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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묘인간 책으로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장바구니에만 담아놨었는데 완결 기념으로 한꺼번에 질렀어요! 미유와 앵두이야기 외전까지 같이요 :) 마침 완결 기념으로 1~4권 같이 담을 수 있는 박스도 주시고 해서 더욱 뿌듯한 ㅎㅎㅎ 다음에 연재할 때 매주 잊지 않고 챙겨봤었는데 콩테로 그린 그림이 포근한 아날로그 느낌이라 그런지 종이책으로 소장하며 읽는 게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전기장판 따땃하게 켜놓고 이불 속에 들어가서 읽기 딱 좋은, 고양이처럼 노곤노곤하고 따땃한 책입니다. 긴긴 겨울밤을 위해 지르세요!
이렇게 하면 이벤트 참여 되는 거 맞나욥...? 고양이 하우스 갖고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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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탐묘인간 완결권이 나왔네요. 빨리나와라 나와라 하고 기다렸는데 막상 나오니 더이상 뒷권이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박스에 졸졸이 4권을 끼워넣고 그 옆에 탐묘인간, 미유와앵두 이야기까지 책꽂이에 가지런히 정렬해두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ㅎ
이번권을 기다린 이유는 금손이!! 연재당시 숙종과 금손이의 이야기를 보고 귀여움과 슬픔에 울었었는데 다시 봐도 좋네요. 작가님의 상상력으로 아기자기하니 귀엽게 잘 표현하신 거 같아요. 고양이들과 내관의 케미도 좋고 개그도 터지고 마지막은 눈이 촉촉... 두고두고 재탕할 거 같아요.
마지막 권이라 뒷부분에 후기가 4컷만화 형식으로 실려있구요. 투명책갈피는 카드사이즈에요. 작가님과 미유앵두그림이네요 ㅎ
망설이시는 분들은 어서어서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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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른 예스24 중고서점에서 반려동물 책 이벤트를 하면서 제일 앞에 진열해 두었던 <탐묘인간>! 예전에 연재하실 때 읽다가 시간이 흘러 잊어버렸었는데 책으로 나온 것을 보고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4권 세트에 맞는 케이스를 주는 것은 정말 좋았지만 책은...다섯권이잖아요? 미유랑 앵두 이야기도 같이 넣을 수 있게 만들어주시지ㅠㅠ 콩테(맞나요)로 그린 따뜻한 그림과 그림보다 더 따뜻한내용으로 힐링되는 이야기인데, 다시 연재도 시작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책으로 나온다면 더더더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