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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또다른 편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정도 알게 되면 나도 내 편견이 누그러질만 한데 스물스물 다른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놀기 보다 짬짬이 아이들과 놀아주었다.
이 책의 놀이법 몇가지를 적용해보니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다.
요즘은 아이들과 놀기 전에 책을 보고
대한민국 아빠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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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녹아있는 아이와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저자분이 참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로서 자신의 아버지에게 간의 70%를 기증을 하는 모습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또 건강한 직장인으로서 남편으로서 살아가는 모습이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빠가 몸으로 놀아준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본문중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 욕구의 좌절"
이라는 표현에 참 많이 공감이 갑니다
어쩌면 잠자고 먹는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지도 못하지 않는가? 그런 부분들을 참아내 가며
우리는 노력하고 있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그런 중에 작가가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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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관련 육아 서적을 유독 많이 보게 된다. 엄마 관련 육아 서적은 지금까지 많았지만, 요즘에는 아빠 관련 육아 서적이 많이 나온다. 그만큼 아빠들의 육아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다. 물론 아예 육아 참여를 안하는 시절도 있지만, 지금은 조금이라도 아빠들이 육아에 참여율이 높아진 거라고 생각한다. 예전엔 아빠의 육아라고 생각하면 아빠는 일하느라 바쁘니 엄마가 대부분 봐야지.. 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다보니 육아는 전반적으로 엄마의 담당. 하지만 요즘엔 맞벌이로 인하여 아빠도 육아를 어느정도 맡아서 해야된다는 생각이 강하다. 물론 엄마가 집에 있어서 아이를 케어해주면 좋겠지만, 요즘 현실적으로 맞벌이하는 부부가 많다. 나역시 맞벌이 부부다. 그러다보니 딱이 아빠의 육아. 엄마의 육아 구분하지 않는다. 엄마이지만, 그다지 육아는 잘하지 않는다. 그저 아빠와 비슷할뿐. 그러다보니 아빠들의 육아서를 보면 공감이 많이 된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빠의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아빠로써 엄마를 이해하는 부분은 정말 많이 필요한 부분이었다. 엄마가 편안해야 아이도 편한할 것이다. 예전에 엄마가 평화로워야 가정이 평화롭다는 이야기를 아버지가 많이 하셨다. 그런 부분의 일부분 아닐까? 아빠로써 어떻게 아이에게 해주어야할지 약간의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아빠들이 일반적으로 하는말이 멀해줘야될지 모르겠어요. 겠다. 그래서 그런지. 길지도 않다. 직장인 아빠가 하루 10분 육아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 10분사이에 할 수 있는 놀이가 무려 8가지나 된다. 그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하면 성공이 아닐까? 우리집의 아이의 목욕은 아빠가 주로 맡아서 한다. 그런걸보니 이런 작은 상황에서도 아이와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마냥 화만 낼것이 아니라 아이에 행동하나하나를 세상을 받아드리고 배우기 위한 행동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도 참 중요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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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공부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해맑게 웃고 있는 아빠(저자)와 함께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직장인 아빠의 짬짬이 육아법!”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다. 하루 10분 짬짬이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는 저자는 “하루 10분이면 아이도 아빠도 달라진다!”는 내용을 전해준다.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그동안 초보 직장인 아빠가 몰랐던 아빠만의 육아법”을 이 책은 전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작년 10월에 태어난 아들이 돌을 지나 이제 14개월을 자랐다. 그동안 직장에서 일하느라 새벽에 나가 저녁에 퇴근해서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점점 짜증이 늘어 만가는 아들을 향해 사랑을 전하기는커녕 야단만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면서 과연 나는 육아를 잘 하고 있는 것인가를 묻곤 했다. 저녁 짧은 시간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 책은 어떻게 하루 10분이면 짬짬이 육아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지 가르쳐준다고 한다.