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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조류 인플루엔자(AI)이다. 몇 년 전부터 뉴스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들이다. 우리들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생명과도 연관이 있기에 간과할 수 없다. 이렇게 알려진 내용이 아니더라도 바이러스의 위협은 여러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 심각성에 대해 피부로 크게 느끼지 못하고 바이러스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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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바이러스의 습격>을 통해서 바이러스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간다. 바이러스는 무엇이며 왜 위험한지 어떻게 전파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역사 속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바이러스와, 미래의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 바이러스 예방법 등 다양한 내용들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예전에 천연두, 홍역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런 것들도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다. 이렇게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 그렇다면 어떤 경로로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것일까. 책에서는 감염경로에 대한 내용들과 감염 확대를 막을 수 있는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보며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바이러스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단어이고 내용들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책을 보며 단순히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만 알아가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그림 자료들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뉴스나 방송에서 많이 들었던 바이러스이지만 다양한 내용들을 통해 흥미롭게 알아간다.
과거와 현재가 아닌 미래에서의 바이러스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올까. 바이러스는 국경이 없다고 한다. 예전과 달리 전 세계가 하나인 만큼 여러 교통수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있다. 하나의 모습이 아닌 변이로 인해 우리들이 대처해나가는 속도가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이다, 그렇지만 세계보건기구는 나라에 국한적이지 않고 지구적인 자원으로 연구하고 있다.
과거에서 미래까지의 바이러스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다.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우리들도 감염되지 않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실제적으로 알아갈수 있는 내용들이다. 표지에서처럼 많은 사람들을 공포스럽게 만드는 위협스러운 존재이지만 바이러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간다면 공포보다는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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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가정 물가는 고정된 월급에 치솟는 물가 덕에 구멍이 블랙홀처럼 구멍난 물가였다. 이때 한몫 한 것을 이야기한다면 조류독감에 의한 불안한 계란값을 들 수 있다. 조류독감이 단순히 닭만 해당되는 것이라면 살아있는 닭들도 굳이 생매장을 했을까?! 이 조류독감 즉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도 전염이 되어 죽음까지 이루는데 문제가 있기때문이다.
그 덕에 도시에 있는 비둘기며, 동물원의 조류들은 사람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고 특히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 아니라 유해야생동물이라는 이름표를 받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 조류인플루엔자는 무엇일까? 아니 바이러스는 무엇이기에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점차 바이러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해야하는가를 역사적인 내용과 과학적인 내용을 아이들 시선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다소 딱딱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서 바이러스와 미생물, 세균을 나눠서 설명을 하여 읽어주는 어른이나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줌에는 틀림없게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스웨덴 독감의 유래를 알려줌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해주어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재미까지 있어서 과학관련 책을 찾는 어린 독자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점차 환경은 변화하여 그에 따라 기후변화로 예전에 비해 바이러스의 변이가 많아지는 것 같다. 특히 어린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이번 겨울에 A형독감과 B형독감의 동시 다발적인 유행에 긴장을 놓칠수 없는 상태이다. 바이러스의 습격에서 사람은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이에 해답을 찾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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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바이러스의 습격-박상곤 글/이승연 그림 2009년 신종플루로 온 나라가 비상이던 시절, 백신이 없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던 그 시절, 갓 돌지난 둘째 땜에 4살 큰아이 어린이집을 휴원하고 예방접종 후에 어린이집 등원하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2015년도에 사우디에 방문했던 한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스 사태로 옆집에도 방문하지 않았던 때가 생각납니다. 학교들이 휴교할때 울 아이들 학교는 정상 등교하면서 교실에서 선생님들이 체온 재고 손소독 시키고, 열이 나면 등교하지 않도록 했던 그 시기에 바이러스는 온 국민들을 전염병 공포와 죽음의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 시기엔 모든 국민들이 하루 빨리 진정되기를 간절히 바랬을 것입니다. 비상! 바이러스의 습격 이 책은 우리가 알기 어려운 바이러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 돼 있습니다.