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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상상속 여행은 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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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 겉표지의 그림을 보니 귀여운 남자아이가 빨간망토를 두르고 종이봉투로 만든 가면을 쓰고 있네요. 우리아이는 이 책을 참 좋아합니다. 제목을 말해 주는 순간! 그림을 보는 순간 자기가 먼저 보겟다며, 책을 열어 그림을 보고 또 보네요.   이야기가 필요없나봐요. 그림만 봐도 알겠다는 듯!! 몇번을 반복해서 그림을 보더니, 읽어달라고 하네요. 책 내용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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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 겉표지의 그림을 보니 귀여운 남자아이가 빨간망토를 두르고

종이봉투로 만든 가면을 쓰고 있네요.

우리아이는 이 책을 참 좋아합니다. 제목을 말해 주는 순간! 그림을 보는 순간

자기가 먼저 보겟다며, 책을 열어 그림을 보고 또 보네요.

 

이야기가 필요없나봐요. 그림만 봐도 알겠다는 듯!!

몇번을 반복해서 그림을 보더니, 읽어달라고 하네요.

책 내용을 살펴 볼게요






이 가면들은 바로,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종이가방이랍니다.

집안을 잘 뒤져보면 참 많이 나오죠. 그리고 우리아이들에게도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택배문화!! 그리고 택배상자..

하루에도 몇개씩 나오는 상자~~

우리딸 역시, 상자만 보면 그 속에 들어가려고 하네요.

아이들은 다 똑같은 가 봐요.

 

이렇게 재활용을 통해 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좋은지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알게 되네요.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장난감이나 비싼 교구도 좋지만, 이렇게 종이상자나 종이봉투로

자신만의 만들기를 해보는 시간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이 책 속 주인공처럼, 종이봉투로 괴물가면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혼자서도 너무나도 잘 노는 우리의 주인공!! 오늘은 괴물가면을 만들어 뒤집어 쓰고

밖으로 나갑니다.

오늘은 자신이 괴물이 되는 날!~ 자신의 모습을 보고 모두가 도망을 갈거라는 착각과함께요,

하지만 다들 자기를 무서워하기는 커녕.. ^^

 

아이들의 생각이 참 귀엽네요.







놀이터에 갔더니, 또래 친구들이 있어요.

괴물가면을 쓰자, 다들 도망가네요. 그러다가 결국

놀이터의 모든 아이들도 가면을 뒤집어 쓰고 함께 놀아요.

이렇게 종이봉투 하나로, 종이 상자 하나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어울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만들기를 통해 보다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엄마와함께 하는 만들기 시간을 갖게 해주고 있네요.

 

아이들의 귀엽고 기발한 발상의 세계를 엿보는 의미있는 책읽기 시간이

되어 주는 책이랍니다.

 

 

d****5 2011.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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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실감나게 표현했을까요??^^ 박스 안에 들어가는 것과~ 가방을 머리에 뒤집어 쓰는 걸 좋아하는~~ 개구쟁이 3살, 5살 두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딱~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은 여름이를 만날 수 있어요. 아~ 그림책 속의 엄마는 저랑 닮았네요...ㅎㅎ   글과 그림이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나는 괴물이다!"를 외치며~~ 날아다니는 여름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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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실감나게 표현했을까요??^^

박스 안에 들어가는 것과~ 가방을 머리에 뒤집어 쓰는 걸 좋아하는~~

개구쟁이 3살, 5살 두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딱~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은 여름이를 만날 수 있어요.

아~ 그림책 속의 엄마는 저랑 닮았네요...ㅎㅎ

 

글과 그림이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나는 괴물이다!"를 외치며~~ 날아다니는 여름이의 모습에 키득키득 웃음이 나네요.

아이들과 재미있는지 이 책을 자주 가져와 읽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책의 모습을 따라하곤 합니다~^^;;

 

그림과 사진이 합성된 형태의 독특한 그림이 새로워요.

그림책과 만화의 세계를 오가며 즐거운 상상에 빠져있다고 작가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만화스러운 느낌이 들어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빨간색 망토를 두르고~~ 로켓 발사하듯... 슈웅~~ 이불을 두르고 데구르르르~~

청소기를 타고 이랴~ 이랴~~~, 어흥...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온 여름이... 집안을 온통 어지르며 가면을 만들어 쓰고는 밖으로 나가요.

