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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부터 배워라 십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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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작가들이 똑똑하고 많이 잘났음은 알겠는데우리말 공부 좀 하시라 권하고 싶다. 일본책 번역한 줄 알았다.읽다가 짜증이 확  밀려오길래 꾹 참았다.아니면 친일파 밑에서 글을 배웠나 아니면 아무생각이 없는지..  "인식록적 겸손" 이게 무슨 말인가?잘난체하지 말라는 말인가? 모르겠다. 반성적 사고  .. 뭐 ~적 쩍쩍하는 넘 싫다.함부로  '의"토를 너무 많이 썼더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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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작가들이 똑똑하고 많이 잘났음은 알겠는데

우리말 공부 좀 하시라 권하고 싶다.

 

일본책 번역한 줄 알았다.

읽다가 짜증이 확  밀려오길래 꾹 참았다.

아니면 친일파 밑에서 글을 배웠나 아니면 아무생각이 없는지..

 

 "인식록적 겸손" 이게 무슨 말인가?

잘난체하지 말라는 말인가? 모르겠다.

 

반성적 사고  .. 뭐 ~적 쩍쩍하는 넘 싫다.

함부로  '의"토를 너무 많이 썼더라.

누구나 알 수 있는 말을 써야할텐데..

 

이오덕이 쓴 "우리글 바로쓰기"나 이수열이 쓴" 우리글 바로 쓰기"를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g*****1 2018.06.08. 신고 공감 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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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라기 보다는 리뷰(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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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책마다 공통적인 진행 스타일이 있다예시(예화)가 책의 절반이 넘는다다르게 말하면 어디선가 본 내용이절반 이상이라는 뜻이다이 책은 1. 행운에 속지마라 - 나심 탈레브2. 소음과 신호 - 네이트 실버3. 생각에 관한 생각 - 대니얼 카너만 등책의 내용과 사례를 편집하고 정리한 블로그에 가깝다물론여러가지 이유로참고자료들의 책을 읽어볼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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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책마다 공통적인 진행 스타일이 있다

예시(예화)가 책의 절반이 넘는다
다르게 말하면
어디선가 본 내용이
절반 이상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1. 행운에 속지마라 - 나심 탈레브
2. 소음과 신호 - 네이트 실버
3. 생각에 관한 생각 - 대니얼 카너만 등
책의 내용과 사례를
편집하고 정리한 블로그에 가깝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참고자료들의 책을
읽어볼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한 권의 독서로 여러 책을 감상하는
효과적인 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편집 정리한 감상문에
일취월장이라는 제목을 부여하는 건
거창해 보인다

자기계발서의 한계인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f********s 2017.12.10. 신고 공감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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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취월장 :: 일을 잘하기 위한8가지 원리_고영성/신영준 지음
"[서평] 일취월장 :: 일을 잘하기 위한8가지 원리_고영성/신영준 지음" 내용보기
[서평] 일취월장 :: 일을 잘하기 위한8가지 원리_고영성/신영준 지음*고영성 작가님과 신영준 박사님의 신간이 나왔다. 전작 <완벽한 공부법>이 '공부'에 관한 책이었다면,? <일취월장>은 '일'에 관한 책이다. 띠지에서는 책 제목인 <일취월장>을?"일을 성취하여?월등히 성장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p.5)진지하게 우리 인생을 들여다보면 우리 대부분은 30년도 넘게 일을 해야
"[서평] 일취월장 :: 일을 잘하기 위한8가지 원리_고영성/신영준 지음" 내용보기


[서평] 일취월장 :: 일을 잘하기 위한8가지 원리_고영성/신영준 지음



*
고영성 작가님과 신영준 박사님의 신간이 나왔다. 전작 <완벽한 공부법>이 '공부'에 관한 책이었다면,? <일취월장>은 '일'에 관한 책이다. 띠지에서는 책 제목인 <일취월장>을?"일을 성취하여?월등히 성장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p.5)
진지하게 우리 인생을 들여다보면 우리 대부분은 30년도 넘게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과연 어떤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반대로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닌 우리를 성장시키고 또 의미까지 부여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즐거운 삶이 또 있을까? 그렇다면 인생에서 우리가 가장 시간을 많이 쏟어야 하는 일을 어떻게 좋아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총체적인 관점에서 설명하였다. 과연 일은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고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또 우리는 그런 일에 대해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가? 우리는 일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제대로 그리고 즐겁게 일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한 8가지 핵심 요소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
<일취월장>에서 제시하는 8가지 핵심 요소는 '운','사고', '선택', '혁신', '전략', '조직', '미래', '성장'이며, 이들 핵심 요소 각각에 초점을 맞춰 각 장의 내용을 풀어간다.?

