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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마녀의 꽃>은 애니메이션을 그림책 형식으로 옮기고 재편집한 책이다. 단순히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일시중지시킨 그림을 집어넣은 것이 아니라, 중요한 대목의 멋진 장면을 극적인 기승전결과 연출을 갖추어서 배치했기 때문에, 별도의 그림책으로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인쇄 품질도 좋고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메리의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이고, 그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살려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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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출신 작가 작품이라 더 끌렸어요 아직 영화로는 못 봤지만, 아이랑 책으로 읽어보고 싶어 구매했어요 재미있게 잘 읽어볼께요^^
그래, 오늘 밤 난 마녀야!” |
| 메리와 마녀의 꽃. 요네바야사 히로마사. 영국 소설가 매리 스튜어트의 ‘작은 빗자루’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메리와 마녀의 꽃 은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으로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이모할머니 댁으로 오게 된 메리.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메리는 어느 날, 길 잃은 고양이를 따라 숲으로 들어갔다가 신비한 꽃을 발견한다. 그 숲에만 존재하고 7년에 한 번밖에 피지 않는 비밀스러운 마녀의 꽃 ‘야간비행’. 야간비행과 낡은 빗자루를 매개로 마법 세계로 들어선 메리는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마법 능력을 선보이며 주목받는다. 그러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얼떨결에 거짓말을 하고 마는데 그 거짓말로 인해 친구 피터가 위험에 빠지고 피터를 구하기 위한 메리의 모험이 시작된다. 지브리 특유의 감성적인 매력을 주는 작품이고 시간적 한계때문에 항상 미련이 남았는데 재미있다는. 영화속 매력이 책속에 들어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