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은 1장부터 아빠라는 존재와 아이들을 육아함에 있어서 직장과 가정의 두 영역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내용을 실제적으로 사실적으로 잘 묘사해주고 있다. 9시에 아이들을 재우고 새벽 4시에 일어나 글을 쓰는 저자의 힘겨운 집필 과정을 보면서 이 책은 쉽게 이 땅에 나온 것이 아니라 열심히 땀흘린 자의 소득이라는 것을 보게 된다. 책의 좋은 점은 아이들의 사고와 생각에 초점을 맞출 때 육아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어른이고 사고가 어른으로 굳어져 있고 맞춰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이미 본 책을 또 본다. 왜 그런지 아들을 보면서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저자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이미 본 책은 예측이 가능해 재밌는 것이라는 것이다. 때로 아들이 읽은 책은 5번 넘게 반복해 읽어달라고 할 때 “아기가 왜 이러지?” 생각했었는데 그 의문이 풀리는 책 읽기였다. 그래 맞다. 육아의 성패는 바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좋은 아빠는 좋은 남편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정말 공감 백배의 내용이었다. 좋은 아빠만 되려고 할 때는 반드시 실패한다. 왜냐하면 엄마(아내)의 지원사격이 없다면 결코 좋은 아빠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행복한 가정에서 좋은 아빠와 좋은 엄마나 만들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시대가 변해서 남편(아빠)들이 육아를 더 열심히 한다는 말을 하지만 그것은 시대가 달라져서가 아니라 사회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좋은 남편, 좋은 아빠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간절히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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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은 육아를 어떻게 할까? 저자는 두 아들과 막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다. 이 책은 아내의 첫 아이 출산부터 두 아이를 감당하며 셋째아이를 출산할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제에 맞게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출산 후 힘든 아내의 마음에 어떻게 반응해 주어야 할지, 아이로 인한 부부싸움에 어떻게 대비를 해야하는지, 익숙치 않은 육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빠와의 유대관계의 중요성이 요즘 많이 부각되고 있다. 아이들은 금방 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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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공부 이 서평을 읽는 당신은 이미 일등 아빠다. 아빠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다. 육아에서 아빠가 함께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이미 높은 합격점을 받았다고 해도 무방하다. 예전과 다르게 아빠 육아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대가족 사회에서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들만으로 구성된 핵가족 사회에서 아빠의 역할은 과거보다 매우 중요해졌다. 과거에 비해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쉽게 육아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각종 카페나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 접근이 용이하다. 그렇다. 찾아보기만 해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요즘 세상에 더욱 스마트하고 잘 놀아주는 멋진 아빠가 되어보자. '1장 나도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를 읽으며 나는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육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쳤을 법한 저자 양현진의 경험담은 나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좋은 가정의 가장이 되기 위해 아내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남편의 처지이며, 그 아내를 다독이는 노하우까지 경험하지 않으면 알기 힘든 내용들이 담겨 있다. 예비 아빠들이 읽는다면 이해가 쉽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미리 알아둔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자꾸 놀아달라는 아이와 놀아주는 것 만큼 힘든 일도 없다. 무한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자체만으로도 아빠는 대단하다는 말을 듣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기왕이면 다홍치마라 했던가. 놀아주려면 제대로 놀아주자.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고민해보자. 행복한 아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함인데 아빠가 조금 노력한다고 생각해보자. '3장 직장인 아빠의 하루 10분 육아법'에서는 실제 아이와 놀아 주는 방법에 대해 적었다. 