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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 물의 신 하백과 천정령 화령의 아이. 하지만 그들은 일반적인 관계가 아니었기에 월령은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태어났고, 일천자 금류에게 거둬져 일궁에서 자랐다. 천정령의 피를 이어받아 짧은 생을 살다갈까 저어한 금류에 의해 성장이 봉인되어 18세가 될 때까지 10살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우연히 금류의 동생인 월천자 은류를 만나고 여인으로서 각성을 하면서 봉인이 풀린다. 은류. 천제의 아들이자 밤과 달을 관장하는 신. 18년 전 천정령 화령을 사랑하여 반려로 맞으려 하였으나 화령이 하백과 정을 통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를 버렸고, 천정령과 하백이라면 치를 떨만큼 증오하게 된다. 은류에게 천정령은 그저 잠깐의 유희를 위한 도구. 어차피 오래 살지못하는 그들이고 삶에 대한 미련도 없기에 잠깐 가지고 놀고 죽여버리기에 적당했다. 그런 은류가 월령을 만나고 18년만에 또다시 사랑을 하게된다.
줄거리만 읽었을 때는 꽤나 큰 스케일의 로맨스판타지인 줄 알았으나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 좀 시시했다. 기대했던 것에 비해 스토리도 빈약하게 느껴졌고, 감정적인 부분에서 극적으로 느껴질 만한 무언가가 없었다. 분명 주인공들이 좋지 않은 인연으로 얽혀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까지 걸 만큼 그들의 사랑은 애절했으나 그 이상의 뭔가가 느껴지지 않았다.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단계에서 절정이 쏙 빠진 느낌이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큰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고 외전이 채워진 것도 맘에 들지 않았고. 아무튼 기대에 비해서 별로인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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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 - 은류(월천자)-밤을 다스리는 달의 신,1020세. 연인의 배신으로 심장이 얼어버린 달의 신 여자주인공 - 월령-일궁의 천녀. 수신 하백과 천정령 화령사이에서 태어난 월령. 18세이지만 어린아이의 몸으로 성장이 멈춰버린 월령...그녀의 봉인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동화 신화를 바탕으로 한 동양판타지라해서 구매한 책 더구나 삽화본...삽화본이라 더 혹해서 구매한 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판타지니까 당연히 마구마구 해치우고 다른 천신들의 도움을 받아서 죄받게하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꽉 꽉 닫힌 해피엔딩 판타지답게 엄청난 나이차이와 와장창 큰 스케일로 이야기를 마무리해주시는...이 맛에 판타지를 보는게 아닐까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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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종이책을 출간됐을때 읽고 종이책도 소장중이나 삽화본이라는 말에 다시 구입했다. 스마트폰으로 이북 읽기도 좋아졌고 언제든지 생각날때 읽을 목적도 있어서 구매헀다. 그림보는 재미도 있고 오랜만의 추억도 생각나고 읽다가 생뚱맞게 여주의 아버지인 물의 신 하백을 보고는 하백의 신부를 재탕해볼까 하는 이 소설과는 연관도 없는 만화책이 생각나긴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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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경 작가의 <월하정인>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재밌게 읽고 선택한 책이다. 판타지 가상시대물이라 조심스럽긴 했지만 읽고나니 읽어볼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밤을 주관하는 달의 신이 자신이 사랑했다가 배신당한 천정령의 딸을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인데 콩가루이긴 하나 가상물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본다면 흥미진진하다. 온갖 초월적인 존재들이 다 나오는데 읽다보면 묘하게 현실적인 묘사들이 많이 있다. 삽화는 워낙 좋아하던 삽화가님의 작품이라 예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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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본이라 해서 그냥 무심코 구매해놓고 한참 안 읽고 묵은지로 놔둔 작품인데... 한번 읽어보자하고 처음 읽어보고 바로 한번에 쭉 읽게 된 작품입니다. 19세 이상 작품이라 그런지 씬이 좀 많아서 씬은 그냥 넘겨서 보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야기도 재밌었고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이지만 기대하지 않고 읽었던 작품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나게 읽은 것 같습니다. 삽화는 이쁜것 같으면서도 음..그냥...개인적으론 그랬습니다. |
| 남주가 뒤늦게 후회하는 게 너무 너무 개취라서 이 부분 하나 때문에 점수가 후한 작품이기도 하는데요 특히 이 부분만 재탕 여러번 할 정도로 남주가 후회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죽어가는 그리고 그런 여주에게 못되게 행동을 하는 남주를 보면 여주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했는데 남주가 그런 여주를 보고 자존심까지 꺽는 물불 안 가리고 여주를 살리려고하는 특히 사신 앞에의 그 행도이 너무 좋았어요 진짜 이 하나때문에 전체적으로 좋았던 그래서 삽화본으로 재출간 되었다고 해서 망설였다 또 구매했네요 이중구매해도 아깝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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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책을 몇권 읽었는데 나름 유머코드도 있고 찌통도 있고.. 괜찮았던듯 해서 구입했던 책이다. 알고보니 나온지는 꽤 된 책이었던.... 밤을 다스리는 달의 신인 은류..... 천살이 넘는 나이.. 거의 영원을 사는 천신인 그에게 사랑이라는건 부질없는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던 그가 만난 일궁의 천녀 월령.... 봉인된 세월에 아이인채로 살고있었지만 봉인이 풀리며 성장해 가는 그녀... 내내 참... 못나게 굴다가 막판 제대로 후회하긴 했지만.. 사실 월령이의 마음을 생각하면 그걸 그냥 받아주냐!!!! 싶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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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본의 노예ㅠㅠ...종이책이 있는데도 삽화를 보고픈 호기심에 구입했는데,개인적으론 삽화가 취향이 아니어서 무지 슬펐던 1인입니다.대신에 외전으로 마음을 달래어보네요.종이책살당시에 ㄹㅁ에만 외전을 줘서 아쉬웠었거든요. 월하정인은 어쩌면 동양물 후회남주의 고전?이 아닐까 싶어요.월령이 남주인 은류에게 푹~~~ 빠져 몸도 마음도 생명도 다 퍼주는데 은류는 몸을 탐할뿐이고 월령에게 엄청 나쁜남자처럼 굴거든요. 후회를 하긴 하는데,아쉽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뭐 암튼~금류와 사신의 외전까지 채워진 책이었으니 재밌게 읽히긴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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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스토리가 빈약한게 아쉽네요 좀더 남주와 여주의 갈등이 나왔으면 좋았을꺼 같아요 아님 여주가 혼자 여행할때 스토리가 추가되던가요.. 그래도 읽을만했어요 조금 스토리가 빈약한게 아쉽네요 좀더 남주와 여주의 갈등이 나왔으면 좋았을꺼 같아요 아님 여주가 혼자 여행할때 스토리가 추가되던가요.. 그래도 읽을만했어요 조금 스토리가 빈약한게 아쉽네요 좀더 남주와 여주의 갈등이 나왔으면 좋았을꺼 같아요 아님 여주가 혼자 여행할때 스토리가 추가되던가요.. 그래도 읽을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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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옹주 금랑과 가문을 위하여 쓰신 작가님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무난하고 매끄럽게 이어지지만 스펙타클하거나 긴장감 있고 그러진 않아요. 저에겐 가문을 위하여가 조금 더 재밌었건 것 같습니다. ^^ 물론 개인의 취향이고요. 남주와 여주의 사랑이 주류를 이루고 거기에 동양 신화에 나오는 서왕모와 반도원의 복숭아 그리고 항아의 이야기가 잘 어울어져 있어서 볼만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