빨간 망토를 두르고~~~ "나는 괴물이다!"를 외치는데요~~ 어른들의 반응이 가지각색이네요.

놀이터에 가서 또래 아이들에게 "나는 괴물이다!"를 외쳤더니요...

아이들이 반응이 참 재밌어요.

"난, 몽달귀신이다...", "난, 슈퍼맨이다!", "난 번개맨!", "난 티라노사우르스다!", "난, 해골이다!"

 

놀이터의 아이들도 여름이처럼... 지구에 놀러 온 괴물이었네요~!!

밤이 되면 우주로 돌아가는 아이들...

어떻게 돌아갈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예요~!!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까지 이해하게 되는 멋진 그림책이예요.^^

c*******m 2011.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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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그림책 일곱번째 이야기~ 나는 괴물이다!   최덕규 지음         국민서관의 우리그림책일곱번째이야기~~유쾌하고 흥미롭고 재미난이야기~ 표지부터가 아이가 봉투를 뒤집어쓰고 슈퍼맨처럼 뛰어오는것이...재미난이야기가 가득할듯한 느낌이네요^^           "딩동딩동,우주에서 택배 왔어요." 하며 첫장이시작되며...우리사는 아파트의모습 그리고 커다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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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그림책 일곱번째 이야기~

나는 괴물이다!

 

최덕규 지음

 

 

 

 

국민서관의 우리그림책일곱번째이야기~~유쾌하고 흥미롭고 재미난이야기~

표지부터가 아이가 봉투를 뒤집어쓰고 슈퍼맨처럼 뛰어오는것이...재미난이야기가

가득할듯한 느낌이네요^^

 

 

 

 

 

"딩동딩동,우주에서 택배 왔어요." 하며 첫장이시작되며...우리사는 아파트의모습 그리고 커다란 박스하나가 하늘에서 떨어지는모습~~

엄마가 어서 나오지 못해!하고 소리치네요..박스안에..서 키득키득웃는소리가.하면서..이야기가시작되요.

내가 누군주 ㄹ알아요?한번 맞춰봐요? 엄마는 내가 누군지 몰라요.개구쟁이 아이가 장난스럽게 표정을 짓고 여기저기 재미나게

괴물흉내를 내네요..엄마는 열심히 집안일을하십니다.아이는 열심히 크레파스와 색연필로...이것저것 꺼내어 박스를 우주선으로

만들고 쇼핑백봉투를 멋진가면으로 만들고`엘레베이터를 타고동네에나가서 나는 괴물이다!라고외치며 다녀요~하지만

실상 사람들의 반응이..여러가지 만화식으로 나오네요^^ 아이장난으로 재미나게 모두들 보네요^^

 

 

 

 

 

 

아이의시각에서 재미난 괴물놀이를 한답니다.사람들또한 아이 장난에맞쳐서 나는 귀신이다!슈퍼맨이다~번개맨~

여러가지 무시무시한걸로 말해요!!놀이터가 재미난 괴물놀이하는 친구들로 꽉차고~아이들은 재미나게 놉니다.

그리고 아이는 한참놀고돌아와잠을청하고...또 박스가우주선이되어서 하늘을 나는꿈과함께 끝이나네요.

 

 

 

 

아이들만의 순수하고 재미난 상상력이 무궁무진하게 펼져지는 이야기.6살혀니도 역시 괴물이나 귀신을 너무나 무서워하면서

한편으로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해요.책을 열심히 보면서...책앞에 있는 괴물가면을 색칠하고

만들어서 써보기도하고 무섭게 흉내내고~~~동생한테 다가가서 놀기도하고^^

엄마 아빠한테 보여주고  ~그리고 집에있는 여러가지 쇼핑백을이용해 가위를 갖고 눈을 오린다음 써보고 괴물놀이를한답니다^^

참 아이와함꼐 재미난 역할놀이도하고~~이야기도 많이하며 즐거운시간이였어요^^

 

 

e*****l 2011.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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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   얼마 전 아이가 ‘자치기’가 뭐냐고 질문을 한다. 막대기 두 개로 할 수 있는 놀이라고 했더니 해보고 싶다고 한다. 책속에서 주인공이 아빠와 함께 자치기를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관심을 보인다.   요즘은 워낙 좋은 장난감이 많이 나오니 아이들은 예전에 우리들이 놀았던 것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네모난 딱지를 사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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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

 

얼마 전 아이가 ‘자치기’가 뭐냐고 질문을 한다.

