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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대 중국산짝퉁dvd 보는 느낌입니다.
"쌍팔년대 중국산짝퉁dvd 보는 느낌입니다." 내용보기
더블오 극장판dvd주문하신분들은 배달아직 안됬으면 취소하시고, 포장 안뜯으셧다면 그냥 반품하시길 강력히 권합니다.받아들곤 일마치고 퇴근해서 오후에 ps3로 재생해봤습니다.- 여러의미로 테럽니다.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pc로 재생해봤습니다.- 이딴 세상따위 망해버려라를 시전합니다.이건 뭐 , 중국산 짝퉁dvd를 받은 기분입니다.더블오 극장판 정발판 dvd 는 제가 여태까지 사본 d
"쌍팔년대 중국산짝퉁dvd 보는 느낌입니다." 내용보기

더블오 극장판dvd주문하신분들은 배달아직 안됬으면 취소하시고, 포장 안뜯으셧다면 그냥 반품하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받아들곤 일마치고 퇴근해서 오후에 ps3로 재생해봤습니다.
- 여러의미로 테럽니다.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pc로 재생해봤습니다.
- 이딴 세상따위 망해버려라를 시전합니다.

이건 뭐 , 중국산 짝퉁dvd를 받은 기분입니다.

더블오 극장판 정발판 dvd 는 제가 여태까지 사본 dvd중에서도 최악의 쓰레기에 바닥 오브 바닥입니다.

막말로 정식제품판이 나오기전에 나돈 중국산짝퉁인가하는 생각이 들정돕니다.


일단, 카메라로 한장 찍었습니다.

dvd 좀 사본 분들은 바로 위화감 느끼실겁니다. 

둥근글자들에서 한눈에 보이는 계단현상이 눈에 팍팍팍팍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첫대사 나오는 순간 어이가 참 알콤달콤하게 승천해버리더라구요.

십수년 dvd사모으면서 장난으로 몇개수집한 중국산 짝퉁dvd도 요샌 이것보단 자막 잘뽑혀나오고 있어요.

자막이 안티얼라이진 지원안되는 쌍팔년대 명조체 계열이나 궁서체를 크게 뽑은것 마냥 와장창 깨져나옵니다.

뭐, dvd 자막은 십수년째 계단현상이 있었기에 자막의 계단 현상은 dvd사모으는 사람으로선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는  운명의 데스티니-풉-이긴합니다만


하지만 !가 [ 자 로 보이는 지경인건 거짐 칠년? 아니 팔년만이군요.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자, 비교할겸 다른 dvd들의 자막상태를 한번 봅시다.



둥근글자가 많이 나오고 + ! 나오는 장면으로 골라잡앗습니다.

물론 동일한 재생기기와 동일한 사진기로 찍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차이가 팍납니다.

원래 dvd 자막의 수준은 이정돕니다.

계단현상은 어느정도 있지만, 더블오 처럼 보는 순간 "아 시바, 이거 뭐야!" 따위의 말은 나오지 않죠.

더블오dvd의 자막은 어색함을 넘어선 불쾌감을 줍니다.

중국산 짝퉁dvd수준이에요.



게다가 시발, 지금 000년대가 끝나고 010년대 초입이 끝나가는데 십수년전인 90년대 초에나 보이던 누런글자박힌 자막이 떠다니네요. 타이틀이라서 강조하고픈 마음은 알겠는데 왜 이딴 짓을 합니까? 

어라, 머릿속 어딘가서 sami플레이어란 단어가 뱅뱅 맴돕니다. sami플레이어가 뭐임 처먹는건가요?-녹차.

보면 볼수록 중국산 짝퉁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것보다 제목을 강조하고 싶었다면 부제는 어따 팔아치웠나요?

그나저나 사정없이 깨지는 자막폰트에다가 제목만 대충 누렇게 처리한 거, 십여년전에 플투사면서 구한 스파이더맨 dvd = 중국산짝퉁dvd가 연상됩니다.

설마하니 글로발한 경제위기로 돈 좀 아끼려고 제작하청을 중국에 준건가요? 

중도에 발매연기 한번 한 이유는 알려진대로 선라이즈와의 트러블이 아니라, 그냥 인천공항의 세관에 걸려서인가요?





번역의 질도 뭐라말할수 없는 애매한 수준입니다.

쉬쉬하지만, 이미 출판사들은 제각기 번역할때 방침같은거 다 따로 정해서 번역하고 있어요.