?


*
취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퀘스트의 시작에 불과했다. 문제는, 그 사실을 깨닫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는 것이다.?

*
그렇다. 일을 하고 있었도, 나이가 서른이 넘어도 질풍노도의 시기는 찾아온다. 그리고 여전히 험난하다. 과거형으로 쓰고 싶지만 슬프게도 현재진행형이다. 열심히 마음을 추스려 보려고 하는데, 당장 다음달에 수입이 없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 심난함이 쉬이 가시지 않는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의연하기가 쉽지 않다. 나름 한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모양이다.?

*
빠르지 않지만 그렇다고 늦지도 않게 취업을 했다. 본격적으로 기업 분석을 하고 자소서 작성을 시작하려던 차에, 우연히, 운 좋게, 덜컥(!) 취업을 했다.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커다란 조직보다는 매일 서로를 마주치는 소규모 조직이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싫지 않았다. 매일매일 비슷한 업무가 반복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못 견딜 정도로 싫지는 않았다. 적잖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월급이 오르지 않았지만 그러려니 했다. 그렇게 현실에 안주해버렸고, 그 결과가 지금이다.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든다. 다 내가 뿌린 씨앗이니 열심히 수습하는 수 밖에 없다.??

*
이런저런 설명을 덧붙일 수야 있겠지만, 그냥 간단히 말해 지금 나는 길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머지않아 다시 새롭게 취업 준비를 해야 할 수도 있다. 잠깐 쉬어보는 선택지도 있지만, 아예 일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말이다. 후하. 지금의 질풍노도를 헤쳐나가고, 이 다음에 찾아올 질풍노도에 조금 덜 흔들리기 위해서는 결국 일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회사에 다니든 프리랜서로 일을 하든, 어쨌든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되고 싶다. 이러한 시점에 <일취월장> 출간 소식을 접한 것은 반가운 일이다.?

*
<일취월장>은 심난한 마음을 부드럽게 다독여주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힘들다고 피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 반성하는 마음을 담아 한장한장 읽어나갔다. 아직 내용을 다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몇번이고 다시 읽어볼 예정이지만, 처음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을 간단히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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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집중해서 읽었던 부분은 2장 '사고'였다. '반성적 사고'와 '기록 : DR과 AAR'의 내용은 분명 <완벽한 공부법>에서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웠다. 왜 내가 처한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있는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양손잡이 경영 : 지식의 탐색과 심화' 부분을 읽으면서, 뭔가 하고 있는데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알았다. 말할 것도 없이 지식의 심화 과정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알고만 있고 실천 및 적용하지 않는 태도가 지금의 상황을 초래한 것이었다.?

*
사회에서 살아남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실력'이 중요하다. 주관적인 기준인 '열심히 했다'가 아니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했는지는 사실 의미가 없다. 결과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내가 걸어온 길을 뒤돌아봤다. 객관적으로 업무를 빠르게 잘 처리했다고 말하긴 어려웠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고, 많은 시간을 투입했다. 그래서 나는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던게다.?

*
<일취월장>은 일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실용서'가 아니다. 애초에 업계마다, 회사마다 필요한 업무 방식이 상이하기 때문에 그런 책은 나오기 힘들다. 그 대신 <일취월장>은 회사 운영 및 사업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회사'와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함으로써, 그 구성원들이 각자에게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
그래서 <일취월장>은 중간 관리자를 비롯해 회사 운영과 관련된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회사는 여러 명의 구성원들이 상호작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혼자 열심히 잘한다고 해서 즉각적인 성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게다가 조직 구성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상호작용하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곳이 대부분인지라, 입사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욕'을 잃고 기계적으로 주어진 일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은 사실상 관리자급 이상이다.?

