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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서점에 가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책이 정말 많습니다. 각 과정별로 벌어지는 일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임신하고 출산하는 여성들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대한 자세한 기술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의 말처럼 임신한 여성들의 파트너인 예비 아빠가 겪게 되는 경험과 그에 대한 대처에 대한 책들은 거의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저자들 역시 아이를 기다리고 임신으로 인해 이해할 수 없는 기분과 감정을 처음 경험하는데도 이러한 아빠들을 위한 자료는 거의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아내의 임신관련서적들도 피상적인 수준으로 아내를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정도만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예비 아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이책의 내용 예비 아빠들이 자신들이 앞으로 무슨 일을 겪게 될지 더 잘 이해하면 할수록 임신에 필요한 준비도 더 잘 할 수 있고 관심도 더 많이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을지 알기 때문에 임신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출산 과정에 참여하는 시기가 빨라져서 연구에 따르면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육아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나아가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제니퍼 애쉬가 엄마의 관점에서 아빠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준다고 합니다. 이 책은 임신 1개월부터 진통과 분만까지 임신의 각 월별 그리고 단계별로 각 별개 장으로 만들어 순서대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장은 ‘엄마에게 생기는 일’, ‘아기에게 생기는 일’ 그리고 ‘아빠에게 생기는 일’ 마지막으로 임신을 아빠 자신의 일로 만들기 위해 아빠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조언을 제공해 주는 ‘진짜 아빠가 되는 법’ 이렇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파트너의 임신 시기 순으로 벌어지는 일과 대처방법 등이 정말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진짜 아빠가 되는 법’은 기존 어느 책에도 없는 예비 아빠에게 정말 필요한 직접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알찬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 기타 부분으로 제왕절개를 별개의 장으로 정리했고 부록으로 불임으로 고생하는 부부 특히 예비 아빠의 입장에서 알아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줍니다. 제일 마지막 부분은 찾아보기로 주요용어 별로 인덱스가 되어 있어 알고 싶은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습니다. 마치며 이처럼 이 책은 진짜로 아빠백과사전이라는 표현이 정말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부인의 임신 출산에 잘 대비하고 좋은 아빠 및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서 예비 아빠들이 꼭 읽어 보아야할 책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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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아빠가 되는 기분이나 과정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동생들이 임신을 하고 조카가 태어나는 것을 보면서 그냥 어렴풋이나마 조금 알고 있는 지식이 내가 알고 있는 육아지식에 대한 것이다. 오늘 이 [진짜 아빠 백과사전]을 읽고나서 임신한 파트너(이 책에서는 임신한 여성이 부인일 수도, 여자친구일 수도, 연인일 수도 있어서 그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다는 의미로 파트너라고 부른다.)뿐 아니라 아빠도 준비하고 해야할 일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 그저 파트너가 입덧을 하거나 원하는 음식을 위해 언제든지 5분 대기조처럼 항상 대기하다가 원하는 것을 사다가 주는 것이 아빠의 가장 큰일 인줄만 알고 있었다. 가끔 집안 청소도 하고 뱃속의 아이에게 동화도 읽어주고 음악도 들려주고 대화도 하면서 가끔 아빠 노릇을 하는 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임신 1개월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각 개월마다 엄마에게 생기는 일, 아빠에게 생기는 일, 아기에게 생기는 일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솔직히 방송이나 인터넷 매체 등에서도 임산부를 위한 방송이나 자료, 책 등은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아빠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 책은 파트너의 임신과 동시에 아이 아빠가 해야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잘 알려주고 있다. 신체 변화부터 감정의 변화까지도 잘 알려주고 있다. 초보 아빠뿐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 주변에 아이가 있는 친구나 형제 자매가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부부들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임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나도 이 책을 읽고 나니 왠만한 초보 아빠보다는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전은 언제나 책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책의 지식을 바탕으로 현실에서 제대로 잘 적용해서 멋진 예비아빠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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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니같은 자식 낳아봐라 그러면 이해될거라." 뜬금없이 이렇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바로 진짜 아빠 백과사전을 보면서 가장 많이 떠오른 말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아빠가 바로 아버지가 아닐까요. 아버지를 보면서 예전에는 아버지가 어떻게 그간 버텨왔는가? 라는 의문을 많이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 아버지가 아닌 입장에서 그 마음을 어떻게 100%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빠도 아빠를 태어나서 처음하는 거잖니. 딸이 아빠좀 이해해줘."라고 이야기하던 응팔의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아빠라는 게 두번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거니와 그리 쉬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빠가 두번 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그게 결코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 일이기에 어떻게든 간접적으로나마 준비를 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이 책은 최근 들어서 여성의 유산율이 20%를 넘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2016.09.20. 