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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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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국내 최고 과학 대학이라 할 수 있는 카이스트에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SF는 일반 소설과는 다르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과학자나 공학자를 꿈꾼다면 미래의 과학에 대한 상상력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그 바탕에 SF가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대중들에게 유명한 몇몇 SF에만 쏠릴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작품을 공모했더니 352편의 응모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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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국내 최고 과학 대학이라 할 수 있는 카이스트에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SF는 일반 소설과는 다르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과학자나 공학자를 꿈꾼다면 미래의 과학에 대한 상상력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그 바탕에 SF가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대중들에게 유명한 몇몇 SF에만 쏠릴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작품을 공모했더니 352편의 응모작에 100여 편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을 각각 최고의 SF로 꼽았다고 합니다즉 정말 각기 다른 다양한 SF를 최고의 작품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실제로 책을 좀 읽어 본 제가 봐도 처음 보는 모르는 작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책의 내용

 

이 책은 카이스트 학생들이 응모한 352편의 작품 중에 29편을 엄선하여 수차례의 수정과 편집과정을 거쳐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9편을 총 3부로 나누어 실었는데 1부 나를 성장시키고 영감을 준 인생작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에서는 과학도로서 꿈을 꾸게 해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제 경우는 여기 소개하는 영화는 대부분 봤지만 소설들은 대부분 보지 못했는데 일종의 사회적 사고실험 소설이라 소개되는 배명훈 작가의 작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그의 타워라는 작품의 타워는 빈스토크라는 인구 50만명을 수용하는 거대한 하나의 건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6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실은 실험적인 소설입니다.

 

이처럼 비교적 좁은 공간을 통해 우리 사회를 엿볼 수 있는 구조의 다른 작품으로 설국열차가 소개되어 있습니다온난화를 박기 위해 개발한 냉각제로 인해 지구가 얼어붙어 버린 상황에서 무한 동력 열차 속에서 유일한 삶을 유지하는 사람들 간에 생존과 계급투쟁이 벌어지는 모습이 우리사회의 모습입니다.




 

2부 SF는 과학과 나의 연결고리 -SF가 선사하는 과학 상식과 호기심에는 1부와 겹치는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제게도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콘택트라는 영화로 타원형의 외계 우주선 12척이 각각 다른 나라에 착륙을 하였는데 다리가 일곱 개라 헵타포드라 명명된 외계인들이 타고 있었습니다미국은 이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언어학자 루이스와 물리학자 이완을 파견합니다이 영화의 핵심은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에 있는데 그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을 비선형적으로 이해하게 되어 과거와 미래를 알게 됩니다.

 

 

마치며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대학 다닐 때 SF 소설을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이 책에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SF작품들이 잘 소개되어 있고 또 소개를 넘어서 참신한 해석과 관련 과학지식들 등 잘 해설되어 있습니다요즘 대학생들 특히 한국의 과학 및 공학기술을 이끌 미래인재들이 읽는 SF 소설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이나 SF에 대한 소개서를 보고 싶은 분들이 읽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k******g 2017.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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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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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최고의 SF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이 책은    이 책은 카이스트 학생들이 필자가 되어 펴낸 책이다.카이스트에서는 ‘내사카나사카’ 시리즈를 계속해서 펴내고 있는데, 이 책이 여섯 번째 책이다.카이스트 학생들이 일정한 주제로 글을 모아, 그중 잘 된 것들을 책으로 엮어내고 있는데, 이번 주제는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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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최고의 SF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이 책은 

 

이 책은 카이스트 학생들이 필자가 되어 펴낸 책이다.

카이스트에서는 내사카나사카시리즈를 계속해서 펴내고 있는데, 이 책이 여섯 번째 책이다.

카이스트 학생들이 일정한 주제로 글을 모아, 그중 잘 된 것들을 책으로 엮어내고 있는데, 이번 주제는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그런데 내사카나사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책을 읽는 내내 궁금했다.

