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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본 적이 있나요? 2년전인가 가족여행을 제주도로 가면서 비행기를 타본 둘째아들녀석 그때만 해도 4살이였으니 비행기를 타서 좋다는 것보다는 엄마, 비행기가 떨어지면 어떻해요? 불안해하면서도 걱정이 많았던 아들녀석 이 아들녀석이 6살이 되었고 비행기를 타고 싶다고 하네요 비행기 타는 것 대신 우리 책을 통해 하늘에서 본 모습은 어떨까? 읽어보자고 했지요 곰인형친구와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본 풍경들을 이야기한 내용이랍니다 농부아저씨 이야기, 폭죽공장, 부표와 큰배, 작은배, 마을의 축제, 벼룩시장, 테니스공 하늘에서 본 내용들을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반접힌 것을 펼치면 그 설명했던 내용을 그림으로 볼수가 있어요 책을 보면서 글도 중요하지만 전 그림을 아이와 더 자세히 본답니다 그림의 색이 꼼꼼하게 색칠되어져 있고 너무나 화려하답니다 책속의 내용을 보면서 그림으로 찾아보기도 했어요 내가 하늘을 날면서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어, 하늘을 날다보니 오렌지색차에 탄 사람이 보이네요 누구지? 바로 아빠네요 저녁식사 시간에 늦지 않을려고 아빠는 바삐 가고 있는 것이 보여요 오늘 하루 하늘에서 본 우리동네를 보고 나서 집으로 왔어요 하늘에서 본 우리집은 집 마당에 장미가 잔뜩 피어있고 닭들도 보이네요 우와 우리 엄마도 보여요 엄마 엄마 우리가 보이나요? 우린 하늘위에 있어요 여기요 여기 비행기를 타고 세상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비행기를 타고 밑을 보면 작은그림처럼 보이고 하늘의 모습도 참 예쁘지요 넓은 세상을 한번 더 보여주기 위해 비행기를 태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년쯤 계획한 일에 비행기타는 계획도 잡혀있는데요 세상은 아름답다는거.. 특히 하늘에서 보는 예쁜 모습들 사랑하는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답니다 책을 통해 본 우리동네 너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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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처음 탔을때의 그 놀라움이란 아마 이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을 정도였다. 이제는 그냥 하늘을 나나 보구나~ 정도로 생각할만큼 삭막해진 내 감정을 탓해 무엇하겠는가. 그런데 아이들은 비행기를 탈때마다 마냥 신기한 것 같다. 그러한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 없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참 신기할 따름이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막상 땅위에서 걷는다 생각하면 몇십분, 몇시간 거리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비행기를 타지 않더라도, 높은 산위에 올라가서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어디쯤인지, 내가 다니는 학교는 어디쯤인지, 나랑 가장 친한 친구네는 어디쯤인지 열심히 찾아본 기억들이 다 있을 것이다. 그만큼 내려다보는 우리 동네의 풍경이 새롭고, 또 우리가 지나다니는 거리를 거닐고 있는 동네사람들이 아주 조그맣게 보이는 것은 볼때마다 새롭다. 이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펠릭스와 곰돌이.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본 풍경들을 아이의 시선에 맞게 잘 구성해놓았다. 큰 물건을 비유할때 집채만한 ~ 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집이 개미만큼 작아보이다니... 자동차나 공장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같이 오밀조밀하게 보일수 있다니... 비행기를 타기 전에 일단 비행기를 깨끗이 청소하는 펠릭스. 안전벨트를 매고 엔진을 부릉부릉 가동시킨다. 부릉 소리와 함께 높게 날아오는 비행기. 아래를 내려다보니 친구들의 비밀장소도 보이고, 낚시를 하는 아저씨, 또 허수아비 아저씨의 밀짚모자도 보이고... 이 책의 장점은 색감이 참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떻게보면 어지러울정도로 색감이 호화찬란한데, 그게 아이의 눈에는 마냥 재미나고 신기해보이는 것 같다. 책면을 만져보고, 얼굴에 갖다대보기도 하고 그런다. 이 책을 아이랑 함께 읽다보니 새삼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냥 평범하게 보이는 우리의 익숙한 장소들도 어느 시선에서, 어떤 위치에서 보냐에 따라 충분히 새로워질수 있다는 생각 말이다. 그리고 낯설게만 보일수 있는 우리가 사는 공간에서 좀 동떨어진 풍경도 아주 가깝게, 그리고 친숙하게 바라볼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했다. 우리가 사는 땅 위의 세상과 또 그 안에서 옹기종기 모여사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재미난 관점으로 보며 마냥 행복해 할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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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우리동네 주인공인 꼬마소년은 곰돌이 친구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하늘여행을 합니다. 