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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신문을 보고 알게 된 타샤 튜더 할머니의 맘 먹은 대로 살아요'란 책..
그 책을 처음으로 구해보고는 세상에 이렇게 사는 할머니도 있구나..싶은
정말 신선한 충격과 온갖 부러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신기함과 궁금증으로 무쳐진
흥분에, 그때부터 타샤 튜더 할머니의 책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됐는데요..
이 책은 제가 언젠가 꼭 갖고야 말리라 찜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선물로 받게되어
더욱 의미있고, 소장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가치있고 뿌듯한 사랑스러운
저의 애장도서 1호랍니다..^^*
표지부터 너무나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아주 매력이 가득가득한 책이구요..
원서 자체를 읽어나가는 그 즐거움도 참 소록소록하죠~ ㅎ
우리말 번역서보다 원서가 타샤 할머니가 전하고 싶어하는 뉘앙스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주는 것만 같은 미묘한 느낌의 차이도 세심하게 느껴볼 수
있답니다..
타샤 할머니에 대해 소개한 네이버 블로그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세요..^^ 요즘같이 문명의 이기와 온갖 어지럽고 복잡한 골치아픈
일들과 반복되는 무미건조한 일상으로 가득하고 삭막하다 못해
점점 따뜻한 인간미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이 점점 사라져가는
디지탈 문화에 젖어사는 현대인들에게, 타샤 튜더 할머니의 아날로그적인,
그래서 더더욱 부럽고 행복해보이는 쉼과 여유로 오롯한 자신만의 삶을 영위해
나가는 그녀의 삶의 모습들이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에 간접적으로나마
분명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거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타샤 할머니가 그녀의 삶을 우리에게 책으로나마 더 많이 공유해주셔서
보다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간접적으로나마 그녀의 삶의 모습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언제 어느때 펼쳐보더라도 새로움과 설레임, 신기한 흥분으로 가득찬
타샤 튜더의 정원이란 책을.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