비행기 태우기, 아빠 자동차, 말타기, 빙글빙글&들어올리기, 팔씨름, 아빠 그네, 이불그네, 이불 우주선, 김밥 말기, 아빠의 임신, 책의 그림이나 글자 찾기, 책 읽으며 따라하기, 책 이야기 상상하기, 인형 어부바, 장난감 이불놀이, 장난감끼리 달리기 시합, 장난감 찾기, 태권도 놀이, 신문지 놀이, 아빠 몸 기어오르기, 페트병 볼링, 페트병 분수, 그림자 놀이, 풍선 튕기기, 풍선 물 폭탄, 풍선 로켓, 박스 버스, 단어카드 놀이, 전화 놀이, 이름 말하기 놀이, 끝말잇기, 블록쌓기, 종이컵 쌓기, 나무젓가락 쌓기, 신문지 찢기, 테이프로 길 만들어 놓기, 역할놀이, 요리 놀이 등 이렇게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이 많다. 아이와 뭐하고 놀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은 이제 잠시 접어 두자. 아이의 인성을 결정짓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는데 아빠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어떠한가.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라면 누구나 발벗고 도움을 줄 것이다. 아이에게 좋은 인성을 길러주는데 아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와의 교감, 솔직한 감정 표현, 아이를 이해해주는 아빠의 모습, 아이의 감정에 대한 공감, 아이에게 주는 선택권, 아이를 인정하고 칭찬하기 등 매우 당연한 일들이지만 항상 염두해 두지 않는다면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이다. 이 서평을 쓰는 나에게 8개월된 딸이 있다. 아기는 아직은 걸음마도 하지 못하고 아빠라는 말도 못한다. 아이를 위해 아빠는 칼퇴를 한다. 6시에 칼퇴해 집에 오면 보통 7시,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중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아이가 늦게 자서 10시쯤 잔다고 해도 고작 하루에 3시간 정도 밖에 만나지 못한다. 아침에는 출근하느라 허둥지둥하면 아이와의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칼퇴해서 육아에 동참한다고 한들 하루 종일 아이를 돌보는 엄마와는 달리 아빠는 육아에서 후방전선에 있는 것과 다름없다. 그러니 아내를 생각해서라도 육아에 적극 참여한다. 그마저도 녹록치 않기에 참 아쉽다. 이 초심을 그대로 지속하는 아빠가 되고자 하는 다짐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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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태어나고 만10개월이 되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조건을 바꾸지 말고 나를 바꾸면 된다. (p.260)"
우리 아들이 행복한 아이로 자라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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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맞벌이다. 퇴근시간은 6시. 부리나케 어린이집으로 달려가도 6시 40분정도 된다.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오면 7시 10분. 아이들 씻기고 밥을 먹이면 8시 20분쯤 된다. 우리의 출근시간에 맞추어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최소 10시에는 재우려고 한다. 그러기엔 남은 시간이 1시간 반가량 하루 종일 어린이집에서 부모를 기다리던 아이가 부모와 노는 시간이 겨우 1시간 남는다. 마트라도 가는 날이면 아무것도 못한다. 집안일은 아이를 제우고 시작한다. 집에 tv를 끊었습니다. 필요한 영상은 다운받아서 tv로 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도 그렇게 본다.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아 내린 결정이다. 우리 부부는 과거에 가졌던 습관과 규칙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과 규칙을 만들었다. 책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육아방법에 옳은지 그른지 대해 돌아보는 좋은 개기가 되었다.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부부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와이프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방법이 해결책으로 제시되는데 남편 또한 와이프가 나의 마음을 공감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포기하면 편하다는 말이 있다. 와이프는 아이를 낳고난 뒤 삶이 180도 바뀌었다. 자녀 양육을 위해 기존에 하였던 습관, 취미, 만남, 관계 등이 단절되었다. 영화를 보는 것은 사치로 느껴지고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고 여행을 간다는 것도 사라져버렸다. 이런 와이프가 남편을 바라볼 때 남편은 변한 것이 없어 보인다. 기존과 변함없이 회사에 다니고 회식을 하고 친구를 만난다. 심통이 날만하다. 남편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했던 일상을 조금이라도 포기해야한다. 그래야만 갈등이 조금이라도 사라진다. 흔히 독박육아라고 하는데 주말에 와이프 대신 하루 종일 두 아이를 볼 때면 아이를 보는 것보단 시계바늘을 보는 일이 더 잦았다. 빨리 돌아와서 아이 보는 것을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일주일 내도록 이런 생활이 반복된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며 와이프가 왜 남편을 찾는지 알 수 있었다. 맞벌이 부부라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똑같이 회사 업무에 지쳐 집으로 귀가하면 쉴 수가 없다. 하지만 어마는 식사를 준비하고 청소도 하려고 한다. 이때 일찍 집에 와서 집안일과 아이 양육을 분담하면 갈등은 줄어든다. 책은 아빠 육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PART 1, 2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도입부는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되어 다시 나를 돌아보는 개기가 된다. 