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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really good. it’s not that difficult to read and also not uncomfortable. it’s not too much sad, but has things to think about. i’ll read over and over until find some books which is similar level t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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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really good. it’s not that difficult to read and also not uncomfortable. it’s not too much sad, but has things to think about. i’ll read over and over until find some books which is similar level to this.
r****k 2022.11.2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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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시대상과 빠른 감정이입 그리고 늘어난 영어실력
"암울한 시대상과 빠른 감정이입 그리고 늘어난 영어실력" 내용보기
올해 꼭 보려고 구매한 영어원서인데 하루 남겨두고 다 읽고 찾아본 영어단어를 모두 정리하고 이제야 서평을 적네요. 찾아본 1300여개 단어와 표현은 블로그에 공유했습니다. 중간 중간 읽어야 하는 영문책으로 인해서 그리고 아픈역사와 시대상을 읽다보면 무거워지는 마음에 몇 번이고 책을 덮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한국어 표현이나 단어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 무척 반갑기도 하
"암울한 시대상과 빠른 감정이입 그리고 늘어난 영어실력" 내용보기

올해 꼭 보려고 구매한 영어원서인데 하루 남겨두고 다 읽고 찾아본 영어단어를 모두 정리하고 이제야 서평을 적네요. 찾아본 1300여개 단어와 표현은 블로그에 공유했습니다. 중간 중간 읽어야 하는 영문책으로 인해서 그리고 아픈역사와 시대상을 읽다보면 무거워지는 마음에 몇 번이고 책을 덮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한국어 표현이나 단어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 무척 반갑기도 하고 내가 알고 있는 그 단어가 맞는지 정말 다시 보게 되었고, 일본어 단어 표현도 있어서 매번 찾아봐야 하는 수고를 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더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한국인이면 한 번 쯤 읽어볼만한 소설인 것 같고, 표지가 나라별로 다양한 점도 눈여결 볼 만했네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표현으로는 고생(Go-saeng)이라는 단어입니다. “Go-saeng” this sentiment from other women, that they must suffer?suffer as a girl, suffer as a wife, suffer as a mother. 그리고 말조심(A wise person must rein in his tongue. Not everything you wanted to say should be said.)

마지막으로, 침착함과 참을성 입니다. "capable of holding a grudge and taking vengeance at the most opportune moment" , "Being a man means you know how to control your temper."

그 외에도, 매번 고민했던 우리가 줄 곧 사용하는 표현을 어떻게 영어로 적어야 할지 오랫동안 찾지 못한 해답도 이 책을 통해서 상당한 양을 배웠습니다. 이제 드라마와 번역서를 2024년에 보면서 다시 한 번 family saga를 통한 감동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p*****x 2023.12.3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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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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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작가님 강연을 우연히 접했고 원서로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작가님의 강연처럼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네요.일제강점기를 겪어보지 않아도 겪은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역사에 대해 더욱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한국 지명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단어들이 있다보니 원서로 읽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번역본하고 함께 비교하며 봐도 재밌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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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작가님 강연을 우연히 접했고 원서로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작가님의 강연처럼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네요.
일제강점기를 겪어보지 않아도 겪은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역사에 대해 더욱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한국 지명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단어들이 있다보니 원서로 읽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번역본하고 함께 비교하며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추후에 애플티비에서 공개되는 파친코와 비교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구요.
소장하기에 좋은 책이고 주변에 외국인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책입니다.