책의 본문에는 나와 있지 않아, 궁금한 나머지 정말 카이스트에 전화하고 싶을 지경이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책을 덮다가 무심코 책 뒷표지 날개에 시선이 갔는데, 거기 해답이 적혀 있었다.

내사카나사카내가 사랑한 카이스트, 나를 사랑한 카이스트의 준말이다. 그러니 앞에 있는 말을 뽑아, 이어놓은 것 - ‘랑한 이스트, 랑한 이스트’- 내사카나사카이다.

 

이 책은 그렇게 해서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라는 주제하에 쓰여진 들들을 모았으니, 이 안에는 SF 관련 글로 가득하다. 평소 SF 에 관심이 많던 나로서는 그야말로 물 만난 고기가 되어, SF라는 물속에서 즐겁게 헤엄을 칠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우선 어떤 작품들이 뽑혔나 궁금했다.

그런데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그들이 꼽았다는 작품의 목록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책에서는 목록 작성쯤은 기본이 아닌가 

 

해서 내가 만들기로 했다. 좋은 책을 만들어준 데 대한 보답이기도 하다.

 

책으로 소개된 작품 6

스마트 D> 38 / <타워> 38

파피용> 57/ <유빅(Ubik)> 100

마지막 거인> 132/<소프트 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320

 

영화로 소개된 작품25(<컨택트설국열차는 두 번씩)

보물성> 27/<스타트렉: 더 비기닝> 27

인터스텔라> 27/ <컨택트> 48, 144

어나더 어스> 68/<설국열차> 79,152

인셉션> 88/<카우보이 비밥> 111

닥터 후> 121/<패신저스> 162

채피> 171/<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83

트랜센던스> 196/<아바타> 206

그녀(her)> 216/<아이언 맨> 228

어벤져스> 228/<더 기버: 기억 전달자> 241

엑스맨> 251/ <리미트리스> 261

디스트릭트 9> 271/ <사이코 패스> 281

마이너리티 리포트> 290 /<에이 아이 (A.I)>299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309

 

다행이도 영화로 소개된 작품들은 워낙 유명한 작품인지라 몇 편 제외하고 다 본 것이어서 이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었다.

책으로 소개된 작품으로는 파피용을 제외하고, 다른 것들은 읽지 않은 것이라서 아쉬웠다. 특히 배명훈의 타워는 꼭 읽어 보고 싶은 작품이나 절판된 도서라 중고라도 구입하자고 작정, 구입해서 읽었다.

 

SF라는 장르

 

이 책에서 SF에 관한 정의를 마음에 꼭 드는 만났다.

기계공학과 15학번 한지혜가 내린 정의다.

인간의, 정확히는 독자 혹은 시청자의 과학적인 의식을 보다 확장하거나 촉진할 수 있는 작품>(122)

 

SF를 단순히 공상과학 영화라고 규정하는 것보다 이렇게 정의를 내리는 것이 독자들에게 SF의 목적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작품들을 그런 차원에서 읽어보고, 또 영화는 찾아서 보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카이스트 학생들은 당연히 과학을 하는 학생들이니까 그들이 꼽은 작품은 뭔가 의미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편집자는 그런 작품들을 다음과 같이 세 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놓고 있다.

 

나를 성장시키고 영감을 준 인생작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SF는 과학과 나의 연결고리 SF가 선사하는 과학 상식과 호기심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를 품은 문제적 SF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화두를 던지다.

 

이중에서 세 번째 항목인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를 품은 문제적 SF’는 과학도답게 작품 안에 들어있는 메시지를 잘 읽어내어, 그 메시지들을 함께 읽고 같이 고민하자는 차원에서 선정해 놓은 것들이라, 이 부분은 독자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인공지능 문제, 환경 문제, 전능자가 되려는 인간의 욕망 문제, 사회 전체의 행복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개인의 행복을 제한하는 문제 등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가 넘쳐난다.  

