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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호기심많은 조지'로 소개되고 있는 그림책 시리즈 중, <Curious George Flies a Kite>이다. '연날리는 호김심많은 조지'로, 호기심 많은 조지는 원숭이로 아이들과 몹시 친근한 캐릭터이다. 이 책은 국내번역본은 아직 출간전인것 같다. 이 호기심많은 조지 시리즈는 이미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책들일 것이다. 1958년부터 선보인 책들이라 귀엽고 편안한 그림체로 눈에 무리가 가지 않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인데, 사람에 따라 취향문제가 있을 수 있겟다. 정말로 50년대에 자주봤을 것 같은 그림체이긴 하다.
이 시리즈는 벌써 23권이상 출간되었다고 한다. 이미 오래전 전세계에 7500만부 이상이 팔리며 전세계 어린이들이 읽었다한다. 초기 판하고 근래에 나온 책들은 내용면에서 미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시대의 변화를 겪고 있는 그림책이다. 이름을 봐서는 부부가 (혹은 오누이가) 함께 작업하고 있는 듯하다. 책은 참 쉽게 쓰여져 있고 짧은 단문을 많이 사용하였다. 4세에서 7세 어린이에게 권해지고 있고, 렉사일 지수 510L을 보이고 있지만, 책커버에 보면 이 책은 단지 218 단어로 사용하여 이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른 그림책에 과 유사한 사이즈를 보이고 있고 읽기 쉬운 이야기라고 설명하고도 있다.
'연날리는' 호기심 많은 조지는, 함께 사는 노란모자 쓴 사나이가 외출한동안 벌어지는 일들이다. 공을 갖고 놀기도, 정원에 잇는 토끼를 발견하고 어린 토끼와 함게 놀면서 술래집기를 하다 어린 토끼를 잃어버려 엄마 토끼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낚시를 즐겨보기도, 낚시하다 물에 빠졌다가 겨우 물밖으로 나왔더니 이웃집 소년이 연을 날리는데 연이 높은 나무에 걸려 조지가 도와주기도, 그러다 기다려달라는 소년의 말보단 호기심이 너무 강한 조지는 연을 스스로 날려보다 하늘을 날아버리게되고 , 구조하여고 노란 모자를 쓴 남자로부터 헬기를 타고 구조가되기도하는 아주 바쁜 일정을 보내는 조지의 모습을 그려보이고 있다. 총 84페이지, 본문 80페이지 그림책으로 비기너 리딩 독자를 위한 그림 책이다. 그럼에도 충분하고 살짝 넘치는 글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호기심많은 조지는 영화화 작품들이 여러편 있다. 동영상도 함께하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것이라 생각한다. 요즘 어린아이들을 주요인물로 등장시킨 티비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자세히보면 조지는 바로 우리집 막내 아이같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게될 것이다. 그래서 더욱 친근하고 많은 어린이가 좋아하는지도 모르겟다. 좋은 책이다. 오래전부터 인기를 받아오고 있는.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지금 읽혀도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다.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주고 읽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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