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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존 파이퍼 목사님과 웨인 그루뎀 목사님의 공저로 성경에서 말하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관하여 성경의 입장을 서술하고 있다. 즉 교리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요즘 세상은 페미니즘이니 뭐니 해서 남성과 여성의 경계를 허물려는 악한 세력과 시도가 늘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세상은 그렇다치고 더욱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악한 현상이 교회 안에서도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한국교회 안에서는 분명히 이런 세력들이 소수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한 소수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방어하지 못한다면 한국교회는 무너질 것이다. 그리고 악한 일까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한국교회에서는 여자 목사 및 집사 권사 장로 직분이 있다. 이 것은 분명히 성경에서 허락하지 않고 있으면 성경의 여러가지 구절에서 반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는 감리교에서 자랐기 때문에 여자 목사 및 여자의 직분에 관하여 당연한 것이고 문제 의식조차 가지지를 못했다. 그러다가 성경을 계속 읽고 좋은 신앙서적을 통하여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물론 지금도 나는 그 부분이 심각하게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그 부분을 고쳐야 할 것이다.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는 것이 잘못 되었음을 성경과 특히 이 책을 통하여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 이 것은 분명이 성경에서 말하는 남성과 여성의 역할의 차이일 뿐이지 차별은 결코 아니다. 한국교회가 이 부분에서 올바로 회복이 되면 좋겠지만 그 전에 정확하고 선명한 복음이 먼저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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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남성의 남자다움과 여성의 여자다움에 대한 회복이다. 그 회복을 위해서 남성은 남자다워야 하고, 여성은 여자다워야 하되, 상호보완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과 결혼에 관하여 숨막힐 듯한 혼란과 왜곡이 존재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이러한 이성에 대한 질문의 답이 필요하다.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현명하고 분명하며 타협하지 않는 성경적 명확성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남성에 대한 남자다움이 남성을 차별하거나, 맨박스에 가두는 오점이 되어서는 안되며, 여성에 대한 여자다움이 여성을 낮게보거나, 영원한 약자로 분류하게 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다움을 가지되, 서로의 서로다움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데서 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