 

사족 하나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추억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몇 번을 시도하다가 그만 두고 그만 두고 한 영화다.

보다가 깜박 졸기도 했다.

꼭 봐야 할 작품이라고 해서 몇 번을 시도했는데, 아직까지 다 보지 못했다.

그래서 혼자 생각에 참 한심한 노릇이다, 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여기 이 책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에 위로를 받았다.

 

이렇게 대단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내 주변에 이 영화를 본 사람이 없었다. 보려고 시도했다가 도중에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꺼버렸다는 사람이 많았다, 그 것은 이 영화가 우리가 보통 SF 영화라고 할 때 떠올리는 스타워즈>, <스타 트렉과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와 나무 다르기 때문이다.> (173)

 

그렇게 한편으로 위로받고 한편으로는 SF의 길로 한걸음 더 들어가게 만드는 책, 모처럼 과학과 영화가 한바탕 잘 버무린 책, 읽으며 신이 났던 책이다.

이달의 사락 s***h 2017.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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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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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 카이스트, 대한민국 입시생 중에 많은 이들이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이다. 그 곳을 희망하기에 그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궁금한 일이다. 카이스트 학생과 영화를 연결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과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겁고 흥미를 갖을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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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 카이스트, 대한민국 입시생 중에

많은 이들이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이다. 그 곳을 희망하기에

그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궁금한 일이다.

카이스트 학생과 영화를 연결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과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겁고 흥미를 갖을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한다.

과학학도들은 어떤 영화를 즐겨 보며 그 영화를 관람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느낌을 갖을까?라는 궁금증을 들게한 책이다.

 

카이스트학생이 추천한 영화이니 만큼 SF가 주류를 이룬다.

미래산업과도 연관지을 수 있는 이야기 속 소스들을 많이 찾을 수 있는 분야의

영화들을 주로 관심있게 보고 있구나라를 느낌을 받았다.

나 또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 우주에 대한 이야기,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영화들을 재미있게 본다.

하지만 카이스트 학생들이 영화를 본 후의 느낌들과 비교해보니

나는 영화는 영화로만 즐기고 있었음을 깨닫게 한다.

그들처럼 좀더 분석적이며 타당성있는 사고를 하면서 미래를 생각해보는 과정을 겪고 있지 않았다.

영화를 보면서 과학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사고력을 갖고 학생들 개인마다

보고서를 작성한 것을 보니 과학을 보는 안목이 새삼 새롭고 진지했다.

나 또한 인터스텔라, 마션, AI등 SF라면 빠짐없이 보았고,

영화속의 과학적 요소의 등장은 항상 새롭고 흥미로웠던 소재였다.

학생들의 보고서를 보면서 영화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영화와 배움에서의 과학연계성도 깊이 생각하게 하였다.

책에 소개된 다양한 영화와 과학적 관점의 설명을 읽으면서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게하고

그 속에서 과학의 학문성을 찾는 대학생들의 관점을 함께 느껴 볼 수 있는 책이였다.

k******0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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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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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카이스트 학생들이 감명깊게 본 SF영화나책을 읽고 쓴 글을 엮어 만들었다. 인터스텔라,컨택트, 어나더 어스, 패신저스, 인셉션 등과 같은영화나 타워, 파피용, 마지막 거인 등의 소설 책을주제로 줄거리를 설명하며 작품을 통해 느낀생각들이 담겨있다. 나는 이공계열도 아니고 좋아하는 장르가 SF가 아니라서 아직 접해보지 못한 작품이 많았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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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카이스트 학생들이 감명깊게 본 SF영화나
책을 읽고 쓴 글을 엮어 만들었다. 인터스텔라,
컨택트, 어나더 어스, 패신저스, 인셉션 등과 같은
영화나 타워, 파피용, 마지막 거인 등의 소설 책을
주제로 줄거리를 설명하며 작품을 통해 느낀
생각들이 담겨있다.