번역자 개개인의 역량문제도 있지만, 중간에 역자가 바뀌는 상황도 고려해서 대충 고유명사집같은 거 약식으로나마 만들고 뭉뚱그려서 일종의 회사방침같은 형태로 따라가고 있다고합니다.

하여간 그래서 이 바닥 취미생활하는 이들이 보기에 거슬리는 번역이 꽤 있습니다. 

그러니 트란잠이 트랜스암으로 부르고 초병을 초인병사라고 하거나, 어로우즈를 에로우즈라고 하는거 다 인정해줄게요.

위대하신 정발판님께서 고유명사를 그리부르시는데, 야매일어 겨우하는 비천한 몸이 어쩌겠어요. 따라가야죠.

그런데 명백한 오역과 앞뒤말이 안이어지는 것들은 뭡니까?

이쯤되면 내가 이거 왜 사려고 예약문자지정도 하고, 문자오자마자 바로 결제해버렸는지 회의가 들어요. 

블루레이는 또 왜 결제했을까요. 제로시스템은 물론, 베다도 대답해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더 끔찍한건 이 자막이 안꺼진단 겁니다.


* 사진으로 찍어선 자막off 아이콘에 불 안들어오는게 티가 안나서 알아보기 쉽게 pc로 돌렸습니다.

넵, 보시는대로 자막을 끄는 기능 자체가 없습니다.

재생플레이어에따라서 꺼지는 키가 작동은 하는 놈도 있는데, 계속해서 그냥 나옵니다.

고유명사 이상하게 번역해서 거슬린다거나, 자막때문에 화면이 가려진다거나 하는 문제를 떠나서 이 짜증나는 계단현상 그득해 눈을 후벼파대는 이 썩을 자막을 꺼버릴수가 없어요!

엔고시대에 신나게 느낄수 있는 정발판의 최대혜택인 가격이 싸다는 점을 제외하면 더블오 극장판 dvd는 쓰레기 그자쳅니다.

혹시나 저처럼 dvd도 사고, 블루레이도 사야지~ 이런 생각하신다면 일단 배송안되었다면 dvd는 언능 취소하길 권합니다.

곧 출시될 블루레이에서도 이런 깨지는 폰트와 어이날아간 번역 문제가 안고쳐지면 - 자막강제출력은 선라이즈가 제시했단 이야기가 돌더군요. 이건 본사제시면 어쩔수 없죠- 두고두고 웃음거리 될겁니다. 

ps

어쩐지, dvd에만 포스터를 준다 했더니 -녹차

뭐, 요새 나오는 블루레이들 자막의 스타일들까지 정하게 해주니 자막의 계단현상은 어찌 해결 되겠죠.