*
얍. 일단, 사원 나부랭이는 데일리 피드백과 자기계발 등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보기로 합니다. 'ㅅ')!




l****i 2017.12.17.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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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 두 저자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지는 책
"일취월장 : 두 저자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지는 책" 내용보기
<일취월장>은 콘텐츠 제작 회사 '체인지 그라운드'의 두 저자 고영성, 신영준씨가 일과 삶을 경영하는 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운運’을 첫 챕터에 배치한 것이다.  일과 삶의 경영법을 이야기하고자 할 때 무엇보다 먼저 ‘운’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두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살펴보고 사유하고자 하는 영역인 비즈니스 세계는 언제든지 ‘블랙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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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콘텐츠 제작 회사 '체인지 그라운드'의 두 저자 고영성, 신영준씨가 일과 삶을 경영하는 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운運’을 첫 챕터에 배치한 것이다.  일과 삶의 경영법을 이야기하고자 할 때 무엇보다 먼저 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두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살펴보고 사유하고자 하는 영역인 비즈니스 세계는 언제든지 ‘블랙 스완’이 나타날 수 있는 ‘복잡계’이기 때문이다.


블랙 스완(검은 백조) 인지적으로나 경험적으로 혹은 확률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졌으나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말한다일반적인 기대 영역 바깥에 놓여 있는 관측값즉 극단값을 의미한다그렇기 때문에 블랙 스완은 극심한 (부정적 혹은 긍정적충격을 불러오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호주 대륙을 발견하기 전 모든 서양인들은 모두 백조가 희다는 것에 어떠한 의심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이것은 수천 년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관찰로 다져진 정설이자 신념이었다하지만 그 난공불락을 무너뜨리는 데에는 단 한 마리의 새로도 충분했다검은 백조(블랙 스완)를 호주로 건너온 서양 조류학자들이 발견한 것이다서양 조류학자들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까나심 탈레브는 이 블랙 스완이 자신이 주장하는 극단값에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43-44p) 

 <일취월장>의 두 저자는 2011 3 11일에 일어난 진도 9.0의 동일본 대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를 ‘블랙 스완’의 극명한 사례로 꼽는다진도 9.0의 지진은 일본 해역에서 지난 400년 넘도록 일어난 적 없는 것이었다지진에 대비해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했던 사람들은 진도 9.0 이상의 지진을 예측 범위에 넣지 않았고 동일본 대지진은 그들의 예측을 뛰어넘는 블랙스완이었다  

 

 두 저자는 이 세계를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한 '불확실성'의 세계, '복잡계'라고  말한다. 이 세계는 블랙스완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곳이다. 진도 9.0 지진을 일으킨 원인을 완벽히 파악하여 사전에 그 원인을 제거하는 통제력을 가질 수 없다. 우리는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고 복잡계'를 전제로 하여 일과 삶의 경영법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 


 두 저자는 모든 운동을 예측하고 지배할 수 있다고 여긴 뉴튼적 세계관과 대조하여 '복잡계'를 설명한다. 


(...) 어떤 계의 자연법칙과 ‘거의 정확한’ 초기 조건을 안다면 그 계의 정확한 운동을 계산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으니 말이다미래가 과거처럼 나타날 것이기에 예측은 불가능한 영역이 아니었다.

 

 예를 들어 1910년 핼리혜성의 위치 파악에 작은 오차가 있었지만 1986년의 핼리혜성의 진로를 거의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다수백만 년이 지나도 작은 오차의 영향력은 크게 상관없을 것이다컴퓨터로 로켓을 쏘는 것도 마찬가지였다작은 오차가 있더라도 로켓은 우주로 날아갔다.

 

 당연히 사람들은 기상의 흐름이나 경제정치비즈니스 세계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거의 정확한 초기 조건을 알고 그 계에 움직이는 법칙만 안다면 미래는 과거처럼 보일 것이니 말이다(...)


 1961년 겨울 어느 날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즈는 시뮬레이션한 어떤 기상 결과 하나를 검토하려고 했다. 그는 이전에 출력한 데이터를 보고 초기 조건을 컴퓨터에 입력했다. 그리고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잠깐 커피를 마시고 돌아온 그는 결과를 보고 인상을 찌푸렸다. 컴퓨터로 재현한 날씨의 패턴이 그전과 완전히 다르게 나온 것이다. 로렌즈는 처음에 컴퓨터 고장을 의심했다. 하지만 컴퓨터는 멀쩡했다. 미칠 노릇이었다. 로렌즈는 혹시 자기가 데이터 입력에 실수를 했는지 살펴보았다. 실수가 없었다. 그저 원래 초기값이 0.506127로 되어 있는데 1/1000 정도의 차이는 의미가 별로 없으니 0.506만 입력했을 뿐이었다. '거의 정확한' 초기 조건은 과학적 결과를 내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 