이데일리 20% 넘어선 유산 어떡하나... 일부) 아버지가 되기 전 유산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나는 저 유산과 관계없겠지 나는 괜찮을거야. 이렇게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도 유산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만 주변에서 아이가 계속해서 유산된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듣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결코 남 이야기가 아니겠거니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 생각이 결코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유산을 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그 충격은 절대 쉬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지금은 건강한 딸을 출산했지만 몇 년간 계속해서 유산이 되어서 괴로워하던 분을 주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지 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진정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담은 실용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되어야할까요? 라는 책을 자주 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서점의 한켠에는 좋은엄마에 대한 서적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는 더이상 엄마의 역할만 차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육아에서는 엄마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아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런 추세에 따라서 요즘은 아빠가 육아휴직을 내어 육아에 종사하는 모습을 조금씩 볼 수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사회적인 시선은 그리 곱지만은 못합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육아의 패러다임을 처음부터 다시 쓰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안일이라는 기존의 생각을 뿌리채 부정하고 아버지가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일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써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는 다들 맞벌이를 하는 입장이라 아버지가 아이에게 큰 역할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육아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아이에게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정작 육아에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을 하려면 그에 못지 않은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책은 그래서 아빠가 당황하지 않고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고 저는 이 말을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불화가 있다면 아이는 결국은 그 모습을 고스란히 따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게 교육을 하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도 신중해야합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아이에게 아빠는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나가서 일하는 것이 당연하고 돈 벌어오는 아저씨라는 인상을 주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이를 낳으면서 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이 닥치면 또 알아서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아무런 준비없이 맞닥뜨린다면 결국은 당황만하고 아이와 매일 씨름하는 무서운 아빠로 돌변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들의 훈육을 감정적으로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돌변하는 아빠가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부터 끝까지 교감하는 아빠가 되시겠습니까. 그 선택은 아마 아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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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삼 남매의 아빠가 되었다. 큰아이가 학교에도 들어가서 학부모 소리도 듣는다. 처음 아빠가 되었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아직도 어떤 부분에서는 초보 아빠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진짜 아빠’는 어떤 아빠를 말할까. 미국 최고의 아빠 육아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진짜 아빠‘되는 법이 궁금해 책장을 넘겨본다.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들은 초보 아빠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아빠가 된다는 마음에 흥분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들기도 했다. 정말 걱정반 기대반의 느낌이었다.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엄마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육아를 혼자만 하게 되는 엄마는 쉽게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나의 아내도 그랬다. 출산하고 100일 동안 바깥출입 없이 집안에 아이와 갇혀 있는 느낌이 들 때,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하니 좋기도 하겠지만 출산으로 몸도 회복이 덜 된 엄마에게는 보통 일이 아니다. 퇴근 후 집에 가니 이 세상에 자신만 홀로 외롭게 있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난다고 했다. 남편은 변한 게 하나도 없고 자신만 변한 것 같아 억울하다는 말도 했던 기억이 난다. 삼 남매를 키우면서 엄마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알게 되었다.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도와야 할지 함께 육아를 해나가야 할지 모르는 아빠들이 많다. 나도 그랬으니까... 아빠 육아의 분위기는 tv예능프로가 주도했다고 본다. 누구나 슈퍼맨 아빠가 될 수는 없다. 당연히 원더우먼 엄마도 마찬가지다. 혼자 하는 육아는 너무 어렵다. 임신 기간부터 엄마는 입덧, 신체의 변화, 감정의 변화로 출산 때는 엄청난 해산의 고통, 아이를 키우고 나면 사회생활에도 불이익을 많이 받는다. 이때 남편의 역할은 지대하다. 남편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바로 아빠가 될 때이다. 임신과 출산을 앞둔 초보 아빠라면 어떻게 아빠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임신 기간에서부터 아내를 어떻게 잘 도울 수 있을지 실제적 조언이 가득하다.