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바이러스와 세균의 같은점과 다른점을 알게 되고,바이러스가 언제부터 존재 했으며, 바이러스의 발병과 그리고 예방법까지 전공 서적 못지 않게 잘 설명이 돼 있습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세계 역사도 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새로웠습니다. 14세기에 유럽에 전파됐던 흑사병은 봉건제도가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고,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은 정복자들의 최초의 생화학 무기로 천연두를 사용하여 95%의 많은 원주민들을 사망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단기간에 2500만 명이라는 사망자를 발생시킨 콜레라는 최악의 전염병으로 기록되었고, 문둥병으로 알려진 한센병등 과거에 발생했던 전염병들입니다. 오늘날은 과학 의학의 발달로 바이러스가 줄었을까요? 바이러스는 변신의 귀재라 할 수 있습니다. 백신의 연구가 몇년이 걸려 만들어져도 변이 때문에 쓰지 못하고 부작용으로 인해 사용도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번 접종으로 평생 예방이 유지 되는 백신도 있으나 질병에 걸릴걸 같은 걱정에 재접종 하기도 합니다, 신생아부터 예방접종 다니느라 무척 바빴던 기억이 납니다, 2차 3차 까지도 맞았던 백신들 이젠 기억조차 안 납니다. 예방접종 수첩에 빼곡히 기록한 날짜들을 보면서 신생아 영아기까지 병원 방문이 많았습니다, 매년 맞는 독감 백신을 접종해도 우리는 독감에 걸립니다. 아마도 바이러스가 변형 됐을까요? 아니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일까요? 가벼운 감기부터 중증 전염력 강한 바이러스 질환, 그리고 새롭게 발생하는 바이러스 전염병에 우리는 속수무책일때도 있으나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질병을 이기는 생활 습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항들입니다. 잘 자고, 잘 쉬고, 잘 먹고, 개인위생 잘 지키는 습관들이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길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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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바이러스의 습격) 박상곤 글/ 이승연 그림
세계를 뒤흔드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 아이들의 학교에서도 독감으로 결석하는 학생들이 많았었다. 독감 예방 접종을 했으나 안심이 되지않아 외출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돌아와선 손을 씻느라 부지런해졌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닭, 오리등과 야생조류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 질병으로 죽여서 확산되는걸 방지해야하는 위험한 바이러스다. 매년 되풀이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2015년 메르스 사태나, 2009년 신종플루, 2003년 사스 등으로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한
바이러스의 감염경로를 보면 공기중에 떠다니는 병원체가 다른 사람의 몸에 감염을 시키고, 기침이나 재채기 등 으로 바이러스가 코나 입으로 들어가 감염되는 경우, 손을 통해서 감염되는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된 음식물 섭취로 인한 감염도 있다.
감염 확대를 막는 방법으로 손을 자주 씻기,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기, 신체적 접촉을 삼가기, 바른 생활 습관 유지하기 (p48-49)가 있다.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충분한 수면 취하기 손 씻기 생활화, 삼시 세끼 골고루 먹기, 매일 꾸준히 적당한 운동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예방 접종과 주기적인 건강검진 (p90-92)이 있다.
바이러스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의 정의와 감영경로,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새롭게 알게 되었다.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고 부지런히 손을 씻고 관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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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공포, 바이러스 최근에 페이스북에서 5일 동안 독감에 된통 걸렸었다는 수화강사분의 소식을 보았다. 몇 년 전부터 독감예방주사를 안 맞아서란다. 나도 초등학교 때 이후로 안 맞은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힘쓰련다. 주사 맞는 건 싫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비상! 바이러스의 습격>은 딱 지금 우리의 공감대를 만들어줄 것이다. [병을 퍼뜨리는 매개체인 바이러스의 전염성은 엄청나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예요. 인류의 역사는 한마디로 바이러스와의 투쟁의 연속이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에요. -본문 42쪽 중에서-] 나야말로 하루하루가 바이러스와의 투쟁이다. 사계절 모두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데(연속 재채기가 제일 힘들다.) 리노바이러스가 나를 너무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래도 2015년 여름에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메르스, 2009년에 신종플루, 2003년에 사스 등의 6년의 공포를 피해간 것을 보면 면역력이 약한 건 아닌 것 같다.(비염 덕분에 손을 자주 닦아서인가보다.) [그런데 흑사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전에 비해 훨씬 삶의 질이 나아졌어요. 노동자 수가 줄다 보니 농민들도 좀 더 조건이 나은 일터를 선택할 수 있었지요. 이는 유럽 사회의 봉건제도가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56쪽 중에서-] 흑사병으로 봉건제도가 몰락하고, 천연두를 전쟁에 사용하고, 커피녹병 덕분에 스리랑카가 세계 최대의 차 수출국이 되는 등은 바이러스의 위력으로 역사가 바뀐 것이다. 하지만 2015년의 메르스 이후에도 찌개나 반찬을 같이 떠먹는 한국문화는 바뀌지 않고 있는데 절대 전통문화가 아니란다. 냄비 하나 두고 같이 먹게 된 시점이 6.25전쟁이라고 하니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바뀌어야한다.(2021년은 무사하기 위해서라도.) ‘감기는 왜 걸리는 거야?’라고 묻는 아이들을 위한 <비상! 바이러스의 습격>. ‘손 씻어라.’라는 잔소리도 줄어들겠고, ‘나 한입만.’이라는 부탁도 줄어들겠지?(한 입 얻어먹는 순간에는 행복하겠지만 곧 바이러스가 줄을 타고 올라올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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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나는 아동도서를 보면 정말 잘 나온다는 걸 많이 느낀다. 오늘 만난 이 도서도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유익하다. 나도 몰랐던 사실이 대부분이라 더 재미나게 느끼고 읽혔던 것 같다.