ps2


블루레이의 탈을 쓴 산업 폐기물이 안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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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이 작품의 화려한 종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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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루에 본 작품이 마감이 되어 갑니다. 사실 이 작품 뒤에는 딱 한 작품밖에 더 없어요;;; 솔직히 별로 땡기지도 않아서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이 작품이 마무리인데, 얄굳게도 건담이 하루의 마지막이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지금도 우주세기는 진행중입니다. 책도 계속 출간이 되고 있고, 이거 관련해서 계속해서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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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하루에 본 작품이 마감이 되어 갑니다. 사실 이 작품 뒤에는 딱 한 작품밖에 더 없어요;;; 솔직히 별로 땡기지도 않아서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이 작품이 마무리인데, 얄굳게도 건담이 하루의 마지막이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지금도 우주세기는 진행중입니다. 책도 계속 출간이 되고 있고, 이거 관련해서 계속해서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는 아무래도 팬들의 주머니를 털겠다는 심산이죠. 하지만 이 그림체와는 다르게, 다른 시리즈도 얼마든지 진행을 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한 것이죠. 이 상황에서 하는 방법은 팬들을 위해서는 적당히 OVA와 극장판 사이의 시스템을 이용을 하고, 다른 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TV판을 내는 것이죠. 결국에는 선택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 와중에 TV에 나온 것은 역시나 더블오였습니다. 최근의 TV 기조를 그대로 따른 작품에 이번에는 좀 더 강렬한 이야기로 접근을 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었죠. 덕분에 작품은 의외로 괜찮은 지지를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물론 여성분들의 지지는 정말 생각 이상이었죠.) 이런 상황으로 봤을 때, 결국에는 뭔가 좀 더 괜찮은 마무리를 극장에서 보여주는 것 만큼의 팬 서비스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이 작품이 어떻게 등장을 했는지에 관해서 대략 감이 오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이 이야기는 대단히 미묘한 구석이 많습니다. 이야기는 굉장히 무거운 곳으로 시작을 하는데, 이 작품을 이해를 하는 것에 관해서는 그다지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작품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이 기반을 풀어 가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 것은 것껍데기라고 할 수 있고, 그 주변을 채워가는 것은 이들의 액션과 우정이라는 점으로 채워 나가는 스타일로 영화가 완성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 작품의 또 다른 특성인 극장판의 기원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이 그렇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도 이미 완결된 이야기 내지는 완결된 이야기의 뒷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작품이 만들어 지는 경우라고 할 수 있죠. 이 작품의 경우는 이런 점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셈인 작품인지라, 기존에 우리가 흔히 아는 작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 작품이 이런 문제로 인해서 캐릭터의 관계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전작을 아는 사람들 외에는 받아들이기 힘든 점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작품에서 이런 캐릭터들의 느낌에 관해서 이미 복선이 깔려 있는 경우가 꽤 있기는 합니다. (실제로 이해가 그렇게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고 말입니다.) 이 작품의 경우 역시 이런 것들에 관해서 그렇게 자세히 나오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아무래도 일본의 TV판 애니메이션 후속으로 나오는 작품에서 자주 발견이 되는 부분인데, 이는 결국에는 이 작품의 주요 관람층이 팬이라는 문제 때문이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는 이 작품을 이해를 하는 데에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들이 보여주는 장면들은 아무래도 과거 작품에서 이미 설명이 된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 하지 않는 것은 이미 고질적인 부분이라 크게 뭐라고 하기에도 애매할 정도입니다. 게다가 이 부분들의 일부는 의외로 다른 건담의 기본 설정에 관해서 일정 부분을 알고 있다면 의외로 어느 정도 해석이 가능한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이런 면들을 전부 제외하고 보면, 이 작품은 의외로 SF 액션 스릴러 스타일을 굉장히 잘 표방을 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속에는 우리가 SF영화에서 자주 봐 왔던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굉장히 절묘하게 섞여 있는 것을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이 문제는 의외로 복잡하기는 하지만, 작품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작품의 이야기에 빠져들게끔 하는 힘이 의외로 굉장한 것이기도 하죠.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단서들이 붙게 됩니다. 이 작품이 바로 건담이라는 점 때문에 말입니다.

 건담에서 주로 다루는 것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에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인간 이후라는 점에 관해서 매번 다루려고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한다는 점입니다. 작품 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그동안 굉장히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해 왔습니다. 이 작품 역시 이 문제를 굉장히 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인간 이후라는 것은 인간의 또 다른 진화 라는 점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문제가 의외로 작품의 심장을 그대로 통과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이 문제에 관해서 지금까지는 주로 그 사람의 고민에 관한 이야기와 전장에 관한 이야기로 집중을 하는 구성이 굉장히 강했다고 한다면, 이 작품은 역으로 그들의 진화와 그 사람들의 목숨에 관한 좀 더 근원적인 문제로 접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겁니다. 이는 굉장히 매력적인 동시에 작품에서 던지는 메시지 역시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점을 동시에 시사를 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점에 관해서 연결되는 다른 아이디어들은 생각 이상으로 촘촘합니다. 사람들의 인간 이후라는 것에 관해서 전혀 다르게 반응하는 다른 시스템을 적용을 하고, 지구 이외의 생명체에 관한 이야기까지 직접적으로 터치를 하기 시작을 합니다. 이는 굉장히 복잡한 부부분이기도 한데, 그동안 건담에서는 잘 다루지 않던, 외계와의 접촉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방식의 이야기가 직접적으로 등장을 하게 됩니다. 이 작품의 경우는 이 것을 의오로 촘촘하게 엮어 냅니다.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 작품이 과연 볼만한가 라는 가장 직접적인 질문을 했을 때는 간단한 답변이 가능합니다. 분명히 굉장히 볼만한 작품입니다. 그동안 비 우주세기가 소 닭보듯 하는 존재가 되어 갔다고 한다면, 이 작품은 의외로 스스로의 파급력을 보여주면서 기존 건담과 충분한 차별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동안 비 우주세기가 보여줬던 여러 가지 매력 역시 같이 잘 정렬을 한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d********h 201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