t******x 2022.03.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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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사려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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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요즘 어두운 이야기는 내 멘탈이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서 계속 구매를 미루고 있었다. 애플 티비 방송 소식도 역시나 미루다가 결국 드라마를 먼저 시청한 애인이 내가 봐도 그렇게 우울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추천해서 보았는데 어두운 시대이긴 하지만 시청이 괴롭지 않고 정말 좋았다. 이민이나 교포 생활을 직접 하고 주위 사람들을 지켜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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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요즘 어두운 이야기는 내 멘탈이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서 계속 구매를 미루고 있었다.
애플 티비 방송 소식도 역시나 미루다가 결국 드라마를 먼저 시청한 애인이 내가 봐도 그렇게 우울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추천해서 보았는데 어두운 시대이긴 하지만 시청이 괴롭지 않고 정말 좋았다.
이민이나 교포 생활을 직접 하고 주위 사람들을 지켜봐서 그런가 더더욱 마음에 와닿는 작품이었고 결국 애인과 함께 책도 같이 읽으려 구매했다.
책 내용은 드라마 내용과 조금 다르고 책과 드라마 모두 본 사람들은 책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매우 기대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22.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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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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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이라고 충분히 부를 수 있을 만큼 거대했던 이 책을 그것도 원서로 완독했다. 중반까지는 그저 이야기를 흥미롭게 쓰는 작가라고 생각했다. 여러 등장인물이 나올 때마다 그 사람이 주인공일까 이입했지만, 그 딸 혹은 아들이 주인공이 되며 세대가 이어지면서, 종국에는 주인공이 없는 전지적 시점의 소설이었다. 그렇게 모든 인물들의 외관, 성격, 삶의 굴곡을 선명하게 그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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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이라고 충분히 부를 수 있을 만큼 거대했던 이 책을 그것도 원서로 완독했다. 중반까지는 그저 이야기를 흥미롭게 쓰는 작가라고 생각했다. 여러 등장인물이 나올 때마다 그 사람이 주인공일까 이입했지만, 그 딸 혹은 아들이 주인공이 되며 세대가 이어지면서, 종국에는 주인공이 없는 전지적 시점의 소설이었다. 그렇게 모든 인물들의 외관, 성격, 삶의 굴곡을 선명하게 그려내 각자가 기억에 남도록 한 작품의 끝에 달했을 때는, 와 이 작가, 인정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20세기 한국의 근현대사를 투영하고 있는, 한반도의 사람들이 아닌, 재일교포들의 삶을 알게 된 것은 처음이었다. 그만큼 한국의 역사 속에서도 중요하지 않았고, 당연히 일본이나 미국에서 또한 주목받지 못했을 삶들이었을 것이다. 책의 중반에 도달하기 전까지 책의 제목이 왜 파친코였는지 나오지 않았는데, 결국 책의 인물들은 대를 걸쳐 파친코 비즈니스로 삶을 영위한다. 대를 걸쳐, 더러운 돈을 번다는 구설수에 오르며 일본인이든 이탈리아인이든 멸시하기 쉬운 빌미를 제공하지만, 또한 무시받지 않기 위해 교육 받을 수 있는 힘을 얻게 해줄 돈을 위해 파친코에서 성실하게 근무해야 하는 이중적인 쓰디씀을 없애지 못한다. 실제 재일교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어떻게든 파친코 비즈니스와 연관이 되어있었다, 고 작가는 마지막 인터뷰에서 답하고... 아래 블로그 링크로 이어집니다.

