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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접할때마다 내가 중국에 대해 정말 아는게 없구나 실감하게된다. 책을 쓴 러자라는 사람은 중국의 예능방송에도 나오며 많은 인기를 얻은 사람이라고 한다. 방송일로 우리나라에도 왔었다는데 내겐 그저 처음보는 사람이다. 작가 소개가 적혀있는 곳에 보면 여러영역에서 무후무한 명예와 성공을 거두었다고 쓰여있다. 방송인인가 싶었는데 보니 시작은 강연하고 책을 쓰는 것이었다. 색채심리학의 창시자로 스타강사라고 하는데 능력은 몰라도 끼 하나만큼은 정말 남부럽지 않은 사람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나는 이 책을 자아성찰을 도와주는 책으로 이해했고 그런 내용을 기대했다. 제목도 딱 그런 느낌을 주고 있지 않나. 표지에 실린 저자의 민머리도 스님을 연상하게해서 그런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는 효과가 있었다. 서문을 보면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썼다고 했다. 자서전이나 회고록으로서의 글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먼저 자신의 경험과 살아온 지난날을 통해 어떻게 단단해지고 자신을 찾아갔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했다. 자신이 먼저 몸소 보여주지 않으면 남들도 따라오지 않을 것이라며 말이다. 이것을 보면 분명 의도는 내 기대와 맞는듯하다. 차례를 봐도 그랬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와는 어긋났다고 해야겠다. 내가 너무도 점잖고 삶에 통달한듯한 사람의 간결하고 묵직한 말들을 예상하고 있었던걸까. 스타강사라면 그의 말과 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와닿고 유용했다는 뜻일텐데 심하게 솔직한 그의 경험담과 생각들은 그렇게 높게 와닿지가 못했다. 그가 강연한다는 색채심리학이 어떤것인지 그 알맹이를 엿볼 기회도 없었다. 그저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장해온 그의 과거를 봤을 뿐이다. 그를 연예인 혹은 그에 버금가는 인기인으로 바라보고 동경 혹은 호감을 갖고 있었다면 글의 인상이 달라졌을까 잠시 생각해보게 됐다.
가르침이나 교훈을 얻어가려는 기대로서의 무게감은 충족되지 않았지만 역으로 보면 그래서 볼만한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고 집이 부자여서 든든한 지원을 받은것도 아니며 보란듯이 내세울 학력이나 화려한 인맥이 있었던것도 아니다. 그저 그때그때 자신의 꿈을 찾았고 이를 이루기위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뛰었다. 이리저리 부딪히고 행로를 바꾸면서 차근차근 공부하고 행동해 나간 결과가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앞뒤 재고 또 생각하느라 행동력이 약한 내겐 그의 왕성한 행동력이 크게 느껴졌다. 사람들은 실존하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나처럼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크게 보고 인식하게 되지 않을까. 그것만으로도 책을 읽을 이유가 된다. 그래서 기대와 달라도 싫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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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자의 <본색>은 러자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로 채운 책입니다. 치기 어린 연애때 애인과 싸운이야기도 있고, 부모님과 논쟁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은 팬에게 핀잔을 들은 이야기도 꺼냅니다. 얼핏 셀프성욕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습니다. 민낯이 부끄러운 부분도 있고, 러자의 성공의 스토리를 보는 멋진, 아니 자랑스러워 보이는 과거의 나날도 있습니다. 감추고 싶은 수치를 저자 러자는 가감없이 독자들에게 털어 놓습니다. 물론 목적은 보입니다. <본색>에는 자신의 추할 수있도 있는 잘못이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도록, 그 잘못에대한 대처법도 잘 담겨있습니다. 저자는 이책을 통해 사회경험을 접하지 못한 중국인들에게 좋은 등대가 되길 원함이 간절해보였습니다. <본색>의 저자 러자는 중국에서 인기있는 스타강사라고 합니다. 작가이고 강연자이며 인기방송의 진행자로도 활약중이라고 합니다. 책에서도 방송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책도 13권이나 출판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이 책이외에 러자가 집중하는 색채심리에 대한 책이 몇달전에 출판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깊에 흐르는 물줄기는 성격색채입니다. 저자 러자는 미국인 데이비드 플로렌스의 성격분석을 듣고, 연구 개발하여 FPA성격색채라는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러자의 성격색채정도의 위치에 있는 성격이론은 9가지 성격을 이야기하는 에니아그램일겁니다. 성격색채학은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활발, 완벽, 역량, 평화라는 성격개념에 색채를 입혀서 홍,남,황,녹이라는 개념을 완성한겁니다. 