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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반의 넬슨 선생님. 조용하고 마음씨 좋은 선생님에게 아이들은 반항으로 일관합니다. 책만 봐도 속이 터지는 장면이죠.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사라집니다. 대신 등장한 무시무시한 존재. 아이들에게 가차 없이 공부만 시키고 책 읽기 같은 활동은 과감히 생략하죠. 급기야 미스 넬슨을 그리워하게 된 아이들. 무시무시한 마녀 선생님의 정체는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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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나도 재밌게 읽었던 책으로 이제 조카들 책을 사주며 구매하게 되었다. 이 책은 상냥한 선생님을 무시하며 말썽 부리던 아이들이 상냥한 선생님이 돌연 사라지고 무서운 선생님이 나타나시자 기존의 선생님을 찾으며 혼란스러워하는 내용으로 매우 귀엽고 흥미 진진하다. 첫 책은 추리의 형식을 띠고 있고 나도 특히 인상깊었다. 마침 조카들 중에 슬슬 어린이집에 가려는 아이들도 있고 해서 사주면 좋아할 듯 하여 시리즈로 구매해 선물해주는 중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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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Nelson Is Missing! 천사같은 선생님이 사라졌다고 하니... 저희집 녀석들 엄청 집중하네요. Nelson 선생님이 어디로 사라졌을까 상상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녀석들의 웃음이 깔깔 터지고요, 대신 나타난 그녀!를 표현 할때는 조금 과장된 목소리로 (사실은 엄마가 화가났을 때 모습 그대로 ㅋㅋㅋㅋ) 읽어주니 아이들이 빠져듭니다. 동일인물임을 암시하는 마지막 페이지! 증거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첫째(만5세)는 알아채고 웃지만 둘째(만3세)는 아직 100%는 이해는 못했습니다. 아... 슬프네 우리 둘째 ㅎㅎ 그래도 충분히 재미나게 읽고 다시 가져오는 애정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