막대기 두 개로 할 수 있는 놀이라고 했더니 해보고 싶다고 한다.

책속에서 주인공이 아빠와 함께 자치기를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관심을 보인다.

 

요즘은 워낙 좋은 장난감이 많이 나오니 아이들은 예전에 우리들이 놀았던 것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네모난 딱지를 사왔다고 한다. 어떤 것인지 보았더니 아이들 카드 형태였다.

엄마, 아빠 어렸을 때는 이런 딱지로 놀았다며 한 봉투 만들어 줬다.

아이는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냐고 신기해 하며 보고 있다.

 

책표지를 보면 쇼핑백 가면을 쓰고 빨간 망토를 두르고 강아지랑 달려가고 있다.

최덕규 작가는 요즘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을 위한 장난감도 만들고 가상현실에서 놀 줄 아는 것도 필요하다고 알려주고 있다.

 

쇼핑백 하나로 아이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얼굴을 가리고 자신을 우주에서 온 괴물이라며 또래아이들과 어울려 뛰노는 모습이 아주 사랑스럽다.

택배 온 박스를 이용해서 세 아이가 놀면서 차도 되고 배도 되는 것을 보고 참 상상력 풍부하다 했는데 책으로 만나니 더 아이가 좋아한다.

 

세상에 하나뿐인 가면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책속에 간단한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랑 가면을 만들어서 쓰고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장난꾸러기 ‘여름’을 통해서 예전에 아이들이 놀았던 장난감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이 모두 모여 기차놀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모여서 잘 놀 수 있도록 기회를 자주 줘야겠다는 생각도 해봤다.

정형화 된 틀에 아이들을 가둬두지 말고 좀 더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해줘야 겠다.



w******h 2011.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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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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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   4살 남자아이. 너무 딱 맞는 조합이지요? 정말 딱!! 너무 딱!!! 좋아해요 ^^   정말 딱!! 잘 맞는 동화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표지 보세요.. 너무 귀엽죠? 우리 사랑이가 보면서 환호성을 지른 책이에요 ㅎㅎㅎ       사랑이에게 책을 주면 모든 책을 심각하게 본답니다. 먼저 이야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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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

 

4살 남자아이.

너무 딱 맞는 조합이지요?

정말 딱!! 너무 딱!!! 좋아해요 ^^

 

정말 딱!! 잘 맞는 동화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표지 보세요.. 너무 귀엽죠?

우리 사랑이가 보면서 환호성을 지른 책이에요 ㅎㅎㅎ

 

 





 

사랑이에게 책을 주면 모든 책을 심각하게 본답니다.

먼저 이야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하지요 ^^

 

 



 

첫장면이에요.

궁금하시죠?

 

이야기가 나름 재미있고 그림도 기법이 아주 독특해요.

다음시간에 더 설명해 드릴게요 ^^

 

 



 

맨 뒷 페이지를 사랑이가 유심히 쳐다보고 있어요.

뭔가... 마음속에 욕구가 솟아 오를거에요.

만들고 장난치고 싶은 마음이요 ^^

 

 

 



 

 

이야기도 열심히 듣고 또 들어요.

재미있거든요 ^^

 

 



 

책 안쪽엔 가면을 만들 수 있도록 활동지가 있어요.

두꺼운 도화지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이걸 오려서 가면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

 

단행본에 활동지 있는건 첨 봤어요 ^^





사랑이도 그림보여 잘 하지요?

아직 가위질이 서툴러서 엄마에게 맡겨요.

물론 자유롭게 만드는건 할 수 있구요 ^^

 

 

 

 

 

오늘 사랑이와 이 가면을 만들어 볼거에요.

집에 있는 종이가방을 활용하면 되니까 재료가 아주 쉽지요?