활발(홍)유형의 사람을 대하는 평화(녹)유행의 사람의 대처법 같은 방식일겁니다. 너무도 멋진 문제해결대처법이 있습니다만, 홍남황녹의 이론을 익히고 이책을 읽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읽어도 러자의 전하고픈 그리고 이 이론을 근거로 사용할 수있는 금과옥조의 표현은 많았습니다. 요즘 10,20대가 꿈이 없다고 합니다. 본색의 저자 러자는 젊은 세대에 꿈,목표,욕망이 왜 중요한지를 자신의 경험과 함께 전합니다. 꿈은 이미 실현된 꿈도 있고, 노력중인 꿈, 포기한 꿈, 생각만 꿈 등 플룻배운이야기, 마술을 배운일, 연애한 이야기로 꿈은 목표라고 합니다. 꿈은 앞으로 가는 에너지라는 겁니다. 꿈이라는 목표가 생기면 자석에 끌리듯 간다는 겁니다. 이 자석이 강한가 약한가는 욕망의 세기로 결정이 된다는 겁니다. "얻지 못하면 죽을 것 같아야 진정한 욕망이다"라고 저자는 강하게 말합니다. 러자는 성격이 강한 사람입니다. 불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습니다. 꿈과 목표가 흥분해서 하고 싶은 일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목표의 실현은 바로 목표에 대한 욕망의 세기로 결정된다는 겁니다. 우상에 대한 재미있는 러자의 경험도 책에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경향에 대해서, 숭배유형을 정리합니다. 강자에 대한 숭배, 정신적지주, 욕망의 대상으로 보고, 우상을 숭배할때 깨지 않는 법도 정리합니다. 너무 가까이 가지마라, 사진찍을 때도 주의해라, 극성팬이 되지마라는 우상숭배(?)를 받는 스타로서의 조언도 빼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아이돌에 대한 사생팬들의 문제를 많이들 지적하죠. 그러면서 지혜로운 팬이 되는 방법도 소개하길, 열광만 하지말고, 성장하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좋은 결과는 '김생민의 영수증'에 몇주전 출연했던 개그맨 박지선이 고교생일때 HOT콘서트에 갔다가 문희준이 공부열심히하실거죠?라는 물음에 '네'라고 대답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고대갔다는 진짜인지 농담인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 <본색>은 좀 특이한 자서전같은 책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책을 통해 독자들이 깊은 지식으로 되길 갈망합니다. 하나하나 독자를 위한 배려로 순번붙여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자신이 "패관"이라고 우리로 말하면 속세와 인연을 잠시 끊고 절에 들어가 수련하는 내용과 "단식"에 대한 느낀점을 씁니다. 패관과 단식의 좋은 점 나쁜점 배울점 한일을 조목조목 잘정리된 느낌노트처럼 잘 기술해두었습니다. 패관과 단식을 안해본 분들에게 그리고 관심있는 경험이라면 좋은 선배의 즐거운 목소리였습니다. 러자는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한 중국의 스타입니다. 많은 팔로우(4500만명)가 그걸 증명합니다. 한국인구만큼 팔로우를 가지고 있네요. 우리는 뉴스에서 시진핑주석의 뉴스를 중심으로 한 중국뉴스가 대부분일겁니다. 13억 중국인의 일반적인 삶은 잘모릅니다. 러자의 <본색>을 읽으며 중국인의 모습이 이런모습이 아닐까하는 어름풋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자가 강의하는 성격색채만큼이나 중국인에 대한 중국인에 대한 관심이 많이 가지게 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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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이란 ‘본래의 빛깔과 생김새’다. 이 책 ‘본색’의 저자 러자는 “나를 해부함으로써 당신이 인간의 성격과 세상사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표면적으로 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당신의 인생을 말하고 있다. 내가 먼저 나를 해부해서 보여주지 않으면 당신은 결코 당신을 해부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꿈’ ‘목표’ ‘욕망’ ‘증명’ ‘자괴감’ ‘자존심’ ‘전도’ ‘글쓰기’ ‘숭배’ 등 열아홉 개의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꿈 ‘가장 큰 꿈은 없다. 더 큰 꿈만 있을 뿐이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 삶의 의의가 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생명력에 넘치며, 이 생명력으로 늘 새로운 꿈을 꾼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무엇이든 실현할 수 있다고 믿을 때 진정으로 해 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도전하여 꿈이 실현되지 않았다면 끊임없이 꿈을 강화하고 주저없이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러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큰 꿈을 시기에 따라 작은 목표로 나누었고, 그 목표를 달성하였고, 그 꿈은 다음 순서로 배정해 놓은 더 큰 꿈을 위한 단계적인 목표가 되었다. 목표 어떤 일을 잘해내려면 우선 그 일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기에 행동에 나설 수 있으며 사랑하기에 온 열정을 쏟을 수 있고, 사랑하기에 꾸준히 해 낼 수 있다. 