여행을 떠나기전 반짝반짝 윤이나도록 비행기도 닦고 안전을 위해 비행기의 모든나사도 잘 조여줍니다. 그리고 오랫도록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위해 곰돌이의 도움을 받으며 기름도 가득 채워줍니다. 곰돌이를 뒷자석에 앉히고 안전벨트를 잘 맨다음 부릉부릉 힘차게 하늘로 높이높이 올라갑니다. 처음으로 보이는 광경은 드넓은 들판에서 아침부터 누구보다도 일찍이 부지런히 일하시는 농부아저씨와 부인의 모습입니다. 넓디넓은 밭들은 무슨 작물들이 자라고 있는지 하늘에서본 밭들은 알록달록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부아앙~ 조금더 날라가자 이번엔 흥미진지한 폭죽공장이 있습니다. 폭죽공장은 예전에 큰 사고가 있었기에 이젠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이곳을 자나가고 있습니다. 위험하긴 하지만 이곳은 그들의 비밀장소기에 못본척 합니다. 밭옆에 폭죽공장 옆엔 바닷가도 있나봅니다. 큰배 작은배도 보이고 친구 클라라엄마의 배를 타던 기억도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소년은 배보단 비행기타는것을 더 좋아합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있을때 그옆으로 바람개비 우산도 함께 날라다닙니다. 지붕위의 양 한마리, 창가에 붙어 살금살금 걷고있는 경찰아저씨의 모든 행동들이 흥미진지해 보입니다. 저기 보이는 체리욕조를 보며 지난날의 회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일을 다 알고있는 자매가 분홍색 그늘막 아래에서 차도 마시고 있네요 조금더 날라가자 이번엔 마을의 축제모습이 보입니다. 하늘에서 본 축제모습은 모든것이 신나고 흥겹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화려한 벼룩시장을 가지고 있는 단의 재미난 물건들도 보이구요 테니스를 잘 치진 못하지만 아름다운 하멜 아줌마 그리고 말타는걸 좋아하는 하멜 아저씨 쌍둥이같은 자매를 가진 이웃집 아저씨와 불이난듯한 연기도 보입니다. 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 농부아저씨가 정리하고 집으로 가려하네요 저녁식사 시간을 늦지않으려 바삐가고있는 아빠의 모습도 보이고 소년과 곰돌이도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도착하자 엄마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제 조심조심 이륙울 해야해요 브레이크~~ 너무나도 신난 비행기를 타고 감사의 뽀뽀도 해 줍니다, 비행친구 곰돌이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내일 다시 비행할것을 약속하지요 왜냐면 하늘을 나는것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일이니깐요^^ 오랫만에 곰돌이와 소년의 비행을 통해 알록달록한 동심의 세게로 빠져들었는지 모르겠다 아메렌트스커 코프만의 그림은 섬세하기 그지 없었지만 순수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땅위에서의 모습이 참으로 마음 따뜻하게 해주었다. 아직은 어리지만 훗날 내 아들과 함께 윌리를 찾아라 처럼 이모습 저모습을 찾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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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비행기가 상어랑 닮았어요. 어~~ 그래.한번 보자...그렇구나.하면서 재잘재잘 거리다 상어 모양을 닮은 비행기를 보고서 다시한번 웃음 한번 빵~ 터지고 책속으로 빠져들었답니다. 저희 꼬마들은 3년전 제주 여행을 다녀온뒤로, 올해 6월에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고 다녀왔습니다. 6살 딸아이는 비행기를 타고 아래를 보니....차가 작고, 도로도 작고, 집들도 작아 가지고 노는 장난감처럼 작아보인다고.. 구름은 곧 잡힐듯하다고..... 제주여행 후기까지 더해져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의 경험을 통한 상상을 표현할 수 없을만큼 책속 내용으로 쉽게 빠져들었답니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 기름을 넣고, 반짝반짝 닦아주고, 안전벨트까지 챙기는 것은 기본. 비행기를 타고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려주지요. 농부 아저씨네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소젖을 짜고, 아줌마는 돼지가족에게 밥을 주고 폭죽공장은 어느날 사고로 펑~ 터지고 말았는데, 몇주전 집근처 주유소 폭발했던 이야기를 이야기하더라구요. 바다위에서 부표와 선원 아저씨의 모습 놀이동산에서 막대사탕과 솜사탕을 먹던 기억... ;;;;;;;;; 온 하늘과 파란 물가를 수놓은 테니스 공이 보이고, 허둥대는 하멜 아줌마. 낚시를 하는 이웃집 아저씨, 행운을 의미하는 깃털 모자를 쓰고 있어여. 그리고 일어났던 일들이 다시 마무리 정리까지.......... 집으로 돌아가는 소들과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자동차를 탄 사람들도 보이구요. 드디어 집에 다 도착하니, 마당에 핀 장미가 우리의 주인공을 반겨줍니다. 빨래를 걷는 엄마도 보입니다. “엄마, 우리가 보여요? 여기 하늘 위에 있어요!”