 

 



 

짜쟌~~ 사랑에게 선물했어요. ㅎㅎㅎ

그런데 종이가방이 조금 컸어요;;

하지만 사랑이는 정말 열심히 괴물을 외치며 돌아다녔죠.. ㅋㅋㅋ

 

 



 

꺄~~~~~~~~ ㅋㅋㅋㅋ

 

완전 신난 모습 ^^

(방 좀 치우고 놀걸;;;)

 

사랑이가 이렇게 신나게 괴물놀이 한답니다 ^^

 

나는 괴물이다!

라고 외치는 주인공 아이처럼.

사랑이도 어쩌면 외계에서 저에게 보낸 커다란 행운보따리가 아닐까.. 생각해요 ^^

 

이 책 너무 재밌어요!!

강추입니다 ㅎㅎㅎ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씩 보세요~ ^^

 

 

 

 



a****s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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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놀러 온 사랑스러운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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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가면놀이로 풀어낸 그림책 이에요. 그림책 속 주인공인 '최여름'은 우리 집 꼬마녀석과 참 많이도 닮아 있습니다. 박스만 보면 들어가기 바쁘고 사고뭉치에 장난꾸러기인 모습까지 어느 거 하나 닮지 않은 모습이 없어요.   여름이 엄마가 여름이에게 "최여름! 얌전히 좀 있어. 엄마 말 잘 들어야 착한 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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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괴물이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가면놀이로 풀어낸 그림책 이에요.

그림책 속 주인공인 '최여름'은 우리 집 꼬마녀석과 참 많이도 닮아 있습니다.

박스만 보면 들어가기 바쁘고 사고뭉치에 장난꾸러기인 모습까지 어느 거 하나 닮지 않은 모습이 없어요.

 

여름이 엄마가 여름이에게

"최여름! 얌전히 좀 있어. 엄마 말 잘 들어야 착한 아이지."

라고 잔소리를 하는 부분에선 저도 모르게 '풋'하고 웃음이 터져 나왔답니다.

저도 준성이가 개구쟁이 짓을 할 때면

"부준성! " 하고 이름을 부르며 잔소리가 시작되거든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 <나는 괴물이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살펴볼께요.

 

속표지부터 남다르죠?

종이가방이 이렇게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괴물로 변신할 지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책 속에는 어떤 괴물이 등장할 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내가 누군 줄 알아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서울 게 하나도 없는 무시무시한 괴물!

엄마에게 자신이 괴물이란 걸 알려주어도 집안일에 바쁜 여름이 엄마는 잔소리만 하게 되요.

 

엄마의 잔소리에 지친 여름이는 우주 괴물이 되어 집을 나섭니다.

어른 지구인들과 눈이 마주친 우주 괴물.

"나는 괴물이다"를 열심히 외쳐 보지만 어른지구인들은 시큰둥할 뿐이죠.

 

그런데 우주 괴물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나타났어요.

바로 놀이터의 아이들!

괴물은 다시 "나는 괴물이다!"를 외쳐 봅니다.

하나 둘 괴물에게 모여들기 시작한 아이들은 우주 괴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여름이는 이제야 알았어요.

놀이터의 아이들도 여름이처럼 지구에 놀러온 괴물이란 걸.

 

지구에 놀러 온 사랑스러운 괴물! 여름군.

우리 아이들의 엉뚱함과 기발함을 상징하는 인물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체.

보통의 유아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는 '킹왕짱 괴물','슈퍼울트라캡숑파워로봇' 같은 재미있는 단어의 등장.

예전에 사소한 물건 하나로 행복해지던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나는 괴물이다>

쉽게 장난감에 질려하고 컴퓨터 게임에 익숙해진 요즘의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깔깔' 웃어보고 싶은 그림책 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내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던 우주 괴물 가면 만들기.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은 출판사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책을 읽다가 가면 만들기를 발견한 우리 아들.

읽을 때마다 만들자고 성화길래 오늘은 날을 잡아 괴물 가면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요즘 아빠의 아이패드에 푹 빠져버려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좀처럼 없었는데

가면 만들기를 통해 엄마와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먼저 준성이가 아끼는 크레욜라로 예쁘게 색칠을 한 뒤

제일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로 마무리.

 

 

그런 다음 엄마가 예쁘게 오려주니 이렇게 멋진 괴물 가면이 탄생했어요.

