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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와 엄마의 슬픔,복수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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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외동아들을 잃은 의사 코지와 미치코. 가해자 책임일 것라는 예상을 깨고 가해자 건설사사장,공안위원장 시마즈는 무혐의 처문을 받자 부부는 울분을 삭힌다. 어느 날 아내 미치코가 6개월 시한부 암판정을 받자 어차피 죽을 거 시마즈를 죽이자 결심하고 그의 도예교실에서 친분을 쌓고 마침내 일대일이 되지만 오히려 살해되고 우습게도 재판에서 시마즈는 무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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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외동아들을 잃은 의사 코지와 미치코.

가해자 책임일 것라는 예상을 깨고 가해자 건설사사장,공안위원장 시마즈는

무혐의 처문을 받자 부부는 울분을 삭힌다.

어느 날 아내 미치코가 6개월 시한부 암판정을 받자 어차피 죽을 거 시마즈를 죽이자

결심하고 그의 도예교실에서 친분을 쌓고 마침내 일대일이 되지만 오히려 살해되고

우습게도 재판에서 시마즈는 무죄가 되고   느닷없이 교통사고 담당형사 마루야마가

사건 조작을 고백해서 시마즈는 살인혐의는 무죄, 교통사고혐의는 재조사가 된다....

 

작가 68년생인데 신인작가.

일단 이 사람 기라성같은 선배작가들 책은 맣이 본거 같다.

이야기 전개가 낯이 꽤익다.

일단 기본은 갖췄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부족하고 강약조절도 미흡하고 군데군데 어설프고

매끄럽지가 않다.

느닷없이 마루야마가 조작을 자백하는 것도 그렇고 겨우 3일째 재판에서

시마즈가 무죄가 되는 것도 영 엉성하다.

촉망받는 여검사가는 날카롭게 증인을 추궁해야 하는 데 질문이라고

도예회원들 아줌마한테 어떻게 생각하느냐  불륜이라고 어떻게 알고 됫는냐  등

초딩수준 질문이다...

신인작가여서 그런가..  완성도 60%.

 

단.  한가지  저자 사진은 훌륭하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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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호텔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질 게 확실했지만 재판은 예상치 못한 놀라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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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미스터리 소설 『최후의 증인(最後の証人)』은 정말 재미있었다.신인작가인 유즈키 유코(柚月裕子)의 처녀작 『임상심리(臨床真理)』와 『최후의 증인(最後の証人)』 시리즈가 「이 미스터리가 굉장하다!」 대상을 수상하며 미스터리 소설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 사실을 『최후의 증인』을 다 읽고 난 후 알게 되었지만 그러한 타이틀과는 관계없이 이 작가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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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미스터리 소설 최후의 증인(最後証人)은 정말 재미있었다.

