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강점기' 10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10권이 이 소설의 마지막권으로 주인공의 금력을 이용해 일제강점기의 헬조선을 유토피아로 바꾸는데 성공한다. 마지막 까지 사이다와 같이 시원한 느낌이 드는 소설이었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꽤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역사에 대한 서술이 좀 무미건조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좀 더 이야기에 섞여들 수 있도록 서술
'재벌강점기' 10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10권이 이 소설의 마지막권으로 주인공의 금력을 이용해 일제강점기의 헬조선을 유토피아로 바꾸는데 성공한다. 마지막 까지 사이다와 같이 시원한 느낌이 드는 소설이었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꽤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역사에 대한 서술이 좀 무미건조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좀 더 이야기에 섞여들 수 있도록 서술했으면 좀 더 개연성 있는 소설이 되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