http://iristory.tistory.com/m/62

q*****d 2022.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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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hinko (미국판) :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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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hinko (미국판) :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원작소설를 이제야 읽었내요. 역사 소설 좋아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고 실감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내용 흡인력이 괭장히 좋아서 책을 한번 잡으면 놓기가 쉽지않네요. 원서로 먼저 읽고 번역본도 구매했는데 둘다 너무 좋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검은꽃'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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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hinko (미국판) :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원작소설를 이제야 읽었내요. 역사 소설 좋아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고 실감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내용 흡인력이 괭장히 좋아서 책을 한번 잡으면 놓기가 쉽지않네요. 원서로 먼저 읽고 번역본도 구매했는데 둘다 너무 좋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검은꽃'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좋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c 2021.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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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서 시작되는 한 가족의 세대에 걸친 이야기
"일제 강점기에서 시작되는 한 가족의 세대에 걸친 이야기" 내용보기
영어로 적혀있음에도 부산을 배경으로한 일제강점기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부산 영도 순자 한복 아줌마..등 한국어로 익숙한 단어들이 영어로 쓰여져 있어 색다르기도했구요전 책안의 내용이 book 1 2 3로 나뉘어져서 있어 단편이 엮여 있나 했지만.. 일제강점기에 시작된 후니와 양진을 처음으로 세대를 걸처 내려오는 그들 자식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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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적혀있음에도 부산을 배경으로한 일제강점기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부산 영도 순자 한복 아줌마..등 한국어로 익숙한 단어들이 영어로 쓰여져 있어 색다르기도했구요
전 책안의 내용이 book 1 2 3로 나뉘어져서 있어 단편이 엮여 있나 했지만.. 일제강점기에 시작된 후니와 양진을 처음으로 세대를 걸처 내려오는 그들 자식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북 1이 끝나고 2로 넘어가면서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네요~ 순자의 이른 임신이 안타깝기도하고 이삭의 따뜻함과 대단한 결심에 놀라기도하고, 일본 오사카에서 이삭이 일본경찰에 끌려가 거의 죽기직전에 돌아오는 모습...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저 또한 그 어려운 시기에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습니다.

책 첫장에 작가는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역사가 우리를 망쳐놓았지만 상관없었다

일제강점기를 살아 내야만 했던 일반평민들의 이야기가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만큼이나 더 가슴아프게 다가옵니다.
영어라서 혹은 두께가 두꺼위서 망설이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싶어요



b*******5 2020.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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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원서
"쉽게 읽히는 원서" 내용보기
조금씩 야금야금 퇴근 후 읽어내려감.-------------------------------------------재일교포 3세대의 삶과 비극을 다룬 책, 읽기 쉽다는 평이 있어 편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듣던대로 쉬워서 좋았다.다양한 사람의 시점을 통해 비극을 담담히 전하기도 해 한번만 읽고 넘어가기에는 아쉬운 책인듯 하다.일본어와 경상도 사투리를 알면 더 좋을 책.
"쉽게 읽히는 원서" 내용보기
조금씩 야금야금 퇴근 후 읽어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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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3세대의 삶과 비극을 다룬 책, 읽기 쉽다는 평이 있어 편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듣던대로 쉬워서 좋았다.
다양한 사람의 시점을 통해 비극을 담담히 전하기도 해 한번만 읽고 넘어가기에는 아쉬운 책인듯 하다.
일본어와 경상도 사투리를 알면 더 좋을 책.
YES마니아 : 로얄 c*******7 2018.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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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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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 작가의 파친코 원서 리뷰입니다. 애플티비 드라마라 막상 광고할때는 관심 없었는데 들여다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된 우리 역사의 이야기였습니다. 선자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조명하며 그와 같이 흐르는 우리 역사를 여성작가의 시점으로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하여 덜컥 원서를 구매했는데 원서는 차근차근 읽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제라도 재조명 받아 기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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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 작가의 파친코 원서 리뷰입니다. 애플티비 드라마라 막상 광고할때는 관심 없었는데 들여다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된 우리 역사의 이야기였습니다. 선자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조명하며 그와 같이 흐르는 우리 역사를 여성작가의 시점으로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하여 덜컥 원서를 구매했는데 원서는 차근차근 읽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제라도 재조명 받아 기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y 2022.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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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1,2권을 읽고
"파친코 1,2권을 읽고" 내용보기
원서로도. 읽고 싶어져서 구매했다.단숨에 읽히는 흡인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참으로 매력적인 소설이다.인물들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고살아있는 생명감 넘치는 소설.그럼에도 우리이야기.우리 슬픈 역사이야기.디킨스의 소설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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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도. 읽고 싶어져서 구매했다.

단숨에 읽히는 흡인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참으로 매력적인 소설이다.

인물들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고
살아있는 생명감 넘치는 소설.



그럼에도 우리이야기.

우리 슬픈 역사이야기.

디킨스의 소설도 궁금해진다.
s*****2 2024.03.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