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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법이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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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성화와의 싸움이다.바로 과자!!그래, 과자. 우리 과자 좀 제대로 된 것 좀 먹어 보자.질소 필요 없다니깐? 하아... 진짜 수입 과자들하고 비교하면 우리가 얼마나 호구로 기업들 배를 불려줬는지 뼈저리게 느껴진다.요즘은 아이스크림이며 과자며 너무 적고 작다. 내가 그래서 수입 과자를 주로 먹는 거지만.가끔 우리나라 과자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지.여튼 대룡은 성화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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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성화와의 싸움이다.

바로 과자!!

그래, 과자. 우리 과자 좀 제대로 된 것 좀 먹어 보자.

질소 필요 없다니깐?

하아... 진짜 수입 과자들하고 비교하면 우리가 얼마나 호구로 기업들 배를 불려줬는지 뼈저리게 느껴진다.

요즘은 아이스크림이며 과자며 너무 적고 작다. 내가 그래서 수입 과자를 주로 먹는 거지만.

가끔 우리나라 과자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지.

여튼 대룡은 성화가 수출한 과자를 역으로 수입해 와서 파는 건데 와~ 지난번 엿은 작은 거였구나.

크고 아름답다고 해서 미안하네. ㅋㅋㅋ

그러고 보니 요즘 밀어내기는 어떤가 모르겠다. 몇 년 전에 그걸로 시끄러웠는데.


그리고 다음 사건은 일종의 내부 고발?

그래, 대기업일수록 이런 빌어먹을 일들이 많지.

아랫사람의 공을 뺏고, 책임은 아랫사람이 지게 하는 거.

그 외 성희롱, 고질적인 기업 문화, 아침 저녁 없는 야근, 부당한 상명하복.

게다가 위의 것들은 사우나나 골프나 치러 다니고...

어쨌든 그래서 유능한 이들이 죄다 빠져나간다며 대룡을 소송하러, 정확히는 형진에게 회장 좀 만나 달라고 청하러 온 거였다.

이 사람은 그래도 회사에 애정이 있는 거다. 어쨌든 이런 현상은 회사 망해 가는 단계 중 하나니까.

물론 사람들은 변화를 꿈꾸고 이내 안정을 원한다. 하지만 안주하기만 하면 망한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

권력을 휘두르기만 하면 망한다는 걸 왜 모르는 걸까?

유민택이 깨어 있는 사람이라 다행이다. 안 그랬으면 기업의 변화는 꿈도 못 꿨을 테니까.

현실에선 이런 사람이 과연 있을까? 있다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마지막 사건은 손채림이 가져온 사건이다.

가출? 의절? 하다시피 나와서 독일에서 음악하던 거라니... 그러다 돈 떨어져서 한국에 돌아온 거였다.

가엾은 인생.

그리고 어린이집 사건을 가져온 거였다. 최근 어린이집 사건이 있었는데 그건 나 어릴 때도 있었다.

부실한 밥에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우리 유치원 얘기다. 나 때는 아니고 내 동생 때 얘기. 고작 두 살 터울이니 나 때도 비슷했겠지. 그게 벌써 거의 30년 전 얘기네. 그런데 아직도 안 바뀌고 또 터진 것뿐.


어쨌든 이 얘기는 다음 권으로 넘어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0********2 201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