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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이벤트 때문에 읽게 된 책이고, 전혀 기대가 없었어요. 요즘 이런 종류의 위로 에세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 책도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비슷한 내용의 책이겠거니 했거든요. 실망한 책들이 하도 많아서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기억해야 할 내용이 많아 메모도 하게 되고, 몇 번이나 더 읽게 된 책이 되었네요. 내용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조언의 방식이 참 직설적이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이 책은 '직장생활 내의 인간관계'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고,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책을 읽는다고 바로 바뀌기는 힘들겠지만, 공감을 하고 내 상황을 대입시켜 떠올려보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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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고 너무 공감가서 보게 됐는데... 정말 남들이 도와달라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하고마는 제 자신이 미울 때가 많죠. 그래서 저도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저 같은 사람이 많다는데서 어느 정도 위안이되네요. 이젠 거절도 하고 남들보다 저 자신을 위해 살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거절할 때마다 해달라는 인간들은 정말 짜증나요. 거절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당당히 내가 해줘야 한다는 인간들 정말... 이런 놈들을 위해서 내 시간 쓰는게 이젠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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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부터 업무적인 부탁을 받았는데 나는 이번 주말까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업무가 있어 도저히 들어줄수 없는 형편이다 하지만 상대가 상사이니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일수밖에 없습니다 회사마다 이런 사람이 꼭 있습니다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듣는 직장인일수록 도움을 청하는 동료들이 줄을 잇습니다 처음 한두번은 몰라도 이런일이 자꾸 반복되면 정작 자신의 일보다 남의 일을 하기 바쁘니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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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있었을 때 책 제목을 보고 당장 구매했었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었지만, 생각과 다른 내용에 조금 실망했네요.
도망쳐도 괜찮다, 거절해도 괜찮다, 라는 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책이라 공감되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보면 뻔한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서 말했기에 쉽게 읽히기는 했지만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제목에 너무 큰 기대를 가져서 실망을 느꼈습니다. |
| 이 책을 구매하였을때 책의 제목이 마치 제 마음과 같아서 내용은 확인도 안하고 (또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었기 때문에) 구매하였습니다. 상황 별로 작은 주제를 정해놓고 그 상황에 대한 이야기나 심리를 서술해놓고, 이럴 땐 도망쳐도 괜찮다라고 말해주는 책이에요. 어떤 부분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엄청 공감이 되기도 해요. 그래도 자잘한 상황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느낌이라 보게됩니다. 만족하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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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다가 구입했습니다.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특히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걱정이 많을 때 읽으면 좋아요. 표지디자인도 책 제목이랑 딱 맞아서 시선이 더 갑니다. 두루뭉실하게 말하지 않고 시원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니, 걱정 많은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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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란 인생이라는 기계를 고장 나게 하는 모래알 같은 것이라는 말이 있다. 모래알을 제거하면 간단히 기계가 돌아가는데, 타자중심으로 살아가는 겁먹은 이들은 고장 난 기계에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전전긍긍한다. 미래에 대한 걱정거리들은 스스로 만들어낸 이야기에 불과해서 실제로는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는 얘기다.“두려움은 어제의 슬픔을 소멸시키지 않는다. 내일 닥쳐올 문제를 해결해주지도 않는다. 두려움이 하는 일이라고는 기껏해야 오늘 살아갈 힘을 모조리 앗아가는 일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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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활이 권태롭게 느껴지고 나 자신이 보잘것없고 하찮게 느껴지는 날 위로가 되어준 책입니다. 현실도피를 하고싶은데 그런 나 자신이 끝없이 한심해지는 순간 그런 순간에 도망칠수도있는거야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버텨라 맞서라 이겨내라 왜 넌 그러지 못하니?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너만 힘든 거 아니야 이런 말만 숱하게 듣다가 위로를 받아서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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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망치고 싶을 때 읽어보려고 산 책이다. 가벼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앞부분을 읽어보니 정말 가볍다. 무언가 해답을 얻고자 할 때 읽는 책 보다는 가볍게 기분전환 할때 좋을 것 같다. 많은 기대를 갖고 읽으니 실망감이 따라온다. 삶에 지쳤을때 해답을 주기 보다는 마음에 환기를 시킬 수 있는 책이다. 일본 책이라서 정서가 안맞는다는 느낌도 든다. 약간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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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이라는 제목이 조금 특이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도망치고 싶은 날에 이 제목을 본다면, 정말 읽어보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심리상담을 하고 있는 심리치유사이면서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하며, '자기 위주 심리학' 을 통해서 상담, 강연, 세미나를 하며, 구체적인 문제의 해결방법을 제시하여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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