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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배는 부동산 속의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다양한 경매 입문서들의 정보의 홍수에서 벗어나 춘배를 통해 초보자와 고수의 심리를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이다.
"안 되는 것은 없다 안 된다는 생각만 있을 뿐이다" 책의 첫 구절에 끌려 잡은 뒤 소설을 읽는 듯 줄기차게 읽었다
춘배와 치우, 그리고 도제시스템 속 동주와 순딩씨 그들이 경험해 온 생생한 에피소드들로 부터 춘배와 치우의 삶과 생각을 엿보며 읽다 보면 부동산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얻게 된다
보려고 해야 보인다
부동산의 가치를 더하고, 실질적인 수익을 만들기 위해 발상의 전환과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려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 동주와 순딩씨처럼 성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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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참조만 해. 추종하지도 말고 네가 보고 겪은 것, 그리고 그 사람들 말을 따라 해봐서 너에게 맞는 것, 너에게 이로운 것은 해도 무조건적인 모방이나 답습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 ㅡ《춘배》중에서 이 말은 마치 춘배가 애정이 가득담긴 목소리로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았다. 《춘배》는... 사람을 대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부동산의 다양한 시각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책이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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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배' 책의 독서 후기라면..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을때의 신선한 충격과 멍함..과 비슷했다. 단순히 성공사례나 입찰후기 정도의 책이 아니고 경매를 위한 책도 아니다. 부동산을 바라볼때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고 빅피쳐를 그려야 되는지 초보에게 방향제시를 하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팟빵에서 부동산이라는 검색어로 듣게 된 '춘배'.. 제목이 특이하여 무심코 듣다가 네이버카페 '현미경'도 가입하게 되었다. 지나간 입찰사례만 보여주는 경매 책과는 다른 통찰!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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