우리가 지나치기 쉬었던 하루하루 일상들을 하늘에서 본 우리동네라는 책을 통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쉽게 알수 있게 해주었고, 저에게는 고향에 대한 추억도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행기를 타본후 읽어본 책이라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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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우리 동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땅 위에 거주하면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하늘을 자주 보는 시간은 그리 많치 않다. 드넓은 하늘을 통해서 우리 인간들은 더 크고 높고 넓은 꿈과 목표를 만들고 돌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따라서 하늘을 보게 되면 큰 힘이 생기는 것을 경험으로 알 수도 있다. 가끔 아파트 뒷산 산책길에 나서게 되면 중간에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윗몸 일으키기 기구에 눕게 되면 푸른 하늘이 눈으로 확 들어옴을 느낀다. 서서 쳐다보는 하늘하고는 감이 확 다르다. 누워서 보는 하늘의 모습은 정말 색다른 분위기를 선물하고 있다. 한 번 경험을 해보면 느낄 수가 있다. 반대로 하늘에서 지상을 바라본다면 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여행을 할 때 비행기에서 이착륙할 때나 창을 통해 내려다보는 하늘과 구름, 지상의 모습은 하나의 예술작품일 수가 있다. 물론 먼 거리이지만 얼마든지 상상할 수가 있어 그 나름대로 멋진 시간이 될 수가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 줄 수가 있는 그런 좋은 책이다. 비행기를 타고서 하늘을 날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알록달록 그림 같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게 되고, 그 세상을 향해서 갖가지 추측과 상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동네를 한정해서 세상을 구경할 수 있다면 얼마나 우리 동네를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넘겨보면서 펼쳐지는 멋지고 화려한 그림을 통해서 우리 마을의 신기한 모습을 얼마든지 상상할 수가 있으며 직접 찾아볼 수가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시간을 거친 후에는 지상에 내려와서 하늘에서 보았던 대상들 즉, 농부 아저씨와 아줌마들의 하는 일, 폭죽 공장과 자전거를 타고 들판을 가로지르는 모습, 선창가에 정박되어 있는 크고 작은 배와 선원들의 모습, 화려한 집과 그늘막, 체리 욕조 모습, 마을 축제에서 각종 기구들 모습. 벼룩시장의 왕인 단 모습, 낚시하는 이웃집 아저씨와 두 딸 모습. 자동차와 소와 개들 모습, 우리 집의 모습과 엄마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 동네에 대해서는 거의 확실한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와 같이 생활해 나가면서 이런 상상을 통해서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가 있다면 더 멋진 삶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을 수가 있다. 펠릭스가 곰 인형 친구와 함께 하늘을 날면서 아래에 보이는 동네의 여러 모습을 찾아 체크하는 모습 등이 너무 좋아 보였다. 그리고 이런 모험들이 앞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서도 많은 기여를 하리라고 본다. 시간이 있다면 자기 동네에 대한 조사기회도 가졌으면 한다. |
![]() 진선아이 그림책방 시리즈 '하늘에서 본 우리동네'책을 만나보았습니다! 표지그림을 보면 저게 무슨그림이지? 하고 의문이 드는데 페이지를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놀라움과 재미가 더해지는 책이랍니다. ![]() 펠릭스와 곰돌이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높이높이 날아 올랐답니다. 알록 달록 그림같은 세상을 비행기 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거든요!
책속에선 펠릭스와 곰돌이가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을 보여준답니다. 눈앞에 펼쳐진 그림은 정면에서 바라본 세상 모습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어떤 사물들을 보고 있는지 페이지 한편에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겹쳐져 있는 페이지를 넘기면~!! ![]() 펠릭스가 하늘에서 보고 이야기 하는것들이 하늘이 아닌 평지에서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 말이죠.
