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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과 풍차의 나라 그리고 히딩크의 나라로만 알았던 네덜란드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다 낙태 성매매 마약 동성애 안락사 그 모두가 합법인 나라인 것만해도 내 관심을 뺏기에 충분했지만 그것말고도 우리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는 아주 매력적인 나라였다 특히나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나름 풍족한 생활을 하면서도 명품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물건들도 거의 중고로 구입하는 등 소박하게 살아가는 게 멋있어 보였다 명품을 입지는 않지만 핫플레이스엔 세련된 옷차림을 한 훈남 훈녀들이 넘처난다고 한다. 아마도 긴 기럭지와 남다른 비주얼이 한몫 해서였을까? ㅋㅋ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네덜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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