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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관점에서 보면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 막연하게 무서운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회가 아닌 위협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그건 우리가 긍정적인 연결 관계보다는 부정적인 연결 관계의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훈련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정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라디오 방송국이 처음 등장했을 때 음반사의 대응은 '대항하라'였다고 한다. 그러나 라디오 무료 청취가 앨범 홍보 역할을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레코드 판매량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났다. MTV가 등장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음반사의 대응은 역시 '대항하라' 뿐인 단순 그 자체였지만 뮤직 비디오가 음반을 엄청나게 홍보하는 마케팅 도구가 되어 준 덕분에 레코드 판매량이 훨씬 늘어났다는 것이다. 물론, 방송사 입장에서 새로 나온 DVR 때문에 사람들이 광고를 덜 보는 일이 벌어진 경우도 있지만 그 차이 역시 크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시청자는 원래 광고를 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광고 시간에 화장실에 간다는 것이다. 후후 이런 흥미로운 사례들을 읽다 보니 그간 우리가 '미래 기술'에 대해 가진 편견이 꽤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과거와 미래의 연결 관계를 부정적으로만 연상하기보다는 미래의 보완재는 어디에 있을지, 어떻게 주도적으로 관리에 나설지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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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자체, 콘텐츠의 질을 따지기를 넘어서 '연결성'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사용자 연결, 제품 연결, 기능적 연결이라는 관계의 역할을 보지 못하면 콘텐츠에 집중해도 실패를 피할 수 없다고 말한다. 'what'에 매몰되어 'how'와 'why'의 중요성, 그 연결 효과에 간과함을 지적하면서 저자는 갖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가 쉽게 정의 내려온 '경계'들을 다시 보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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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뭔가 어려운 공학 분야의 내용을 소개하는 책같아도 쉽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요즘 어린학생들의 선망하는 직업중에 유튜버도 있다고 하던데 시대가 변화하면서 학생들이 선망하는 직종들도 변화가 있습니다.그런데 콘텐츠 라고 할수 있는것은 자신이 남들보다 조금더 뛰어난 재능이라고 다르게 표현도 가능할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클레이 라는 점토가 있는데 클레이는 무지개처럼 각각의 색상의 클레이가 있습니다. 고무찰흙보다 더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클레이 자체만 보면 그냥 점토에 불과하지만 각각의 클레이 색상을 혼합하여 새로운 클레이 색을 구현할수 있기에 클레이를 이용한 점토 공작이 2000년대 중반부에 들어서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게되고 각 학교에서도 학생들 교육용으로 클레이공작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클레이는 일반점토에 비해서 완성품 공예품을 만들면 보존이 일반점토에 비해서 수월하기 때문에 클레이공작에 재능이 있는분 들은 클레이를 이용해 인형이나 꽃 같은 여러 일상생활에 볼수 있는 모양의 공예품을 만들수 있어서 클레이 공예에 재능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재능도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꼭 클레이 점토공예 에만 재능이 있는것이 아닌 자신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인형극을 만화를 보는 것 처럼 보여줄수 있다면 이것도 자신의 재능으로 남들과는 조금다른 자신의 컨텐츠라고 할수 있습니다. 단지 하나의 재능분야에는 같은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분들이 다양하고 그래서 남들보다 뛰어난 자신의 재능이 있다고 하여도 그 재능을 계속 발전시켜야 자신만의 컨텐츠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이책에서는 미국과 중국.일본 등의 기업들이 성장한 이야기를 그들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있었기에 발전할수 있었다고 하지만 꼭 이것만이 콘텐츠가 아니라 일반인도 자신만의 콘텐츠는 누구나 재능이 있다고 할수 있으며 가령 음식솜씨에 재능이 있고 음식을 맛있게 요리 한다고 하면 이것역시 자신의 재능 콘텐츠라고 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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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영대 교수이자 작가인 바라트 아난드의 통찰력을 볼수있는 좋은 책이다.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을 찾아 새로운 디지털 변화에 두려워 하지않고 발빠르게 적응해 나간 기업들을 속개하고 그 기업들에게서 배울점을 소개해 어떤 직종이던 시대의 변화에 맞춰 발빠르게 바꾸어 나갈수 있는 방법을 잘 제시하고있다. 앞으로 기업을 이끌어나갈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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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게임이든, 음악이든, 자동차든, 냉장고든 분야에 상관없이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와 제품과 기능을 ‘적절히’ 연결하는 것임을 제시한다. 전 세계 승자 기업의 20년 역사 연구와 실사례 분석으로 완성한 『콘텐츠의 미래』는 바라트 아난드 교수의 집요한 연구와 통찰이 빛나는 혁신적인 경영 전략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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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인터넷 연결만으로도 너무 신기했었는데, 이제 수많은 인터넷 기업들, SNS, 어플 등등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와서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쉴 새 없이 모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고심하지만, 우리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실패를 거듭하지 않고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콘텐츠가 나아갈 길에 대해서 다양한 실패와 성공 사례들을 곁들여 설명하는데요. 지식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모두 이해하는게 쉽진 않았지만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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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먼저 만나는 기분
꼭 필요한것이란 무엇이고 그리고 하나를 얻으면 다른것은 버릴줄 알아야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본연의 자신의 색깔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콘첸츠의 미래가 말하는 현재이자 미래에 벌어질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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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두껍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이해가 쉽도록 잘 쓰여진 책이었다. 우리는 수많은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콘텐츠 기업 입장에서 훌륭한 콘텐츠로서 고객을 사로잡는데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그런데 콘텐츠 그 자체에만 집중하여 올인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일까? 저자는 콘텐츠 자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연결' 이란 단어에 촛점을 맞춘다. 콘텐츠 사용자들이 서로 연결 관계에 놓임으로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숲과 나무를 모두 볼 줄 아는, 사소한 것들과 중요한 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를 이해해야 상황을 올바로 파악할 수 있다. 즉, 콘텐츠의 함정에서 벗어나 연결과 융합이 창조하는 시너지 효과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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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트 아난드 작가의 콘텐츠의 미래입니다. 너무나도 무난한 제목에 무난한 디자인의 표지에 콘텐츠라는 왠지 뻔한 이야기만 나올 것 같은 소재의 책이라 별로 구입할 생각은 없었지만 다른 책 구입하면서 얼떨결에 같이 구입하게된 책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 책이라 같이 구입한 책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책 중 한권이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워서 쉽고 빠르게 읽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읽어볼 만 합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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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미래>의 저자인 바라트 아난드는 하버드 경영대 교수로서 콘텐츠 그 자체보다는 연결성, 즉 플랫폼의 중요성을 더 강조한다. 우리가 흔히 산업의 생태계등으로 설명하는 콘텐츠의 유통과정, 그리고 이를 소비하는 소비자들과의 연계성등이 콘테츠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하며, 이를 간과하고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과신과 유연치 못한 사고방식등이 발전을 가로막고 기업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경고한다. 우리가 기억하는것도 아마존이나 구글이지 콘텐츠 그 자체는 아니듯, 어찌하면 플랫폼위에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얹고, 소비자와 연계할 것인지가 해당 기업들이 고민해봐야 할 부분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