 그러나 순간 로렌즈는 자신이 무언가 중요한 발견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초기 조건의 극도로 작은 변화에도 기상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감지한 것이다그렇다면 초기 조건의 미묘한 차이에 따라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기상의 장기 예측을 정확히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이를 ‘초기 조건의 민감성’이라고 한다우리에게는 ‘나비 효과’로 더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왜 거의 정확한 값만으로도 로켓을 우주로 보낼 수 있지만 기상 예측은 하기 힘들다는 것일까왜냐하면 기상계는 ‘복잡계’에 속하기 때문이다물론 정치사회경제비즈니스도 복잡계이며 기업인간뇌 또한 모두 복잡계이다.

 

 복잡계complex system는 복잡한 시스템을 말한다여기서 ‘복잡한’이란 의미는 뒤죽박죽이 되어 혼란스러운 상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정보의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복잡성이 올라갔다고 표현하면 그 현상을 설명해야 할 변수들이 많아졌다는 뜻이 된다그리고 수많은 변수들이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데 그 관계가 비선형적임과 동시에 되먹임도 일어난다. (71-73 p)

일취월장의 두 저자는 복잡계 과학에 대해 지금도 심도 깊게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이들이 일하는 콘텐츠 회사 체인지 그라운드가 활동하는 영역인 유투브페이스북 등 SNS의 디지털 세계가 복잡계이기 때문이다. 이 세계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로 한 콘텐츠의 명암이 갈리는 일이 부지기수로 일어난다.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디지털 콘텐츠 복잡계의 한복판에서 두 저자는 학습과 실험에 매진하고 있다. 그 학습과 실험의 증표이자 결실이 이 책 <일취월장>이다.


두 저자는 책의 8개 챕터(사고선택혁신전략조직미래성장)에 일과 삶의 경영에 중요한 참고가 될 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와 다양한 사례들을 정리해 놓았다. 챕터마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가 학습하고 기억하기 용이하다.


(...)스토리텔링이 힘을 갖는 이유는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을 들을 때 기억을 더 잘하기 때문이다우리의 두뇌는 단편적 지식보다 일련의 이야기 흐름 속에 담겨 있는 정보를 더 잘 기억하도록 만들어졌다또한 스토리에는 단편적 지식이 아닌 생생한 인물이나 사건이 나오기 떄문에 우리의 감정을 움직이게 한다감정이 움직이게 되면 공감을 하게 되고공감을 하게 되면 그 내용을 좀 더 친밀하게 받아들이게 되어 생각과 행동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그리고 무엇보다 매우 어렸을 때부터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정보를 얻는 거의 모든 형식이 스토리텔링이었기에 스토리텔링 자체가 우리 본성일 정도 매우 익숙하다.

 

 일리노이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과 교수인 페기 밀러는 볼티모어에 사는 젊은 엄마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관찰 실험을 했는데대화 한 시간에 약 8.5개의 스토리가 등장했고 각 스토리의 길이는 6분 정도 되었다고 한다다시 말해 대화 거의 전체가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그래서 미국의 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인간의 마음은 이야기를 처리하는 프로세서이지 논리를 처리하는 프로세서가 아니다.”라고까지 말했다. (332p)

(...)


책 속 글들을 통해 유익한 자극을 많이 받았다. 말라리아의 원인이 모기인 것을 몰라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사례를 통해 지식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스티브 잡스와 제프 베조스 같은 이 시대 최고의 경영자들도 학습 없이는 여지없이 투자에 실패했다는 사실 역시, 지식과 학습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기 힘든 기하급수적 성장이 일어나는 디지털 혁명 이후의 시대,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예측하기 어려운 인공지능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고 일해야 할지,  나름대로 숙고하고 태도를 정립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어주었다.  


무엇보다 이 책 전반에서 느껴지는 긍정적인 활기가 좋았다. 다양한 연구 성과와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검토하여 정리한 두 저자의 에너지가 느껴졌다. 


'체인지 그라운드'와 두 저자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 책 <일취월장>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좋은 컨텐츠를 제작하는 두 저자와 '체인지 그라운드'를 유투브를 통해 계속 만날 수 있어서 좋다. 


