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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넘어가면서 건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책을 보니 더욱 건강을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따라 주변에서 안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서 더욱 그런생각이 드네요. 더구나 전 병중에 치매가 가장 슬픈병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책이 일단 포켓형식으로 작은 책이였어요. 평소에 가방에 넣어서 중간중간 읽기 딱인 사이즈 였답니다. 책이 약간 작다보니 글씨가 약간 작게되어있어 나이드신 분들이 보시기엔 좀 불편할까 싶긴한데 그래도 쏙쏙 눈에 들어오고 중요한 부분은 녹색으로 좀더 강조하고 있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는 지바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과연구과를 수료한 의학박사인 시라사와 다쿠지씨 였어요. 이분의 주요 저서들을 보면 [50세가 지나면 꼭 살을빼라], [백세력], [장수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는 삶의 방법]등 건강에 대한 책들이 많이 있답니다.
일단 차례만 봐도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굵직한 부분들을 알수 있었어요.
part 1. 아침을 중요하게 여기면 건강수명이 늘어난다. 아침밥이 중요하단 사실은 현대에 들어 더욱 강조되고 있지요~ 저또한 중요하다는건 아는데 사실 아침에 이런저런 일들 하게되면 거르게 되는게 다반사네요. 게다가 아침엔 입맛도 좀 덜하고.. 아침 식사를 거르면 노화도 빠르다고 해서 아침밥을 꼭 챙겨먹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굳이 밥을 먹지 못한다면 바나나로 대체해도 좋다고 하니 바나나로라도 꼭 식사를 해야겠어요.
요즘 현대인들 햇볕을 아주 싫어하지요. 햇볕에 노출되면 자외선이다 뭐다 해서 피해다니느라 바쁜데 하루 15분은 햇볕을 쐬라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비타민D 부족이 여러가지 병을 가져오기 때문이랍니다. 음식으로 굳이 섭취안해도 햇볕을 쐬면 보충된다고 하니 햇볕을 하루에 약간씩이라도 쐬주는 노력을 해야할꺼같아요. 굳이 얼굴 아니라도 팔다리로도 된다니 이정도면 쉽죠~~ ^^
사과를 껍질째 먹으란 이야기는 다들 아는 사실이죠?? 이책에서도 사과를 껍질채 먹으라고 강조하고 있답니다. 사괴에 애플폴리레놀의 성분이 많아 노화를 방지하는 힘을 가졌다고 하니 다들 사과 많이 드세요~
part 2. 출퇴근 시간은 안티에이징시간 이책엔 평소 그냥 지나칠수있는 사소한 이야기들도 다 다루고 있어서 좋았어요. 한손으로만 가방을 들지말것이 일단 눈에 띄였답니다. 저또한 이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한쪽으로만 들고 숄더백을 걸치더라도 한쪽으로만 걸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평소 그냥 지나치던 일들인데.. 파트2에서 가장 눈에 띈건 나이가 들어도 키가 줄어들지 않는 방법인데 여기에 적어서 공유해야 겠어요.
0 등도 펴지고 키도 커지는 '발돋움 시선 체크'방법 1. 발꿈치를 올리며 발돋움을 한다 2. 그 상태로 전철역의 광고판과 같은 눈높이에 있는 사물들을 바라본다 3. 눈높이가 바뀌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발꿈치를 내린다
간단하죠?? 어렵지 않은 동작들로 평소 할수있게 되어있어서 실생활에 요긴한게 쓰일듯 싶네요.
part 3. 즐겁고 편하게 집안일을 하면 젊어진다 집안일로 어떻게 젊어지지 하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의외로 작은부분들이더라고요. 맛있는 음식을 만들줄알면 치매에 안 걸린다니.. ㅋ 무슨말인가 했더니 주부들 요리 많이하시는데 거기에 이런저런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이런 요리방법만해도 어려운거라 요리방법만 알아서 맛있게해도 그 기억으로 치매는 안걸린다네요. 평소 주위에서 자꾸 깜빡하면 고스톱치란 이야기 종종들었는데 요리를 해야할듯해요. ㅋ 좋은 음악을 적당한 크기로 들어도 안티에이징~ 요즘 이어폰 많이 써서 소리를 크게해야 잘 들리는 분들 많은데 적당한 음량에 신경을 쓰셔야 할듯하네요. 저도 예전엔 티비소리를 좀 크게 듣는 경향이 있었는데 아이낳고 아이 키우면서 소리를 작게 해서 들었더니 지금은 소리가 커지면 소음으로 들린답니다. 다른집가면 소리가 넘 커서 시끄러울때가 여러번이네요. 다들 큰 소리에 너무 접하는 생활들이시다보니 그런거같아요. 육아서에서도 소리를 작게하면 아이들이 집중력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작은소리에 집중도 할수있고 우리귀에도 좋으니 작은소리로 평소 듣자고요~
part 4. 점심시간에 젊어지는 사람과 늙는 사람 라면을 먹을때 국물은 먹지말란 얘기 예전부터 많이 들었는데 전 국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실천이 쉽지않더라고요. 저의 엄마도 라면은 먹지말라고 학창시절에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저의 친정이 시골이라 농사를 지시는데 서리가 내리기전 고추나무(?)의 뿌리를 뽑아놓는데 추수 끝나고 그 고추를 따시기에 어디다 그걸 쓰시느냐고 했더니 라면수프, 파스에 들어가서 겨울되면 그걸 시골에 와서 사간다고 용돈이나 해서 쓸가해서 따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또한 재료가 신선하지 않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막상 또 먹을땐 틀려지니.. 같은 밀가루 음식이라도 빵보다는 파스타~!! 이 내용엔 전적 동감~ 빵만들때보면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직접 만드는거 보심 빵 못드실꺼예요. 저도 언니가 빵만드는걸 보고 놀랬거든요. 지금은 진짜 먹고싶을때 아님 잘 안먹는답니다. 집에서 맛나게 만들어서 먹는 밥이 정말 보약인거 같아요.