신인작가인 유즈키 유코(柚月裕子)의 처녀작 임상심리(臨床真理)최후의 증인(最後証人)시리즈가 이 미스터리가 굉장하다!대상을 수상하며 미스터리 소설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 사실을 최후의 증인을 다 읽고 난 후 알게 되었지만 그러한 타이틀과는 관계없이 이 작가의 문장은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이 소설의 스토리를 끌고 가는 검찰관 출신 사카타 사다토(佐方貞人)는 형사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변호사이다. 그가 예전에 근무했던 지검 소재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변호를 의뢰받게 된다. 고층 호텔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물적 증거, 상황 증거 모두 의뢰인이 범인임이 명백했다. 남녀 사이의 애증이 뒤얽혀 벌어진 비극처럼 보였다. 세상이나 매스컴 모두 의뢰인이 이길 승산이 없다고 보았다. 그러나 사카타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프로로서의 감이 단순한 사건이 아님을 읽어낸다. 질 게 확실한 재판이었지만 재판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놀라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p********0 201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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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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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었을 때 우리나라 대표 추리소설가인 김성종 선생의 동명 제목이 생각났다. 읽어본 작품은 아니지만 법정물과 추리가 결합된 작품일 거라는 예상을 했었다. 그러나 실제로 보니 일본 작가의 작품이었고 거기에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었다는 것이다. 표지만 봐서는 내용 자체가 그렇게 심각한 작품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었는데,이 책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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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었을 때 우리나라 대표 추리소설가인 김성종 선생의 동명 제목이 생각났다. 읽어본 작품은 아니지만 법정물과 추리가 결합된 작품일 거라는 예상을 했었다. 그러나 실제로 보니 일본 작가의 작품이었고 거기에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었다는 것이다. 표지만 봐서는 내용 자체가 그렇게 심각한 작품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었는데,이 책의 내용은 정말로 심각하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추리 속에 사회파 미스터리가 섞인 것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품은 법정 장면과 주인공의 과거 장면이 반복해서 나오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법정에서는 용의자 시마즈가 코지의 아내 미쓰코와의 불륜 중 협박 때문에 그녀를 죽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과거 장면에서는 코지와 아내 미쓰코가 누군가를 위한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이 두 장면의 구성이 이질적이지 않고 작품 중간까지 서로 왔다갔다 하다가 마지막에 하나로 이어지는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너무나 완벽해서 읽는 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그리고 그 구성에 용의자 시마즈와 남편 코지와의 얽히고 섥힌 복수의 칼날이 들어있는 것이다. 여기까지만 하는 것은 그 이상이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이다. 주인공의 과거 장면 전체가 법정 장면에서 시마즈가 아내 미쓰코를 살해하게 되는 동기이자 복수의 도구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아마 읽어본다면 내 말 뜻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완벽한 구성 말고도 각각의 캐릭터들도 맛깔나게 나오고 있는데,검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용의자 시마즈의 변호사 사카타와 시마즈를 구속시키려는 검사 마오의 대결 속에서 그들의 과거 이야기까지도 작품의 주제를 살리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저 그런 작품이 아니라 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 작품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나라 검찰 특정 부서의 모습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용의자 시마즈에 대한 과거 장면에서의 행동도 그렇고,끝나지 않는 계속된 결말을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왜 이 작품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받았는지는 위의 설명만 듣고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표지만 제대로 나왔더라면 하는 약간의 푸념 섞인 아쉬움은 있다. 표지만 봐서는 심각한 내용의 추리소설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을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하나의 게임 같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완벽하게 이기는 게임이었다고 생각했는데,마지막에 뜻밖의 인물의 등장,그것이 바로 이 책 제목인 '최후의 증인' 때문에 모든 사건이 밝혀지게 되는 부분에서는 정말로 드라마적인 장면이라 느꼈다. 한 작품을 읽으면서 감동과 재미 뿐 아니라 사회문제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래서 후기에 나온 역자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이다.

 

2012/6/12

l*****3 201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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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최후의 증인 - 유즈키 유코 저/한성례 역 | 도서출판혼
"[책] 최후의 증인 - 유즈키 유코 저/한성례 역 | 도서출판혼" 내용보기
책 표지에 많이 좌지우지 되는 나. 빨간 여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독을 뿜어내고 있는 듯 요염한 빨간 늑대에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여 빌린 '최후의 증인' 법정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만한 스토리다.   아빠는 의사, 엄마는 평범하지만 기품(?)이 느껴진다. 이 부부의 10살짜리 아들 스구루는 발랄하고 성격도 쾌활한 어린이다. 이 평
"[책] 최후의 증인 - 유즈키 유코 저/한성례 역 | 도서출판혼" 내용보기

 

책 표지에 많이 좌지우지 되는 나. 빨간 여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독을 뿜어내고 있는 듯 요염한 빨간 늑대에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여 빌린 '최후의 증인'

법정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만한 스토리다.