예비 아빠가 되었을 때 우리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엄마의 신체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심을 가졌었다. 그것이 정말 궁금했다. 이 책은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어 엄마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임신의 시작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한 달씩 친절하게 일러준다. 임신이 되었을 때의 예비아빠와 엄마의 혼란스러운 감정까지 이야기해주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안도감을 주기도 하고 그러한 변화들을 다스리고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된다.
임신 기간뿐 아니라 진통을 겪는 출산 때까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처음 갓난 아이를 집으로 데려와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내가 초보 아빠 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다. 출산하는 아내의 손을 잡고 함께 고통스럽게 출산하던 아내에게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했던 기억, 주먹만 한 아이를 받아들고 집으로 와서 허둥지둥 댔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제는 그런 시기들이 다 지나가서 다시 한번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셋을 경험했으니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다.
백과사전을 하나 두면 든든하다. 모르는 것을 그때그때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혼을 한 예비부모, 그리고 이제 막 아빠가 되어 아내를 돕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초보 아빠에게 정말 필요한 백과사전이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자연스레 육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100만 부나 팔린 책이라고 하는데 충분히 베스트셀러가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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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갖게 되고 아빠가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행복해 할 때도 많았지만 가끔 어떻게 가정생활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하는 친구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혼자만의 삶
에서 둘이 되고 다시 셋이 되기까지 우리들은 적응이라는 것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혼자일 때는 내 맘대로 였지만 둘이 되면서
제약이 있게 되고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게 되는데 그것이 그동안
습관화된 내 기준의 행동이라 상대방과의 마찰을 갖게 됩니다.
그것을 서로 이해하고 이겨내면서 둘이 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셋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셋, 바로 아이가 태어나면서
유난히 아빠라는 존재로 살아가는 친구들의 고통이 큰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아빠는 아이가 태어나야 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뭐 어떤 기준에서든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아빠가
되겠지만 역시 처음부터인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생겼다는
아내로부터의 연락을 시작으로 남자들은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합니다. 바로 그 기점이 좋은 아빠가 되는 시작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정말 아는 것이 없어서 또 시대적 성역할에 의해서 아빠의
위치가 어느정도 정립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그 역할이 많이 바뀐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육아에 대한
정보 역시 많아지면서 이렇게 이 책과 같은 요긴한 서적도 나온 것이
겠지요.