"나는 괴물이다!" 하며 엄마를 위협하는 우주 괴물.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주 괴물이 또 어디 있을까요?

 

 

s*******2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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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주 괴물이 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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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아! 이 그림책을 우리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살짝 망설여졌다. 왜냐하면, 우리 아들도 무척 개구쟁이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 책 속 꼬마 괴물처럼 분명 따라하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우려때문이었던 것 같다.   태어나기만 해도 정말 사랑해주고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예쁠 것 같은 아기들이지만, 자라면서 말썽도 많이 피우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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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아! 이 그림책을 우리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살짝 망설여졌다. 왜냐하면, 우리 아들도 무척 개구쟁이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 책 속 꼬마 괴물처럼 분명 따라하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우려때문이었던 것 같다.

 

태어나기만 해도 정말 사랑해주고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예쁠 것 같은 아기들이지만, 자라면서 말썽도 많이 피우고 개구쟁이가 되면 엄마는 피곤해진다. 그러면서 크는거라고 어른들은 이야기하시지만, 그래도 엄마는 참고 또 참아야 하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엄마는 늘 인내심을 배우는지도.

 

하지만 사실 유아들은 끊임없이 탐색하며 새로운 놀이를 추구하고 그 속에서 세상을 배운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엄마인 입장에서는 이 책 속 처럼 아이가 방 안을 사정없이 어지르거나 엄마의 화장품으로 낙서를 한다거나 장난을 치면 역시 아이를 먼저 혼내기부터 할 것 같은 엄마의 현실이란......


 

그래도 이 책 속 괴물은 참 씩씩하다!

상자랑 종이봉투 하나만으로도 멋진 우주괴물로 변신할 수 있는 천재적인 능력을 가졌다는 것!!

 

엄마에게는 '최여름'이지만, 실은 엄마만 모르는 비밀이 있는데 바로 우주 최강 괴물이라는 것이다. 박스 우주선을 타고온 아주 멋진 우주 괴물 말이다. 엄마는 몇번을 말해 주어도 모른다. 그래서 엄마에게 자꾸만 내가 누구인지, 맞춰보라고 질문을 한다. 하지만 엄마는 소리만 치는 못난이 지구인이다.

그래서 엄마에게 최여름이라고 불리는 우주 괴물은 봉투 모자를 쓰고 세상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때로는 괴물을 보고 무서워 도망가는, 또는 열광하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데......

 

역시 이 그림책을 보고도 뜨끔한 건, 나도 책 속 엄마의 모습과 비슷했기 때문인 것 같다.

우리 아들도 아마 이 책 속 우주괴물처럼 멋진 괴물을 꿈꾸었을지도 모르는데, 그 꿈을 이루어주지 못한건지도 모른다는 반성과 함께, 종이봉투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괴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그림책이었다.

 


아직 우리 아들과 멋진 변신은 해보지 못했지만, 책 속에 우주 괴물로 변신할 수 있도록 가면만들기 페이지도 있어서 활용해 보려고 한다.

놀이 속에서 맘껏 상상하고 즐거운 우주괴물이 되어보는 순간을 누려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 속 킹왕짱 우주 괴물처럼 말이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세계 이해하기 - 나는 괴물이다
"아이의 세계 이해하기 - 나는 괴물이다" 내용보기
얼마전부터 울아들 ‘난 괴물이다, 으앙~’ 하며 괴물흉내를 곧잘 내요. 그림도 알지 못하게 그려놓곤 이건 무슨 괴물, 이건 무슨 괴물하며 한참 괴물놀이에 빠져 있네요. 그런데 이런 아들을 쏘옥 닮은 책을 한권 발견했어요. 제목도 ‘나는 괴물이다’ ㅎㅎ 아이와 너무나 닮은 모습에 웃음이 절로나는 책이였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아이에게 표지를 보여주며 ‘괴물이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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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부터 울아들 ‘난 괴물이다, 으앙~’ 하며 괴물흉내를 곧잘 내요.

그림도 알지 못하게 그려놓곤 이건 무슨 괴물, 이건 무슨 괴물하며 한참 괴물놀이에 빠져 있네요.