나는 이공계열도 아니고 좋아하는 장르가 SF가
아니라서 아직 접해보지 못한 작품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보고 싶은 SF 영화나 읽고 싶은 책이 생겼다. 봤던 영화는 다시 보고 싶다.

많은 작품 중 '어나더 어스'라는 영화가 제일
흥미로웠다. 지구를 똑같이 복제해놓은 지구2에
가서 나와 똑같은 타자화된 자신을 마주하며
상처를 치유하며 회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깨진 거울 이론을 생각하며 지구2에는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또한 염두해두는 것이다.
'미래에 세상은 이럴까'라는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존과 로라의 사랑과 치유, 나를 마주하며 화해하는
성장에 관한 내용을 담은 것 같아서 보고싶다.

이미 보았던 설국열차 영화에 대한 해석도 잘
해주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영화에 대한
줄거리와 해석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학생의
생각과 감상을 나눌 수 있는 책이다. 영화를 보고
각자 느낀 것이 비슷할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내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생각도
읽으면 생각하는 폭이 넓어질 것이다.

원래 자리늘 지키느냐, 새로운 자리를 향해
떠나느냐. 선택은 자유다. 무엇을 택하든,
그래도 우리는 산다.
p.79

단순히 'SF는 이런 것이다'가 아니라, SF 작품을
보고 느낀 삶의 방향성을 담은 것 같다. 생각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고 삶의
교훈을 준다.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p*****6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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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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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하면 스타워즈가 가장 대표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SF 사전적 의미는 현실적이지 못하거나 실현될 가망이 없는 것을 막연히 생각함 정도입니다.이런 생각들이 또 다른 아이디어를 주기도 합니다. 카이스트대학교는 이공계쪽에서 알아주는 학교인데, 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는 어떤것인지 궁금하기 시작했습니다.괜찮다고 생각한 영화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 두가지를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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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하면 스타워즈가 가장 대표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SF 사전적 의미는 현실적이지 못하거나 실현될 가망이 없는 것을 막연히 생각함 정도입니다.

이런 생각들이 또 다른 아이디어를 주기도 합니다. 카이스트대학교는 이공계쪽에서 알아주는 학교인데, 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는 어떤것인지 궁금하기 시작했습니다.

괜찮다고 생각한 영화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 두가지를 뽑았습니다.

Her 라는 영화와 리미트리스 라는 영화입니다. 이책을 다 읽고 영화를 다시 한번더 봤습니다.


첫번째 Her를 선택했습니다. 이영화를 선택한 학생은 신소재공학과 13고은경입니다.

요즘은 4차산업이 대세입니다. 그중에서 인공지능. 챗봇이나 사물인식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가 휴대폰이나 자동차 등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기기에 장착되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개인주의가 강한 요즘 시대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데이터를 통해 주입시켜 주인공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입니다.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에 대해 공감을 못할 수도 있지만 먼 미래에는 인공지능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을 가진 사람이 늘어날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두번째는 리미트리스를 선택했습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학생은 전산학부 14송현호입니다.

영화에서 뇌를 자극하는 영화가 종종 있습니다. 인간이 활용할 수 있는 뇌는 20%이하라고 합니다. 이영화에서는 알약 한개로 100% 활용할 수 있다면 이라고 가정하에 시작합니다.

물론 이 알약의 부작용으로 여러가지 폐인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당장의 이익이 결국 자신에게 해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m****3 2017.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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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최고로 꼽는 SF 작품은 어떤 것일까?참으로 궁금해지고, 흥미로운 질문아닌가?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이같은 주제로 설문조사 겸 글쓰기 대회를 열었더니,(소수의 유명한 작품이 공통된 답변으로 나오면 어떡하냐는 우려와 달리)총 353편의 응모작에 100여 편에 달하는 다양한 응답이 있었다고 한다.본서에는 그 중 편집자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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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최고로 꼽는 SF 작품은 어떤 것일까?
참으로 궁금해지고, 흥미로운 질문아닌가?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이같은 주제로 설문조사 겸 글쓰기 대회를 열었더니,
(소수의 유명한 작품이 공통된 답변으로 나오면 어떡하냐는 우려와 달리)
총 353편의 응모작에 100여 편에 달하는 다양한 응답이 있었다고 한다.
본서에는 그 중 편집자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29개의 글이 대표로 실려있다.

