에, 어찌 보면 참 영리한 결말이라 생각한다.

 

 감정에 치우친 독도 사랑을 외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정말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독도를 사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k*****u 2014.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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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미있는 독도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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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독도 인 더 헤이그 i>는 <독도 인 더 헤이그>의 개정판이다. 소설을 개정한다는 것이 좀 재미있는데, 형식은 소설이지만 서울대 법대를 나와 국제법 석사학위까지 가진 현직 판사가 여러나라의 관련 고문서와 논문, 그리고 전문가들과의 개인적 접촉을 통해 정보를 모아 집대성한 자료라는 점에서 그것이 가능했던 것 같다. 아마 숨겨진 가락국기 부분 외에는 거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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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독도 인 더 헤이그 i>는 <독도 인 더 헤이그>의 개정판이다.

소설을 개정한다는 것이 좀 재미있는데, 형식은 소설이지만 서울대 법대를 나와 국제법 석사학위까지 가진 현직 판사가 여러나라의 관련 고문서와 논문, 그리고 전문가들과의 개인적 접촉을 통해 정보를 모아 집대성한 자료라는 점에서 그것이 가능했던 것 같다.

아마 숨겨진 가락국기 부분 외에는 거의 사실적 자료인 것 같다. 소설이라서 각주를 안 달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어디까지가 확인 가능한 자료이고 어디부터가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것인지는 밝혀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문장마다 각주 번호가 달리면 술술 읽어나가는데 방해가 되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개정 시 보강되었다는 독도 역사자료나 재판에서 제기되는 법적 근거가 무척 흥미로웠다. 사실 우리 국민 대부분은 독도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반면, 왜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하는지 그 근거는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니까.

일제시대나 전쟁을 겪지 못한 우리 세대가 역사적 근거에 대한 지식까지도 없을 때 소설 속 캐빈처럼 정체성도, 판단기준도 없는 혼란 속에서 그냥 착하고 순진하게만 사는 사람이기가 쉽다. 그러나 그 상태처럼 역사 앞에 죄를 짓기 쉬운 상태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본 직업이 판사라서 국제재판의 묘사는 실제 재판에서의 분위기와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흔한 법정드라마처럼 뻥하고 드라마틱하게 판세를 뒤집을 가락국기가 마지막까지 등장하지 못해 속이 터졌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이 책이 소설로서가 아니라 교육서 혹은 계몽서로서 필독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7년간의 작가 개인의 연구였지만, 작가로서의 사료수집이나 학자로서의 논문집필을 뛰어 넘은, 국제법 연구가로서의 관점으로 현 상황을 읽고 예언하고 조언하는 작업이 외교통상부 장관까지도 감탄하게 하는 결과물을 낳았다고 봐진다.

아무튼 무척 잘 읽히는 재미있는 소설이었고, 외교통상부 장관님의 추천을 받아 온 국민이 모두 필독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w*****j 201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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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인더헤이그 블로그 서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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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정말 재미있는 역사 소설을 한 권 발견했다아!!!! 이야기의 다음 전개가 너무도 궁금하여 자꾸만 책장이 넘어간다. 책을 다 읽어가는 그 시간이 너무나 아쉬웠다. 다음 이야기가 또 그 다음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책.   작가가 7년 동안 청춘의 피와 눈물과 꿈을 다 바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도 쓸 자신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소진시킨 작품이라니.   - 블로그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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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정말 재미있는 역사 소설을 한 권 발견했다아!!!!

이야기의 다음 전개가 너무도 궁금하여 자꾸만 책장이 넘어간다.

책을 다 읽어가는 그 시간이 너무나 아쉬웠다.

다음 이야기가 또 그 다음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책.

 

작가가 7년 동안 청춘의 피와 눈물과 꿈을 다 바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도 쓸 자신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소진시킨 작품이라니.

 

- 블로그 볼매 룰루랄라 인용-

 

 

 

일단, 이 소설 재밌다.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쓴 것이 아닐가 싶을 정도이다.