그 사례로, 러자의 친구인 융하이와 함께, 융하이의 사랑하는 여자 장윈에게 사랑고백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위험한 도전과 강인한 노력으로 결혼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욕망 우리는 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의 생각은 그저 생각에 그치게 되고, 극소수 사람만이 그들의 생각을 집념으로 밀고 나가 마침내 실현한다. 생각을 실현시키려면 그 꿈에 대한 욕망이 강렬해야 한다. 꿈을 실현할 수 없었다면 욕망이 그만큼 절실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욕망은 살면서 진정으로 자신을 흥분사키는 일이며, 그것을 현실로 변화시키고픈 강렬한 요구다. 만약 그것을 못 얻으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한 것이다. 열애 성공의 가장 핵심적 요소는 꿈도, 욕망도, 격정도, 끈기도, 신념도 아니다. 그 진정한 원천은 열정이다. 뜨거운 사랑이 있으면 꿈과 목표는 변하거나 동요하지 않는다. 뜨거운 사랑이 있어야 강렬한 욕망을 가질 수 있으며, 뜨거운 사랑이 있으면 격정이 저절로 생긴다. 마치 한사람을 사랑하듯 자연스럽게 생리반응이 생긴다. 열애를 해야 마음이 즐거워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이를 악물고 끈기를 가져야한다고 자신을 독려할 필요가 없다. 열애를 하면 자연스럽게 온몸과 마음을 바쳐 전념하게 되며 시간이 금방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따라서 열애는 모든 성공의 기초이다. 증명 평생 ‘증명’하기 위해 싸우는 사람 즉 증명자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을 쓰느라 피곤하게 살아간다. 그들은 목표성이 강하고 자신이 승리자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애쓴다. 당신이 증명자라면 스스로 물어야한다, 내가 증명하려고 하는 게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일인가? 나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자신이 증명하려는 게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편이 낫다. 자괴감 자존심이 강한사람은 상처도 쉽게 받는다. 저자는, “큰 모욕을 받았을 때의 치욕의 근원은 사실 자괴감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의 자괴감은 비교하는데서 비롯되었고, 치욕스런 마음을 안고 살기에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복수심은 내 노력의 뿌리였으며, 시련과 좌절을 직면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모욕감을 떠올리며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만약 내가 이러한 부정적인 복수심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없었다면 계속 인생을 짓눌렀을 것이다. 다행이도 부정적인 복수심을 잘 이용함으로써 거기서 벗어날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자존심 피해의식에 젖은 사람은 지나치게 민감하고 생각이 많으며 자존심이 강해 과잉방어를 한다. 상처가 사실은 자기오해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용기가 있는 사람은, 똑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를 배울 수 있다. 즉 언제 어디서나 자존심을 지나치게 내세우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성격색채 이야기 저자는 성격색채의 4대 공력을 통견, 통찰, 수련. 영향으로 표준화하였다. - 통견: 자기를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 자기를 아는 것을 말한다. - 통찰: 타인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 타인을 이기는 자는 지혜롭다. - 수련: 자아를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 → 자기를 이기는 자가 강하다. - 영향: 남을 어떻게 제압할 것인가 → 남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다. ‘통견과 통찰’은 아는 측면이고 ‘영향과 수련’은 행동하는 측면으로 이를 합치면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하나로 합쳐진다. 전도 성격색채의 전도자들이 자신의 허약한 부분을 인정하고 그것을 타인에게 내보이려면 기교보다는 용기가 더 필요하다. 기교의 가장 높은 수준은 기교를 부리지 않는 것이며, 무공이 최고의 경지에 오르면 반드시 서로 통하는 법이다. 기교의 최종적인 경지는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누구라도 알아듣기 쉬운 언어로 말해야 한다. 보통사람과 느낌을 나눌 때는 추상적인 사항이 아닌 구체적인 것을, 이론보다는 실질적인 사항을 나눠야한다. 둘째, 먼저 자기를 해부한 후에 다른 사람을 분석해야한다. 충분한 용기로 자신을 통견하고 남에게 분석결과를 보여준 후에, 사람들로 하여금 필요한 힘을 얻을 수 있게 돕는 다면 당신은 이미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에너지를 가졌다고 봐야 한다. 성격색채를 이용해 타인을 도울 때는 진정한 자아인식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해야한다. 