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 내용보기
우리가 만든 이렇게 좋은 제품이 왜 안 팔릴까? 많은 제조사와 유통사에서 범하기 쉬운 잘못과 무지함을 일깨워 주는 내용들이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한 번 책을 잡으면 그대로 빠르게 통독할 수 있는 책이다.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포지셔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이 이 책 안에 있다 하겠다.  이공계를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20 여 년을 근무하다 우연한 기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 내용보기

우리가 만든 이렇게 좋은 제품이 왜 안 팔릴까? 많은 제조사와 유통사에서 범하기 쉬운 잘못과 무지함을 일깨워 주는 내용들이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한 번 책을 잡으면 그대로 빠르게 통독할 수 있는 책이다.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포지셔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이 이 책 안에 있다 하겠다.

 

이공계를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20 여 년을 근무하다 우연한 기회에 화장품수출이라는 업을 시작한 이래 전문적인 마케팅지식이나 영업의 노하우도 없이 사업체를 운영하다 보니 늘 마음 한 구석에 걱정도 많고, 불안함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마케팅 전문서적을 찾아 공부해 보려해도 그 따분함에 집중도 안 되어 금방 손을 놓기 마련이고, 아예 시작도 못 하는 게 다반사였다.

 

이 와중에 <인식의 싸움>은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다. 골치 아픈 이론서가 아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형식이라 읽기에 부담도 없고, 저자의 실제 경험이 녹아져 있는 내용이라 동종업계 종사자나 신규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책이었다. 물론 실질 운영이나 준비에 있어서는 좀 더 전문적인 식견과 전문가의 참여가 필요하겠지만 마케팅이나 영업에 문외한인 비전공자들에게는 큰 틀의 가이드로서는 손색이 없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직장생활의 희로애락도 잘 표현하고 있어, 어떻게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지도 잘 드러나 있다. 주인공의 처세적인 측면이야 개인의 성격과도 관계되어 추천한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열정적인 업무태도는 직장인들이라면 눈여겨 볼만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주인공이 풀어내는 [손자병법]의 적절한 인용과 적용은 또 다른 책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 마케팅이고 영업이고 뭐고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나같은..ㅠㅠ), <인식의 싸움> 책의 제목만이라도 기억하면 의사결정과 전략수립 시 큰 틀의 가이드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적극 추천!!!

m******m 201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