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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사고 치고 공룡탓으로 돌리는 아이의 모습에서 작은딸의 모습이 겹치네요 일상에서 벌어지는 딸과 엄마의 작은전쟁에서의 표정들이 살아있어요 아이도 재미있다고 본인이 직접 읽어주네요^^ 마지막이 제일 재미있다고 보여주는데 정말 옷장 속에 공룡이 숨어있는건 아닌지 열어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이 잊은 동심이 공룡을 사라지게 한건 아닐지요^^ 엄마도 공룡이 되어버리는 장면이 더 와닿는건 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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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그랬어요 우리 아이들도 집안을 어지럽히고 이렇게 말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어요ㅎㅎ 공룡이 그랬어요는 집안을 어지럽히고는 엄마에게는 공룡이 그런거라고 아이가 말하는 내용인데요 끝부분에 엄마가 공룡이 되는 부분에서는 엄마가 읽어주면서 정말 그렇게 큰소리로 깜짝 놀라게 하면서 읽어주니까 애들 반응 완전 좋네요~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보면서 이야기할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글밥이 많았으면 오빠가 안읽어줄텐데 동생 읽어주는 모습도 발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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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구입한, 공룡이 그랬어요 라는 제목의 책이에요.
여섯 살 공룡박사라는 별명. 공룡을 좋아해서 엄마가 붙여준 별명이에요. 우리아이랑 같은 별명인데요? ㅎㅎ
외출하고 돌아온 엄마가 집이 왜이리 지저분하냐고.. ㅎㅎ
공룡들이 집에 와서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바닥에 과자도 쏟고, 거울도 깨뜨리고,
읽던 책도 씹어 먹고,,, 엄마가 아끼는 화분도 엎고... 공룡들이 이렇게 만들었는데...
엄마한테 공룡들이 그랬다고 사실대로 말하니 믿지 않았답니다.
아이가 거짓말과 변명을 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진짜로 공룡이 그랬거든요~ ㅎㅎ 궁금하다면 공룡이 그랬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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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구입한 어린이도서 공룡이 그랬어요는
엄마가 외출후 집에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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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아직 공룡에 대해 모르는데, 매번 집을 어지르는거 보면 우리집에도 공룡이 왔다간것 같네요. 공룡 좋아할 시기 아이들에 보여주면 좋은 책인것 같아요. 책 뒷장에 책에 등장하는 공룡들의 머그샷도 함께 나와서 공룡 종류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저도 몰랐던 공룡들 공부했네요ㅎㅎㅎ 집을 더럽히는 책 주인공 6살 아이의 별명은 공룡박사님. 마지막에는 엄마 공룡이 크앙~~ 생각했던것보다 페이지수가 많아서 아이랑 오랫동안 독서타임!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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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에서나 비슷한 이야기들이 진행될 것 같아요. 엄마가 없는 사이에 사고치는 아이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벙~찌는 엄마. 그리고 핑계 대는 아이. 무섭게 돌변하는 엄마.
어느 가정에서나 한 번쯤은 어쩌면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상적인 이야기들 아이가 이 책을 보고 핑계를 배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아이는 아이니까 나쁘지 않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마지막에 반전도 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