이 책은 제목답게 상당한 두께를 자랑합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아빠일 확률이 높을 것이므로 아직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책 읽을
시간적 여유가 조금은 있을 것이므로 최선을 다해 읽고 적용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마다의 이야기들이 당연하게
실생활과 매칭이 자주 되기 때문에 그 활용도 역시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기존의 육아백과처럼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아내, 아이, 아빠에게 발생하게 될 예상되는 일들을 미리 알려
주어 그에 대비하고 잘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내용은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 비교적 자세히 나와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 아빠가 되는 독자들은 이 책을 잠들기 전 일정분량씩 탐독하여
부디 아내와 아이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남자가 되길 바라며, 저 역시
그러길 소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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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빠 백과사전
오랫동안 기다리고 꿈꾼 사랑스러운 아기천사를 만날 수 있는 여성의 임신은 너무나 신비롭고 행복한 일이기에 모두에게 축복받을 일이지만 당사자는 기쁜 것도 잠시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 수 있을 것 같다. 더군다나 둘 다 처음 겪는 일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이 책은 예비 아빠를 위한 책이지만 아직 임신 경험이 없기에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건 초보 아빠는 물론 예비 엄마가 함께 읽어도 너무 좋은 내용이라 미리미리 하나씩 참고하고 점검하기 좋았다. 아기는 엄마바라기가 되고, 여자는 임신과 출산을 하면 특히 더 남편바라기가 된다고 한다. 그만큼 하나하나 남편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임신과 출산과 육아를 모두 여성의 의무와 책임으로만 생각하고 남일보듯 무관심으로 대한다면 아빠 될 자격이 과연 있을까? 둘 다 서투른건 매한가지인데 돈만 열심히 번다고 아빠의 역할을 다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 아닐까 싶다. 임신 기간 동안 여성의 몸이 어떤 변화와 증상이 겪게 되는지, 그리고 예비 아빠로서 부인에게 해야 될 내조와 아빠가 임신기간 참여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여러 상식과 주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가 되어 궁금증을 해소하기 좋아 배우자나 임신한 지인에게 선물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진정한 육아는 여성의 임신부터 시작되는 거라고 하니 말이다.
임신 1개월부터 진통과 출산에 이르기까지 예비 아빠와 초보 아빠를 위해 한 달씩 차근차근 알려주는 알찬 내용들로 가득했는데 책을 읽다 살짝 놀랐던 건 여자가 임신을 하면 남자는 잠시 내 아기가 아닐지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고 한다. 정말? 내 남자가 그런 마음을 한순간이도 가진다면 정말 쌍욕을 할 것 같은데 거의 모든 남자들이 그런 생각을 순간 한다고 하니 또 동물적 본능처럼 그렇게 타고났다고 변명한다면 할 말은 없겠지만 정말 속상할 것 같다. 또한 임신기간 중 남자도 바람을 많이 피지만 여자도 잠시 외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깜짝 놀랬더랬다. 정말 올바른 정신사고로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여자가 읽어도 1도 공감이 되지 않으니 말이다. 또 남자는 임신과 아기로 인해 소외되었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여자도 섭섭하지 않게 신경 쓰고 유의해야겠다. 그럼에도 귀여운 질투같이 느껴져 살짝쿵 웃음이 나는 글귀였다.
아무튼 예비 아빠들은 대부분 임신을 완전히 받아들이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여자도 엄마가 된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 건 똑같겠지만 호르몬 변화와 여러 증상들로 몸소 느끼는게 하루하루 다르기에 남자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훨씬 더 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다. 임신을 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단계가 지속되기에 남편의 이해와 배려가 없다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마인드를 얻기 힘들다. 태교에도 좋지 않으니 더 많은 관심과 공감이 필요한데 자상하게 보살피고 옆에서 필요한 것들은 알아서 챙겨주면 너무 든든하고 멋져 보일 것 같다. 물론, 산부인과도 쪽팔려 같이 가지 않으려고 하는 남자가 많다고 하는데 임신과정에 꾸준히 참여한 남편은 육아시에도 각자의 역할에 따라 충실하게 더 잘 소화하고 아기에게도 심리적, 정서적으로 너무 좋다고 하니 최고의 남편, 멋진 아빠가 되길 바라는 내 남자가 읽고 실천해줬으면 하는 요 책. 임신기간이 10개월로 짧다면 짧을 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거의 1년이란 긴 시간을 임신으로 심신이 치질 수 있다. 여자는 분만 후 몸을 챙길새도 없이 곧장 육아전쟁이 시작되니 서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아이를 얻고자 한다면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임신 과정에 참여해 적극 협조하는 자세를 갖춰야 조금이라도 편한 마음으로 임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산후 우울증 걱정 없이 여자들이 바라는 진짜 아빠의 역할이 다 담겨 있어서 함께 느끼고 간접경험하며 여러 지식을 얻기 좋은 요 책. 읽는 동안 너무 설레었고 떨렸으며 때론 덜컥 겁이 나 살짝 무섭고 두렵기도 했던 임신과 출산과 육아의 모든 과정들을 하나씩 둘러볼 수 있어 유용했다.