 

아빠는 의사, 엄마는 평범하지만 기품(?)이 느껴진다. 이 부부의 10살짜리 아들 스구루는 발랄하고 성격도 쾌활한

어린이다. 이 평범한 가족에게 어느날, 아들 스구루가 자전거를 타고 오다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온 차에 치여 목숨을

잃게 되는데 문제는 그 운전자가 음주운전이여서 당연히 죄값을 치르게 될줄 알았건만!!

건설회사 사장이면서 공안위원회 위원직이라는 경찰과 인연이 깊은 보직을 가진 사람이라 신호를 무시한 초등학생의

잘못으로 사고처리가 마무리. 약자의 편에 서야할 경찰이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죄를 덮어 버림으로써 힘있는 자들의

세상은 다 이런 것인가? 분노하게 만드는데...

 

7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고뇌하던 부부에게 변화가 일어난다.

아내 미쓰코가 흉부선암에 걸려 살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것. 꺼져가는 생명불 앞에 미쓰코는 복수를 계획하고

자신의 아들을 음주운전으로 살해한 시마즈를 유혹해 법정앞에 세우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시마즈를 변호하는 변호사가 매력적인 인물인데, 돈을 떠나서 사건이 흥미로우면 접수하는 변호사다.

법인이 100% 맞다는 상황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결백하다는 의뢰인의 사연에서 뭔가 석연치 않은 냄새가

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파헤쳐서 8년 전 교통사고를 법정에서 환기시켜며 무죄로 만드는 솜씨가 탁월하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지만 실수는 한번 뿐, 실수가 두 번이되면 인생이 되어버린다는 말이 인상에 남는다.

흥미진진하고 재미나게 잘 읽었다.

 

http://www.cyworld.com/eyesis79/3754868

e****s 201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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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좀;
"책소개 좀;" 내용보기
지인께 추천받아(?) 읽은 책입니다.작가인 '유즈키 유코'씨는 현재 한국에 소개된 작품은 이것 하나 뿐이고, 일본 내에서도 세 작품만 출간하셨네요. 첫번재 작품인 '임상진리'가 2008년 제 7회 '이 미스테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작입니다. ....이 최후의 증인 출판사 책소개보면 마치 최후의 증인이 수상작인 것처럼 써놓아서 착각했어요 ㅡ_ㅡ;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한 부부가, 아
"책소개 좀;" 내용보기

지인께 추천받아(?) 읽은 책입니다.
작가인 '유즈키 유코'씨는 현재 한국에 소개된 작품은 이것 하나 뿐이고, 일본 내에서도 세 작품만 출간하셨네요. 첫번재 작품인 '임상진리'가 2008년 제 7회 '이 미스테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작입니다. ....이 최후의 증인 출판사 책소개보면 마치 최후의 증인이 수상작인 것처럼 써놓아서 착각했어요 ㅡ_ㅡ;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한 부부가, 아들을 친 권력자를 고발하려다 세상에 절망하고 결국 복수를 결심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복수로서 살인사건이 행해지고, 그 범인을 변호하기 위해 변호사 사카타가 고용된다는 이야기.

으~음.. 저는 소설을 읽은 후 하위 장르로 분류하는 게 감상 적기에 더 편해서 좋아하는 편인데, 그렇게 분류하자면 요 소설은 '사회파', '법정극', 그리고 또 하나로 분류할 수 있겠네요.
특히나 뒤의 반전을 보고서, 뭐야 그런 거였어? 하고 혼자 납득하고 끝냈는데.. 마지막의 법정 공방에서의 카타르시스가 있어서 예기치 못하게 즐겁게 읽었네요.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는 이 소설을 좀 높게 평가했습니다. 반대로 법정 드라마, 사회파 미스테리, 서술 트릭 각각에 대해 평가하자면 다들 조금씩 부족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요.

그나저나 책소개가 부적절하다고 해서 일부러 안 읽었다가 지금 봤는데, 과연 부적절하네요. 알라딘은 나중에 지웠다던데, yes24는 그대로인;;; 좀 지우시죠;

YES마니아 : 로얄 d*****n 201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