체인지 그라운드 유투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tfGLmp6xMwvPoYpI-A5Kdg

저자 중 한 명인 신영준 씨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의 : https://www.youtube.com/watch?v=RR_iXZN_S1w



b*********8 2017.12.2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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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중 운에 관해 콕 집어서 웹툰을 올린 분을 봤어요.
"리뷰 중 운에 관해 콕 집어서 웹툰을 올린 분을 봤어요." 내용보기
일취월장 내 운에 관한 리뷰를 웹툰으로 꾸며서 올리신 분을 봤어요.대단한 정성이란 생각도 들고,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아서 생각이 많아지네요.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요새 고민하고 있던 것들, 과거에 고민했던 것들, 앞으로 할 일들.....연말이라 그런지 올해를 싱겁게 밍숭밍숭 보낸 것 같아, 더 손이 가는 책입니다.더 나은 내년, 내일을 위해 한 번쯤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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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내 운에 관한 리뷰를 웹툰으로 꾸며서 올리신 분을 봤어요.

대단한 정성이란 생각도 들고,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아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요새 고민하고 있던 것들, 

과거에 고민했던 것들, 

앞으로 할 일들.....


연말이라 그런지 올해를 싱겁게 밍숭밍숭 보낸 것 같아, 

더 손이 가는 책입니다.


더 나은 내년, 내일을 위해 한 번쯤은 정독하고 

고민하고 생각해 보렵니다.


올 한 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엔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p******g 2017.12.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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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일취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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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게 된 동기 페이스북을 통해서 신영준 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이 일과 관련된 책을 준비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1년 차 엔지니어로서, 또 지금의 실력의 부족함을 알고 있었기에 멘토링 프로젝트와 관계없이 출간되면 꼭 읽어보겠다고 생각했었다. 정말 운이 좋게도 멘토링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고 1주 차의 미션 중 하나가 일취월장의 서평 작성이었기에 출근 전, 퇴근 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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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게 된 동기

페이스북을 통해서 신영준 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이 일과 관련된 책을 준비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1년 차 엔지니어로서, 또 지금의 실력의 부족함을 알고 있었기에 멘토링 프로젝트와 관계없이 출간되면 꼭 읽어보겠다고 생각했었다. 정말 운이 좋게도 멘토링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고 1주 차의 미션 중 하나가 일취월장의 서평 작성이었기에 출근 전, 퇴근 후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 책을 읽었다.

 

평점 및 소감

★★★★☆
내용과 구성, 그리고 표지의 문구만 본다면 별 다섯 개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을 성하여 등히 장하자. 표지 문구를 보고 정말 감탄했다.

다만, 다소 건방질 수 있으나 1개를 깎은 이유는 책이 쉽지는 않다. 책이 쉽지 않은 이유는 나의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도 있으나 이 책의 치밀한 구성도 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Recurrent Neural Network (Neural Network,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한 종류)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Picture by http://www.wildml.com

검은색의 각 Input Layer를 책의 1~8장이라고 생각할 때, 주황색 Hidden Layer의 노드들은 단순히 해당 장뿐만 아니라 이전, 이후 장의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위 RNN 그림과 매칭시켜볼 수 있다. 가령 6장 조직 후반부의 경영에세이 내용은 결과적으로 8장의 성장의 내용과 궤를 같이한다. 즉, 각 장이 독립적이지 않고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서로의 장과 연관성이 높다는 얘기다. 왜 박사님께서 1주 차 멘토링 때 이 책은 여러 번 읽어서 씹어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지 책을 읽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인상적인 내용

1장. 운

  •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 예측을 확신하지 마라. 예측을 신뢰하지 마라. 예측에 의지하지 마라.
  •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머리를 한 대 크게 맞은 느낌이었다. 통계 모형의 P-value의 값이나 머신 러닝 모델의 Accuracy, AUC 등 Metric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 수치를 가지고 앞으로의 결과를 확신하거나 의지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3장. 선택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자 더 나아가 선택 그자체
  • 뇌가 이렇게 결함이 많은데 '직관'에 의한 선택이 제대로 작동이나 할까?
  • 과거에 잘해 왔다 하더라도 직관에 의지에 검증도 없이 의사결정을 하면 안 된다
  • 중요한 의사결정일수록 반드시 '검증'을 하도록 하자
  •  
입사 후 '전문가' 깜냥도 안되는 내가 충분한 검증 없이 좋게 말하면 직관, 나쁘게 말하면 겁 없이 내린 결론이나 모형이 얼마나 있었는가 생각하면 눈앞이 아찔해진다. 충분한 선택 및 대안과 검증 과정을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고, 학습을 통해 검색 및 데이터 분석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4장. 혁신

