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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의 비판적인 지성이자 신좌파'였던' 왕후이가 쓴 <아시아는 세계다>라는 책으로 아시아라는 지역의 문제설정을 통해서 세계 질서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책이다. 현재는 비판적인 힘을 많이 잃어버린 왕후이이지만 이 책에서는 아시아라는 문제설정을 중심으로 중국사회의 모순을 잘 통찰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이 티베트를 억압하는 과정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해주고 있다. 중국 내부의 모순을 비판함으로써 사회주의를 급진화할 수 있는 계기들을 제공해주는 책이었다 생각한다. 왕후이의 책을 보고 현재 중국을 다시 볼 필요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