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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의 작품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작품입니다. 늦었지만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랄까.. 진한 감동이 있는 작품이예요. 아이랑 함께 읽으며 대화하고... 덕분에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후속편도 나온걸로 아는데 팍스2도 기대됩니다. 늦었지만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랄까.. 진한 감동이 있는 작품이예요. 아이랑 함께 읽으며 대화하고... 덕분에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후속편도 나온걸로 아는데 팍스2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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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48주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 어린이 분야 1위를 차지했다던 팍스. 소설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왜 이 책이 뉴욕타임스 48주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인지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분들이, 팍스를 읽으며 위안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이야기 내내 끊어질 듯 이어짐이 결국 하나잉을 잊지 않으려는 피터. 팍스. 볼라의 믿음이지 않을까? |
| 어찌보면 비슷한 처지에 놓인 여우를 책임지기 위해 다시 숲으로 향향하는 소년의 모습에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시절 작가 '사라팍스 데이비드' 번역 그림책이었던 '꼬마비버와 메아리'라는 팍스와 비슷한 감수성을 지닌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외로운 꼬마 비버가 친구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책을 접한 적이 있다. 비버가 친구를 만나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지만 그 과정은 슬프게 느껴지기도 하고, 행복하게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