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는 언제든지 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준비가 되지 않은 자에게 기회가 찾아와도 그 기회를 잡지 못한다. 나에게는 2014년 신혼집 마련이 그 첫 번째 기회가 아니었을까? 내가 구하는 신혼 전셋집은 “대출 없는” 예산 범위 내의 역세권 소형 아파트 였고 2016년 만삭의 몸으로 이사가 두려웠던 나머지 눈물의 재계약을 하며 6천 만원의 대출을 받아 연장을 하였다. 너무 허무했다. 경기도의 20평짜리 낡은 아파트는 전세금이 6천 만원이 오르고 매매가는 8천 만원이 올랐다. 2014년의 내가 이 집을 샀더라면? 약간의 대출을 받아 지금쯤이면 그 대출금 이상으로 오른 매매가에 집을 넓힐 종자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가끔 한다. 하지만 후회 한들 이 집은 내 집이 아니니 똘똘하게 내 집 마련을 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기 시작하였다. 30대 맞벌이 부부에게 내 집 마련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의 부모님도 아니고 비슷한 예산과 자금력을 가진 친구 였다. 그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정석우 기자님의 책은 8.2 대책, 10.24대책 등으로 혼란스러운 나에게 가이드를 주는 책이었다. |
|
이제 30페이지 좀 안되게 읽고 있는데 오타와 문장이 중복된게 5개 이상 발견됐습니다. 특히 오타는 그러려니 하는데 문장이 중복되고 섞인것들이 있어서 글을 읽는데 방해가 됩니다. E북도 엄연히 판매하는 상품인데 너무 신경을 안쓴것 같네요. 최악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ㅠㅠㅠㅠ |
|
35세, 1억으로 내 아파트 갖기.정 석우 저. 최소한의 돈으로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이용하여 내 아파트 마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정확한 지침서이다. 인플레이션을 따라잡기에 고만고만한 월급의 직장인들에게는 최선의 길이 최소한의 자금과 최대한의 레버리지가 될것이다. 지역별로 대출담보비율까지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 고개를 끄덕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목돈을 최대한 모으기 전에 갚을 능력 한도내에서 현명한 대출로 노후를 준비해야 할것이다 있었다. |
|
앉은 자리에서 4시간만에 한권 정독함.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얻음은 물론 초보자들이 궁금해하는 여러 기본적인 개념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일듯.. 이 책으로 인해 다른 부동산 책들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꾸준히 읽는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좋은 정보를 얻길 바래요..이번년도에는 꼭 내집마련을 달성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