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의 논쟁이 있듯이,
경제학계의 오랜 과제는 자유시장 또는 작은 정부와 제한된 시장 또는 큰 정부 간의 논쟁이다.
이 책은 미국이 자유시장으로 인해 발전하고 번영했다는 오랜 통념에 도전해,
미국의 산업정책과 정부 개입 정책 등을 보여주며 자유시장론에 반박한다.
시장 자체를 부정하는 논리는 아니며 다만 적절한 개입과 방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