그런데 이런 아들을 쏘옥 닮은 책을 한권 발견했어요.

제목도 ‘나는 괴물이다’ ㅎㅎ 아이와 너무나 닮은 모습에 웃음이 절로나는 책이였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아이에게 표지를 보여주며 ‘괴물이다~’ 했더니 재미있다며

얼른 책을 뺏어 가더니 엄마에게 ‘크앙~ 괴물이다~’ 하네요. ^^

자신들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과 말들, 이런 이유때문인지 작가는 이런 아이를 스스로 우주에서 온 괴물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심술맞고 못된 괴물이 아니라 귀엽고 사랑스러운 괴물~~ ^^

종이박스를 뒤짚어 쓰고 자신이 우주에서 온 괴물이란걸 세상사람들에게 알리겠다며 거리로 나간 아이와 그런 아이를 재미있고 엉뚱하게 때론 무심하게 바라보는 어른들을 재미나게 표현한 ‘나는 괴물이다’

이책을 통해 아이의 괴물놀이에 대한 심리를 조금은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는 엄마에게 자신이 우주에서 온 괴물이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듣지 않아요.

그래서 준비를 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이 우주에서 온 괴물이란걸 알리기로 하죠.

하지만 사람들은 무관심하거나, 그냥 웃고 말아요.

그런데 놀이터의 아이들은 반응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모두들 자신도 우주에서 온 괴물이라며 모여서 기차놀이도 하고 신나게 노네요.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잠이 들며 다시 우주로 갈 채비를 한데요.

어떻게 우주로 돌아가는지는 모두가 잠들면 알려준다고 하네요. ^^


아이의 순박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나는 괴물이다’

아이에겐 별로 특이한 내용이 아닌 무척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자신과 닮은 주인공의 모습에 재미있어 할 수 있구요 어른들은 책을 보며 아이를 조금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림 표현도 실사와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려져 한층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책을 보고 난후 아이에게 혀니는 어떤 괴물이야, 했더니 ‘난 괴물아닌데.. 그냥 괴물 흉내만 내는 거야’ 하는 귀여운 울 아들~ ㅋㅋ



b******5 201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괴물이다.
"나는 괴물이다." 내용보기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던 책... 책 표지에 쇼핑봉투를 뒤집어 쓰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범상치 않은 내용이 들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대로 아이들의 대박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책읽는 순간 내내 입에 미소를 머금게 만든 책이였어요..^^   택배가 도착하자 박스속에 자리 잡은 여름이... 꼭 우리집 아들래미를 보는듯한 느낌이였어요..^^     쇼
"나는 괴물이다." 내용보기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던 책...
책 표지에 쇼핑봉투를 뒤집어 쓰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범상치 않은 내용이 들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대로 아이들의 대박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책읽는 순간 내내 입에 미소를 머금게 만든 책이였어요..^^
 
택배가 도착하자 박스속에 자리 잡은 여름이...
꼭 우리집 아들래미를 보는듯한 느낌이였어요..^^
 
 
쇼핑봉투의 다양한 변신....
요런건 따라해 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우주에서 온 택배박스에 자리잡은 장난기 가득한 최여름군....
엄마는 청소한다고 정신없는데 온방안을 뒹굴거리며 난장판을 만드네요...
바쁜엄마에게 내가 누구게?? 하며 연신 질문을 던져댑니다...
엄마는 내가 괴물이라고 알려줘도 모르네요...
무엇이든 할수 있고 무서울게 없는 무시무시한 괴물....
괴물이 우주에서 타고온 우주선을 꾸미다 엄마에게 제대로 혼이납니다..
엄마의 화장품을 이용한것이지요..ㅋㅋ