나는 처음에 제목만 보고.. 다수의 카이스트 재학생및 졸업생들에게 설문 조사를 한 뒤,
답변 상위권에 속하는 몇몇 작품을 소개하거나 단편의 경우엔 그대로 실어 놓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주로 명작 단편 소설이 담겨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영화가 가장 많았다.
유명한 SF 영화와 비교적 최신 인기 영화에 속하는 작품들에서부터,
나로선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작품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통해서 카이스트 학생들의 글솜씨와 사고방식, 가치관등을 엿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작품 자체가 궁금하고 훌륭한 SF 작품에 대해 알고 싶어 책을 읽었는데..
점점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점이 더 의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안타까웠던 점은 영화에 비해 소설은 적게 소개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한국인이 쓴 소설은 배명훈 작가의 작품이 유일했다는 점이다.
과학적 이슈에 대한 성찰, 창의적인 기술과 상상력이 중요하게 취급받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국에서 SF는 주류 문화에 속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 아쉽게 다가온다.

과거 SF 작품에서 그렸던 미래가 눈 앞의 현실로 다가오는 요즘..
인공 지능의 발달로 변해가는 사회 모습과 문화 속에서
편리함에 대한 기대보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과학 기술의 한계와 위험성, 그로 인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윤리 문제를 생각하면서
독자들이 이 책을 즐겁게 읽기를 바란다.^^

나는 이 책 덕분에 카이스트 '내사카나사카'(내가 사랑한 카이스트, 나를 사랑한 카이스트의 준말)
시리즈를 알게 되어 기쁘다. 앞서 나온 카이스트 시리즈물도 읽어봐야겠다~


c*******6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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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 영화하면 스타워즈처럼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나, 우주생명체 에일리언의 침입으로 고군분투하다 멸살당하는 다소 두려운 예측이나, 고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이나 로봇에 의해 인간세상이 조종당하게 되는 우리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 분명 밝고 긍정적인 것도 있을 텐데 왠지 부정적이고 다소 공포스러운 영화가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미래에 대한 무지에서 나오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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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 영화하면 스타워즈처럼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나, 우주생명체 에일리언의 침입으로 고군분투하다 멸살당하는 다소 두려운 예측이나, 고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이나 로봇에 의해 인간세상이 조종당하게 되는 우리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 분명 밝고 긍정적인 것도 있을 텐데 왠지 부정적이고 다소 공포스러운 영화가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미래에 대한 무지에서 나오는 공포때문이 아닐까한다. 과학하는 대학생들은 공상과학 영화를 어떻게 볼까? 카이스트 대학생들이 꼽은 SF영화에 대한 이야기 29편이 소개된다.

학생 편집자가 서문에서 밝히듯 자기가 봤거나 좋아하는 영화부터 찾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는데 목차에서 친절하게 영화제목을 소개하고 있지 않아 당혹스럽다. 제목을 유추하며 영화제목을 떠올려보지만 쉽지 않아서 책을 훌훌 넘기며 삽입된 사진을 보며 이리저리 읽어본다. 구성은 크게 3부로 나누어 나의 인생작, 과학요소와 연결해 보는 영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구분이 된다.

에세이들은 영화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주는 것과 현실문제와 연결시켜 해결점을 모색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이를테면 설국열차에 대해 두 명이 서로 다른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설국열차 뒷칸 사람들이 먹은 단백질 블록은 바퀴벌레로 만들어진 것인데 미래에는 이러한 식용곤충이 확대될 것이고 이미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 여러나라에서 다양한 식용곤충을 개발하고 있다는 정보를 제공한다.  다른 관점은 좀더 사회적 관점인데 뒷칸의 커티스와 같은 인물은 앞칸을 차지하려는 혁명을 꿈꾸는 자이고, 남궁민수와 같은 인물은 더 나아가 열차의 문을 열고 탈출하여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인물이라는 시각이 새롭다. 