방송에서 말하기 강의언어는 피드백이 되기 때문에 결론부터 말하거나 서두, 중간, 결말 중 어디에서 핵심을 말해도 상관없다. 방송언어는 일방적으로 송출하는 것이므로 현장에서 피드백 받을 수 없다. 강의언어는 하나의 관점을 표출하기 위해 긴 문장을 사용하거나 장시간 연속해서 말할 수 있으나, 방송언어는 반드시 짧은 문장이어야 한다. 강의언어는 버릴 부분도 많이 존재하나, 방송언어는 허튼소리를 허용하지 않는다. 대중은 TV에 나오는 말이 옳다고 보편적으로 믿는다. 따라서 방송에서는 간단함이 역량이며, 결론이 분석과정보다 인기를 누린다. 글쓰기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을 ‘왜’하는가 이다. 글쓰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글 쓰는 목표를 정하고 어느 날 이틀 동안 밤을 세워 쓰고 그 후 한동안 쓰지 않는 것보다, 날마다 15분씩 300자를 쓰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숭배 러자는 많은 사람들이 우상 콤플렉스를 갖는 이유로 세 가지를 들고 있다. - 우상은 우리가 꿈꾸지만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룬 사람이다. 우상은 우리가 하고 싶지만 못하는 일을 할 수 있으며, 원하지만 될 수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정신적 역량이 부족할 때 우상은 정신적 지주가 되어 준다. - 우상이 무대에서 맡은 역할은 내적환상을 만족시켜주며, 우상이 무대에서 부르는 노래와 춤은 모든 감정적 환상을 촉발한다. SNS와 인성 SNS 이용에 있어 이성과 절제력을 갖고, 주의할 점을 7가지 들고 있다. - 도구에 통제되지 말고 도구를 사용하라 - 마음을 굳게 먹고 답글과 퍼 나르기에 신경 쓰지 마라 - 당신이 무슨 말을 하던 불만을 갖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 개인적인 일을 공유하지 말자 - 유명인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비결: 민의에 순응하는 말을 하는 것 등이다 - 뇌의 파편화를 경계하라 - 다른 사람의 고충과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어록에 속지 않는 법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에 혹해서 넘어가는 때가 많다. 이른바 격언과 경구를 볼 때 그 전후 사정을 모르고 순간의 감정에 들어맞으면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무지해서가 아니라 순진해서 쉽게 사람을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전면적으로 분석하여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 입체적인 사고능력을 훈련할 필요가 있다. 수행 폐관 수련의 강점은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성찰과 마음의 평정을 얻기 위해 폐관체험에 참여한다. 마음의 평정을 얻는 문제와 관련하여 수련을 목적으로 참가하는 사람이 많지만 자기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수련만 해서는 효과를 보지 못한다. 단식 단식의 가장 큰 단점은 체중감소였다. 이는 별 문제가 아니었으나 가슴근육이 없어져버렸다. 그래도 좋은 점이 더 많았다. 가장 큰 의의는 도전에 성공한 것이다. 모든 도전은 그 과정이 힘들다. 도전에 성공한 후 지난 일을 돌아보니 감개무량했다. 도전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 첫째, 한번 도 해 보지 않았거나 성공해 보지 못한 일을 한다. 둘째, 그 자체로 의의가 있어야 한다. 러자는 자기 자신을 잘게 부수고 자기 해부를 통하여 가장 진실한 나, 자신의 ‘본색’을 찾는 여정들을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그는 “이 세상에서 당신을 정확하게 해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 자신뿐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진실하면 자기가 원하는 심리 상태에 따라 살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강요에 의한 삶을 거부한다. 결국 진실 여부는 개인에게 달려 있다. 환경을 바꿀 힘이 없다면 자기를 바꿀 수밖에 없다. ‘자기 해부’는 가장 효과적으로 진실에 도달하는 길이다. ‘진실’은 목표이며 ‘자기 해부’는 ‘진실’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요컨대 ‘자기 해부’란 자신의 역량과 취약한 부분을 의식하여 문제를 잘 파악하는 것이다.” 독자 분들도 이 책을 읽고 자신을 해부하며 자신의 진실에 도달해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8.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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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러자는 중국의 유명한 강연자로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빛깔과 생김새'를 찾아 나간다. 남들이 보는 나 자신이 아닌 내가 보는 나를 들여다 보고 있으며, 사람의 특징을 홍색, 남색, 황색, 녹색으로 구분짓고 있다. 저자는 먼저 자신을 분석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홍색의 특징을 가진다고 말한다. 