남자도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다 챙기고 도와주고 싶어도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고민이라면 남자의 관점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신체적으로 감정적으로 너무 힘든 아내지만 남편도 아내의 임신으로 인해 가치관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성생활 등 모든 방면에서 변화가 생긴다고 한다. 남자도 배우자의 임신 기간 동안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정서적, 신체적, 재정적 변화에 관한 필수 정보와 건강한 제안을 도움받아 어떤 마음가짐으로 진짜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면 좋을지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임신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나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초보 아빠라면 배우자와 내 아이를 위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일과 가정에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알짜배기 특급 노하우! 평소 책을 잘 읽지 않은 분이라도 이 책만큼은 손이 저절로 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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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육아는 부모중 누구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맞벌이부부가 늘어나면서 육아는 현실이고 부부의 공동 일이 되어 가고 있다. 가끔 남편이 육아휴직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본 적은 없다. 육아 휴직이기보다 육아휴일 정도로 어쩔 수 없는 사정에 의해 하루 쉬며 아이 보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 있다. 하지만 이제는 부부 모두가 육아를 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초보 아빠들을 위한 <진짜 아빠 백과사전>에서는 아빠들이 알아야 하는 육아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육아는 아이가 태어나고부터가 아니라 임신하고나서부터이다. <진짜 아빠 백과사전>에서는 임신 1개월부터 분만하고 난 뒤의 일까지 알려주고 있어 임신 육아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다. 첫아이가 생기면 실감도 나지 않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아이가 태어나 육아가 시작된다. 아마 임신 육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아빠도 더 잘 아빠 준비를 하지 않을까 싶다. 임신을 하게 되면 50~90%는 입덧을 한다고 한다. 이럴때 아빠는 물, 우유, 음료 등을 많이 마시도록 돕는다. 가능하다면 조금씩 자주 음식을 먹도록, 그리고 메스꺼움을 느끼기 전에 미리 먹도록 한다. 운동을 하면 메스꺼움이 줄어드는 여성들도 있어 산책도 권한다. 칼슘은 아기의 뼈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영양소이고 칼슘 대분분이 곧장 태아에게 가기 때문에 여분의 칼슘을 확보해야 한다. 엽산은 비타민의 일종으로 두뇌와 척추의 주요 결함을 일으키기에 꾸준히 엽산을 섭취하도록 추천한다. 이렇게 임신을 안 순간부터 태아에게 좋은 영양분을 주는 음식물도 섭취하고 개월 수에 따라 병원에서 검진도 받아야 한다. 진짜 아빠가 되기 위해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출산인이 다가오면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를 할지, 어디서 분만을 할지 등등도 신경써서 정해야 한다. 물론 출산 후 회복하는 방법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아빠가 엄마 주위에서 챙겨줄 것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출산 후 아이가 배앓이를 하거나 공공장소에서 크게 울 때,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 등도 알 수 있다. 첫아이인 경우 경험이 없는 아빠는 허둥지둥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준비된 아빠의 자세로 아이와 만나고 양육할 수 있게 공부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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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되는 건 셀레기도 하고 기쁜 일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떤게 준비하고 대체해야지 여러가지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책은 임신1개월부터 9개월까지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출산 후 어떤게 해야되는 지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특히 아빠에게 생기는 일들을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1개월 - 흥분,안도,자부심이 생긴 단계입니다. 두려움도 생기는 단계입니다. 2개월 - 감정적 충돌을 느낄수 있는단계입니다. 태어날 아이랑 미래를 어떻게 할건지 상상하는 것. 그리고 유산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3개월 - 현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모순된 감정변화를 느낄수 있습니다. 4개월 -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아내와 아이의 걱정을 먼저하게 됩니다. 5개월 - 처음으로 희미한 발차기를 느낄수 있고 비로소 아빠가 되었구나 느낄수 있는 단계입니다. 