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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에 끌려 샀는데 그럭저럭 무난해요. 결혼에 안달하는거나 기혼이 재수없는 남편에게 발끈해서 잠깐 가출 아닌 가출을 했다가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숙이고 들어가는것이나 스폰 드립 등 다소 불편한 장면도 많은데 한편으론 보편적인 현실 정서가 저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마음이 멀어진 구남친(찌질함)과의 동거를 끝내고 색다른 '아침 식사'의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3명의 친구들, 이렇게 4명의 여자가 아침이나 브런치를 먹는 모습이 약간 미드 satc를 떠올리게도 하지만 훨씬 소박하고 좀 현실적으로 우울한 부분도 많아서 그걸 어설프게 표방한 느낌은 없어서 좋아요. 주인공이 마음에 들지만 비싼 테이블을 고민하다 '싸고 무난한 것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이유로 다소 무리한 지출을 감행한 부분 특히 공감갔어요. 물론 그런 사치가 반복되면 어리석지만 정말 좋아하고 오래 소중히 다루고 싶은건 비싸도 마음에 쏙 드는 것으로 해야 후회가 없단걸 저도 여러번 가성비에 혹한 실수 끝에 깨달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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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23 구매) 제목처럼 아침밥을 먹으러 다니는 이야기. 주연은 여자 넷인데, 각자 성격이 다르지만 에피소드마다 분위기는 비슷하다. 연애나 여자 나이가 어쩌고 하는 건 보기 좀 거북한 느낌. 좀 예전에 나온 만화라서 그런 듯한데, 너무 편견에 사로잡힌 거 아닌가 싶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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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히로치 작가의 만화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1권 전자책 리뷰입니다! 저는 이 만화를 구매하게 된 계기가 오드리 헵번 때문이었답니다. 오드리 헵번처럼 헵번룩을 하고 카페에서 아침을 즐기는 듯한 여자 주인공이 인상적이었거든요. 게다가 만화책 제목마저 오드리 헵번의 영화 제목인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들어가잖아요. 종이책 가격에 비해 전자책 정가가 저럼하게 책정된 것도 그 이유중 하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해 소장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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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은 이제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가 됐지요. 거창한 부를 쉽게 얻을 수는 없지만 조금 더 욕심내서 조금만 더 호사스러운 식단으로 하루를 채우는 것은 그나마 그중 적은 가격으로 행복과 사치를 느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손쉽게 자신을 위하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먹방 만화는 일본에서도 주류가 된지 한참 됐는데, 반복되는 얘기면서도 볼 때마다 즐겁게 볼 수 있는 건 이렇듯 먹는게 하루를, 인생을 지배하는 큰 요소기 때문이겠지요. 이 만화를 처음 보면서 그런 기대 반, 그리고 비슷한 얘기의 답습이지 않을까 어느 정도 설레발을 누르는 것 반의 심정으로 보았습니다. 결론은, 제법 괜찮았어요. 아직 도입부라 뒷권까지 읽다보면 인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남자친구와의 습관이 된 관계에 희생만 한다고 느끼는 삶, 그 고리를 끊고 혼자 나와 맛있는 것으로 자신을 위로하기로 한 주인공의 인생 시작. 이런 일하는 여성에 대한 만화는 순정만화를 보고 자라 레이디스 코믹을 보며 공감대를 찾는 만화독자의 니즈를 충족하고요. 맛있는 것에 대한 묘사, 그림도 꽤나 맛나보여서 군침이 돌았습니다. 2권도 봐야겠어요. |
| 도쿄에서 사는 28살 사토 마리코는 예전의 풍성한 아침밥을 즐기던 생활을 되찾기 위해 방침을 바꾸기로 한다. 맛있는 아침식사를 파는 실제 식당을 돌면서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자신을 재생하고자 하는 '아침을 사랑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그리는 새로운 감각 스토리. 나온지 좀 된 책인데다가 일본 특유의 여권 낮은 모습이 그려져 답답하고 짜증나는 부분도 있지만 주인공이 일본 여자 치고는 독립적이고 자기 주장이 있는 편이라 가볍게 볼만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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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는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 내용이 취향이라 기대하고 구매했어요 현대사회에 아침을 거르거나 먹는둥 마는둥 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여주랑 주변 친구들 처럼 아침을 즐기고 아침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게 얼마나 유익하고 하루를 보내는데 의미있는지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일본에 직접 찾아가보고 싶은 레스토랑도 있고 저도 주변에 맛있는 브런치집 찾아다니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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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에 흥미가 생겨서 구매하게 된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01권. 바쁜 일상 + 애인과의 권태기중에 먹는 것에 대한 즐거운을 다시금 깨달은?!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크.....주인공이 먹는 것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ㅜㅜㅜ 거기다가 실제하는 가게들인 것 같아서 볼때마다 입에 침이 고이게 된다. 이 만화를 보면 역시 사람에게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얼마나 큰 힐링인지를 깨닫게 된다. 주인공 + 친구들의 이야기들이 계속 나올 것 같은데, 앞으로가 기대되는 만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