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히 들어본 유명 에술가들의 몰랐던 사생활...이전 매체들이나 다른책속에서 보았던 에피소드들도 보이지만 아예 몰랐던 내용들이 제법 많다..가쉽거리 잡지를 읽는듯 술술 잘 읽힌다. 유명인들도 결국 인간의 모습을 하고 그들이 속한 세계에 종속될 수 밖에 없구나하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사람은 사람속에 산다.자기는 아니라고 하더라도.작가가 의도한것들중에 이러한것들도 포함했을거란 예상도 해보고 유명음악과 회화들이 가지는 예술적 가치를 넘어 숨은 배경과 그 작품들이 나오게되는 우연적이면서도 필연적인 인과관계가 재미나다.역시 책은 둘중에 하나.재미나서 마구마구 읽거나 재미없어도 독하게 읽어내거나 둘다 좋다. 이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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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보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법이자 결과물일것이다. 나는 예전에 고야나 고흐등의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우리나라에 와서 전시회를 하면 비싼 돈을 주고 긴 줄을 기다라며 유명 작품이 내 눈앞에 보여질때쯤 나는 그다지 감동을 받지 못했다. 교과서에서 수없이 본 작품이 막상 눈앞에 있다는 신기함 그 이상이 아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교양방송에서 해설해준 이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 그래서 이 작품이 역사적 의미가 있었구나 하는 이해를 하게 되었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 나온 예술가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기억하고 작품을 감상하면 그 기쁨은 두배가 되리라 생각된다. 다만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중세와 근대시대의 예술작품에 대한 설명만 되어있다는 점이다. 고대와 동양 및 북미, 남미의 예술세계도 설명해 줄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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