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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나오는 잔잔한 일상 힐링물이 보고 싶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별로예요. 캐릭터가 다 작위적이라 일상물하고 어울리지가 않아요. 성인 캐릭터뿐 아니라 아동 캐릭터도 그냥 애들은 이렇게 하겠지, 하고 전형적으로만 표현해놔서 식상해요. 너무 뻔하게 움직이니까 귀엽지도 않아요. 정작 기대했던 요리하고 음식 만드는 파트는 얼마 되지도 않고, 얕디 얕은 캐릭터의 고민만 표현해놔서 공감도 안 되고 지루해요. 그리고 성별에 관한 편견도 심해요. 싱글대디들이 애를 돌보면서 요리를 한대서 부모 역할과 성별 역할에 관한 편견을 깨고 서로 이해하는 방향으로 가겠거니 했는데 전혀 아니에요. 피해 망상 여고생이 주인공 중 한 명한테 누명 씌우는 거 보니까 정말 한숨밖에 안 나와요. 여자들이 별것도 아닌 걸로 성희롱이라고 오바해서 남자로 살기 힘들다는 남성 논리를 힐링 만화에서 볼 줄은 몰랐어요. 다음권부터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1권만 본 감상은 이래요. 다음권은 사지 않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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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4 구매) 갑작스러운 계기로 동거하게 된 두 가족 이야기+요리만화. 두 아빠랑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아직 육아에 어색한 아빠들의 모습이 많이 나온다. 내용은 그럭저럭 훈훈한 편. 사실 요리교실 여동생이 나온 편은 좀 거북하기는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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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u Toyota 작가님의 '아빠와 아버지의 우리집밥' 0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가 요리 관련된 만화책을 좋아하고 특히 일식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부터 흥미를 가지고 있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님의 작품이어서 그런지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포근해졌습니다. 이야기 안에서도 레시피가 자세한 편인데 마지막에 아예 정량의 레시피를 제공해주셔서 다 읽고나면 실제로 따라해볼법하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좋았습니다. 꽤나 장편이던데 뒷 이야기가 기대되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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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버지라니 무슨 말이지 했는데, 두 싱글 파더의 고군분투 육아기라서 이해가 갔다. 제목과 같이 육아기의 80%이상이 맛있는 음식이라서 보다보면 침이 스륵 스륵 고인다.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이 나오니 밤에 읽으면 치명적이다! (배고플때도!!) 귀여운 꼬마들과 마음씨 따뜻한 아빠들과 친절한 이웃들이 나와 마음을 힐링해주는 말랑말랑한 작품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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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버지의 우리집밥 01권입니다. 옛날에는 미처 몰랐는데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같은 유명한 작품뿐만 아니라 비교적 유명도가 적은 작품들도 ebook으로 발매되고 있었네요. 덕분에 여러가지 좋은 책들을 ebook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빠와 아버지의 우리집밥은 싱글맘이 아니라 싱글아버지들이 같이 살면서 지내는 일상을 담은 내용인데, 초보 아버지들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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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 토요타의 '아빠와 아버지의 우리집밥' 1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만화는 예전에 '아이와 나'와 같은 육아에 대한 만화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육아와 관련된 만화를 찾다가 읽기 시작한 만화다. 스토리는 아이를 키우는 싱글 파더 두사람이 룸 쉐어를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를그리고 있다. 특히, 요리관련 내용들에 집중해 스토리가 전개된다. |
| 부득이하게 홀로 아이를 키우게된 두 아빠가 한집에 살게되면서 겪게되는 육아물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늘 그러하듯 아이를 키우면서 아빠도 내면이 성장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양념처럼 곁들여 줍니다. 처음에 그림체가 좀 정신없어서 괜히 구매 했나 생각도 했는데 일단 보니 음식하는 과정이 볼만하고 ,여러 번 볼 것 같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