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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s dragon의 다음편입니다.
와일드 아일랜드에서 드래곤을 구출한 엘머 드래곤은 고마움의 표시로 엘머를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약속을 하지요. 하지만 아직은 어린 드래곤인데다가 오랜시간 와일드 아일랜드에 갖혀 지내다보니 아직 강하지는 않네요..더군다나 엘머조차 올땐 배를 타고 왔으니 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말이지요. 설상가상으로 폭풍우까지 몰아치고 드래곤은 점점 힘이 떨어지고 이대로 바다에 추락하겠구나...하는데...다행이 내려 앉은 곳이 모래언덕이네요... 캄캄한 바다라 달리 어디로 갈지도 모르겠고 드래곤은 잠이 쏟아지고 엘머와 드래곤은 그렇게 바다위에서 드래곤은 선채로 잠이 듭니다. 다음날 바로 옆에 육지가 있다는 걸 알고 그곳으로 가는데 그곳은 카나리아들이 모여사는 페더아일랜드 였네요. 뜻밖에 이곳에서 엘머가 오래전에 놓아준 카나리아,플룻을 만나게 되고 그 카나리아에게서 이곳에 퍼진 전염병에 대해 듣게 됩니다. 킹 캔 1세 부터 지금의 킹 캔 11세까지 앓고 있는 병!! 그건 바로 "호기심"이러는 병이었는데요. 킹 캔 1세가 유언을 통해 전달한 그 비밀을 엘머가 이번엔 어떻게 풀어나갈런지요... 그리고 1세 부터 10세 까지 궁금해서 미치다가 돌아가시게 만든 그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뒷면에 보면 리딩레벨이 4.대로 나와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