처음엔 왜 이렇게 구성을 해놓았을까 의문이 먼저 들었는데 우리 꽃남군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이마를 탁~ 치게 되었답니다. 정말 멋진 책이란 생각도 같이 들고 말이죠 ![]() 후드티를 입고 자신도 하늘에서 차가운 바람을 맞고 있는듯한 포즈로 책을 읽는 꽃남군. 처음엔 그림들이 이해가 되지 않아 무척 난감해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보이기 시작한거에요. 하늘에서 펠릭스와 곰돌이가 보이는 것들이 책속에 모두 담겨져 있는 모습을요! ![]() 하늘에서 보이는 사물들을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야기를 먼저 읽고난뒤 날개 페이지를 열어 찾기놀이를 했답니다. 눈앞에 보이는 모습과 하늘에서 보이는 모습이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유추가 가능하답니다. 그림속에서 사물찾기! 여느 퍼즐책보다 더욱 재미있고, 생각을 통해 찾아야 하는 점들이 꽃남이에겐 마냥 즐거움으로 다가온것 같아요.
처음엔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란 생각을 가지고 읽기시작했는데 펠릭스가 말하는 것들을 찾는동안 정말 멋진 모험을 하고 있었답니다.
우리아이에게 멋진 모험을 선사해주고 싶으시다면 '하늘에서 본 우리 동네' 정말 강력추천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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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우리동네는 제목그대로 하늘에서 바라본 우리동네 이야기랍니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면서 바라본 우리동네의 모습을 그림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네요.
농장의 아침모습, 자전거를 타고 가는 크리스와 나예브...또 마을의 축제모습까지...
그런데 하늘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아무래도 땅에서 보는 모습과는 다르겠죠.
하늘에서 바라본 동네모습을 그려놓은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기도하고,
또 주인공 팰릭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숨은그림찾기 처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림의 색감도 알록달록 넘 이뻐서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요.
책을 읽는 내내 책의 내용과 그림에 완전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그런책이었네요.
그리고 책을 보고 아직 비행기를 한번도 타보지 못한 현태는
하늘에서 바라보는 우리 동네모습은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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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멋진 색감이 느껴지는 예쁜 동화를 만나봅니다. 멋진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고,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 하늘에서 바라본 풍경에 대해 다양한 이곳 저곳을 묘사해 주는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롭습니다.
표지역시 고급스럽고, 세로로 꼽아두면 반짝거리는 듯한 그림이 마치 미술작품집을 연상시키게 해 너무 예쁘답니다.
아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시각을 자극해 주는 하늘에서 보는 우리동네,,,, 정말 멋지고, 멋지다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책이랍니다.
날개책 구성이라 매 페이지를 모두 열어 그 속에 숨어있는 그림들을 위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숨은그림 찾기를 하듯 찾아 볼 수 있는 놀이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네요,,,, 이야기를 읽고, 그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아내느라 아이들은 바쁘답니다.
빨간 헬멧을 쓰고, 곰돌이와 함께 동네 위를 날아다니는 상상~ 감히 우리는 할 수 있을까요~ 이루지 못하는 꿈에 대한 갈망과 그걸 대리만족 할 수 있다는 상황이 너무 즐거운 것 같아요~ 위에서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의 동네풍경이 너무 다채롭고, 아름답네요~
매일 보는 평면적인 그림들이 아닌 위에서 내려다 보는 다양한 모습들을 이렇게 책의 내용과 잘 어우러지게 표현한 그림작가 분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아름다운 미술작품 하나하나를 감상하듯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멋진 삽화들,,, 그리고 전개되는 이야기들이 정말 조화가 잘 되어있는 책같아 너무 만족스럽답니다.
아이 역시 눈을 떼지 않고, 계속 날개책 속에 숨겨져 있는 그림들을 찾아내려 애쓰고,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구요~
높은 빌딩에 올라가야만 어느정보 보이는 우리나라의 풍경,,, 회색빛이 맴도는 빌딩들만 가득하고, 외곽으로 나가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겠지만 비행기나 헬리콥터로 찍어지는 영상만 감상할 수 있어 너무 아쉬운데,,,
책을 통해 아이들이 또다른 매력이 가득한 하늘에서 바라보는 동네의 색다름을 느낄 수있도록 멋진 책 한권으로 즐거운 독서 할 수 있어 좋은 책인것 같아요,,,,
매일 매일 들여다 보면 숨어있는 그림들의 윗 모습들을 맞춰가며 하나하나 찾아내는 재미를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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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플님과 현이들맘님 블로그에서 보고 넘넘 궁금하던 진선아이의 <하늘에서 본 우리 동네>를 만 25개월 혁이와 함께 만나보았어요.