  • 창의적인 생각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단 내는 아이디어의 수가 적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려고 하기보다는 기존에 냈던 아이디어에 집착해 그 아이디어가 완벽해질 때까지 수정하는 것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 성공과 실패를 포상하라.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는 처벌하라.
  • 비전문가의 신선한 관점을 갖도록 노력하자.
  • 우리는 가는 길이 막혔을 때 그냥 주저앉지 않는다
  • 빠르게 그리고 많이, 그래서 기본기가 중요하다
  •  

내가 딱 어설픈 완벽주의자라 4장의 내용은 너무 충격이었다. 나의 나쁜 습관 중 하나는 기존 작성한 코드에 집착해, 선택안이 충분했거나 조금 여유 있게 생각했다면 다른 길이 있음에도 그것을 고집해 결과적으로 코드를 수정/확장하기 어렵게 하는 것이다. 결국, 엔지니어 관점에서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방법에 익숙해지려면 기본기가 중요하다. 공부하자.

 

5장. 전략

  • 저스트 두 잇
  • 완전한 평가를 내리기보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실험하고 시도해보는 것이 정답이다
  •  

내가 근무하는 회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애자일 조직이다. 좋은 조직문화를 잘 활용해 많은 실험을 해보자. 내년 우리 팀의 목표와도 일치하므로 매우 명료함!

 

6장. 조직

  • 열정이 넘치는 조직문화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 일요일 저녁부터는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나 공부 혹은 운동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  

내가 월요병을 극복 못 하는 이유는 그냥 여기 있었다. 한 가지 방법을 알았으니 이제 실천하면 된다.

 

8장. 성장

  • 우리가 배운 것을 자기화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글을 쓰는 것이다.
  • 성장 방정식

결국, 앞의 내용을 통해 내가 내린 결론은 공부로 귀결된다. 그리고 공부는 제대로 하자. 단순 습득이 아닌 전달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쓰기를 통해서 내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짧은 글이라도 꾸준히 쓰는 연습을 하자

 

후기

  1. 50p의 두 항아리에서 빨간색 공을 뽑을 확률은 모두 같은가? 나는 첫 번째 항아리에서 빨간색 공을 뽑을 확률은 50/100이고 두 번째 항아리에서 빨간색 공을 뽑을 확률은 N/100 (빨간색 공의 개수: N, 검은색 공의 개수: 100 - N)이므로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은 원문을 한 번 봐야 할 것 같다.
  • YES24의 현재는 지워진 서평 중 표절에 관해 운운하는 리뷰어가 있었다. 지금은 지워져 내용을 확실히 기억은 못 하지만, 해당 리뷰어의 코멘트를 봤을 때 그 사람은 Review article (또는 Survey article)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논문 조사나 작성을 해본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모든 Review article 저자는 표절 시비를 벗어날 수 없게 된다. 나는 일취월장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저자들이 여러 양서를 통해 그들의 주장을 잘 풀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나서 해당 부분에 대해서 더 궁금한 사람은 참고 문헌을 통해서 그 부분을 더 파고들 수 있게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 중 하나였을 거로 감히 생각한다. 저자가 독자의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왜 그렇게 불만이었나 나는 이해가 안 된다.

 

