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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잃어버린 휴대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가정이 소설화된 작품이에요. 최악이라도 충분히 일어날법한 이야기라 현실감 있게 읽혀요. 정작 휴대폰 주인은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있는 사이 그의 여자친구가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는 바람에 그녀는 휴대폰을 주은 그 자의 표적이 되어버려요.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한 범인은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아내기 위해 그들의 사생활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그렇게 노출된 피해자들은 범인의 손바닥안에서 놀아나게 되죠. 그와 동시에 인근 야산에서 젊은 여성의 시신이 줄줄이 발견되며 대형사건의 조짐을 보이게 돼요. 흐름도 매끄럽고 스릴있어 훅 읽힙니다. 마지막결말이 감동이라던데 그정도까지는 모르겠지만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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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 에서 출간한 시가 아키라 작가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페이백 이벤트 중이라 대여했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도 나오고 계속해서 광고를 맞닥드리게 되어서 이름만 익숙한 상태 였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볼까 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메인페이지만 보던 터라 한국이 원작인 줄 알았는데 일본이 원작이라니 뭔가 추리 소설이였나 싶은 편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편견은 그대로 내용이 되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 없는 세상은 생각도 안되고 결제는 물론 개인 정보 까지 하나하나 다 저장되어있는 작금의 시대에 엄청난 공포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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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가 아키라 작가의 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작으로 처음 응모했을 때의 제목은 패스워드였다고 한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미스터리 대상 수상,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소재로 소설을 쓴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다. 정말 제목대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하며 몰입도가 참 좋은 책이었다. 미스터리 성향이 짙은 소설이면서도 반전과 감동적인 결말까지 가독성이 좋았으며 앞으로도 시가 아키라 작가의 행보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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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넘치는 소설도 좋아해서, 가벼운 기분으로 구매를 한 것뿐이었어요. 계속 읽다보니까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집중을 한 상태였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중간에 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번에 다 읽은 적은 거의 처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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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스마트폰을 놓고 내렸는데 그것을 주운 사람이 연쇄살인범이였고 스마트폰은 돌려 받았지만 폰 주인의 여자친구가 마음에 들었던 범인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이야기이다. 일단 시작은 이렇고 전체적인 이야기는 세 가지 시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크게 겹치는 부분없이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지루하지는 않다.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자 그럼에도 일어날 가능성이 큰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 점 부터가 독자를 긴장시키는 것 같다.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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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편하지만 정보 노출 등 위험요소가 많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영화를 보면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마설마하지만 전혀 일어나지 않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영화를 보고 난 후 일본어 공부 겸 해서 원서를 구입하고 번역본을 보기 위해 구매했어요. 아직 읽기 전인데 영화보다 더 재미있으면 좋겠어요. 영화와 소설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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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동명의 영화가 주말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일상의 소재를 남다른 시선으로 만든 작품으로 소개되었는데 내용이 흥미로워 원본 소설을 먼저 읽어 보았다. 줄거리는 주인공이 택시에 떨어뜨린 스마트폰을 해킹과 살인을 일삼는 범죄자가 주워 주인공의 애인과 주인공이 협박을 당하는 내용. 현실에서 벌어질 법한 사건을 통해 눈을 떼지 못하는 스릴러를 만들어낸 이 작품은 읽기 시작하면 쉽게 눈을 떼기 어려웠다.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쉬지않고 그 자리에서 다 읽었는데 다른 분들도 이 소설을 접한다면 약속없는 주말에 넉넉한 시간을 두고 쭉 읽어보면 좋을듯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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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이다. 주인공은 단지 스마트폰을 우연히 떨어떠렸을 뿐인데 범죄자에게 노출이 되었고, 모든 사생활, 비밀들이 노출되게 된다. 개인 정보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이 소설. 그리고 믿었던 사람의 크나큰 반전을 담은 이야기. 소재부터 우리 주변에 흔히 접할 수 있는, 더구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개인 정보 문제까지 부각시킨 이 소설. 모두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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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드는 생각은... 지금 이순간에 그 누군가에게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일이라는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누구나 격을수 있고, 그게 내가 될수도 있다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스마트폰은 우리의 생활 모든곳에 구석구석 침투해 있어서 어느하나 영향을 받지 않은곳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어쩌면 내몸과도 같은. .. 그런 존재가 되어버린 핸드폰을 잃어버린다는건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라는 것이죠. . 그 안에는 나의 모든 일상이 가득합니다, . 나에대해 몰라도 내 폰만 들여다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뭘하는지 . . . 그리고 뭘할지도. . . 그렇게 한순간에 나의 모든것이 노출되어버린자는 겁니다. . 그게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두렵고, 정말 순식간이어서 눈깜짝할새에 뒤통수를 치죠. . 이 책은 그런 나의 일상과 너무나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일어날수 있는 범죄를 다룬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걸 풀어가는 과정도 몰입해서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결말을 다 볼때까지 말이죠~! 전자기기에 많은걸 의지하고 사는 현대인들이 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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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흔히 발생하는 스마트폰 유실... 그것을 사이코패스가 주었다면 이라는 설정을 통해 스릴러를 창조하는 이 소설... 첫문장을 읽는 순간 빠져들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숨돌리새 없이 휘몰아치는 재미에 푹 빠질수 있는 재미있는 추리소설이다. 스마트폰 주운 남자.. 그 사이코패스의 표적인 된 여자, 그리고 경찰의 시점이 A,B,C로 번갈아 제시되는 구조도 신선하고 재미있다. 이 작품이 데뷔작이라는데 다음 작품을 벌써부터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