이어서 구체적인 놀이 방법을 설명해준다. 아주 단순하다. 하지만 이 단순한 것을 하지 못한 내가 미워지기도 한다. 아이와 노는 것이 힘든 이유는 3가지다. 첫째, 힘들어서. 둘째, 재미가 없어서. 셋째, 무엇을 하고 놀지 몰라서. 책은 세 번째만 제시한다. 첫 번째 두 번째 이유는 본인이 극복해야한다. 아이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노력해야한다. 작가는 자신이 가지지 못한 시간을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찾았다고 한다. 그 시간은 온전한 자기시간이라 더욱 좋았다고 한다. 자녀교육에는 정답이 없다곤 한다. 하지만 오답은 분명이 존재한다. 오답을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주관이 문제가 된다. 책을 한번 읽어보고 자신의 행동이 오답인지 정답인지 확인하는 개기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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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공부 이 책은 직장인 아빠로서 육아에 대한 저자 나름의 경험과 방법들과 팁들을 알려주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점점 갈수록 남자들이 육아부담이 늘어가고 있다는 tv를 본 적이 있다. 사실 당연히 그래야 할 것인데 유교전통이 강한 우리나라이다보니 남자의 자존심으로 가정이 망치는 것을 많이 보아왔기에 이젠 아내와 남편이 동등한 입장에서 육아를 부담하고 나누는 작업이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알차게 육아를 하는 자신만의 팁을 담아 현재 육아를 담당하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나라의 현실이었다. 출산율이 oecd 가입국 중 현저히 낮게 나와있다. 젊은층으로 갈수록 그 심각성은 더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취업포기, 결혼포기, 아이포기 숫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란다. 참으로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돈도 좀 있는 중산층이 되어야만 결혼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아빠 육아에 대한 오만과 편견을 말해주고 직장인 아빠의 하루 10분 육아법을 공개한다. 그러기 위해선 육아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되는데 저자는 똑똑한 아이보다 인성이 올바른 아이로 키우라고 말한다. 아이의 마음상태와 심리적인 부분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선 아이를 존중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 아이에게 있어 진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참된가치를 두어야 한다. 사실 우리 형제들은 스스로 자랐다. 말하고 싶은 건 지금처럼 돈을 쏟아부어 아이들을 교육하지 않아도 우리는 부모님이 사신 것을 보면서 그렇게 자라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아빠 육아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것이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해주는 아빠였고 그것이 육아의 성공과 성장의 이유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미혼이나 기혼자이든 이 책을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다. 특히 예비아빠들에겐 이 책은 더할 수 없는 동기부여와 용기의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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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기위한것도 공부를 해야하나? 싶은 아빠들이 있을것이다. 나역시 그러했다. 아빠라고해서 뭐 아이에게 거창한것을 해주기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놀아주고 눈을 맞춰주면되는게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아빠가 되어보니 아니올시다였다. 아빠들도 육아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해야할까? 아이를 뱃속에 품었을때부터 예비엄마로 엄마준비를 하는 여성들과 달리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빠타이틀을 실감하는 남자들. 그것도 아내가 육아를 하기에 뒤늦게 잠깐잠깐 느낄수 있는 남자들도 많다. 나역시 그러했다. 직장때문에 떨어져서 생활했던탓도 있지만 분명 출산전에는 천사같고 슬로우를 외치던 아내가 툭하면 울고 화내고 빨리빨리를 외치는것으로 변하니 당황스러웠다. 왜 빨리 아이 기저귀를 안가느냐, 아이가 아빠를 찾는걸 그렇게 모르느냐, 왜그리 느릿느릿 준비를 하느냐. 분명히 난 전과 같은데 우리에겐 아이가 생겼을뿐인데 아내의 삶은 없어지고 엄마의 삶만 남아가는 모습에 안쓰럽기도하고 내가 아빠역할을 잘 못해서 아내가 그역할까지 하느라 그런걸까 하면서 자괴감도 들었었다. 이책은 그러한 내 생각에 더더욱 불을 끼얹는 책이었고 내가 많이 잘못하고있었구나싶으며 반성하게 만들었었다. 그러면서 육아에서 역할부담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스럽게 깨달아볼수있었고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무관심하던 나에게 방법을 알려주던 시간이었다. 물론 나와달리 아이에게 좋은 아빠들도 많아 그들이 보기에는 그저 자신의 삶을 다시한번 거울보듯 보는것일수도 있겠지만 나같이 아이가 커갈수록 더더욱 걱정스러운아빠, 예비아빠들에게 아내를 이해하고 아이와 아내에게 점수를 따는데 좋은책이 아닌가 싶었다. 아내들이 하고싶어 하지 못했던 말들, 잔소리라고 흘려보내던 말들을 대신해주던 저자. 여성들에게는 공감의 시간, 남성들에게는 조언의 시간이 되어주는 책이었던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