본인 스스로 자신은 결점이 많으며, 충동적으며 때로는 공격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러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은 '우유배달을 사는 사람' 즉 전도자로서의 특징은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다. 러자는 스스로 자신에 대해 겉으로 드러나기엔 낙관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지만, 자신의 내면은 퇴폐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이라 지칭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악랄함은 세상 속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태도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되었다. 우리 주변네 러자와 같은 사람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사회 생활은 적극적이고 호감형이지만, 그 나머지의 삶, 가정에서 부정적이거나 퇴폐적인 성향을 가진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것이 홍색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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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고 궁금즘이 생겼습니다. 본래의 빛깔과 생김새 본색의 말처럼 나를 찾기 위해서 스스로 낱낱이 파헤치고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겼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단계의 회고를 볼 수있습니다. 그중에 몇가지만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평생 증명하기 위해 싸운다는 것은 다른사람에게 뭔가를 보여준다는 말입니다. 외치기식 증명하기,무의미한 증명하기, 오기로 증명하기, 비정한 증명하기 라는 방법으로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증명하기 방식이 성공하면 당신을 믿어준 사람에게 보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적을 친구로 만들고 사과를 받겠다는 집착도 버려야 합니다. 떠나고 싶을떄 목저기 없이 바로 떠나는 방법도 사용해 볼수 있습니다. 여행의 묘미는 떠나는 행위에 있기 때문에 시도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자존심떄문에 타인에게 상처주는 일을 하지 않았나 뒤돌아 봐야합니다.원망하지 말고 강해져야 합니다. 상대는 나를 멸시하지 않습니다. 나는 보호하기 위해 미리 방어막을 쳐놓은 것입니다. 나의 내면에는 무력감이 가득차 있다.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은 당신이 강해지지 않았기 떄문입니다. 존중받고 싶으면 끊임없이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유일하게 중요하고 진정으로 중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의 본색을 보았는지 여부입니다. 아직 보지 못했다면 부단히 노력하고 강해져서 꼭 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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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러자에 대한 수식어가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독특한 외모와 거침없는 발언, 위풍당당한 매력으로 대륙을 휘어잡았다고 해서, 그의 외모가 궁금해서 찾아보기까지 했다. 중국판 ‘무한도전’에서 MC로 활약한 러자는 예능·교양 프로그램의 흥행 보증수표라고 하니, 우리나라로 치면, 유재석 씨 정도 되려나? 하는 생각을 하며 그를 상상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13권이나 되는 책을 집필했다고 하니 참으로 엄청난 열정의 사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처음 드는 생각은 참 솔직하고 거침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뭔가 엉뚱한 일들이 본인 스스로 혹은 주변에 많이 생긴다는 것이었다. 에이 설마~ 란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그의 경험담이 재미있기도 하었다.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싶기도 하지만, 그의 경험담에 녹여져 나오니 웃기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쪼개고 분석하는 작업을 보여준다. 컨설팅 기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는 작게 세분화하는 작업이랄까. 나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메시지인 것 같다. 나를 먼저 알려면 나를 해부하고 보여주어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남들이 나의 인생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도록, 내 인생을 진정으로 살 수 있게 되려면 꼭 그가 제안하는 방법을 시도하기를 당부한다. 자존감 키우기, 너무 열심히 살지 않기, 내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 등에 대한 책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책들과 뭔가 느낌이 다르다.