차근차근 '바이러스'에 대해 이해를 시키고, 과거, 현재, 미래의 바이러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6년 주기.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깜짝 놀랐다. 그야말로 전 세계적으로 난리가 났던 전염병이 6년 주기라니. 설마 2021년에 정말 또 새로운 전염병이 나타나려나..? 갈수록 독해지는 전염병. 은근히 무섭다.
중간중간 이해가 쉽도록 조금 어렵다 느껴질 단어나 상황을 따로 설명해 놓았다.
또한 도표를 통해 한눈에 바이러스들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해놓기도 했다.
우리 몸에 수만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은 진작에 알았지만, 그들의 몸무게를 다 합쳤을 때 1~2kg이 될거라는 거엔 깜짝 놀랐다. 그만큼이나 내 몸에 미생물이 산다고?! ^^; 신기하기만 하다.
그러고보니 예전엔 대체 어떻게 백신을 개발해낸 걸까?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알기도 전에 개발해낼 정도니.. 한번씩 옛 조상들의 이런 노력의 흔적을 발견하면 그들의 지혜가 놀랍고 또 존경스럽다. 이 책은 엄마 아빠가 아이와 대화를 하며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읽으면서 간단하게 전염병을 에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아이가 실천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다. 뒷날개 부분을 보니 이 책은 'I need' 시리즈 중 하나였다. 시리즈들을 살펴보니 꽤 괜찮아 보인다. 기회가 되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만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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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인류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인류가 시작되면서 퍼진 바이러스(전염병)는 지금은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 바이러스 발견하고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도 만들어 내고 항생제도 만들어 내지만 인류가 발전하기 전엔 재앙이라고 생각하면서 고통을 당하고 견뎌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현재에도 조류인플루엔자는 매년 연례 행사가 되어 있고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같은 바이러스로 몇년 전까지 전 세계는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런 바이러스가 불안하고 두려운 이유는 뭘까?
바이러스 또한 진화, 변이를 통해 변종을 만들고 치료약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기 때문이다.
온난화 현상으로 역사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바이러스들을 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이 나고 환경을 더 오염시켜서는 안된다는 생각과 독감으로 학교를 못 가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독감인플루엔자에 대한 이야기도 더 눈에 들어왔다.
<< 책 속 살펴보기 >>
이 책은 바이러스가 무엇이며 왜 위험한지 역사속의 바이러스와 오늘날 많이 나타나는 바이러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바이러스 예방법과 바이러스가 어떻게 연구되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7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다.
설명만으로 힘든 바이러스의 특성상 이해하기 쉽도록 애니메이션과 사진이 나와 있고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백신을 만든 인물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 동물에서 유래한다는 신종 바이러스 글로벌 시대 이젠 국경도 없어져 버렸다.