part 5. 100세가 넘어도 치매에 걸리지 않는 일상생활 방법 평소 흥미가 없었던 분야의 책을 읽기도 하고 청량음료와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당연한거죠~~ 특히 나이들면 청량음료 좋아하시는분들 많더라고요. 다들 조심조심~!! 하루에 무언가 10분씩 몰두하면 좋다니 치매에 걸리지않게 그리고 자기발전에도 10분 투자하세요~ 노래방에 가서 뇌를 자극해주는것도 좋다고 하니 이건 저에게 딱인 일상생활이네요. ㅋ
part 6. 몸을 움직여 노화방지하는 간단한 방법 숨을 들이쉬는 시간을 2배로 내수니다. 이건 생각지 못한 방법인데 의식하면서 하면 좋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20대의 체중을 목표로 한다. 역시 체중이 나이들면 큰 문제네요. 일단 살이 찌면 많은 질병들이 같이 오는거 같아요. 자기몸 관리는 연예인뿐 아니라 모두에게 중요한일 같앙요. 하루에 30분만 걸어도 사망률이 낮아진대요. 힘든운동을 하는것보다 걷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part 7. 이것이 안티에이징 저녁식사 밥을 할땐 잡곡을 5% 넣어서 하고 생선과 고기를 하루하루 번갈아 가면서 먹도록 노력~ 기름은 신선한 올리브유를 사용하시고요 양파는 날것으로 드세요~ 한번 먹을때 수십번 씹는거 많이 들어서 아시죠~? 잘 씹어야하는 딱딱한 음식을 식탁에 올리세요. 무슨일이 있어도 밥은 한공기만~~ 많은 탄수화물의 섭취는 금물입니다. 최고의 술안주는 말린과일~~ 평소 생활에 접할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네요. 무엇보다 저녁 8~9시이전에는 식사를 마치세요. 비말원이란 단백질이 시간대에 따라 분비가 틀린데 저녁되면 좀 분비가 덜해져서 살찌기 쉽답니다.
part 8. 밤에 휴식하면 몸도 머리도 젊어진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은 가급적 몸을 움직이지 마세요. 이시간에 소화도 되고 하는거라 소화될때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네요.방먹고 누움 소된다는 얘기는 이제 옛말~ 이틀전의 일기를 쓰는것도 머리가 젊어지는 방법. 말이 이틀전이지.. 사실 막상 쓰려고 하면 하루전도 기억이 가물가물~~ 이틀전의 일기를 기억해서 쓰다보면 조금씩 젊어진답니다.
part 9. 잠들기 전이나 잠들어 있을때 젊어지는 사람과 늙는 사람 뇌도 몸도 충분히 쉴수있는 수면시간은 7시간 30분이예요. 몸을 충분이 쉬게 해야 면역력도 강해지고 몸의 재충전도 해서 몸이 더 건강해질수 있으니 수면도 중요하다는거 잊지 마세요. 여기서도 몸무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어요. 몸무게의 그래프를 그려서 갑자기 늘어나지 않도록 조절해주세요. 몸의 축이 튼튼해지는 공처럼 구르기 체조도 좋다고 하네요. 공처럼 구르기 체조는 앞구르기 말고 뒤구르기더라고요. 어릴때 많이 해보고 안해봤는데 가끔씩 해봐야겠어요.
part 10. 휴일에는 마음의 안티에이징 휴일엔 말 그대로 몸을 쉬어주세요. 집단에서 벗어나 혼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슬리퍼 생활을 버리고 맨발로 걷기도 하고 또한 열살때의 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서 생각에 잠겨보기도 하고 물속에서 걷는거 3년뒤의 스케줄을 생각해보는거 다 좋다네요.이 모든게 장수유전자를 작동시키는 일들이라니 한번씩 꼼꼼히 읽어보고 실천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이 책의 좋은점은 굳이 돈 안들여도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겁니다. 읽으면서 아.. 그렇지.. 평소 왜 안했지..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들었어요. 제가 간단히 기억에 많이 남았던 일들 위주로 글을 남겼는데 책엔 이보다 더 많은 유익한 내용들이 있어요. 자기 자신을 좀더 건강하게 하기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이 좀 작게 나온 형식이라 한손에 쥐기도 편해서 저도 가까이 두고 수시로 읽었답니다. 어려분도 이책 읽고 더욱 건강해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