l*****9 2017.12.1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음 잘 모르겠다.
"음 잘 모르겠다." 내용보기
근래 sns에서 자기계발 관련 페이지 구독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한번쯤은 접해봤을거라 생각한다(이 책 저자들이 하는 페이지말고)구매해서 읽어보는데,뭔가 큰 인사이트는 없다. 통계적사고 부분까지 읽었는데, 첫 섹션을 운이라고 적은것은 편집 차원에서 흥미로웠으나 예시를 든 내용들이...뭔가 개인적으로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사례들이 하나도 없었다. 그냥 그랫구나 정도. 가장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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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sns에서 자기계발 관련 페이지 구독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한번쯤은 접해봤을거라 생각한다(이 책 저자들이 하는 페이지말고)
구매해서 읽어보는데,
뭔가 큰 인사이트는 없다. 통계적사고 부분까지 읽었는데, 첫 섹션을 운이라고 적은것은 편집 차원에서 흥미로웠으나 예시를 든 내용들이...뭔가 개인적으로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사례들이 하나도 없었다. 그냥 그랫구나 정도. 가장 신경쓰며 집필했을, 초반이 이러한데 남은 3~4백페이지를 다 볼 자신이 없다. 지루해서. 뭔가 경제경영/인문 그리고 자기계발서적의 클리셰들이 저자의 인사이트이고 여기저기서 가져온 사례들이 그냥 여러 인문경영서 짬뽕해놓은 느낌이라는게 강하게 느껴져서 책 뒷부분까지 읽을 동기부여가 전혀 되지않았다.
지대넓얕 컨셉인건가?
많은 경영사례와 연구등의 사례를 담고있고 그러한 지대넓얕 컨셉을 원한다면 좋은 듯하다. (가격이..)
p******1 2017.12.2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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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일취월장??" 내용보기
평소 행동경제, 경영,경제관련 의 책을 많이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그냥 그책들을 발췌, 편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 많은 책을 읽고 그것을 바탕으로 책을 쓰는 책쓰기 전문작가분들의 책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결코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한권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일취월장-일을 잘하기 위한 원리- 책제목과 내용은 맞지않
"일취월장??" 내용보기
평소 행동경제, 경영,경제관련 의 책을 많이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그냥 그책들을 발췌, 편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 많은 책을 읽고 그것을 바탕으로 책을 쓰는 책쓰기 전문작가분들의 책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결코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한권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일취월장-일을 잘하기 위한 원리- 책제목과 내용은 맞지않다고 생각됩니다, 왜 이런 제목을 붙였는지 모르겠네요 각각의 내용이 일관성이 없고 대부분의 내용은 그게 일을 잘하기 위한 원리와 뭔 관계가 있는지, 물론 아주 넓은 의미에서 보면 관계가 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제 생각은 책제목은 뜬끔없다고 보여집니다( 상업성이 아주 짙습니다)
그런면에서 이전 발간된 완공이 오히려 적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0 2018.02.0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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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취월장
"[도서] 일취월장" 내용보기
처음에는 처다도 보지 않았지만, 오히려 여기저기서 들리는 악평가 때문에 얼마나 문제가 심각하기에 사람들이 이리도 비평을 하는지 궁금해서 직접 사서 읽어본 책입니다. 석박사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나 논문의 내용을 가지고 오는게 트레이닝되고 그걸 묶어야 되는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이란것도 이런식으로 원하는 목차 구성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
"[도서] 일취월장" 내용보기

처음에는 처다도 보지 않았지만, 오히려 여기저기서 들리는 악평가 때문에 얼마나 문제가 심각하기에 사람들이 이리도 비평을 하는지 궁금해서 직접 사서 읽어본 책입니다. 석박사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나 논문의 내용을 가지고 오는게 트레이닝되고 그걸 묶어야 되는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이란것도 이런식으로 원하는 목차 구성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와서 편집본을 돈을 주고 파는 형태로 진화하게 된것 같습니다. 오리지널리티가 없는 책에 돌을 던질 것인지 아니면 이렇게 많은 책들을 편집해서 독자들이 한번에 다이제스트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부분에 점수를 줭댜 되는지 헷갈리는 부분은 있습니다. 제가 읽고 판단한 부분은 시간낭비 + 아쉬움 반 입니다. 다독가 입장이라 이렇게 비평할 수도 있어서 시간이 없거나 동기 부여가 필요하신분들은 한번쯤 스키밍 형태로 읽어보시면 충분하실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o 2019.12.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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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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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책이 나와 구매했습니다조금있으면 사회인이될 조카에게도 이모로써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것 같아 함께 주문했습니다팟캐스트를 통해 알게되어열심히 강의듣고 공감하고..너무 좋았습니다나만을 위한 일이 아닌전체를 위하고 함께 잘되고자 애쓰는 마음이느껴집니다올바른 방향으로 사회를 바꾸고자하는사람들이 모일때 변화는 시작된다고 생각하고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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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책이 나와 구매했습니다

조금있으면 사회인이될 조카에게도 이모로써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것 같아 함께 주문했습니다

팟캐스트를 통해 알게되어
열심히 강의듣고 공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닌
전체를 위하고 함께 잘되고자 애쓰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사회를 바꾸고자하는
사람들이 모일때 변화는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고영성작가님♡
신영준박사님♡

감사합니다^^
l*******1 2017.12.10.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