우리의 삶을 이롭게도 위태롭게도 하는 바이러스에 대해 알고 싶다면 펼쳐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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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바이러스의 습격 박상곤 글/ 이승연 그림 “엄마, 왜 감기 걸리면 졸려요? 머리는 안자고 싶은데, 몸이 자꾸 졸리나봐 요.”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이 딸이 어릴 적 감기에 걸리면 하는 말이었다. 뛰어놀고 싶은데 감기에 걸린 날이면 어김없이 낮잠을 자고 힘들어했었다. 그럴 때면 난, “지금 너의 몸에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갔잖아. 그럼 너의 몸에서 그 바이러스를 무찌르려고 백혈구가 지금 싸움을 하는 거야. 감기 바이러스를 이겨야겠지? 그런데 네가 밖에 나가 뛰어놀면 백혈구가 힘을 못 써. 몸이 노는데 힘을 써야하거든. 그러니까 백혈구가 감기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게 몸을 쉬게 해주자.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돼.” “그래요? 그럼 백혈구 이기라고 응원해줘야겠어요. 파이팅~” <비상! 바이러스의 습격> 제목을 보고는 어릴 때 아이에게 해 주었던 감기 바이러스가 생각났었다. 바이러스라 하면 좋지 않고 피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었고, 이 책을 보고 아이에게 위생에 대한 얘기를 좀 더 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책장을 넘겼다.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그런지 글을 읽어나가기가 쉽다. 표현을 쉽게 하려고 애쓴 부분도 보인다. 하지만 간간히 어려운 단어들이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엔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나라를 휩쓸었던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에 대해서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표로 정리해 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막연히 비슷하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표로 정리되어있으니까 어떤 점이 같고, 또 어떤 점이 다른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신종플루만이 치료가 가능하고, 사스와 메르스의 치료가 없다는 것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었다. 무슨 병이든 치료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감기의 경우에도 치료법이 아니라 증상에 대한 완화를 하는 것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감기의 변종 바이러스가 너무나 많아서 치료법이 없다는 말은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되었다. 제2장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에서는 우리 몸이 ‘미생물 동물원’, ‘미생물이 살고 있는 우주’라는 말을 들어보았는지 물어본다. 우리 몸에 많은 미생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100조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고, 그 무게가 1~2kg이 된다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다. 순간 몸이 근질거리는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이었나 보다.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설명을 해 주고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파되었는지(3장), 역사 속에서 바이러스는 어떤 것이었는지(4장), 오늘날의 바이러스(5장)에서 미래에는 어떤 연구가 진행될지(7장) 차근히 설명해 준다. 바이러스의 존재가 정확하게 설명되지 않았던 옛날에는 막연히 두려운 존재로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바이러스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 그에 대한 대처방법도 마련되어있다. 하지만 앞으로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얼마나 잘 대처가 될지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작은 감기로도 항생제가 처방되는 상황에서 내 몸은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는지, 우리의 아이들은 또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는 부분이었다. 한동안 예방접종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이야기가 아기엄마들 사이에 떠돌았다. 예방접종 부작용 때문에 아이가 더 큰 병을 얻는다는 말이었다. 예방접종 백신은 그 병에 대한 살아있는 균 혹은 죽은 균을 넣어 우리 몸의 항체를 생성시키는 것인데, 그 균이 연약한 아이들에게 오히려 치명적일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때도 나는 꿋꿋이 아이의 예방접종을 놓치지 않고 했다. 예방접종의 부작용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서 아이가 병에 걸린다면 그것이 더 치명적이라고 생각했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예방접종의 부작용을 겪지 않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우리는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간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바이러스와 함께 살며 건강하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건 바로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그 어떤 변종 바이러스와 함께 하더라도 내 몸이 먼저 항체를 만들어 그 바이러스를 퇴치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본문 89~92쪽에 소개된 방법은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2) 손 씻기를 생활화한다. 3) 삼시 세끼 골고루 먹는다. 4) 매일 꾸준히 적당한 운동을 한다. 5)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어쩌면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 모두 위 방법을 실천하여 건강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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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바이러스의 습격 눈에 보이는 과학현상에 대해 신기해하는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일어나는 현상을 알려주는 어린이 교양서 바이러스의 모든 것을 담은 비상! 바이러스의 습격 아이들이 걸리기 쉬운 감기에 식중독과 전염병들 어디선가 들어본 듯 한데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스, 메르스 등의 현대의 전염병들 세균맨을 무찌르는 호빵맨과도 같은 백신이 개발되어 이제는 발생하지 않는 천연두와 같은 병도 있지만 아직도 백신을 연구중인 에이즈 등의 병들도 소개하면서 바이러스로 인한 여러 의학 상황도 같이 알려준다. 바이러스의 습격에서 벗어나도록 하게 하는 백신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앞으로의 과학은 어떤 백신의 형태로 발전해나가게 될까? 바이러스를 통하여 인류의 역사와 과학 및 의학발달에 대해 두루두루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교양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