6개월 - 당신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되짚어 보는 단계가 됩니다. 군대 이후로 부모님을 다시 한번더 생각 해보게 되는 단계입니다. 7개월 - 아기의 모습을 그려보는 단계가 됩니다. 그리고 아빠역할이란 가르치고, 교훈을 주고,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게 준비 해주는 것입니다. 8개월 - 이기적인 생각도 가끔 듭니다. 곧 아이가 태어나면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과 늦게 놀수 없다는 생각 등등이 듭니다. 9개월 - 죄책감, 혼란 등 감정기복이 심해질수 있는 단계입니다. 빨리 태어나는 아기는 이쯤에서 태어나기도 합니다. 출산 - 조건 없는 사랑, 아빠다운 기분, 아내의 대한 경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완전히 바꾸는 삶. 뭐든지 아이의 기준으로 집안이 돌아가게 됩니다. 다른 출산 책들은 여자의 기준에서 표현을 많이 해놓았습니다. 이 책도 엄마에게 생기는 일, 아이에게 생기는 일 등을 표현하고 있지만 아빠의 기준에서 잘 표현된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아빠가 되는 방법도 개월별로 잘 표현해되어 있습니다. 육아는 혼자하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육아의 참여는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일입니다. 함께하는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 인내심 그리고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육아동참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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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를 위한 세상의 모든 지식
두 아이의 엄마와 아빠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 !
이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만 그동안 아빠와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다시 초보 엄마로 돌아가라면 정말 끔찍하게 서툴었던 시절이 기억나 너무 힘들었었다. 그러나 지금생각하면 더 잘 키울 자신 있는데 말이다 ^^ 요즘 아빠들은 또 어떠한가? 돈도 잘 벌어야하고 육아에도 많은 시경을 쓰며 모든것들을 함께하며 육아에 힘쓰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죠. 주변에 보면 지금도 아이에게 엄청 신경쓰며 잘 하는 아빠들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 남편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처럼 아이들에게 표현하지 못하지만 노력한다고 생각하기에 큰 불만은 없어요 . 신랑이 이 책을 펼쳐보며 다시 우리 아이들이 어린시절로 태어난다면 훨씬 더 잘 돌볼 자신이 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왜 그 시절엔 이런 책이 없었을까하며 말이죠. 결혼과 함께 찾아온 행복 ! 임신과 출산을 온전히 엄마와 함께하는 아빠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태아가 자라면서 변하는 엄마의 신체, 정신적인 변화를 통해 아빠는 어떻게 함께 보내야할지 정말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놀라웠어요. 누구나 처음 겪는 일이기에 엄마처럼 아빠도 같은 마음일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아내가 겪게될 엄청난 변화를 곁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아빠가 되기위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실용적인 조언들이라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의 마음까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예비 아빠뿐만아니라 아내와 함께 읽어보면 많은 것들을 공감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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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저출산 국가이다. 여성들의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있으며,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 출산을 위한 의료시설도 과거에 비해 높아지고 있다. 반면 여전히 출산과 육아는 거의 대부분 아내 몫인 경우가 많다. 이런 우리 사회의 모습 속에서 여성이 감당하는 출산과 육아에 있어서 남편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반면 여전히 출산 이후 육아에 있어서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그 밑바닥에는 남편이 아기를 돌보고 함께 있는 그 시간에 대한 불안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출산과 육아 이 두가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지 못하고, 소외되는 현실 속에서 아빠들을 위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아내가 원하는 것, 감정 변화, 몸의 변화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고, 아내의 고충이 무엇인지, 마음 속에 숨어있는 불안과 걱정의 실체에 대해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