인상적인 두 편은 '기억전달자'와 '인셉션'이다. '기억전달자'는 책으로 읽으면서 미래의 평등하고 평화로운 사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태어나면서 정상적인 사람들과 다르면 죽임을 당해서 시작조차 할 수 없는 인생은 평등의 개념과 어긋난다고 하는 지적에 동의한다. '인셉션' 또한 남에 의해 주입되어지는 생각이 내 생각인양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데, 합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과정을 거쳐 스스로 판단해야한다는 지적이 날카롭다. 

공상과학영화는 터무니 없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 일독해 볼 만하다.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영화를 분석하고 자신의 문제나 사회 문제와 연결시켜 적용해보려는 노력을 해본 적이 없다면 또한 일독해 볼 만하다. 하나의 영화 안에 다양한 생각이 담겨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b*****k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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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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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과학을 쉽게 대변해 주기도 하고 예측이라는 기발한 상상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이 책은 책 제목에서도 풍기듯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의 시각에서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SF 영화에 대한 그들의 견해가 어떠한 지 두루 살펴 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다.물론, 같은 영화라도 보는 사람의 관점과 사고에 따라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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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과학을 쉽게 대변해 주기도 하고 예측이라는 기발한 상상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이 책은 책 제목에서도 풍기듯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의 시각에서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SF 영화에 대한 그들의 견해가 어떠한 지 두루 살펴 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다.

물론, 같은 영화라도 보는 사람의 관점과 사고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좀 한발짝 물러서 관찰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무엇보다도 알고 보면 재미있는 영화 속 과학의 세계는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움을 가져다 준다. 아니, 호기심에 불을 당기고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 시키기도 한다.

<카이스트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SF> 이 책속에는 컨택트, 인터스텔라, 스타트렉 더 비기닝, 아이언맨, 설국열차,엑스맨, 아바타 등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인기있는 SF 영화가 다수 포진 되어있다.

항공우주 공학과​ 학생의 글에서는 자신이 '블랙홀'이라는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두려움으로 시작해서 두근거림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처 몰랐던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 궁금증이, 호기심이 점차 경험으로 쌓이고 이론적인 테이타가 쌓이면서 분석하게 되고 나중에는 이를 이용하게 되면서 점차 과학기술이 진보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 말이다. '스타트랙'이라는 영화에서 블랙홀을 만들어 내는 시대에 대한 기대감? ... 어쩌면 이런 관심과 지속적인 연구가 더더욱 그런 기대감을 실현 가능한 현실로 만들어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물론, 모든 것을 과학적 논리로만 바라 볼 수만 없다는 사실~~ 과학적으로 증명된 팩트외에도 픽션도 있다라는 것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그저 흥미와 재미로만 보았던 '엑스맨' 이란 영화... 이것도 다른 측면으로는 사회적 소수자가 살아갈 자리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인상깊게 봤던 설국열차란 영화도 결국 인간에 의해 빙하기가 찾아 오고 멈추지 않는 열차 속 사람들의 미래 선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도 새로운 세계를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거는 희망쪽에 더 무게를 실어​보는 마음이 더 큰게 사실이다.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도들이 가지는 생각, 그리고 그들이 과학을 선택하게 된 시발점등을 다양한 SF 영화를 통해서 두루 살펴 볼수 있어 흥미로웠다.

익히 아는 영화외에도 기대 안했던 의외의 영화들도 상당히 많아서 '이런 영화들도 있었나?' 하는 궁금증에 인터넷 검색해서 영화 정보를 다시 훝어 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다시 예전 SF 영화를 찿아서 보고 싶다는 생각 마저 들었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