스케일도 크고 디테일도 있고 메시지도 뚜렷하고 참 재미있는 작품이다.

 

- 블로그, 강용준의 공부방 인용-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잘짜여진 한면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읽는 내내 글자 하나하나가 영상이 되어

내 머릿속을 비춘다. 영화 <내셔널 트래져>의 느낌도 있구....

 

 

작가는 현재 법관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틈틈히 소설을 써내려간 것이다.

 

이작품을 구상하고 네덜란드, 일본 등지를 답사하며 5년에 걸쳐 완성했다.

또한, 여러참고 서적과 논문 그리고 전문가등의 조언을 통해서 내용을 탄탄히 했다.

 

 

읽는 내내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흥민진진한 내용 - 독도라는 전국민의 관심사와 일본과의 대결구도

과 빠른 스토리 전개는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 조짐이 아주 많이 보인다.

 

  

오랜 준비작업과 구체적인 전문 기술은 작가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물론, 작가도 헤이그에서 벌어진 국제재판에서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 보다는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조금이라도 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마지막을 그렇게....

맺은것 같다.

 

재미와 생각할 꺼리가 있는 <독도 인 더 헤이그>

한번 읽어보시라^^

 

 - 도당니꾸 인용- 

 

 

j*****8 201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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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점령,한가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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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무원 도하는 일본 독도대응팀이다. 남친 은성은 열심히 그녀를 도와 주지만 혼자 짝사랑. 도하의 아버지 이형준이 일본에서 교통사고로 위장 살해 당하고 가락국기를 원본을 밀반출하려는 기도를 알고 국정원 서준이 이를 쫒지만 우익검객 히데오한테 당하고.   호심탐탐 노려 오던 일본은 어설프게 독도를 점령하고 문제를 유엔,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 가고 법률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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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무원 도하는 일본 독도대응팀이다.

남친 은성은 열심히 그녀를 도와 주지만 혼자 짝사랑.

도하의 아버지 이형준이 일본에서 교통사고로 위장 살해 당하고

가락국기를 원본을 밀반출하려는 기도를 알고 국정원 서준이 이를 쫒지만

우익검객 히데오한테 당하고.

 

호심탐탐 노려 오던 일본은 어설프게 독도를 점령하고 문제를 유엔,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 가고 법률쟁점화에 성공한 일본과 한국은 법정에  서고....

도하는 이의 중심에 스는 데..

 

일단 전에 봤던 뉴웨이브상을 탔다던 엉터리소설 진시황 프로젝트가 생각난다.

일본인이 검을 휘둘러서 한국인을 죽이는..

 

소설전개는 매끄럽지 못하고 허술하다. 연결고리도 비꺽거리고.

가락국기와 역사 설명, 국제법 설명부분은 지루하다.. 시종일관 긴장감은 떨어지고

멋진 법정다툼과 역전을 기대하는 내가 잘 못 됬나...

 

일본이 독도를 점령하는 묘사는 참 어설프다.

김경진씨가 봣으면 한숨을 내 쉬었을 텐데...

김경진의 작전함  충무, 독도왜란, 데프콘 한일전쟁에 내가 눈이 높아졌나...

외부부장관 특채라는 데 김경진은 지금은 국방부하고 외교부 장관 보좌관이 됬나.

얼마나 잘 썼는냐가 아니구 누가 썻냐에 따라  평가가 틀려지는 것이다.

 

엉터리 한국추리소설에 시달리다 

 최근 그나마 가벼운 소설이지만 이은 의 박회장의 그림창고를 보고 희망을 가졌는 데 어쩐지...  역시나.

울나라가 영화/음악은 일본보다 한 두수위인데

우째 한국소설은 일본보다 한 세수 아래인 거 같다. 아니 

 김경진 소설보다도  한 두수아래....    

 이런 장편을 쓰기엔 역부족..함량미달이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