 
완벽한 괴물로 변신 완료...
이제는 밖으로 나가봐야겠죠...
지구인들이 만든 비행선을 타고 드뎌 지구인들과의 첫 만남이 시작됐어요.
모두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지요..
왜냐하면 나는 괴물이니까요..ㅋ
그치만 그들의 반응은 시큰둥하기만 해요..^^
그냥 지나쳐버리고 사탕줄까 하며 묻기도 하고 푸하하 웃어버리고 아기는 엉엉 울어버리지요..
이제는 아이들이 있는 놀이터로 가요...
내가 우주에서 온 무시무시한 괴물이란걸 알려야 겠죠..^^
아이들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어요...
바람을 가르고 빛보다 빠르고 하늘높이 올라갈수있는 무시무시한 괴물이다 라고 외치니 모두들 무서워 도망을 가버려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더 무서운 괴물이 나타나 나를 잡으려고 쫓아오네요..
몽달귀신 슈퍼맨 번개맨 티라노사우루스, 슈퍼울트라 캡숑파워로봇 안나오는게 없어요..^^
놀이터는 순간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차버려요..
괴물은 괴물이 알아본 것이지요..ㅋ

 

온갖 괴물들이 총출동한 놀이터...시끌벅적했던 그곳도 밤이 되자 조용해졌어요.

괴물들이 모두 돌아갔거든요...

각자의 집에서 모두들 다른모습으로 밤을 맞이하고 꿈나라로 떠나요..

괴물을 데리고 온 우주선도 조용히 지구를 떠나네요..^^

정말 풍부한 상상력으로 시종일관 재미를 준 책이였어요...

아이를 괴물로 만든건 엄마가 아닌가 하는 자책도 들었구요...

자신의 맘을 알아주는 친구들을 만났을때 가장 행복해 했던 아이들의 얼굴 표정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YES마니아 : 로얄 9*****5 201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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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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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 국민서관 우리그림책 일곱번째 이야기..나는 괴물이다. 이 이야기는 "딩동딩동 , 우주에서 택배 왔어요" 란 한 택배 상자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답니다. 택배상자 안에서 키득키득 웃는 있는 익살스런 꼬마.. 온 집안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장난을 치는 이아이..최여름.. "내가 누군지 알아여?" 하구 ..엄마한테 말을 하자. 엄마는 귀찬듯...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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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이다>

국민서관 우리그림책 일곱번째 이야기..나는 괴물이다.

이 이야기는 "딩동딩동 , 우주에서 택배 왔어요" 란 한 택배 상자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답니다.

택배상자 안에서 키득키득 웃는 있는 익살스런 꼬마..

온 집안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장난을 치는 이아이..최여름..

"내가 누군지 알아여?" 하구 ..엄마한테 말을 하자.

엄마는 귀찬듯... 방에서 꼼지락..꼼지락 쇼핑백에 그림을 그리던이... 쇼핑백을 얼굴에 쓰고는 밖으로 나간답니다.

쇼핑백 쓰구 당당히 밖에 나가는 여름이 ..

내가 누군지 지구인에게 알려줄려고 한대여.

 나는 괴물이다...우주에서온....

하구 말이 끝나지 않게  사람들은 여름이의 쇼핑백 가면을 쓴 모습에 별루 신경을 안써여.

 

나는 괴물이다.. 우주에서온...

하구 이곳저곳을 다니며 말을해도 푸하하하..껄껄껄..웃기만 하네여.

내가 우주에서 온 무시무시한 괴물인걸 지구인들은 모른다구만 생각을 하는 여름이..

 

어? 아이들이 나를 빤히 쳐다봤어요.

그래서 내가 외쳤죠!

나는 괴물이다..

 

그런데  아이들이 도망을 가다가...... 으악...ㅠㅠ

아이들 모두 괴물이 되어선 나를 쫓아오며 장난을치네여.

아이들과 함께 어울어져 칙칙폭폭 기차놀이도 하고, 하루종일 쇼핑백 가면 하나 쓰구 재미난 시간을 보내네여.

놀이터의아이들도 나처럼 지구에 놀러온 괴물이란걸 알았대여..ㅋㅋ

무서울게 하나도 없는 괴물이여..ㅎㅎ

 

아이들의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익살스럽네여.

각각이 학원에 학습지에 ..실제 밖에서 아이들과 자연스레 어울려 놀 시간을 빼앗기는 요즘아이들의 모습과 달리 함께 뛰어놀며 스스로 재미를 찾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깊네여..ㅎ

귀엽고..재밌고.. 유쾌한 이야기..<나는 괴물이다>

빈 택배상자나 쇼핑백 버리지 말고 아이랑 함께하는 가면만들기를 해봐야겠어여...ㅋㅋㅋ

i*****k 201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