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가 제시하는 예시들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느끼기도 하지만 러자의 경험담을 통해 새로운 시점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중 17장인 "열다섯 살 딸에게 보내는 편지"와 18장인 "열여덟 살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나 역시 우리 아들딸들에게 이런 뜻깊은 편지를 언젠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처럼 멋지게는 아니겠지만 진솔하게 말이다. 저자 러자가 심도 있게 집필하고 그가 출간한 책 중 가장 사랑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을 책이라고 한다. 저자 러자의 매력에 빠지기 충분했고 그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진다. 나의 본색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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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이제 3일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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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해부할 수 있는 건 나뿐이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이 책은 저자 본인을 해부한 기록이다. 나를 해부함으로써 당신의 인간의 성격과 세상사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하고싶다고 한 저자는 독특한 외모와 거침없는 발언, 위풍당당 매력으로 대륙을 휘어잡은 '러자'이며 중국 최대 국영방송 CCTV의 중국판 '무한도전'에서 MC로 활약한 유명 방송인이며 또한 색채심리학의 창시자이며, 중국 논픽션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작가다. 이 책의 저자의 아홉번째 책이며 유일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저자가 가장 사랑하는 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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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라는 매체는 저자의 솔직함을 무기로 하는 분야가 아닌가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만큼 솔직한 고백을 보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심지어 자위행위 후에 트위터에 글을 올릴만큼의 솔직함을 보일 정도이니까 말이다. 저자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중국의 방송은 전혀 몰라서 저자의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알 수 없지만(실상 한국 방송도 안보기 때문에)국내의 유재석과 비슷한 국민 MC정도라고 하니 대단한 영향력이 아니겠는가. 여느 성공기나 담백한 에세이와 달리, 저자는 자신을 해부하는 과정과 기술을 통해 본연의 자신을 말한다. 이에 솔직함은 무기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굳이 이 정도까지 솔직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잔인한 자신을 면면까지도 파헤쳐 보인다. 애초에 저자에 대한 선입견이 아예 없는 정도로 저자를 모르기에(물론 책날개에 보이는 저자의 이력은 봤지만)오히려 더 날 것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에세이 이기에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와 목적은, 저자처럼 나 자신도 자신을 해부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를 본색으로 표현할만큼의 자신은 아직까지는 없지만, 나 자신이 어떤 인간인가에 대한 생각을 더욱 더 깊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다. 저자만큼의 독함이 아직까지는 없다고 해도, 자신을 제대로 알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말해주고 있기에,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더욱 더 늘려야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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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 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중국의 유명한 방송인 '러자'가 쓴 책이라고 한다. 저자 소개를 보니 중국판 무한도전의 MC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 네이버에 찾아보니 별 정보가 없다. 다만 얼마 전 그가 쓴 책 <자주 혼자인 당신에게>가 출간된 적이 있다.(색체심리학이라는 것을 창시했으며 그것 관련된 책과 강연을 열심히 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