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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교재들이 읽기 연습을 위해 억지로 라임을 넣거나, 특정 단어를 넣은 경우가 많은데, 이런 책들은 읽어주는 엄마나 듣는 아이가 절대 재미있게 볼 수 없는것 같아요. 책은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아이도 스스로 찾아 읽게 된다는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인데, 이 책은 아이가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고 너무 좋아하고 계속 사달라고 해서 사게 된 책입니다. 생쥐를 무서워하는 겁쟁이 고양이 얘기인데 그림도 귀엽고 스토리도 억지스럽지 않고 재미있어요. 읽기 독립이 안되는 아이라도 쉽게 그림을 보며 내용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엄마가 읽어주시면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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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크고 힘이세지만 겁쟁이라 무서워하는 것이 참 많습니다. 강아지도 ,트럭과 진공청소기, 계단을 무서워 하고 심지어는 쥐도 무서워합니다. 햇볕좋은 어느날 들판에서 낮잠을 자던 타이거는 산책중이던 생쥐가족을 보고 깜짝놀랍니다. 아빠생쥐와 엄마 생쥐로부터 떨어져 홀로 남게 되어 울고있는 아기 생쥐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두렵지만 아기생쥐의 부모님을 찾아주기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