칸딘스키의 추상화처럼 보이는 저 알록달록 한 조각들은 뭘까 싶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표지.
책장을 열면 비행기 한 대가 보이고, 펠릭스가 곰돌이와 함께 비행기를 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조곤조곤 곰돌이에게 말을 거는 펠릭스,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 이 책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 속에 숨은 그림 찾기, 혹은 숨바꼭질 놀이를 하듯 숨어있는 사람, 동물, 사물 등을 찾아보는 재미가 느껴져요.
풍경에 대한 소개가 담긴 플랩을 열면 어떤 그림이 숨겨져있는지 나온답니다.
저 알록달록한 풍경 속에 숨은그림 찾기...
멀리서 볼 때는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꽤 정교하고 세밀하게 그려져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꽃을 보고 있는 소, 혀를 내밀고 있는 소의 작은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잘 그려넣었더라구요.
![]() 혁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마지막, 엄마가 나오는 부분이에요.
아무래도 비행기가 하강을 하는 중이라 그런지 그림 크기가 좀 더 큰 편이거든요.
그래서 혁이 눈에도 쏙쏙 잘 들어오나봐요.
이륙과 착륙을 보여주는 페이지는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에요.
혁이는 곰돌이를 태우고 하늘을 나는 펠릭스가 부러운지 자꾸만 "친구가 누구를 태우고 가지?"하고 물어보더라구요.
![]() 혁이 처음엔 다소 불량한 자세로 누워서 딩굴거리면서 책을 만나요.
그러다가 점점 책에 빠져들면서 일어나서 책을 꼼꼼히 들여다보기 시작해요.
아직 아주 작은 것까지 세밀하게 찾지는 못하지만, 큼직한 그림들을 찾으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듯 해요.
![]() "어디 있지?" "어디 있지?"를 연발하며 열심히 찾으면서 아이도 엄마도 놀이하듯 볼 수 있는 책. 아이가 좀 더 크다면 혼자서도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책일 것 같네요.
한 번에 넓은 풍경을 바라보고, 또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시각의 전환으로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새로운 자극이 되어주는 책과의 만남.
<하늘에서 본 우리 동네>를 통해 새로운 느낌의 책 한 권을 만나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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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티비 타큐프로에서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프로를 본적이 있는데요. 땅에서 찍은 풍경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아프리카 원주민의 집을 아래에서 본다면 그냥 원통형에 뽀족지붕이지만 하늘에서 찍어본다면 둥근 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되겠지요. 여태껏 보던 시각과 다른 모습이 펼쳐지니 또 다른 세계속으로 들어온 것 같았답니다. '하늘에서 본 우리동네'라는 제목을 보고 우리 아이는 어떤 모습을 상상하게 될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답니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곰돌이와 비행기를 타며 여행을 하는 모습으로 출발해요. 비행기의 모습도 상어처럼 생겨서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하늘에서 본다면 이런모습일꺼야 라고 생각하며 보니 그림이 예술작품처럼 보이기도해요. 곰돌이를 태운 비행기는 농장을 지나서폭죽공장도 지나고 배들이 있는 선착장등등을 지나게 되요.
먼저 농부아저씨가 일찍일어나고 소젖을짜서 빨간트렉터에 우유통이 실린 수레를 달고 돌아와요. 농부아줌마는 제일먼저 돼지우리로 가요. 돼지 가족에게 밥을 주고 아기돼지가 몇마리인지 세어보기도 해요. 허수아비도 서있다는 등의 설명이 쓰여 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놀라운 점이 있어요. 책을 옆으로 펼치면 큰그림으로 글속에 설명되어 있는 사물과 사람들이 나오지요. 하늘에서 본 모습을 자세히 보면 이 그림들이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아주 작은 모습으로 책 속 그림에 있답니다.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보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들과 한참 웃으며 찾기 놀이를 했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감탄하면서 보았는데요. 그림들이 추상화가가 그린 예술 작품처럼 보였답니다. 저는 이 그림이 매우 좋아서 아이책에서 그림을 보며 감동할수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아이와 즐거운 책도 읽으며 재미난 찾기놀이도 하며 읽은 재미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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